요즘은 가장 많이 쓰는 것이 browser이다.
O.S.는 pc를 켜기 위한 기본적인 것이고, linux든, windows든, mac이든 선택할 수 있는 것이지만, browser는 사용 용도에 따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정해져 있다. 어떤 O.S.를 쓰든 쓰는 browser는 같다. (에지 같은 예외는 제외)
browser를 사용하면서 (등록된 탭이) 정리하기도 복잡하고 포맷하면서 잊기 쉬운 게 북마크(즐겨찾기 정보)이다.
여기서 말하는 동기화는 둘이다.
1. 북마크 동기화
2. 사용 탭 동기화
'사용 탭 동기화' (공식 명칭이 아님)는 방금 사용했던 탭을 방금 전 읽던 페이지에서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을 때 필요하다. 설정에서 잡아주면 그 pc를 껐다 켜면 다시 그 탭의 그 페이지가 그대로 다시 열린다. 열리지 않을 때 '복구'라고 뜨는 곳을 클릭해주면 다시 전에 하던 작업을 이어서 할 수 있다. 작업의 연속성이라는 면에서 '동기화'하면 이 의미의 동기화를 뜻한다고 본다.
firefox에서는 설정 - 동기화 탭 - 지금 동기화
에서 조금 전에 다른 pc에서 열어서 작업했던 탭이 보인다. 각각 하나씩 다시 여는 방법이다.
chrome에서는 이 작업은, 같은 pc에서는 탭의 각각의 그 페이지에서 그대로 다시 열린다.
어쨌든 나는 이 동기화를 다른 pc에서 찾지 못하고 있다. 이 작업이 나에게 필요한 이유는, 세월이 갈 수록 전자 제품의 신뢰도가 떨어지므로 pc를 3교대 작업을 하기 위해서 생각해보니 꼭 필요한 작업이 되었다. 즉 하루 중 세 대의 pc를 교대로 사용하여 회로에 열이 쌓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북마크 동기화는 firefox의 경우, forefox 계정, 그러니까 browser 계정이 있어야 한다. firefox라는 browser에 사용자가 '나'라는 것을 알리고 설정에서 (북마크) 동기화를 해주면 다른 pc에서도 firefox에 log in 했을 때 다른 pc에서 북마크를 저장해서 복사해 오지 않아도 같은 북마크가 열린다. 이 북마크들이 다른 browser들과 저장된 곳이 같지 않으므로 새로 설치한 browser에는 이 북마크를 갖고 다녀야 했다. 전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즐겨찾기가 저장된 곳을 찾아가 복사해 두기도 했다. 이제는 windows 자체 browser를 사용할 일이 없으므로 그 작업은 할 일이 없지만.. browser가 달라도 html로 같이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
이름.
행아웃이라는 게 있다. 이 게 80년대라면 나도 많이 궁금해서 알아봤을 것이다. 그 때는 매뉴얼들 다 챙겨볼 때였고, 오랜 시간을 들여 '아래아 한글' 매뉴얼도 정리하고 있었을 때이니까.. 지금은? 나는 지금도 정확히 모른다. 얼마 전 행아웃의 일반 개인 서비스를 중지한다는 뉴스를 보고 그 게 어디에 쓰는 물건인 지를 알았다. 지금 확인하니 크롬 메뉴에는 아직 있다. 큐빅의 google - apps를 보니 한 줄 설명이 있다. '생동감 넘치는 대화를..'
코카 콜라나 youtube처럼 처음 나오는 게 아니라면 기득권도 없는 상태에서 어쩌자는 생각으로 이름을 그렇게 지은 것인가? google+는 아직도 나는 모른다. 알고 싶지도 않고..
O.S.는 pc를 켜기 위한 기본적인 것이고, linux든, windows든, mac이든 선택할 수 있는 것이지만, browser는 사용 용도에 따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정해져 있다. 어떤 O.S.를 쓰든 쓰는 browser는 같다. (에지 같은 예외는 제외)
browser를 사용하면서 (등록된 탭이) 정리하기도 복잡하고 포맷하면서 잊기 쉬운 게 북마크(즐겨찾기 정보)이다.
여기서 말하는 동기화는 둘이다.
1. 북마크 동기화
2. 사용 탭 동기화
'사용 탭 동기화' (공식 명칭이 아님)는 방금 사용했던 탭을 방금 전 읽던 페이지에서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을 때 필요하다. 설정에서 잡아주면 그 pc를 껐다 켜면 다시 그 탭의 그 페이지가 그대로 다시 열린다. 열리지 않을 때 '복구'라고 뜨는 곳을 클릭해주면 다시 전에 하던 작업을 이어서 할 수 있다. 작업의 연속성이라는 면에서 '동기화'하면 이 의미의 동기화를 뜻한다고 본다.
firefox에서는 설정 - 동기화 탭 - 지금 동기화
에서 조금 전에 다른 pc에서 열어서 작업했던 탭이 보인다. 각각 하나씩 다시 여는 방법이다.
chrome에서는 이 작업은, 같은 pc에서는 탭의 각각의 그 페이지에서 그대로 다시 열린다.
어쨌든 나는 이 동기화를 다른 pc에서 찾지 못하고 있다. 이 작업이 나에게 필요한 이유는, 세월이 갈 수록 전자 제품의 신뢰도가 떨어지므로 pc를 3교대 작업을 하기 위해서 생각해보니 꼭 필요한 작업이 되었다. 즉 하루 중 세 대의 pc를 교대로 사용하여 회로에 열이 쌓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북마크 동기화는 firefox의 경우, forefox 계정, 그러니까 browser 계정이 있어야 한다. firefox라는 browser에 사용자가 '나'라는 것을 알리고 설정에서 (북마크) 동기화를 해주면 다른 pc에서도 firefox에 log in 했을 때 다른 pc에서 북마크를 저장해서 복사해 오지 않아도 같은 북마크가 열린다. 이 북마크들이 다른 browser들과 저장된 곳이 같지 않으므로 새로 설치한 browser에는 이 북마크를 갖고 다녀야 했다. 전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즐겨찾기가 저장된 곳을 찾아가 복사해 두기도 했다. 이제는 windows 자체 browser를 사용할 일이 없으므로 그 작업은 할 일이 없지만.. browser가 달라도 html로 같이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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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행아웃이라는 게 있다. 이 게 80년대라면 나도 많이 궁금해서 알아봤을 것이다. 그 때는 매뉴얼들 다 챙겨볼 때였고, 오랜 시간을 들여 '아래아 한글' 매뉴얼도 정리하고 있었을 때이니까.. 지금은? 나는 지금도 정확히 모른다. 얼마 전 행아웃의 일반 개인 서비스를 중지한다는 뉴스를 보고 그 게 어디에 쓰는 물건인 지를 알았다. 지금 확인하니 크롬 메뉴에는 아직 있다. 큐빅의 google - apps를 보니 한 줄 설명이 있다. '생동감 넘치는 대화를..'
코카 콜라나 youtube처럼 처음 나오는 게 아니라면 기득권도 없는 상태에서 어쩌자는 생각으로 이름을 그렇게 지은 것인가? google+는 아직도 나는 모른다. 알고 싶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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