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und......and.
no comment, please..
Wednesday, 20 July 2016
오늘 분명 나도 미쳐 간다.
국민을 미개인이라 했던 일가족하고, 개, 돼지라고 했던 아이는 의과 시험용 시신으로 제공하길 바란다. 이런 발언으로 보니 나도 미쳐가고 있다. 치가 떨려 요새 잠을 못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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