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April 2017

반 광고


드라마 Homeland를 보면 국산차가 나온다 요새는 디자인 모양이 다 copy 되어 그 차가 그 차 같다  나는 그 게 어떤 차인 지 알아볼 생각은 없다  아마 소나타나 그랜져 최신형인 것 같다  차라리 러시아의 골치덩어리 차를 탈지언정 국산차를 돈 주고 타고다닐 생각은 없다  시동 걸 때마다 불쾌감에 스스로 시달리게 할 필요가 있겠는가?  삼성과 현대는 북한만큼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그룹 (이간 그룹 - 홈플러스 포함)이라고 생각한다

차도 새차 같고 모델도 신 모델인데,  이런 대사가 나온다 '이 차 버려야 겠네'  그리고 그 차는 나오지 못한다  연기자는 드라마 안에서 사살된다  시보레는 공무원 차량으로 잘 쓰인 반면..  오바마가 즐겨봤다는 말을 흘리는 것은,  그들도 그들 나름의 눈짓이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House of cards를 보면 정원사가 미국 현직 대통령에게 욕하는 장면이 나온다  정원사 이직 파티로 바베큐를 만들어주기를 부탁한 때..  나도 공감한다  오바마?  그 게 부직포냐 마대포냐?  미국에서 제일 싫은 게?  큰 바위 얼굴  그 게 작은 피라미드냐 작은 만리장성이냐?  미국의 실수

드라마 Mars
한국계 출연자가 나온다고 한다  유럽인종은 아시안을 어떻게 보는 지가 궁금하다  화성으로는 6부작으로 만들 내용이 (꼭 이 말을 넣어야 하나?  '내 지식으로는') 아예 없다  포세이돈 어드벤쳐 같은 그림으로 끝 날 것을 안다  그러면 나머지는 액션이 된다  소리만 들어도 된다  사막에서 두 바퀴 리어카를 끌고 가는데 바퀴 자국이 없다  이 부분만 cg로 관심을 끌었고 데이터 확인하는 기분으로 폴랜드 코믹 youtube를 옆에 켜두고 같이 봐야 했다  (Krzyżacy)  착륙선은 말도 많은 아폴로를 copy 했다  '견지', '주장'을 읽게 된다  recopy도 생각난다  2회를 보는데 아직도 걷는 중이고 의료진이 등장한다  아메리칸에게서 이런 지적 갈증을 느끼기도 처음이다  한국인은 여자와 남자 이중의 성을 갖춰야 그나마 인정?  그리고 태권도  태권도가 고유 무술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인도 어디 쯤에서 건너와서 중국으로 공수도  (무기 없이 손 만으로) 일본으로 카라티 (손 만으로) 한국으로 태권도 (이 것이 불행이다 대, 태 참 좋아한다 작은 게..  대통령?  그 게 뭐 별 거라고 대짜 붙여준다)

아메리칸 파일의 특징
마약, 담배, fuck, 줄기찬 섹스, 술, 폭력,
인도 영화가 이상하다 말 할 자격들이 없어 보인다
한국 영화 좋은 게 있다  담배 안 피는 것,  개신교야 씨애앵큐

중간 광고:
이 것은 내 머리 안에서 돌아다니는 단어들을 잡아서 글로 만든 것이다  누구에게 소용될 것을 걱정하지 않으니 comment를 달지 말기

여기에서 아시안은, 억척
쉬지 않고 일 하는 것은 반칙이다  아시안이 미국에 가면 반성하기 바란다  같은 시간 안에서 경쟁하기 바란다  시간이 균형을 깬다는 것,  소리만 공간을 망치지는 않는다

렌터카
큰 돈이 들어오면서 작은 렌터카가 시달리고 있다  이상한 뉴스들이 쌓이고 있다  전에 금호로 때리더니 이제는 롯데로 때리고 있다  뉴스가 기업을 위해 가공되고 있다는 것을 국민 전체가 모르는 나라도 있다는 것을 알아도 괜찮다  그대들 말 따라,  이 것도 세계 최초.. 이 말 들으니 행복하신가?  그 수법이 내가 좋았으면 나는 이 땅에서 황제가 되고도 남았다

뭔가 두어 개 더 쓰려고 하다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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