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4 January 2017

한국 어쩔 거냐?

한국은 어디로 표류하는가?
한국은 왜 이러는가?
한국은 무엇인가?

같은 땅에 살면서 오늘처럼 심각해본 적이 없다

회복할 수 있을까?
무엇으로부터의 회복?  단 한 번도 일정 수준에 도달해본 적도 없다
회복이란 단어는 의미 없음

오늘 한국 전체 5,000만 명의 수준이 완전히 드러났다

'완벽한 저질, 저능'

한국의 현재에 딱 맞는 등급이다.
평균 값을 말 하는 게 아니다.  최고 값이 이렇다.

1. 한국이 선진국이 되는 것을 찬성하는 국민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나?
단 한 사람도 없다.

조건: 모든 기업의 kt 규모로 축소
모든 돈은 삼성에서 나와서 삼성으로 들어간다.  대통령을 포함해서 모든 국민은 비정규직이 되어 삼성에 충성해야 한다.  내 자식만 삼성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니 반드시 서울대를 나와야 한다.  아이 낳아 기껏 한다는 게 저질 앵벌이로 만드는 일이다.  삼성에 충성하고 법정에선 다 모른다고 하는 아이를 낳아서 목욕시키고 맛 있는 밥 해서 먹이고..

서울대 등 프리미엄 명문대 폐지
절대 불가능하다.  내 자식만은 죽어도 거기에 들어갔다 나와야 한다.  이유는 모르지만..

지역: k
공중파에서의 실권자는 모두 사투리 쓰는 사람이다.  서울, 경기 지역 발음이 아니다.  이 것은 다수의 방관이다.  세상이 어찌 됐든 신경 안 쓰겠다는 것인데..  나라의 책임은 결국 이들에게 있었다.

종교의 자유
없다.  개신교 아니면 마호메트교가 한국의 국교이다.  대부분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  설마로 이 세상은 이렇게 망가지는 수도 있다.

학제
한국의 모든 학제는 충성인자 육성이다.  세금 잘 내고 충성하는 로봇 생산이 주 목적인데 모든 학부모가 대찬성이다.  아무도 도와주지 못 한다.

최고
국민 모두 최고병에 걸렸다.  세계 최고, 세계 최초, 한류..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러시아..  여기서 가지고 있는 세계 최고, 최초는 도대체 몇 개나 되는 지 알고 그런 말 하나?  한글이 지구 상에 가장 위대한 언어라고 말한다.  웃기는 소리 영어가 가장 위대한 언어이다.  그대들의 미신 언어처럼 나도 해본다.  언어는 용도이지 위대가 없다.


법은 국회의원이 만들 것 같지만, 그럼 인권법은 왜 못 만들까?  '빨갱이'라고 말하면 바로 인권법으로 구속해야 한다.  안 한다.  못 한다.  경찰?  검찰?  있으면 뭐 하나?  국회의원은 그냥 한직이다.  해외에 나가있는 대사관이 휴가직이 듯,  국회의원도 여의도에서 배내밀고 어깨 힘주는 일 밖에 할 줄 아는 게 없다.  국회는 떼싸움패이지 법 만드는 데는 아니다.  여당이라는 게 대통령 발바닥 아래 있다는 것을 보면 아는 내용이다.

중간 생략..

국회에 여인 나화가 걸렸다고?

그리고 이 걸 누가 찢어버렸다고?

법리 해석 할 줄 아는 놈 나와라..

권력에 대해 무슨 비평이든 국민의 완전한 권리이다.  헌법의 모든 권력은..?  너무 애매해서 써먹을 데 없다.  구체적으로 명시하라.  비방하는 그림 그릴 수 있다.  그 것도 국회라는 공간에..  그런데 이 것을 누가 찢었다?  이 순간 민주주의 파괴를 경험한다.  누가?  5,000만명이나..

권력에 반대해서 집회를 할 수 있다.  국민의 대리인이 잘 못 한 것에 대한 항의 행동은 적법하다.  그런데 이와 반대되는 태극기 집회는 두 가지 의미에서 원천적으로 불법이다.  그런데 왜 이 것을 구속하지 못하는가?  한국이 통째로 썩은 사회이기 때문이다.  또 앞으로 500년 이 짓을 할 것을 안다.  태극기 집회는 국민에 대한 저항이다.  대리인의 잘 못에 대한 항의에 대한 항의는 법 적으로 근거가 없다.  국민을 상대로 시위하는 이 행동은 그 자체로 위법이다.  그 잘난 사법시험 했던 놈들이 이 걸 모를 리 없다.  그런데 왜 이토록 조용한가?

국기는 한국을 대표한다.  이 것을 특정 지역 k에서 국기가 지들 마을기인 것처럼 마구 사용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  이 것을 방관하는 것은 이 나라에는 육법 전서를 이해하는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잘 설명해주는 사건이 되겠다.

다음, 국회의원이 주도해서 전시회를 했다고 하는데,  당과 의원이 모두 본심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 심각한 사건이 되어 버렸다.

국민의 수준이 이 정도라서 당에서는 윤리에 회부한다.  이해한다.  주도자도?  이해한다.  야당 여성 의원이 여성 혐오라고 트집 잡는 것은 너무나 추잡하다.  니들도 개신교냐?  니들도 마호메트교냐?

국회 건물 안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면?  나체화 작품을 찢는데 방관했던 경비요원은 반드시 구속해야 한다.  한반도에서 이 작품을 찢는 것은 김정은 아니면 아무도 생각할 수 없다.  찢는 놈들이 말한대로 찢는 놈이 김정은 하수인 아닌 지 조사해보기 바란다.

나는 이 사건으로 한국에 대한 기대가 0.00%로 되고 말았다.  5,000만 명이 모두 이명박, 이완용이 된 것을 본다.  그래 잘 살아봐라들..  그래서 되나?

나는 놀러 가야겠다.  지능 7쯤 되는 5,000만명하고는 놀 생각이 없다.  앞으로 어쩔래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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