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션, 나의 모든 생각은 픽션이다)
어릴 때 고무신 돌린다는 말은 들었다
지금은 고무신 이야기는 들리지 않는다
그 때나 지금이나 부정선거는 있다
아무도 말 안 하니까 괜찮은 거 겠지?
그러면 선거는 왜 하는 지 모르겠지만..
그냥 추첨하면 더 좋겠다 나는 우리 집 대표로 길고양이를 추천한다
냄새는 풍겨도 입에서 오물은 나올 것 같지는 않다
나는? 출마 안 한다 하루 종일 거짓말 입에 달고 살아야 하잖아?
어느 놈이 방귀를 더 많이 뀌나가 핵심 토론이라니
여전히 빨갱이 노래들 부르고 있고
그렇게 빨갱이가 씹을 수록 감칠 맛이라도 나는 거냐?
통일 하자고 그랬다가 상대방이 맞장구 치면 퍼주면 안 된다고 했다가
통일하려면 어떤 식으로든 교류가 있어야 할 것 아닌가?
순실이가 닫은 개성공단도 훌륭한 안보였 겠지?
동성애든 동성혼이든 개인 권리인데 공적으로 막겠다고 하기도 하고
저 위에 쓴 것들이 나와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질문하는 자나 또 거기에 꾸역꾸역 답하는 자나
어느 놈이 무슨 짓을 하든 상관 않는다
그냥 냄새 안 나고 조용하게만 해다오 세금 도둑놈들아
출마한 자들은 모두 무기징역 살려야 한다
대통령, 장관급도 퇴임하면 무기징역 대상인 지 아닌 지 투표해야 한다
능력은 눈꼽만큼도 없는 것들이 감당도 못 할 욕심들은 왜들 그렇게 많냐?
독도 이어도 백두산 북간도 이야기들은 왜 안 하니들?
일제 식민 보상으로 대마도 달라는 말은 왜 못 하니들?
독도 가스는 기술 개발해놓고도 사용도 못하니?
대통령 없으면 어떻고 장관이 없으면 또 어떻냐?
어째 요즘에 갑자기 애국자들이 그렇게도 많아졌냐?
질문을 하려면 먼저 자기가 알고 있는 내용을 설명한 다음에 다른 후보가 어떤 생각인 지를 물어야 국민에게 도움이 될 것인데
대통령이 무슨 신을 뽑는 자린가? 즉문즉답이게?
어디서 저만 확실하지도 않는 두 자리 숫자 외우고 와서 시급이 얼마냐?
지키지도 못 하겠지만 그냥 자기 공약만 말하다가 사라져라
예산 총액이 높으면 %만 말하고 %가 낮으면 총액만 말하고..
질문에도 웬 사기가 그렇게 많냐?
나는 그런 걸 침 흘리며 tv 보는 놈들이 더 이상하다
안보는 지들이 뭘 어찌할 수도 없는 능력 밖의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장관이란 자가 북한을 '동생'이라고 표현했다
북한이 술 취해서 언제 때릴 지 모르는 삼촌이지 무슨 동생이냐?
북한이 뭘 쏘기만 하면 '예의 주시'한다고 하고는 뒤로 숨어버리고..
때 지난 전투기 강매 당해 웃돈 퍼주고 들여오는 것 말고 안보는 단독으로 할 줄도 모르면서 입만 벌리면 안보? 실용 안보는 땅 지키는 데 있다
북한이 38선을 넘어오면 한반도 간 안보는 그 때 완성된다 그 때는 북한이 살아남지 못 할 테니.. 그런데 북한 땅 핵실험 많이 해서 찾아도 쓸모나 있을까? 그냥 중국과 일본에 싸게 팔아버리지? 통일 되어도 북한 주민 38선 넘어오는 것 나는 싫다 그 때는 자발적 영구 분단된다 또 얼마나 섞여서 싸워야 되겠냐? 손자들에게 북한 새끼, 남조선 새끼 소리들 안 하게 하자
아무리 용써봐도 한반도 말 귀담아 듣는 나라는 없다
그래도 대통령 출퇴근 한다는 소리는 반가운 소리다 광화문 출근길 다 막고 그러겠지만, 그래도 그 게 어디냐? 총리에게 예행 연습 시키면 퇴국기 쉬날리며.. 잘 할 것 같다 이상했다 그 것도 의전이라고 그렇게 재미 있었나? 병역 면제자는 그런 로망이 있어야 하는 것이었던가?
참, 태극기 오염 돼서 안 쓴다 국기 도안 바꾸자 그리고 데모에 국기 못 쓰게 법 만들 줄 모르지? 국가 모독죄.. 국기 모독죄 말고.. 새로 안 만들면 내 마음대로 만들어 들고 다니련다 이 게 무슨 말인 지 알지? 분리 독립 운동의 시작을..
100% 지방자치 안 하면 국가 분할해야 한다 세금 걷어 한 지방에 쏟아붓는 짓 방관할 수는 없다
......
나 말이 거칠어진다 알량한 수준 다 들통난다 노화과정일까? 기질 탓일까? 수양이 부족해서일까? 내가 이러니 남에게 뭘 더 바라랴?
어릴 때 고무신 돌린다는 말은 들었다
지금은 고무신 이야기는 들리지 않는다
그 때나 지금이나 부정선거는 있다
아무도 말 안 하니까 괜찮은 거 겠지?
그러면 선거는 왜 하는 지 모르겠지만..
그냥 추첨하면 더 좋겠다 나는 우리 집 대표로 길고양이를 추천한다
냄새는 풍겨도 입에서 오물은 나올 것 같지는 않다
나는? 출마 안 한다 하루 종일 거짓말 입에 달고 살아야 하잖아?
어느 놈이 방귀를 더 많이 뀌나가 핵심 토론이라니
여전히 빨갱이 노래들 부르고 있고
그렇게 빨갱이가 씹을 수록 감칠 맛이라도 나는 거냐?
통일 하자고 그랬다가 상대방이 맞장구 치면 퍼주면 안 된다고 했다가
통일하려면 어떤 식으로든 교류가 있어야 할 것 아닌가?
순실이가 닫은 개성공단도 훌륭한 안보였 겠지?
동성애든 동성혼이든 개인 권리인데 공적으로 막겠다고 하기도 하고
저 위에 쓴 것들이 나와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질문하는 자나 또 거기에 꾸역꾸역 답하는 자나
어느 놈이 무슨 짓을 하든 상관 않는다
그냥 냄새 안 나고 조용하게만 해다오 세금 도둑놈들아
출마한 자들은 모두 무기징역 살려야 한다
대통령, 장관급도 퇴임하면 무기징역 대상인 지 아닌 지 투표해야 한다
능력은 눈꼽만큼도 없는 것들이 감당도 못 할 욕심들은 왜들 그렇게 많냐?
독도 이어도 백두산 북간도 이야기들은 왜 안 하니들?
일제 식민 보상으로 대마도 달라는 말은 왜 못 하니들?
독도 가스는 기술 개발해놓고도 사용도 못하니?
대통령 없으면 어떻고 장관이 없으면 또 어떻냐?
어째 요즘에 갑자기 애국자들이 그렇게도 많아졌냐?
질문을 하려면 먼저 자기가 알고 있는 내용을 설명한 다음에 다른 후보가 어떤 생각인 지를 물어야 국민에게 도움이 될 것인데
대통령이 무슨 신을 뽑는 자린가? 즉문즉답이게?
어디서 저만 확실하지도 않는 두 자리 숫자 외우고 와서 시급이 얼마냐?
지키지도 못 하겠지만 그냥 자기 공약만 말하다가 사라져라
예산 총액이 높으면 %만 말하고 %가 낮으면 총액만 말하고..
질문에도 웬 사기가 그렇게 많냐?
나는 그런 걸 침 흘리며 tv 보는 놈들이 더 이상하다
안보는 지들이 뭘 어찌할 수도 없는 능력 밖의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장관이란 자가 북한을 '동생'이라고 표현했다
북한이 술 취해서 언제 때릴 지 모르는 삼촌이지 무슨 동생이냐?
북한이 뭘 쏘기만 하면 '예의 주시'한다고 하고는 뒤로 숨어버리고..
때 지난 전투기 강매 당해 웃돈 퍼주고 들여오는 것 말고 안보는 단독으로 할 줄도 모르면서 입만 벌리면 안보? 실용 안보는 땅 지키는 데 있다
북한이 38선을 넘어오면 한반도 간 안보는 그 때 완성된다 그 때는 북한이 살아남지 못 할 테니.. 그런데 북한 땅 핵실험 많이 해서 찾아도 쓸모나 있을까? 그냥 중국과 일본에 싸게 팔아버리지? 통일 되어도 북한 주민 38선 넘어오는 것 나는 싫다 그 때는 자발적 영구 분단된다 또 얼마나 섞여서 싸워야 되겠냐? 손자들에게 북한 새끼, 남조선 새끼 소리들 안 하게 하자
아무리 용써봐도 한반도 말 귀담아 듣는 나라는 없다
그래도 대통령 출퇴근 한다는 소리는 반가운 소리다 광화문 출근길 다 막고 그러겠지만, 그래도 그 게 어디냐? 총리에게 예행 연습 시키면 퇴국기 쉬날리며.. 잘 할 것 같다 이상했다 그 것도 의전이라고 그렇게 재미 있었나? 병역 면제자는 그런 로망이 있어야 하는 것이었던가?
참, 태극기 오염 돼서 안 쓴다 국기 도안 바꾸자 그리고 데모에 국기 못 쓰게 법 만들 줄 모르지? 국가 모독죄.. 국기 모독죄 말고.. 새로 안 만들면 내 마음대로 만들어 들고 다니련다 이 게 무슨 말인 지 알지? 분리 독립 운동의 시작을..
100% 지방자치 안 하면 국가 분할해야 한다 세금 걷어 한 지방에 쏟아붓는 짓 방관할 수는 없다
......
나 말이 거칠어진다 알량한 수준 다 들통난다 노화과정일까? 기질 탓일까? 수양이 부족해서일까? 내가 이러니 남에게 뭘 더 바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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