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섬 하나를 중국에 100년 가까이 점유토록 했다는 소식
동해안 쪽에서도 러시아도 같은 요구를 할 것이고..
홍콩의 의미를 안다면, 전쟁을 해서 빼앗기지도 않았는데, 국토를 상납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천치' 외의 단어로는 설명할 말은 없다. 그것은 국토의 조공이다.
독도와 이어도를 달라고 하고 있고, 압록강 북쪽은 빼앗긴 지 오래지만 돌려달라는 말도 못하고 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중국에서 온다고 하면, 중국에서는 그런 일 없다고 말하면, 또 그런가? 여기 경유차와 화력발전소가 많아서 그런가보다 하는 걸로..
덜 괴로워 좋겠지만, 손자들은 또 할아버지를 얼마나 무능하다고 말들 할까?
그러니, 핵발전소를 만들자는 사람들도 늘어날 테고,
그것으로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하자는 여운도 남을 테고,
핵 발전소만 있으면 정말 공기가 깨끗해질 것 같고,
중국 측의 동해안에 약 100개나 되는 핵발전소 있고,
중국의 핵 control은 그들의 정서나 기술 수준으로 언제 터질 지도 모르고,
남북한을 합한 능력으로 보아도, 주변국 한 나라 한 나라의 1/10도 안 되고,
그러는 중에 이간족들은 남한을 두 세개로 쪼개자고 하고,
몇 년 지나면 한국의 GDP가 일본을 앞선다는 이상한 뉴스가 나오고
올림픽, 월트컵 같은 대형 게임으로 축제란 축제를 동원하여 한번씩 다 연회를 열더니,
'한류'라는 축포로 모두들 꿈을 꾸고 있다.
아이들은 어른에게 network에서 반말 하는 게 문화가 돼 있고,
한글은 너무나 우수해서 영어를 배우면 안 되므로 문화 정체 중이다.
한옥 같이 우수하고 온돌처럼 독창적인 생활 아이템은 지구 역사 상 찾아보기 힘들며,
침략자는 아무리 크고 강해도 그 모든 것을 무산시킬만큼 우리는 강하다.
그래서, 수많은 전쟁이 있었지만, 대부분 패전했지만, 광개토대왕만 매일 보게된다.
임진왜란을 곱씹는 일본은 왜 못 배우는 지.. 패전을 알아야 나라를 지킨다.
어린애들을 시켜 죽은 자를 희롱하도록 만드는 사람들..
돈 받은 노인들은 몰려다니며 삿대질만 해대고 있고,
언제나 윗 사람이 지켜보므로 절대로 자유 의사로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돈이나 권력 있는 사람들은 국적이 거의 미국이고,
노인도 믿지 못하고, 아직 젖먹이 아이들도 믿을 수 없다면?
이 땅의 소유자는 누구일까?
명동이 중국 거리가 되었다면, 이미 간이나 폐가 굳는 현상과는 다르다고 얘기해야 하나?
중국 여행자가 많다는 제주도는 누가 돈을 벌게 되는 걸까?
중국인 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중국인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중국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오간다면, 제주도민이 할 일은 쓰레기 치우는 일만 남았는가? 예쁘다고 쓰다듬으며 치마 올려보라는 것과 다른 게 있는가?
세월이 흘러 제주도 토지의 반을 중국이 소유하고, 인구의 반 이상이 중국인이 되는 날이 온다면, 제주도의 중국계 분리독립을 주장해도 대책이 없다. 한 족들이 지배하고 영토를 통째로 편입하려는 중국의 요구를 피할 방법이 대만에게는 없다. 이 것은 서서히 진행되고 드디어 역사가 된다. 다께시마 일본 역사 교과서에서 보 듯이.. 그 때 핵항공모함이 제주도에 나타나면 무엇으로 막을 수 있을까? 딱 하나 이 것을 피할 방법은 미국의 영토로 편입하는 것 뿐이다.
안 그래도 작은 나라가
내실이라고는 없고
허풍만 떨다가
인력은 1/5로 쪼개고
국력은 주장의 1/10도 안 되고..
'동반자'라는 말은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에게서 허용을 받아야 하는 사항이다.
그 뜻에는 상대국에 대하여 한국에서의 동등함을 요구하는 권리가 아니다.
한국의 외교가 늘 그랬 듯이, 상대국은 안 지켜도 되고, 한국은 죽은 뒤라도 지켜야 하는 조약으로 보인다. 1번 비행기를 타고 외국에 가서 무릎을 꿇다가 귀국하면 독립투사처럼 보이게 하는 마술은 이제 그만 좀 하자.
제주도 땅 값 오른다고 좋아했을 사람들이 눈에 선하다. 다시 사려면 몇 배를 주어야 하는 지는 계산 못한다. 그래서, 중국인에게 싸게 팔고 다시 살 때는 몇 배를 물어줘야 하는데 그게 즐거워 할 일이었을까? 그래서, 본사를 제주도로 부랴부랴 옮긴 사람들은 어떻게 보아줘야 할까?
배워야 할 것은 무시하거나 증오하여 배우지 못하고, 괴롭고 할 방법은 모르니 허풍만 떨 수 밖에..
동해안 쪽에서도 러시아도 같은 요구를 할 것이고..
홍콩의 의미를 안다면, 전쟁을 해서 빼앗기지도 않았는데, 국토를 상납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천치' 외의 단어로는 설명할 말은 없다. 그것은 국토의 조공이다.
독도와 이어도를 달라고 하고 있고, 압록강 북쪽은 빼앗긴 지 오래지만 돌려달라는 말도 못하고 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중국에서 온다고 하면, 중국에서는 그런 일 없다고 말하면, 또 그런가? 여기 경유차와 화력발전소가 많아서 그런가보다 하는 걸로..
덜 괴로워 좋겠지만, 손자들은 또 할아버지를 얼마나 무능하다고 말들 할까?
그러니, 핵발전소를 만들자는 사람들도 늘어날 테고,
그것으로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하자는 여운도 남을 테고,
핵 발전소만 있으면 정말 공기가 깨끗해질 것 같고,
중국 측의 동해안에 약 100개나 되는 핵발전소 있고,
중국의 핵 control은 그들의 정서나 기술 수준으로 언제 터질 지도 모르고,
남북한을 합한 능력으로 보아도, 주변국 한 나라 한 나라의 1/10도 안 되고,
그러는 중에 이간족들은 남한을 두 세개로 쪼개자고 하고,
몇 년 지나면 한국의 GDP가 일본을 앞선다는 이상한 뉴스가 나오고
올림픽, 월트컵 같은 대형 게임으로 축제란 축제를 동원하여 한번씩 다 연회를 열더니,
'한류'라는 축포로 모두들 꿈을 꾸고 있다.
아이들은 어른에게 network에서 반말 하는 게 문화가 돼 있고,
한글은 너무나 우수해서 영어를 배우면 안 되므로 문화 정체 중이다.
한옥 같이 우수하고 온돌처럼 독창적인 생활 아이템은 지구 역사 상 찾아보기 힘들며,
침략자는 아무리 크고 강해도 그 모든 것을 무산시킬만큼 우리는 강하다.
그래서, 수많은 전쟁이 있었지만, 대부분 패전했지만, 광개토대왕만 매일 보게된다.
임진왜란을 곱씹는 일본은 왜 못 배우는 지.. 패전을 알아야 나라를 지킨다.
어린애들을 시켜 죽은 자를 희롱하도록 만드는 사람들..
돈 받은 노인들은 몰려다니며 삿대질만 해대고 있고,
언제나 윗 사람이 지켜보므로 절대로 자유 의사로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돈이나 권력 있는 사람들은 국적이 거의 미국이고,
노인도 믿지 못하고, 아직 젖먹이 아이들도 믿을 수 없다면?
이 땅의 소유자는 누구일까?
명동이 중국 거리가 되었다면, 이미 간이나 폐가 굳는 현상과는 다르다고 얘기해야 하나?
중국 여행자가 많다는 제주도는 누가 돈을 벌게 되는 걸까?
중국인 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중국인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중국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오간다면, 제주도민이 할 일은 쓰레기 치우는 일만 남았는가? 예쁘다고 쓰다듬으며 치마 올려보라는 것과 다른 게 있는가?
세월이 흘러 제주도 토지의 반을 중국이 소유하고, 인구의 반 이상이 중국인이 되는 날이 온다면, 제주도의 중국계 분리독립을 주장해도 대책이 없다. 한 족들이 지배하고 영토를 통째로 편입하려는 중국의 요구를 피할 방법이 대만에게는 없다. 이 것은 서서히 진행되고 드디어 역사가 된다. 다께시마 일본 역사 교과서에서 보 듯이.. 그 때 핵항공모함이 제주도에 나타나면 무엇으로 막을 수 있을까? 딱 하나 이 것을 피할 방법은 미국의 영토로 편입하는 것 뿐이다.
안 그래도 작은 나라가
내실이라고는 없고
허풍만 떨다가
인력은 1/5로 쪼개고
국력은 주장의 1/10도 안 되고..
'동반자'라는 말은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에게서 허용을 받아야 하는 사항이다.
그 뜻에는 상대국에 대하여 한국에서의 동등함을 요구하는 권리가 아니다.
한국의 외교가 늘 그랬 듯이, 상대국은 안 지켜도 되고, 한국은 죽은 뒤라도 지켜야 하는 조약으로 보인다. 1번 비행기를 타고 외국에 가서 무릎을 꿇다가 귀국하면 독립투사처럼 보이게 하는 마술은 이제 그만 좀 하자.
제주도 땅 값 오른다고 좋아했을 사람들이 눈에 선하다. 다시 사려면 몇 배를 주어야 하는 지는 계산 못한다. 그래서, 중국인에게 싸게 팔고 다시 살 때는 몇 배를 물어줘야 하는데 그게 즐거워 할 일이었을까? 그래서, 본사를 제주도로 부랴부랴 옮긴 사람들은 어떻게 보아줘야 할까?
배워야 할 것은 무시하거나 증오하여 배우지 못하고, 괴롭고 할 방법은 모르니 허풍만 떨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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