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6 May 2016

windows 자격증명 그리고, windows와 linux에서 서로 공유 파일 열기 ( 안 됨)

이 말, 무슨 말일까?
물어볼 데가 없다.

ms?
거기선 물어보고 싶지 않다.
속 터지니까..

google?
다 아는 걸로 하고 홀로 아리랑이다.

그래서 모니터 뚤어지게 보기로 했다.

다음의 순서로 클릭에 또 클릭..

제어판
보기 기준: 작은 아이콘
자격증명관리자
자격증명관리
Windows 자격 증명
일반 자격 증명
일반 자격 증명 추가 (안 되면 windows 자격 증명 추가 - 이 '추가 항목' 자체가 안 보이는 경우는 아래에 설명이 있다.)

벌써 몇 단계냐?  이 걸 쓰고 있는 내가 바보라는 생각이 든다.
왜 파일 공유를 원 터치로 못 하는고?
파일 공유 오픈 하면서도 몇 군데 들락날락 하면서,  pc 사용자가 왜 이렇게 거지처럼 구걸하 듯 해야하는 지 의문이다.

만약 저쪽 pc 이름이 올라가 있다면 열지 못하였으므로 있어봤자 필요 없으므로 지우기..
(저쪽 pc란, 저쪽 pc에서 이쪽 pc의 폴더를 열려고 할 때..)

그럼,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주소:  자기 주소를 말하는 것은 아니겠지?
파일질라 server 설치 때도 이런 게 나온다.
(127.0.0.1 은 루프백 ip 주소)

이 pc가 아닌 다른 pc의 주소라고 생각한다.  그럼 이름과 암호도?

google에 접속한 내 아이디 같을 거라고 생각한다.

결국 이 pc에 접근하려는 다른 pc의 정보로 보인다.
이 페이지에서 하려는 일은?  그 정보를 등록만 한다는 것.
ip도 저쪽 것, id나 번호 같은 것은 모든 pc 공용으로 쓰면 혼동할 일 없겠다.
공용이란 것을 생각해낸 이유는?  자기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id, 모든 번호를 자격 증명 입력란에 넣어도 열 수 없었으므로..  어떤 pc의 id는 뭐고,  그 때마다의 번호는 뭐고.. 이런 식이면?  보안성은 있겠지만..  근데, 그렇다고 못 열까?  공유기 비밀번호를 바꾸면서 침입한다는데..

그래서 상대방(저쪽 pc의 192.168.. 어쩌고 하는 내부 ip) ip를 적어봤다.
// 또는 \\, 앞에 이런 것 없이, 숫자하고 점들만..
(뒤의 \\는 windows에서 쓰는 원화 표시, blogger 편집 창 밖에서 보면 역 슬레시로 보인다.)

다른 pc에서도 이 같은 과정을 빨리 진행하기 위해, 통일된 이름과 통일된 번호.. 를 넣고
내 자격 증명 기억에 체크하거나 않 거나.. 하고 (체크하면? 다음에 이 과정은 생략된다.)
확인

상대 pc에서 통일된 이름, 통일된 번호로 이쪽 pc의 folder를 열 수 있었다.
booting후 저장이 되어 자동으로 열리는 지만 보면 되겠다.

저쪽 pc booting 폴더 자동 접근이 된다.
이제, 이쪽 pc booting 후를 보면 되겠다.

비밀 번호 같은 것도 어떤 공식만 있으면 편할 것 같다.
짧은, 은행통장 비밀번호 같은 것은 옆에서 누가 지켜보고 있다 외우기도 쉽다.
요즘 뉴스에는 현관 근처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 현관 도어락 비밀번호를 따간다고 한다.
비밀번호가 길어도 되는 것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록록' 이런 식으로 하면 옆에서 보고도 모를 것 같다.

양쪽 pc를 다 부팅해도 이제 상대편 folder에 잘 들어간다.  전에 자기 pc 이름이나, 상대편 pc 이름만 넣고 (비밀번호 없이) 상대편 folder를 여는 것보다 훨씬 편해졌다.

공유기 내부 ip 고정
자동으로 고정이 되는 지는 (기억이 안 나) 모르겠지만, 몇 일 전 테스트 해보니,  내부 ip가 계속 바뀌고 있었다.  그래서 공유기 설정에서 mac address에 의해 내부 ip를 고정시켰다.  이 작업은 해당 pc에서 직접 작업하지 않고 vpn으로 원격으로 했다.  booting 할 때까지는 vpn 연결 때의 ip를 계속 쓰니, vpn이 끊기지는 않았다.

내부 ip는 끝 자리 번호만 외우면 되니,  어떤 pc가 몇번이란 건 모를 수 없다.  vpn 접속할 때도 내부 ip를 적어둘 필요 없이 그 기억을 살려서 접근한다.

......
오늘은, 결국 xubuntu에서 windows 10 공유 폴더를 활짝 열었다.
주로 사용하는 pc에는 접근할 수 없었다.  windows 10에서 해줘야 하는 것은 'windows 자격 증명이다.  일반 자격 증명에 등록해봐야 열리지 않는다.

주로 사용하는 pc에 접근할 수 없었던 이유는?
windows 자격증명 추가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에 뭔가를 설정을 바꿔서 그리 됐다.

설정 - 로컬보안정책 - 보안옵션 - 네트워크 액세스: 네트워크 인증에 대한 암호 및 자격증명의 저장소 허용 안 함 - 사용 안 함(S)

이 게 '사용'으로 되어, Windows 자격 증명 추가 항목 자체가 나타나지 않았다.

여기(xubuntu)서 할 일은 우선, 웹 브라우저로 공유기 설정을 열고, 수동으로 ip를 부여받는다.  여기서 내부 ip가 고정되면, 삼바를 설치한다.  xubuntu에서의 삼바 설치와 update 등은 아래 설명한다.

windows 10에서 일반 자격 증명 추가 하니 xubuntu에서 연결이 되지 않았다.  id, 비밀번호 넣어도 연결 되지 않았다.

windows 자격 증명 추가:
xubuntu에 수동 ip를 고정하고, 삼바를 설치하고, 삼바 관련 작업을 하고, 문서 편집기를 사용하여 directory를 설정한 다음..

리눅스(여기서는 xubuntu)의 downloads(리눅스 기본 다운로드 directory) directory를 (삼바든 뭐든) 공유한 다음,  windows 10 자격 증명 관리에서 windows 자격 증명을 추가 한다.

리눅스의 고정된 내부 ip (내부 ip를 고정하지 않으면 부팅 순서에 따라 내부 ip가 바뀐다.)를 적고 ( 항목은 '인터넷 또는 네트워크 주소'), id(pc의 이름과 상관 없는 하나의 id - 이래야 혼동이 없다.)와 비밀번호를 넣는다. - 확인

이 전에 windows의 폴더 공유, 보안, 네트워크 및 공유 설정은 미리 해둬야 한다.  google에 충분히 설명이 돼 있지만,  빠지기 쉬운 것은?
모든 네트워크에서 '공용폴더 공유 끄기'에 체크를 해줘야 한다.

삼바..

우분투 자작 NAS – 4강, Samba를 이용한 윈도우 파일 공유
https://blog.xianchoi.kr/145

윗 부분에서
$ sudo apt-get install samba

$ sudo vi /etc/samba/smb.conf
까지 했다.

vi를 써보면, 왜 이렇게 밖에 프로그램을 못 만들려고 애를 썼을까?라는 생각이다.
vi는 언제나 머리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대목이다.  그냥 어떻게 했다.
잘못하면 keyboard 교체하는 사태까지 발전할 수 있다.  calm down...

$ sudo smbpasswd -a '자기 id'

여기서 인상적인 말은 다음이다.

'삼바를 위한 사용자를 추가하지 않으면 나중에 삼바 서비스에 접근할 수 없다.
우분투 사용자로 등록되어 있는 사용자이름만 삼바 이용자로 추가할 수 있다.'


즉, 나도 이 xubuntu에서 또, samba라는 것에 따로 등록하지 않으면, 내부 network을 사용 못한다?

삼바를 설치했으면 잦은 부팅, 안 되면 또 부팅
이상하게 xubuntu에서는 nabi 설치도 간단하게 되었다.

sudo apt-get install nabi

도움 받은 곳..

[Ubuntu] 한글
http://leechwin.tistory.com/entry/Ubuntu-nabi-%ED%95%9C%EA%B8%80-%EC%9E%85%EB%A0%A5-%EC%84%A4%EC%A0%95

어쨌든, windows 폴더를 접근하기 위해서는, windows 자격 증명을 등록하지 않고는 접근 방법이 없었다.

그런데 왜 굳이 xubuntu였을까?
아직, mint의 업그레이드가 없고, fedora가 다음 달(베타 다음의 최종 버젼) 업그레이드 있고, 지금은 ubuntu가 업그레이드 되어있기 때문이다.  windows 10에서의 youtube 최소 화면 보기가 144P로도 화면 끊김이 있어, xubuntu를 설치해서 보니, 360P 작은 화면으로 끊김 없이 볼 수 있었다.  youtube 모니터하고 계정의 영상 관리하는데는 쓸모가 있었다.

xubuntu가 windows 10보다 먼저 부팅했다고,  windows 10 폴더를 열지 못 한다.  xubuntu 다시 부팅..  id 넣고,  비밀번호 넣으니(자격 증명) windows 10 폴더(directory)가 열린다.

그럼, 이제 남은 것은?
windows 10쪽에서 linux (xubuntu)의 공유 directory에 연결하기..

일단,  한쪽에서의 연결만으로 내부 network을 사용하고 있다.
linux에서의 개별 폴더 설정(터미널에서)을 위해서 다시 검색을 해야하겠지만,  이미 여기서 지친다.  요샌 smb4k만 사용하는 추세인 지, samba 구경하기도 힘들다.  나는 이 samba라는 걸 어떻게 불러내는 지도 모른다.  작년까지만 해도 많이 보았던 걸 말이다..

windows 10에서 xubuntu의 공유된 directory 열기

윈도우에서 리눅스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하기
http://babysunmoon.tistory.com/entry/%EC%9C%88%EB%8F%84%EC%9A%B0%EC%97%90%EC%84%9C-%EB%A6%AC%EB%88%85%EC%8A%A4-%EB%84%A4%ED%8A%B8%EC%9B%8C%ED%81%AC-%EB%93%9C%EB%9D%BC%EC%9D%B4%EB%B8%8C-%EC%97%B0%EA%B2%B0%ED%95%98%EA%B8%B0

위의 방법으로 windows 10에서 xubuntu의 공유 directory를 열 수 있었다.
대소문자 구분하니 기본으로 돼 있는, 파일 매니저의 Downloads와 /etc/samba/smb.conf에 기록된 downloads가 같은 지 확인할 것.

예의,
path = /sharefolder/pub
는 '/home/자기 id이름으로 된 directory/pub이라는 directory'라는 뜻이다.
보통 공유를 하면, /home/id/Downloads가 기본이다.

vi 편집기는 어찌어찌 하면 된다.  열 내기 싫으면, 기본적으로 이런 것은 알고 있어야 한다.
esc, i, :, :w, :q, insert
:wq가 안 되고 하나씩 해야되는 경우도 있다.  터미널 프로그램도 아주 많다.

이렇게 해서, windows 10에서 xunbuntu 공유 directory를 열었다.  쓰고 지우기가 된다.
파일관리자 창 왼쪽의 네트워크 클릭으로 들어간다.  내부 ip 넣고 들어가지 않았다.  전에 linux의 samba에서 windows folder를 열 때는, windows 내부 ip를 넣고 들어갔었다.
smb:// 이런 것도 하지 않고,
xubuntu 터미널 등에서 ~$mount -t cifs 이런 것도 하지 않았다.

xubuntu에서 windwos 10 폴더 찾을 때는, xubuntu의 파일 매니저의 창 왼쪽 NETWORK 아Browse Network를 클릭하여 찾는다.  이 때는 비밀번호가 필요하다.
물론, smb://192.XXX.XXX.XXX/ 식으로 windows 폴더에 들어갈 수 있다.  이 때는 자격 증명이 필요하다.

windows 10에서 자주 찾는 폴더 아이콘은 다른 색으로 해뒀다.  xubuntu에서 볼 때는?  다른 것과 똑 같이 보인다.

ms-dos 때 쓰던 autoexec.bat 같은 배치 파일처럼 부팅할 때 읽어들이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나는 그 방법을 쓰지 않는다.  매번 변동 사항이 있을 때마다 바꿔주기도 그렇고,  내가 쓰는 linux 자체가 os로는 (사용 기간으로만 보면, 생명 짧은 6개월짜리 windows보다 짧다.)생명이 짧기도 하고,  켜지는 상대방 pc의 순서에 따라,  mount가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하고 해서 mount 신뢰도가 낮다.

좀 전까지 멀쩡하게 읽어오던 windows 10 폴더를 읽지 못하고 xubuntu 자신의 공개 directory만 보여준다.  재 booting 할 때 읽지 못하면 이렇게 되는 것 같다.  windows pc 폴더가 통째로 열리지는 않아도, shortcut (책갈피 같은 것인가? windows에서는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M)...')으로 저장된 폴더는 열리고, 몇 분 뒤에 다시 해보니, xubuntu에서의 windows 10 폴더 열기가 된다.

xubuntu의 directory를 windows 10에서 열 때, 처음 열면 자격 증명을 묻는데,  두번 묻는 수가 있다.  xubuntu에서 windows의 각 pc까지 들어갔으나, 파티션이 에러나면서 열리지 않아도,  다시 하면 열린다.  해당 파티션에 폴더나 파일 수가 많아서 그런 것으로 짐작한다.
xubuntu의 NETWORK - Browse Network에서 오른쪽 창에 windows pc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Windows Network으로 들어가서 WORKGROUP 클릭해서 찾아야 한다.  여기에서 해당 pc를 클릭했는데 xubuntu 자신의 공개 directory가 보인다면?  다시 xubuntu booting을 해야한다.  booting 하면 내부 network으로 공개된 pc는 다 보이고,  폴더를 클릭했는데 열리지 않으면 다시 하면 되는데,  방금 되던 게 이유 없이 자신의 directory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  좀 전에 들어가져서 NETWORK 밑에 자동 mount된 것은 열린다.

NETWORK - Browse Network에서 Windows Network - WORKGROUP에 자신의 pc만 나타날 때는,  자신의 공유 폴더에 들어가면 다른 pc가 열리는 수가 있다.  이 때도 번호가 필요하다.

드라이브 이름은 C:, D: (드라이브 문자 및 경로 변경 (C)...) 등 알파벳 26자(남는 24개 중 자신 빼고 odd, 가상 드라이브 빼면 20개 정도가 남는데, 옆 pc로 가도 경우는 같다.)로 묶은 것은 잘못이다.  pc 당 세 파티션으로 계산해도 몇 pc를 연결하지 못한다.  AB: 식으로 가든 지, P01: 식으로 가야한다.

여기서 드는 생각,  오죽하면 안드로이드 데스크탑 os를 설치하려고 했을까?  내부 network만 쉽게 (windows xp처럼 쉽게) 연결하는 oc가 따로나왔으면 좋겠다.
오늘까지 내부 network 연결하느라 공들인 생각하면,  마치 거지 같다는 생각이다.
google에서 구걸, windows에서 구걸, linux에서 구걸.  파일 하나 연결하는데 꼭 이 짓을 해야하니?

안드로이드를 생각하게 된 것은?  무선공유기를 연결해보니,  이동전화기에서 데스크탑 파일들이 모두 보였다.  기억엔 비밀번호 없이 들어갔던 것 같다.  pc 내부 ip들도 바꾸어줬다.
192.XXX.XXX.AAA에서 AAA에 해당하는 숫자 집어넣기?  아르바이트생 천지로 넘치잖아?  그거 하나 연결 못할까?  이 미련한 작업은 나 같이 컴맹인 사람이나 하지?  웅?

xubuntu를 설치하고, 단 번에 nabi를 설치했다.  linux에서는 nabi를 설치해도 잘 뜨지를 않아 고생했는데..  xubuntu 같은 경험은 처음이다.  내부 network 연결을 공부하면서 좀 더 편한 one click 연결은 없나? 했지만, 갈 수록 기대감은 떨어져만 간다.  여차하면, usb로 복사해서 옮길 생각을 하고 있다.  16Gbs가 10,000원이라니 다시 생각해볼 일이다.  usb cable도 용산에 직접(꼬마 두완이 말처럼 '몸소'라고 하는 게 격이 좀 있어 보이나?) 가서 구입했는데, driver가 있어야 하지 그냥 꼽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다.

이 피곤한 상태에서 생각?  linux이건 windows이건 왜 이런 걸 돈 주고 사야하지?  그런데,  선진국으로 이사갈 때는?  반드시 그 soft ware 모두 삭제... 하길..  잉?  잡혀가는 수가 있지..  전에 한참 YouTube에 공들일 때가 있었는데,  벨기엔가?에 사는 젊은 이가 좋은 영상을 많이 올리는데,  어느 날인가 파일이 하나씩 지워지더니..  경찰에서 오라가라 한다더군..  결국 Google 계정이 폐쇄..  딱 요거 하나만 보면 중국이 부럽다.  공짜로 써도 말 못하니깐..  시진삥 뒤에 숨으면 그만이잖나?



......
제목하고 다른 글이 붙은 것을 내가 다시 보니 난잡하다.  그만 좀 끄적거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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