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은 기사도 아니고 사실과 어느 정도 근접한 것인 지 알 수 없다 내가 보는 관점이다 정보도 아니고 지적인 활동도 아닌 것에 시간 들이는 것이 한심하다)
몽골은 3 분할되고 그 중의 둘을 중국이 먹었다
몽골은 나머지 안에 소련을 주둔시키고 그나마 땅을 지켰다
러시아의 이익은 뭘까? 통 크게 극동을 먹었다 당장 현물은 없지만 러시아가 크게 이익이다 반사 이익은 어디로 갈까?
티벳은 어디로 갔나?
인도가 분할되고 중국과 인도의 국경 사이에 인도의 적성 국가가 세워졌다 이 것이 우연적 역사일까? 티벳은 그렇게 운명이 끝났다 주변국의 방관 덕분에 그렇게 된다 인도가 어떤 경우에도 영국에 질문을 던질 수 없었다면 저런 진행은 탄력을 받게 되어있다 티벳은 어디에 질문을 던져야 했을까?
조선은 어디로 갔나?
일본은 한반도를 먹고 중국은 만주를 먹었다 일단 반도를 돌려받았다고 치고 만주 반환청구가 가능한가? 모든 권력은 벙어리가 되었다 반도의 권력이 100% 순도 높은 벙어리라는 것을 외부인은 정확히 알고있다 무역 역조든 국방비든 국토든 요구만 하면 다른 명목으로 기꺼이 상납된다는 것을 모를 리 없다 미국, 일본, 중국 (기축 통화)은 종이돈을 얼마든 찍어내서 종이 몇장과 tv, 자동차 등과 바꿔갈 수 있게 구조화 되어있다 러시아는 빌려간 돈도 값지 못하겠다고 했고 레이더 떨어진 고철선을 대신 끌고가도록 했다 독도와 이어도도 결국 지켜내지 못 할 것이다 어떻게 해도 국민은 모를 테니까, 외부에서 뒷 돈 크게 챙겨주면 언제든 팔아해치울 수 있는 사람들이다 문제도 (역으로) 해결되고 개인적 이익도 챙기고 일석이조인데 누가 마다하겠는가? 비행기 타고 큰 나라에 갔다올 때마다 '동반자적 관계'라는 등급도 서열도 없는 이상한 닉네임만 들고 돌아오면서 업적을 이룬 것처럼 하지만 fta 같은 것을 보면 서열 상으로는 미국의 주정부보다 하위 그룹에 있게 된다 재벌들이야 누가 통치를 하든 영업은 계속할 수 있고 귀족의 대우도 계속된다 피난 같은 것을 포함해서 모든 굴종은 국민이나 서민이 완전히 흡수해야 한다 게다가 지향성 없는 애국심은 죽도록 강요받게 된다 조선은 북한의 국명에도 있지만 그 조선은 그 조선이 아니다
이 나라도 같은 운명이다
북한은 중국 수중에 반쯤 들어가 있다 아리랑의 중국 소유권은 조선족이 동의하고 있다 중국은 이제 한글에 대한 소유를 시도하고 있다 명목 상 조선족 한글이지만 실제로는 북한의 한글을 포함한다 이어도는 제주도의 중국 귀속을 노림수이다 한반도의 어떤 권력도 어떤 국민도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다 예의 그 무서운 '예의 주시'라는 자세로 말이다
러시아가 어떻게 반응할 지가 주목된다 (지분 요구나 대안 요구)
러시아는 쿠릴열도 연장선에 새로운 섬이 솟아나면 일본과 크게 대립하게 된다
일본과 러시아의 대안은 북한을 언제 어떻게 쪼개 먹느냐에 있다
중국이 북한을 다독이는 것은 경제적 가치로 보아서는 있을 수 없다
행동을 누가 종용했거나 모든 책임은 북한이 떠안게 돼 있다
한반도의 문제를 주변국 네 나라가 좌지우지 하는 중이다
북한이나 남한은 어떤 자체 결정권도 발언권도 없다는 것을 얼마 전 뉴스를 보면 알게된다
트럼프가 '한반도는 중국 소유'라는 뉴앙스를 풍긴 것은 한반도가 뒷거래 코인이 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남한의 대응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이다 북한도 남한도 기울어가는 나라 운명에 (책임 능력 없는) 공범이라는 말이 된다
미국의 태평양 방어선은 일본으로 후퇴해도 괜찮다고 판단한 것 같다
베트남 방어선을 올리고 맞바꿀만 하다
깨진 베어링?
일본은 시끄러워도 자체 방어능력은 인정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남북한은 시끄럽기만 하지 무기 구매 능력도 자체 방어능력도 보안 능력도 일정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고 보는 것 같다
상대국 패트리어트를 소진시키기 위해 위장탄을 날리는 것은 남한 지역에만 해당된다 하와이까지 가는 것이라도 위장탄 자체가 고가여서 시도가 쓸 모 없는 짓이된다 일본을 향해서 뭔가를 쏘았다면 북한이나 일본은 긴장하겠지만, 일본은 법을 고쳐서라도 무장을 하고 공격을 해올 능력이 되지만, (또 미국의 대리전을 치뤄서라도..) 남북한에는 그럴 능력이 없다 그래서 긴장은 한반도에만 잔상이 오래도록 남게된다 사드는 일본과 미국에게는 효과가 있고 그들을 위한 선택적 방어체계이지만 남북한에게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남북한에게는 필수적 방어체계처럼 자발적으로 홍보되면서 (외압에 굴복한 실정 은폐) 세부담은 경제적 침몰 상태라도 사드 부담은 상속 계승되면서까지 계속될 수 밖에 없다 중국과 일본은 주변지역이라서 한반도에서의 핵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겠지만 미국과 러시아의 입장은 그렇지 않다
한국이 완전히 중국이나 러시아에 넘어가면 일본이 급해진다 미국이 약해지는 순간에 일본은 중국과 러시아에 의해 분할될 수 있지만 미국은 생각보다 장타를 날릴 것이다 미국이 셰일 가스에 손을 대고 캐나다가 샌드 오일에 관심을 두는 것은 경제가 성장 곡선에서 떨어지고 있다는 뜻일 것이다
중국도 수입하지 않는 일본 근해 해산물 가공품을 직접 수입하고 또 기꺼이 먹는 나라는 어디일까? 이름만 있는 나라는 싼 값에 그저 고마울 뿐?
......
눈 먼 세금이라는 말의 뜻은, '눈 먼 국민'이다 이런 국민 앞에는 있지도 않은 '늑대'가 매일 나타난다
몽골은 3 분할되고 그 중의 둘을 중국이 먹었다
몽골은 나머지 안에 소련을 주둔시키고 그나마 땅을 지켰다
러시아의 이익은 뭘까? 통 크게 극동을 먹었다 당장 현물은 없지만 러시아가 크게 이익이다 반사 이익은 어디로 갈까?
티벳은 어디로 갔나?
인도가 분할되고 중국과 인도의 국경 사이에 인도의 적성 국가가 세워졌다 이 것이 우연적 역사일까? 티벳은 그렇게 운명이 끝났다 주변국의 방관 덕분에 그렇게 된다 인도가 어떤 경우에도 영국에 질문을 던질 수 없었다면 저런 진행은 탄력을 받게 되어있다 티벳은 어디에 질문을 던져야 했을까?
조선은 어디로 갔나?
일본은 한반도를 먹고 중국은 만주를 먹었다 일단 반도를 돌려받았다고 치고 만주 반환청구가 가능한가? 모든 권력은 벙어리가 되었다 반도의 권력이 100% 순도 높은 벙어리라는 것을 외부인은 정확히 알고있다 무역 역조든 국방비든 국토든 요구만 하면 다른 명목으로 기꺼이 상납된다는 것을 모를 리 없다 미국, 일본, 중국 (기축 통화)은 종이돈을 얼마든 찍어내서 종이 몇장과 tv, 자동차 등과 바꿔갈 수 있게 구조화 되어있다 러시아는 빌려간 돈도 값지 못하겠다고 했고 레이더 떨어진 고철선을 대신 끌고가도록 했다 독도와 이어도도 결국 지켜내지 못 할 것이다 어떻게 해도 국민은 모를 테니까, 외부에서 뒷 돈 크게 챙겨주면 언제든 팔아해치울 수 있는 사람들이다 문제도 (역으로) 해결되고 개인적 이익도 챙기고 일석이조인데 누가 마다하겠는가? 비행기 타고 큰 나라에 갔다올 때마다 '동반자적 관계'라는 등급도 서열도 없는 이상한 닉네임만 들고 돌아오면서 업적을 이룬 것처럼 하지만 fta 같은 것을 보면 서열 상으로는 미국의 주정부보다 하위 그룹에 있게 된다 재벌들이야 누가 통치를 하든 영업은 계속할 수 있고 귀족의 대우도 계속된다 피난 같은 것을 포함해서 모든 굴종은 국민이나 서민이 완전히 흡수해야 한다 게다가 지향성 없는 애국심은 죽도록 강요받게 된다 조선은 북한의 국명에도 있지만 그 조선은 그 조선이 아니다
이 나라도 같은 운명이다
북한은 중국 수중에 반쯤 들어가 있다 아리랑의 중국 소유권은 조선족이 동의하고 있다 중국은 이제 한글에 대한 소유를 시도하고 있다 명목 상 조선족 한글이지만 실제로는 북한의 한글을 포함한다 이어도는 제주도의 중국 귀속을 노림수이다 한반도의 어떤 권력도 어떤 국민도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다 예의 그 무서운 '예의 주시'라는 자세로 말이다
러시아가 어떻게 반응할 지가 주목된다 (지분 요구나 대안 요구)
러시아는 쿠릴열도 연장선에 새로운 섬이 솟아나면 일본과 크게 대립하게 된다
일본과 러시아의 대안은 북한을 언제 어떻게 쪼개 먹느냐에 있다
중국이 북한을 다독이는 것은 경제적 가치로 보아서는 있을 수 없다
행동을 누가 종용했거나 모든 책임은 북한이 떠안게 돼 있다
한반도의 문제를 주변국 네 나라가 좌지우지 하는 중이다
북한이나 남한은 어떤 자체 결정권도 발언권도 없다는 것을 얼마 전 뉴스를 보면 알게된다
트럼프가 '한반도는 중국 소유'라는 뉴앙스를 풍긴 것은 한반도가 뒷거래 코인이 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남한의 대응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이다 북한도 남한도 기울어가는 나라 운명에 (책임 능력 없는) 공범이라는 말이 된다
미국의 태평양 방어선은 일본으로 후퇴해도 괜찮다고 판단한 것 같다
베트남 방어선을 올리고 맞바꿀만 하다
깨진 베어링?
일본은 시끄러워도 자체 방어능력은 인정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남북한은 시끄럽기만 하지 무기 구매 능력도 자체 방어능력도 보안 능력도 일정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고 보는 것 같다
상대국 패트리어트를 소진시키기 위해 위장탄을 날리는 것은 남한 지역에만 해당된다 하와이까지 가는 것이라도 위장탄 자체가 고가여서 시도가 쓸 모 없는 짓이된다 일본을 향해서 뭔가를 쏘았다면 북한이나 일본은 긴장하겠지만, 일본은 법을 고쳐서라도 무장을 하고 공격을 해올 능력이 되지만, (또 미국의 대리전을 치뤄서라도..) 남북한에는 그럴 능력이 없다 그래서 긴장은 한반도에만 잔상이 오래도록 남게된다 사드는 일본과 미국에게는 효과가 있고 그들을 위한 선택적 방어체계이지만 남북한에게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남북한에게는 필수적 방어체계처럼 자발적으로 홍보되면서 (외압에 굴복한 실정 은폐) 세부담은 경제적 침몰 상태라도 사드 부담은 상속 계승되면서까지 계속될 수 밖에 없다 중국과 일본은 주변지역이라서 한반도에서의 핵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겠지만 미국과 러시아의 입장은 그렇지 않다
한국이 완전히 중국이나 러시아에 넘어가면 일본이 급해진다 미국이 약해지는 순간에 일본은 중국과 러시아에 의해 분할될 수 있지만 미국은 생각보다 장타를 날릴 것이다 미국이 셰일 가스에 손을 대고 캐나다가 샌드 오일에 관심을 두는 것은 경제가 성장 곡선에서 떨어지고 있다는 뜻일 것이다
중국도 수입하지 않는 일본 근해 해산물 가공품을 직접 수입하고 또 기꺼이 먹는 나라는 어디일까? 이름만 있는 나라는 싼 값에 그저 고마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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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먼 세금이라는 말의 뜻은, '눈 먼 국민'이다 이런 국민 앞에는 있지도 않은 '늑대'가 매일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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