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신문 뉴스 사진이다.
어느 대학 교수의 사진이란다.
이 나라는 이 게 통한단다.
아무리 대학의 목적이 돈구녕, 정신교육장 딱 두 기능만 있는 것이라 해도..
어떻게 이 게 가능하냔 말이다.
교수란 사람을 창구에 앉혀뒀다.
이 게 통하는 사회나, 대학 재단이나, 이런 대학에 있는 직업인이나, 유령처럼 조용히 등록금만 꼬박꼬박 내는 학생들이나..
모두 A+++이다. (쇠고기 육질 분류 기호)
이 사회, 웃기는 사회였다.
youtube에서 60억 서명 한번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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