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억년간 운동을 계속할 수 있는 것은
무생물이다.
나는 생물체의 영양이 되고 생명을 상속하고 유지시키는 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를 '물성 대기'로 표현했다.
이 것이 우주 어디에 있거나, 지구 내부의 한 중심에 있어 초고압에 눌리고 있거나를 구분하지 않고 항상 자체 내부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의미도 포함한다. 관찰자 입장에서 붙인 이름이다.
현재 지구의 땅 위에만 72억의 생명체가 생명을 이어가고 있다. 나는 72억 개의 아름다운 별이라고 표현 했지만, 스스로 그 가치를 모른다면 내가 어찌 해줄 수가 없다. 한 번 씩만 입증한다해도 72억번을 반복해야 한다. 나는 학자가 아니니..라고 한 발 뒤로 물러나는 용렬함도 있다. 나는 내 가치가 현학적일 이유가 없다. 알고 싶은 것을 최소 47억 년 세상을 보고 느껴온 나의 D.N.A.는 확실한 나의 선배이고 모든 우주의 소리를 듣게 해주는 소스를 제공한다. 망연히 안드로메다 은하를 바라보는 것보다 내 D.N.A.가 겪어온 우주 생활 나이테를 내 몸 안에서 확인하는 작업이 시급해졌다는 말이다.
지구 외에 어딘가의 생명체가 있는 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 것도 인간 중심 사고방식이다. 어리석은 인식 조건이다. 다른 말로 하면? '인간이 이해할 수 있을 것 &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정의로운 데이터'
'아버지의 이름으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갈 것이다. 역사를 만들고 국경을 확장하고 하는 작업들에 대한 인간의 이상 행동을 설명하려고 한다. 총을 들고 뭘 지키는 지 모르고 지켜 낼 것에 대한 설명이다. 인간 몽니에 대한, 인간 증오에 대한 설명이 될 것이다.
이 것은 메모장이고 나는 아무렇게나 끄적인다. 자유 사상이 아니라 이 만큼 못 난 나도 지껄이는데, 조금만 더 생각하면 72억 명이 나보다 나은 선생이 된다. 방금 내 타이핑 오자가 많아진 이유를 알았다. 손이 왼 쪽 오른 쪽 교대로 굳어가고 있다. 한 타에 필요한 어제 계산된 시간 데이터와 오늘의 달라진 상황의 갭이 보여준 결과인 것 같다. 어제는 이 시간 안에 타이핑이 되었으니 오늘 그 시간 안에 한 타를 쳐야 하고 손이 굳어서 거기에 미치지 못하고..이다.
이제 시간 계산을 해보자. 기본으로 72억 명을 나의 후계자로 놓는다. 1,000년을 앞 뒤로 계산하면 더 복잡해진다. 완전한 인간 군으로 묶으면 더 복잡해진다. 딱 나와 얼굴 한 번 마주 볼 수 있는 그 가능성 그늘 아래의 현생 인류 72억 명으로만 제한 하자. 72억 개의 민들레 씨앗들이다. 씨앗을 날려보낼 때는, 다들 모르겠지만 얼마나 정성을 들인 지 모른다. 내가? 아니 ! 내 몸 안의 시스템이 한다. 사람의 얼굴에 있는 점, 어떻게 생각하나? 영양소를 거르는 필터 고장으로 점이 생겼을까? 나는 '구분학'으로 본다. 구분학이라는 말은 세상에 없다. D.N.A.의 주 관심사는 이런 것이다. 1. 내 후손이 여기서 적응할 수 있을까? 2.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만나는 동종과 타종을 구분하는 센서.. 즉, 같은 종 중에서도 이 놈 저 놈을 구분하는 구분점이 있어야 하는데, 점이라는 것은 그 때 필요하다.
인간의 몸을 생각해보면 만드는데 너무 많은 고생을 했다. 사실 전혀 그런 만한 가치가 없는데 말이다.. 인간은 복잡하니, 지금 1mm짜리 생명체 하나를 나에게 만들어보라고 한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내겐 10,000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유기물에 번개를 쏘여 우연히 만든 아미노산 같은 것을 말하는 게 아니고 프로그램을 말한 것이다.
매일 쉬지 않고 짖는 개, 매일 밤 낮 없이 우는 수탉
이 걸 드라마로 만든다? 이 페이지 안에 있는 말들.. 인간은 그렇게 고상하지 않다. 총들고 사람 쏴죽이는 것에 신들린 게 인간인데 니 손자에겐 창피하지 않니? 할애비, 할애미들아? 재벌이 왜 돈을 버는 지 알아? 다 못 쓰기 때문이야 벤츠를 천 대를 사랴 만 대를 사랴?
아 ! 당 대표야 내 글 인용하지 마라? 내 계정 사그라기 전에 내가 지워버리는 수도 있다.
인간 지능?
1.0
미안하지만, 남한이나 북한이나 지 나라가 없다. 다들 그 거 모르더라. (최순.. 어투) - 요거 소송 들어올까봐 줄임. 내 심장 바둑알 만 한 것 인정
계산 함축
내가 뭐하러
그 많고 많은 별들 가운데
지구 같은 하청의 하청의 하청의 (실장님 이 거 몇 번 추가해야 돼요? 100 만 번.. 특근 수당 1.5배다?)
이 너른 우주 안에서 왜 하필 지구라는 이름도 모를 곳에 산다는 너를 구제해야 되는데? 그럼? 내 이름 팔면 좀 행복해지니?
나는 너의 하나님이지만, 나는 절대로 너를 알 수 없다. 너도 또한..
무생물이다.
나는 생물체의 영양이 되고 생명을 상속하고 유지시키는 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를 '물성 대기'로 표현했다.
이 것이 우주 어디에 있거나, 지구 내부의 한 중심에 있어 초고압에 눌리고 있거나를 구분하지 않고 항상 자체 내부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의미도 포함한다. 관찰자 입장에서 붙인 이름이다.
현재 지구의 땅 위에만 72억의 생명체가 생명을 이어가고 있다. 나는 72억 개의 아름다운 별이라고 표현 했지만, 스스로 그 가치를 모른다면 내가 어찌 해줄 수가 없다. 한 번 씩만 입증한다해도 72억번을 반복해야 한다. 나는 학자가 아니니..라고 한 발 뒤로 물러나는 용렬함도 있다. 나는 내 가치가 현학적일 이유가 없다. 알고 싶은 것을 최소 47억 년 세상을 보고 느껴온 나의 D.N.A.는 확실한 나의 선배이고 모든 우주의 소리를 듣게 해주는 소스를 제공한다. 망연히 안드로메다 은하를 바라보는 것보다 내 D.N.A.가 겪어온 우주 생활 나이테를 내 몸 안에서 확인하는 작업이 시급해졌다는 말이다.
지구 외에 어딘가의 생명체가 있는 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 것도 인간 중심 사고방식이다. 어리석은 인식 조건이다. 다른 말로 하면? '인간이 이해할 수 있을 것 &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정의로운 데이터'
'아버지의 이름으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갈 것이다. 역사를 만들고 국경을 확장하고 하는 작업들에 대한 인간의 이상 행동을 설명하려고 한다. 총을 들고 뭘 지키는 지 모르고 지켜 낼 것에 대한 설명이다. 인간 몽니에 대한, 인간 증오에 대한 설명이 될 것이다.
이 것은 메모장이고 나는 아무렇게나 끄적인다. 자유 사상이 아니라 이 만큼 못 난 나도 지껄이는데, 조금만 더 생각하면 72억 명이 나보다 나은 선생이 된다. 방금 내 타이핑 오자가 많아진 이유를 알았다. 손이 왼 쪽 오른 쪽 교대로 굳어가고 있다. 한 타에 필요한 어제 계산된 시간 데이터와 오늘의 달라진 상황의 갭이 보여준 결과인 것 같다. 어제는 이 시간 안에 타이핑이 되었으니 오늘 그 시간 안에 한 타를 쳐야 하고 손이 굳어서 거기에 미치지 못하고..이다.
이제 시간 계산을 해보자. 기본으로 72억 명을 나의 후계자로 놓는다. 1,000년을 앞 뒤로 계산하면 더 복잡해진다. 완전한 인간 군으로 묶으면 더 복잡해진다. 딱 나와 얼굴 한 번 마주 볼 수 있는 그 가능성 그늘 아래의 현생 인류 72억 명으로만 제한 하자. 72억 개의 민들레 씨앗들이다. 씨앗을 날려보낼 때는, 다들 모르겠지만 얼마나 정성을 들인 지 모른다. 내가? 아니 ! 내 몸 안의 시스템이 한다. 사람의 얼굴에 있는 점, 어떻게 생각하나? 영양소를 거르는 필터 고장으로 점이 생겼을까? 나는 '구분학'으로 본다. 구분학이라는 말은 세상에 없다. D.N.A.의 주 관심사는 이런 것이다. 1. 내 후손이 여기서 적응할 수 있을까? 2.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만나는 동종과 타종을 구분하는 센서.. 즉, 같은 종 중에서도 이 놈 저 놈을 구분하는 구분점이 있어야 하는데, 점이라는 것은 그 때 필요하다.
인간의 몸을 생각해보면 만드는데 너무 많은 고생을 했다. 사실 전혀 그런 만한 가치가 없는데 말이다.. 인간은 복잡하니, 지금 1mm짜리 생명체 하나를 나에게 만들어보라고 한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내겐 10,000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유기물에 번개를 쏘여 우연히 만든 아미노산 같은 것을 말하는 게 아니고 프로그램을 말한 것이다.
매일 쉬지 않고 짖는 개, 매일 밤 낮 없이 우는 수탉
이 걸 드라마로 만든다? 이 페이지 안에 있는 말들.. 인간은 그렇게 고상하지 않다. 총들고 사람 쏴죽이는 것에 신들린 게 인간인데 니 손자에겐 창피하지 않니? 할애비, 할애미들아? 재벌이 왜 돈을 버는 지 알아? 다 못 쓰기 때문이야 벤츠를 천 대를 사랴 만 대를 사랴?
아 ! 당 대표야 내 글 인용하지 마라? 내 계정 사그라기 전에 내가 지워버리는 수도 있다.
인간 지능?
1.0
미안하지만, 남한이나 북한이나 지 나라가 없다. 다들 그 거 모르더라. (최순.. 어투) - 요거 소송 들어올까봐 줄임. 내 심장 바둑알 만 한 것 인정
계산 함축
내가 뭐하러
그 많고 많은 별들 가운데
지구 같은 하청의 하청의 하청의 (실장님 이 거 몇 번 추가해야 돼요? 100 만 번.. 특근 수당 1.5배다?)
이 너른 우주 안에서 왜 하필 지구라는 이름도 모를 곳에 산다는 너를 구제해야 되는데? 그럼? 내 이름 팔면 좀 행복해지니?
나는 너의 하나님이지만, 나는 절대로 너를 알 수 없다. 너도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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