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을 쓰지 않으려고 한다. 글이랄 것도 없지만 이런 메모 자체가 부끄럽기도 하고 스스로 불편하기도 하다. 스스로 경계(주의)하는 것은 '우쭐대는 것'이다. 남을 비방하면서 나의 뇌가 망가지며 우쭐대면 완전히 망가진다. 내 인생은 이런 것으로 버려질 수 없다. 막 버리기엔 나의 시간, 나의 인생은 좀 아깝기는 하다.) 디오게네스가 여기까지 생각을 했는 지 궁금하다. (이 것도 우쭐 - 나의 병) 인생이란, 47억년만에 잡은 행운?이다. 싸우면서 알량한 시간을 다 날려버릴 수는 없다.
한국은 가정 교육을 못하는 나라이다.
내가 태어날 때, 집에 서재, 음악실, 연구실, 풀장, 화실, 체육실, 손님방, 10만 평이 되는 마당 같은 게 있었다면 나는 이미 베에토벤이 되어 있거나 괴테가 되어 있거나 루브르 박물관에 걸어둘만한 그림을 그리고 있었을 것이다.
가정 교육이라는 것은 해라, 하지 마라로 된다는 생각은 엉터리이다. 서울 대학을 들어가고 검사가 되라는 주문도 자식을 아주 멍청이로 만드는 확실한 방법이다. 거의 대부분의 아시안이 가정 교육의 개념을 못 잡고 있다. 우주를 보고 스스로 걸어가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가장 흡족한 인생을 접하게 도와주는 것이다.
교실에 들어가면 교사가 판서를 한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공부 방법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학교에서 판서하는 것은 국민을 로봇화 하는 작업이고 국민의 뇌를 죽이는 공정이다. 도서관만 크게 만들고 스스로 공부하게 하면 된다. 교사도 필요 없는데 무슨 평가라는 게 왜 필요한가? 사회에 진출하면 필요한 곳에서 면접으로 개인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
공자가 한 말들을 정리하면 이런 답이 나온다. '어른 말은 다 옳다. 어른이 시대를 이끌도록 하라.' 이 것이 아시아 사회의 정의이다. 할애비가 저능하면 다 같이 나룻배 아래로 빠져죽어도 좋다는 말이된다. 아시아의 병은 이 공자가 전염시켰다.
여왕 개미 효과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심리학자가 나중에 다시 정의해줬으면 좋겠다. 심리학 용어로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지?를 나는 모른다.
일년에 한 두번 만나는 친척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한 사람이 존재로서 계속적인 성장을 하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다. '나를 정확히 아는 일'이다. 여왕 개미 효과는 여기에도 적용된다. 나의 뇌 속에 있는 답안과 나의 행동은 거의 언제나 일치한다. 그러므로 나는 크게 잘 못 한 것이 없다. 그러므로 나는 잘 하고 있다? 이 상태는 나 자신의 파괴의 지름길에 내가 자의로 서성거리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친척은 어떤 타인보다, 나의 D.N.A.와 유사성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 그들을 분석하면 '나'라고 하는 공식이 만들어진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형제, 자매, 이모, 고모, 삼촌, 사촌, 자식을 분석하면 '정직한 나'를 만나게 된다. 이 때의 정직함이란 외부로 보이는 모습을 말하는 게 아니고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그 모습 그대로라는 뜻이다. 즉,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는 말이다.
나는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이다. 나는 나라는 도구를 통해서 세상을 분석하고 이해한다. 내가 세상이라는 혼미에 현혹되어 있으면 보석 같이 반짝이는 나라는 존재를 찾을 방법은 어디에도 없다. 알고보면 이 세상에서 나 자신만큼 아름다운 보석은 없다. 초저녁에 크게 반짝이는 샛별보다 아름답다. 이 가치를 찾지 못하면 주변 사람을, 사회를 괴롭히는 것으로 자기 인생을 망치게 된다. 남을 괴롭히지 못하고 자신을 괴롭히는 것도 같은 뜻이 있다.
내 인생에서 '벤츠'라는 것은, 눈 앞을 스쳐가는 한 방울 공기보다 작다. 뇌의 회로 안에 흐르는 단 한 단어보다 클 수 없다. 벤츠를 타고 아우토반을 달린다고 내 인생이 어떤 가치를 찾게될까? 뇌도 없는 똥 같은 살아있을 뿐인 시체 (나는 이 것을 '유령'이라고 표현한다.)를 싣고 다녀야 하는 벤츠에게 미안하기는 하겠다. 분명한 것은? 벤츠에 올라앉느라 빼앗긴 시간에서, 정작 중요한 내 진짜 인생은 팽개쳐져있다는 것을 알까 모를까?
인생이 길다고들 말한다. 누가? 조조, 칭기스칸, 지금 사회에서 대단히 열심히 싸우며, 돈 싸움, 권력 놀이 같은 것으로 소일하는 사람들은 할 게 그것 밖에 없다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배 위에 사람이 타고 있는데, 아직 갈 방향을 잡지 못하면 그 안에서 나머지 인생 80년을 싸우는 일 말고 특별히 할 일이 없다. 싸움 대상은 72억 명이라도 좋다. 80년도 짧다.
모든 대통령 출마자가 다 그런 상태이고, 모든 국회의원 출마자가 다 그런 상태이고, 모든 사법시험 준비자가 다 그런 상태이다. 나머지 70억명은 전혀 관심도 없는 (70억명의 관점) 내가, 검사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을 누린다고 한 들, 그 뻐기는 인생이 내 인생의 참 값을 완전히 0으로 만들어버린다는 것은 모른다. 흔히 말하는 인간이면서 쓰레기와 다르지 않다는 말이다. 사람이면서 개, 원숭이와 다른 점을 구별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 우주에서 나만이 할 수 있는 어떤 일은, 오직 나의 머리에서 나와서 나의 행동으로 세상을 펼치는 일이다. 세상의 어떤 신도 여기에 참여할 수 없다. 내가 우주에 던져진 이유를 찾지 못한다면 이와 같은 논리로 적어도 나의 인생에는 당당할 수는 있다.
72억이 모두 오합지졸인데 왜 그 것을 카피하지 못 해서 안달들인가? 당장 그대가 내일 죽어도 전혀 손해볼 것은 없다. 그대가 태어나면서 급전 쥐어주고 나오지 않았 듯이..
여왕 개미 효과란, 나를 길러준 가족을 분석할 수 없다는 뜻이다. 옆 집의 아저씨 아주머니는 사악하다. 역시 그들 입장에서 보면 우리 가족도 다를 바 없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신을 보낼 수 없어서 대신, 어머니를 보냈다고.. 그럴 듯한 말이지만, 세상의 모든 사악함은 모태로부터 탄생한다. 여왕 개미 효과를 제거하면 72억 인구 모두 나의 적이 된다. 전의 47억년의 모든 인간이나 뒤로 47억년의 모든 인간이 나의 적이 된다. 내가 건강해지고 가족이 건강해지려면 가족 분석과 나의 분석을 마쳐야 한다. 이 때 사회에 나갈 준비가 된 것이다.
분석하는 방법은? 정으로 분석하지 말고 D.N.A.로 분석하라. 특별히 나의 D.N.A.가 우수한 인자일 수는 없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나는 1/72억.. 일 뿐이지, 72억/1(1분의 72억).. 일 수 없 듯... 모두가 민들레 씨앗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없다. 그 어떤 존재이든..
한국은 가정 교육을 못하는 나라이다.
내가 태어날 때, 집에 서재, 음악실, 연구실, 풀장, 화실, 체육실, 손님방, 10만 평이 되는 마당 같은 게 있었다면 나는 이미 베에토벤이 되어 있거나 괴테가 되어 있거나 루브르 박물관에 걸어둘만한 그림을 그리고 있었을 것이다.
가정 교육이라는 것은 해라, 하지 마라로 된다는 생각은 엉터리이다. 서울 대학을 들어가고 검사가 되라는 주문도 자식을 아주 멍청이로 만드는 확실한 방법이다. 거의 대부분의 아시안이 가정 교육의 개념을 못 잡고 있다. 우주를 보고 스스로 걸어가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가장 흡족한 인생을 접하게 도와주는 것이다.
교실에 들어가면 교사가 판서를 한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공부 방법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학교에서 판서하는 것은 국민을 로봇화 하는 작업이고 국민의 뇌를 죽이는 공정이다. 도서관만 크게 만들고 스스로 공부하게 하면 된다. 교사도 필요 없는데 무슨 평가라는 게 왜 필요한가? 사회에 진출하면 필요한 곳에서 면접으로 개인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
공자가 한 말들을 정리하면 이런 답이 나온다. '어른 말은 다 옳다. 어른이 시대를 이끌도록 하라.' 이 것이 아시아 사회의 정의이다. 할애비가 저능하면 다 같이 나룻배 아래로 빠져죽어도 좋다는 말이된다. 아시아의 병은 이 공자가 전염시켰다.
여왕 개미 효과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심리학자가 나중에 다시 정의해줬으면 좋겠다. 심리학 용어로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지?를 나는 모른다.
일년에 한 두번 만나는 친척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한 사람이 존재로서 계속적인 성장을 하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다. '나를 정확히 아는 일'이다. 여왕 개미 효과는 여기에도 적용된다. 나의 뇌 속에 있는 답안과 나의 행동은 거의 언제나 일치한다. 그러므로 나는 크게 잘 못 한 것이 없다. 그러므로 나는 잘 하고 있다? 이 상태는 나 자신의 파괴의 지름길에 내가 자의로 서성거리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친척은 어떤 타인보다, 나의 D.N.A.와 유사성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 그들을 분석하면 '나'라고 하는 공식이 만들어진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형제, 자매, 이모, 고모, 삼촌, 사촌, 자식을 분석하면 '정직한 나'를 만나게 된다. 이 때의 정직함이란 외부로 보이는 모습을 말하는 게 아니고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그 모습 그대로라는 뜻이다. 즉,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는 말이다.
나는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이다. 나는 나라는 도구를 통해서 세상을 분석하고 이해한다. 내가 세상이라는 혼미에 현혹되어 있으면 보석 같이 반짝이는 나라는 존재를 찾을 방법은 어디에도 없다. 알고보면 이 세상에서 나 자신만큼 아름다운 보석은 없다. 초저녁에 크게 반짝이는 샛별보다 아름답다. 이 가치를 찾지 못하면 주변 사람을, 사회를 괴롭히는 것으로 자기 인생을 망치게 된다. 남을 괴롭히지 못하고 자신을 괴롭히는 것도 같은 뜻이 있다.
내 인생에서 '벤츠'라는 것은, 눈 앞을 스쳐가는 한 방울 공기보다 작다. 뇌의 회로 안에 흐르는 단 한 단어보다 클 수 없다. 벤츠를 타고 아우토반을 달린다고 내 인생이 어떤 가치를 찾게될까? 뇌도 없는 똥 같은 살아있을 뿐인 시체 (나는 이 것을 '유령'이라고 표현한다.)를 싣고 다녀야 하는 벤츠에게 미안하기는 하겠다. 분명한 것은? 벤츠에 올라앉느라 빼앗긴 시간에서, 정작 중요한 내 진짜 인생은 팽개쳐져있다는 것을 알까 모를까?
인생이 길다고들 말한다. 누가? 조조, 칭기스칸, 지금 사회에서 대단히 열심히 싸우며, 돈 싸움, 권력 놀이 같은 것으로 소일하는 사람들은 할 게 그것 밖에 없다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배 위에 사람이 타고 있는데, 아직 갈 방향을 잡지 못하면 그 안에서 나머지 인생 80년을 싸우는 일 말고 특별히 할 일이 없다. 싸움 대상은 72억 명이라도 좋다. 80년도 짧다.
모든 대통령 출마자가 다 그런 상태이고, 모든 국회의원 출마자가 다 그런 상태이고, 모든 사법시험 준비자가 다 그런 상태이다. 나머지 70억명은 전혀 관심도 없는 (70억명의 관점) 내가, 검사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을 누린다고 한 들, 그 뻐기는 인생이 내 인생의 참 값을 완전히 0으로 만들어버린다는 것은 모른다. 흔히 말하는 인간이면서 쓰레기와 다르지 않다는 말이다. 사람이면서 개, 원숭이와 다른 점을 구별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 우주에서 나만이 할 수 있는 어떤 일은, 오직 나의 머리에서 나와서 나의 행동으로 세상을 펼치는 일이다. 세상의 어떤 신도 여기에 참여할 수 없다. 내가 우주에 던져진 이유를 찾지 못한다면 이와 같은 논리로 적어도 나의 인생에는 당당할 수는 있다.
72억이 모두 오합지졸인데 왜 그 것을 카피하지 못 해서 안달들인가? 당장 그대가 내일 죽어도 전혀 손해볼 것은 없다. 그대가 태어나면서 급전 쥐어주고 나오지 않았 듯이..
여왕 개미 효과란, 나를 길러준 가족을 분석할 수 없다는 뜻이다. 옆 집의 아저씨 아주머니는 사악하다. 역시 그들 입장에서 보면 우리 가족도 다를 바 없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신을 보낼 수 없어서 대신, 어머니를 보냈다고.. 그럴 듯한 말이지만, 세상의 모든 사악함은 모태로부터 탄생한다. 여왕 개미 효과를 제거하면 72억 인구 모두 나의 적이 된다. 전의 47억년의 모든 인간이나 뒤로 47억년의 모든 인간이 나의 적이 된다. 내가 건강해지고 가족이 건강해지려면 가족 분석과 나의 분석을 마쳐야 한다. 이 때 사회에 나갈 준비가 된 것이다.
분석하는 방법은? 정으로 분석하지 말고 D.N.A.로 분석하라. 특별히 나의 D.N.A.가 우수한 인자일 수는 없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나는 1/72억.. 일 뿐이지, 72억/1(1분의 72억).. 일 수 없 듯... 모두가 민들레 씨앗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없다. 그 어떤 존재이든..
No comments:
Post a Comment
Note: only a member of this blog ma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