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는 개나 돼지를 낳는다
개의 애미는 개를 낳고, 돼지 애미는 돼지를 낳는다
요즘은 사람 애미도 개나 돼지를 낳는다
그런다 이제는 구더기도 낳는다
어떤 판사의 애미는 구더기를 낳았다
이 판사가 죽으면 반드시 파리가 될 것이다
한국 대통령은 기업의 하청이다
수백 수천억씩 기업의 젖을 빨고 대신 기업은 수조원을 삼킨다
재주는 대통령이 넘고 돈은 기업이 챙긴다
이제는 '기업이 나라를 부침개 뒤집 듯 하는 길'을 구더기 판사가 열었다
나라가 기업 때문에 위태롭다
임진란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대통령도 기업 젖을 빠는데 세상에 이 젖 안 빨아본 판사가 있겠느냐만..
기업이 황제가 될 날 머지 않았다
사람은 누구나 기업에 충성하고 아이를 많이 낳아 앵벌이로 바쳐라.
......
100억짜리 빌딩이라도 주디? 영혼을 그 값에 파니? 영혼이라는 게 써먹을 데가 없으면 이해가 되지만, 47억년만에 어렵게 얻은 영혼이라는 거 살면서 한 번이라도 제대로 써먹으려면, 1000조원에도 구할 수 없다는 걸 죽고나서도 모르겠지? 돈은 사람이 겪을 수 있는 것 중 가장 큰 재앙이다. 우리는 아베마 머리를 갖고 세상을 더럽히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났다. 이 게 국민교육헌장의 속 뜻이다.
한국에서 순실이 보여준 것
1. 대학 안 나와도 한 나라를 마음대로 주무른다
2. 권력 앞에 무력한 박사 학위 꼬딱지처럼 별 것 아니었다
3. 학장도 간첩이나 매국노와 별로 다를 것이 없었다
4. 학위 없다고 머리가 나쁜 게 입증된 게 아니라는 사실
5. 국회의원은 순실의 짚신이었다
6. 이 땅의 모든 인간은 동전 숭배자였다
나의 채널에서는 kds, mbc가 삭제되고 종편으로 강등되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공중파로의 복귀는 없다 부지를 바꾸거나 이름을 바꾸어도 결과는 같다
역으로 다음 내용이 성립한다
kbs, mbc는 최대의 괴담 유포자이다. CNN 등 외부 뉴스도 kbs, mbc에서 유포된 사항에 대해서는 그렇다는 그렇지 않다로, 그렇지 않다는 그렇다로 해석하면 사실이 정상적으로 전달 될 것 같다.
국민의 수준:
드라마 수준이다. 5공화국에서 마지막에 이가가 계속 나오더니 대통령이 되었다. 다음으로 천추태후가 나오더니 박가가 되었다. 얼마 전에 죽은 개가 드라마에 나왔더라면 우리집에서도 세계 최초로 개 대통령이 나올 뻔 했다. 아깝다. ('최초'라는 단어에 이성이 마비되는 국민 정신을 꼬집는 단어로 사용 중이다.)
만주 때와 다르다. 그 때는 당장 먹는 일이 문제였기 때문에 알면서도 일제에 끌려다닐 수 밖에 없었다. 지금의 국민은 할 수 있으면서도 엉터리 민주주의를 편안히 상속 받으려고 하고 있다. 나는 이 것을 '절도 민주주의'라고 표현한다. 공개념을 떠나, '상속'의 본 뜻을 파헤쳐보면 이 것이 이 사회를 얼마나 불공정하고도 편파적이고, 극빈자를 끝도 없이 만드는 지를 알게된다. 오염된 판사가 이 사회를 망쳐도 아무도 불만이 없다는 이 사회는 그 정도의 가치만 누릴 운명인 것이다. 국민을 누가 도우랴? 스스로 돕지 않는다면? 어리석은 것을 깨는 것,으로 국민 스스로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시작에 자신을 두게 된다.
개의 애미는 개를 낳고, 돼지 애미는 돼지를 낳는다
요즘은 사람 애미도 개나 돼지를 낳는다
그런다 이제는 구더기도 낳는다
어떤 판사의 애미는 구더기를 낳았다
이 판사가 죽으면 반드시 파리가 될 것이다
한국 대통령은 기업의 하청이다
수백 수천억씩 기업의 젖을 빨고 대신 기업은 수조원을 삼킨다
재주는 대통령이 넘고 돈은 기업이 챙긴다
이제는 '기업이 나라를 부침개 뒤집 듯 하는 길'을 구더기 판사가 열었다
나라가 기업 때문에 위태롭다
임진란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대통령도 기업 젖을 빠는데 세상에 이 젖 안 빨아본 판사가 있겠느냐만..
기업이 황제가 될 날 머지 않았다
사람은 누구나 기업에 충성하고 아이를 많이 낳아 앵벌이로 바쳐라.
......
100억짜리 빌딩이라도 주디? 영혼을 그 값에 파니? 영혼이라는 게 써먹을 데가 없으면 이해가 되지만, 47억년만에 어렵게 얻은 영혼이라는 거 살면서 한 번이라도 제대로 써먹으려면, 1000조원에도 구할 수 없다는 걸 죽고나서도 모르겠지? 돈은 사람이 겪을 수 있는 것 중 가장 큰 재앙이다. 우리는 아베마 머리를 갖고 세상을 더럽히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났다. 이 게 국민교육헌장의 속 뜻이다.
한국에서 순실이 보여준 것
1. 대학 안 나와도 한 나라를 마음대로 주무른다
2. 권력 앞에 무력한 박사 학위 꼬딱지처럼 별 것 아니었다
3. 학장도 간첩이나 매국노와 별로 다를 것이 없었다
4. 학위 없다고 머리가 나쁜 게 입증된 게 아니라는 사실
5. 국회의원은 순실의 짚신이었다
6. 이 땅의 모든 인간은 동전 숭배자였다
나의 채널에서는 kds, mbc가 삭제되고 종편으로 강등되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공중파로의 복귀는 없다 부지를 바꾸거나 이름을 바꾸어도 결과는 같다
역으로 다음 내용이 성립한다
kbs, mbc는 최대의 괴담 유포자이다. CNN 등 외부 뉴스도 kbs, mbc에서 유포된 사항에 대해서는 그렇다는 그렇지 않다로, 그렇지 않다는 그렇다로 해석하면 사실이 정상적으로 전달 될 것 같다.
국민의 수준:
드라마 수준이다. 5공화국에서 마지막에 이가가 계속 나오더니 대통령이 되었다. 다음으로 천추태후가 나오더니 박가가 되었다. 얼마 전에 죽은 개가 드라마에 나왔더라면 우리집에서도 세계 최초로 개 대통령이 나올 뻔 했다. 아깝다. ('최초'라는 단어에 이성이 마비되는 국민 정신을 꼬집는 단어로 사용 중이다.)
만주 때와 다르다. 그 때는 당장 먹는 일이 문제였기 때문에 알면서도 일제에 끌려다닐 수 밖에 없었다. 지금의 국민은 할 수 있으면서도 엉터리 민주주의를 편안히 상속 받으려고 하고 있다. 나는 이 것을 '절도 민주주의'라고 표현한다. 공개념을 떠나, '상속'의 본 뜻을 파헤쳐보면 이 것이 이 사회를 얼마나 불공정하고도 편파적이고, 극빈자를 끝도 없이 만드는 지를 알게된다. 오염된 판사가 이 사회를 망쳐도 아무도 불만이 없다는 이 사회는 그 정도의 가치만 누릴 운명인 것이다. 국민을 누가 도우랴? 스스로 돕지 않는다면? 어리석은 것을 깨는 것,으로 국민 스스로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시작에 자신을 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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