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9 May 2015

아시아 병

아시안은 아시아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거대 집단이다.

아시아가 유럽처럼 화폐를 통합할 날이 오게나 될까?
100년 내에는 있지 못 할 일이다.

아직도 전쟁을 찬양하는 나라는 북한, 일본, 중국, 러시아, 중동, 이스라엘
일본은 천+황이라는 것에다 신사까지 있다.  일본은 시대를 뒤로 간다.  셋 다 일본의 고치기 어려운 병이다.

인도는 다섯 계급병이 있다.  100 년 안에 이 누더기를 벗어내지 못한다.
계급은 상속처럼 가장 약한 것을 물려준다.  다섯 계급으로 나눠 한 군데에서만 지도자를 선책하는 것이 정상은 아니다.  튼튼해질 수 없다.
중국은 가난한 우월감이 있다.  남을 깔보는 자는 발전할 수 없다.  중국이나 일본의 불필요한 영토 싸움은 미성숙한 각국 정치의 표출이다.
한국은 내분이 심화되고 있다.  남북으로 갈라져 있고, 또 두 세 조각을 더 내려고 하고 있다.  조만간 한국도 체코슬로바키아의 뒤를 따르게 된다.  어린 아이들이 이 일에 전사로 나서고 있다.  가장 안 좋은 시나리오가 쿠르드의 운명이다.  그것은 불곰들의 연어 축제를 부른다.

한국이 강대국 사이에서 '지리적 잇점과 중재자 역할?'  웃기는 이야기이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미취학 아동도 아니고 무슨 수렴 청정과 같은 망상도 아닐테고..
모든 걸 던져버리고 일본처럼 강국에게서 힘이라는 것이 어떻게 생겼는 지 배워야 한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일본처럼은 될 수 있다.  미국은 남북 전쟁을 하고 강해졌지만, 한국은 남북전쟁을 하고 1/4로 약해졌다.  '우리'라는 전체주의, 'gnp 몇 위', '수출 몇 위', '한류'.. 이런 걸로 뻐기고 늘어질 때 더욱 더 약해지겠지..

한국의 재벌: 군역도 면제이고, 외국인 면허를 갖고 있다.  철 모르는 국민은 이 외국인들의 제품을 사다 쓰면서 '애국'이라는 염불을 외우고 있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일어섰으나 이제 포물선을 그리며 추락하고 있다.  지금 모습은 북한의 모습과 다를 바 없이 추해지고 있다.

한국이 북한과 통일하는 것은 가장 잘못된 선택이다.  내적으로 더욱 갈등이 깊어지고 결국 여러 나라로 분산된다.  그것도 일본이나 중국이 드시기 좋은 상태로..
지역별 완전 자치제를 유지해야 그나마 나라의 이름을 새로 만드는 일은 줄일 수 있다.

아시안의 착각: 올려다 보는 문화와 내려다 보는 문화가 다르다는 차이를 알지 못하면 그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수적 발언을 유치하게 보아야 한다.

100 년 안에 태어날 아시안은 이와 같은 가축 같은 저질 운명을 타고난다.




(한국이 망한다면 '우리'라는 말 때문이다.)
(임진란은 선조난이다.  잘못이 타인에게 있다는 신념은 자신을 퇴보로 이끈다.)
(일본이 저토록 자극을 하는데, 임진란이나 지금이나 자기끼리 싸우고 있는 한국은 특이한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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