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 !
개인용으로 사용하는 pc는 딱 두대면 충분하다.
조건은 이렇다.
youtube 720P를 끊김 없이 볼 수 있을 것
나머지 구형 pc의 역할은 그냥 저장 장치의 역할 밖에 못한다.
가끔 손님용으로 방을 내주고 인터넷 검색이나 동영상 시청을 할 수 있게 하려면 1080P 정도는 끊김 없이 볼 수 있게 해줘야 한다.
저 소리는 pc를 세팅한다고 pc를 여러 대 켜니, 멀티 콘센트에서 모락모락 연기와 함께 나는 소리다. 중국제 전선 중에는 전선 굵기는 아주 굵은데, 구리 실선이 열 몇 가닥 들어있는 것도 보았다. 그렇게 굵은 게 모두 전선 피복이었던 것이다. 선의 외피 굵기만 믿고 두꺼운 구리선이 들어있다고 믿지 않게 해준다. 누가? 중국이.. 살아오면서 가짜 계란과 함께 이런 이상한 의문을 들게하는 나라는? 그 위대한 중국이 아니면 또 어느 나라일까? 옛날 한국에 대해서도 일본은 그렇게 느꼈을까?
나이 들면서 생각이 정밀해지지 않는다. 공유기 4port를 쓴다. 사용하는 pc는 한 두대이지만, 가끔 연결해야 하는 pc는 4port 공유기로는 랜 선을 뺐다 끼웠다 해야해서 바빠진다. 한 달에 한 두번 사용할까 말까 하는 무선 공유기 연결, 일주일에 한 두번 옆 방 pc의 data를 꺼내오기 위해 잠깐..
그러다 문득, 광고를 본 게 허브이다. 10 몇 핀 허브를 검색하다가 아니 24핀으로 하자 하고 구매를 했다. 4port 공유기를 치워버리고 모뎀에 24핀 허브 iptime sw2400을 연결했다.
인터넷이 연결된 모든 pc에서 다 된다.
그런데? windows 10 파일관리자('네트워크'-왼쪽 창이 아닌 오른쪽 작업 창)에서는 이 모든 pc가 다 나타나지는 않는다.
내부 ip가 두 계층으로 나타난다. 192.168.0.X 일단 이 게 아니다.
첫 단계의 숫자가 같으면, 파일관리자에 나타나는데, 그 숫자가 다르면 파일관리자에 절대로 나타나지 않는다. 원격제어도 가능한데 파일관리자에만 나타나지 않는다.
이런 식이다.
내부 ip가 119로 시작하면 파일관리자에 다 나타난다. 그런데, 14로 시작하면 파일관리자에 나타나지 않는다. 한번 ip가 만들어지고 나면 그 다음엔 방법이 없다. 전엔 공유기로 들어가서 ip를 만들어준 기억이 있다.
지금은? 포기한다. 어떻게 해도 저 14로 시작하는 ip는 바뀌지 않는다. mac address가 바뀌면 바꿀 수 있는 걸까?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
port 많은 허브, 알아보고 구입하라는 말인데, 보는 사람에게는 1,000원의 가치가 있는 말이었을까?
어쨌든, 허브는 허브이고, 공유기는 공유기인가보다.
생각해보았다. 왜 이 걸 살 생각을 했을까?
회사에 있던 허브의 LED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바쁘게 잘 산다는 생각이 들었다.
허브의 깜빡거리는 불빛 때문이었을까?
이 허브가 들어오면서부터 머리가 아파지기 시작한다.
인터넷 모뎀 - 허브 - pc
모든 pc는 허브에 연결한다. 모뎀에서 나오는 한 가닥 lan 선도 허브 아무 데나 연결한다.
이 상태로 각자의 pc는 인터넷도 된다. 전에 쓰던 공유기의 port 별 인터넷 속도를 측정해보니, 다 달랐다. 더 구형 공유기는 속도가 1/3도 안 되었다. 공유기 없이, 허브를 모뎀에 바로 연결하니 속도가 빨라진 느낌이다.
각 pc의 ip를 확인하니 첫 칸의 숫자가 다르다. 첫 칸의 숫자가 같으면, 전에 하던 것을 그대로 승계해서 쓸 수 있다. vpn도 되고, 그래서 저쪽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없는 pc를 원격으로 끌 수도 있다. 그런데 첫 칸의 숫자가 다르니 파일관리자 창에 컴퓨터 이름이 뜨지를 않는다. vpn은 된다. vpn으로 원격 제어 끌 수도 있다. 이제부터 ip로 머리가 아파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연결 상태를 바꿨다.
인터넷 모뎀 - 4port 공유기 - 허브 - 각 pc
google에서 myip 하니, 모든 ip가 동일하게 나온다. 그리고 좀 전에 ip 첫 자리 수가 달랐던 pc는 vpn이 안 된다. 이런 모든 문제 뒤에 처음으로 켠 pc는 vpn이 되고 원격으로 끄기가 된다.
전에 쓰던 192.168...은 마지막 숫자만 알고 있으면 되니, pc 관리가 쉬웠다.
모뎀을 끄고, 공유기를 초기화 하고, 허브를 끄고, 그렇게 계속 반복되는 pc booting...
아, 4port 공유기 하나 쓸 때처럼 편하지는 않다. 그 때의 불편함이란? 안 쓰는 pc 선을 공유기 port에서 빼고, 쓰는 pc를 연결하는 일.. 이게 싫어서 허브를 샀는데, 현기증이 날 정도가 된다.
아 ! 사람들. 힘들게들 살았구나..
vpn 설정을 아무리 바꿔도 원격제어가 되지 않는다. 모두 삭제하고 다시 설치하면서 보니까, 이 vpn은 C: 드라이브에다만 설치가 되나보다. 그런데, 처음 문제가 되었던 pc는 lan 선은 네 개의 선이 연결된 것이었다. kt 직원(A/S)이 네 선만으로도 인터넷이 된다고 하면서 2m짜리 한 가닥을 만들어준 것이었다. 기가 인터넷 하려면 그 선만으로는 안 된다고 한다. 선을 8선이 모두 연결된 선으로 바꾸고, C: 파티션에 여유 공간이 없어, 공간을 여유있게 하고 vpn을 다시 설치하였다. 공유기 설정에서 mac 뭔가를 건드렸더니 mac 주소가 바뀐 모양이다. google에서 myip 검색하니 ip 끝자리만 바뀌어있다. 그게 허브 ip인 모양이다. 이러면 분명, 외부에서 이쪽의 각 pc를 읽어드릴 방법이 없을 것이다.
vpn으로 원격제어가 된다.
pc를 껐다 켤 때마다, ip 끝자리가 바뀐다. 이러면, 공유기 설정을 불러 각 ip를 확인하고 vpn에서 ip를 바꿔줘야 한다. 공유기 설정을 보니 이런 게 있다.
공유기 아래 허브를 연결했더니, ip가 앞쪽에서부터 순차적으로 바뀐다. ip 끝자리가 3번이었던 pc가 꺼지면, 다른 처음으로 켜진 pc가 3번이 되는 식이다. 이 것도 전에 못 보던 것이다. 모뎀에 허브를 직접 연결했을 때보다 인터넷 속도가 느려진다. youtube 동영상 싱크가 맞지 않는다.
내부 LAN 설정 - 자동 설정 (체크) - 그러면, mac 주소와 ip가 뜬다. 이 것은 각 pc에서 해줘야 한다. 여기서 '추가'
이 메뉴의 이름은 'DHCP 고정 IP 주소 설정'
내부 ip를 고정하겠다는 뜻 같다. 일단, '설정 저장'.
다른 pc를 꺼도 '내부 PC IP 정보'에서 ip가 사라지지 않는다.
여기에 등록 안 된 pc를 켜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그 pc까지 등록을 하면?
내부 ip가 고정이 된다. 이 작업은 vpn으로 원격으로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내부 ip를 고정 할 때, 입구에서 첫번 pc부터 작업을 한다든 지, 동쪽 pc부터 작업을 한다든 지 하면, 대충 pc 내부 ip 끝 자리를 짐작할 수 있겠다.
섹터로 구분한다면, 1번 섹터의 세 pc는 끝 ip가 11, 12, 13. 2번 섹터에 1번에 신입사원이 올 것이고 아직 pc가 없으니까? 나머지부터 하면, 22, 23, 24, 25.. 3번 섹터는 새로 부서가 생길 준비 중이고 pc는 없으므로.. 4번 섹터도 같은 방법으로 41, 42, 43, 44와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되겠다.
network 활성화에서 확인하는 것은 이렇다.
1. youtube를 볼 수 있는가? (각 pc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가?)
2. vpn으로 서로 원격으로 상대 pc를 끌 수 있는가?
3. 파일관리자에 상대방 pc 이름이 나타나는가?
4. 인터넷 속도의 down이 염려된다면, 속도 체크도 해보면 좋겠다.
느려진다면, 공유기의 남은 port에 직접 연결해도 되겠다.
인터넷 속도 측정
http://beta.speedtest.net/
kt에서는 이런 테스트를 하는데, 왜 아이디, 비밀번호까지 넣고 들어가야 되나?
리눅스에서 vpn 연결하거나, 공유 폴더 열어보기는 확인해봐야 한다.
개인용으로 사용하는 pc는 딱 두대면 충분하다.
조건은 이렇다.
youtube 720P를 끊김 없이 볼 수 있을 것
나머지 구형 pc의 역할은 그냥 저장 장치의 역할 밖에 못한다.
가끔 손님용으로 방을 내주고 인터넷 검색이나 동영상 시청을 할 수 있게 하려면 1080P 정도는 끊김 없이 볼 수 있게 해줘야 한다.
저 소리는 pc를 세팅한다고 pc를 여러 대 켜니, 멀티 콘센트에서 모락모락 연기와 함께 나는 소리다. 중국제 전선 중에는 전선 굵기는 아주 굵은데, 구리 실선이 열 몇 가닥 들어있는 것도 보았다. 그렇게 굵은 게 모두 전선 피복이었던 것이다. 선의 외피 굵기만 믿고 두꺼운 구리선이 들어있다고 믿지 않게 해준다. 누가? 중국이.. 살아오면서 가짜 계란과 함께 이런 이상한 의문을 들게하는 나라는? 그 위대한 중국이 아니면 또 어느 나라일까? 옛날 한국에 대해서도 일본은 그렇게 느꼈을까?
나이 들면서 생각이 정밀해지지 않는다. 공유기 4port를 쓴다. 사용하는 pc는 한 두대이지만, 가끔 연결해야 하는 pc는 4port 공유기로는 랜 선을 뺐다 끼웠다 해야해서 바빠진다. 한 달에 한 두번 사용할까 말까 하는 무선 공유기 연결, 일주일에 한 두번 옆 방 pc의 data를 꺼내오기 위해 잠깐..
그러다 문득, 광고를 본 게 허브이다. 10 몇 핀 허브를 검색하다가 아니 24핀으로 하자 하고 구매를 했다. 4port 공유기를 치워버리고 모뎀에 24핀 허브 iptime sw2400을 연결했다.
인터넷이 연결된 모든 pc에서 다 된다.
그런데? windows 10 파일관리자('네트워크'-왼쪽 창이 아닌 오른쪽 작업 창)에서는 이 모든 pc가 다 나타나지는 않는다.
내부 ip가 두 계층으로 나타난다. 192.168.0.X 일단 이 게 아니다.
첫 단계의 숫자가 같으면, 파일관리자에 나타나는데, 그 숫자가 다르면 파일관리자에 절대로 나타나지 않는다. 원격제어도 가능한데 파일관리자에만 나타나지 않는다.
이런 식이다.
내부 ip가 119로 시작하면 파일관리자에 다 나타난다. 그런데, 14로 시작하면 파일관리자에 나타나지 않는다. 한번 ip가 만들어지고 나면 그 다음엔 방법이 없다. 전엔 공유기로 들어가서 ip를 만들어준 기억이 있다.
지금은? 포기한다. 어떻게 해도 저 14로 시작하는 ip는 바뀌지 않는다. mac address가 바뀌면 바꿀 수 있는 걸까?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
port 많은 허브, 알아보고 구입하라는 말인데, 보는 사람에게는 1,000원의 가치가 있는 말이었을까?
어쨌든, 허브는 허브이고, 공유기는 공유기인가보다.
생각해보았다. 왜 이 걸 살 생각을 했을까?
회사에 있던 허브의 LED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바쁘게 잘 산다는 생각이 들었다.
허브의 깜빡거리는 불빛 때문이었을까?
이 허브가 들어오면서부터 머리가 아파지기 시작한다.
인터넷 모뎀 - 허브 - pc
모든 pc는 허브에 연결한다. 모뎀에서 나오는 한 가닥 lan 선도 허브 아무 데나 연결한다.
이 상태로 각자의 pc는 인터넷도 된다. 전에 쓰던 공유기의 port 별 인터넷 속도를 측정해보니, 다 달랐다. 더 구형 공유기는 속도가 1/3도 안 되었다. 공유기 없이, 허브를 모뎀에 바로 연결하니 속도가 빨라진 느낌이다.
각 pc의 ip를 확인하니 첫 칸의 숫자가 다르다. 첫 칸의 숫자가 같으면, 전에 하던 것을 그대로 승계해서 쓸 수 있다. vpn도 되고, 그래서 저쪽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없는 pc를 원격으로 끌 수도 있다. 그런데 첫 칸의 숫자가 다르니 파일관리자 창에 컴퓨터 이름이 뜨지를 않는다. vpn은 된다. vpn으로 원격 제어 끌 수도 있다. 이제부터 ip로 머리가 아파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연결 상태를 바꿨다.
인터넷 모뎀 - 4port 공유기 - 허브 - 각 pc
google에서 myip 하니, 모든 ip가 동일하게 나온다. 그리고 좀 전에 ip 첫 자리 수가 달랐던 pc는 vpn이 안 된다. 이런 모든 문제 뒤에 처음으로 켠 pc는 vpn이 되고 원격으로 끄기가 된다.
전에 쓰던 192.168...은 마지막 숫자만 알고 있으면 되니, pc 관리가 쉬웠다.
모뎀을 끄고, 공유기를 초기화 하고, 허브를 끄고, 그렇게 계속 반복되는 pc booting...
아, 4port 공유기 하나 쓸 때처럼 편하지는 않다. 그 때의 불편함이란? 안 쓰는 pc 선을 공유기 port에서 빼고, 쓰는 pc를 연결하는 일.. 이게 싫어서 허브를 샀는데, 현기증이 날 정도가 된다.
아 ! 사람들. 힘들게들 살았구나..
vpn 설정을 아무리 바꿔도 원격제어가 되지 않는다. 모두 삭제하고 다시 설치하면서 보니까, 이 vpn은 C: 드라이브에다만 설치가 되나보다. 그런데, 처음 문제가 되었던 pc는 lan 선은 네 개의 선이 연결된 것이었다. kt 직원(A/S)이 네 선만으로도 인터넷이 된다고 하면서 2m짜리 한 가닥을 만들어준 것이었다. 기가 인터넷 하려면 그 선만으로는 안 된다고 한다. 선을 8선이 모두 연결된 선으로 바꾸고, C: 파티션에 여유 공간이 없어, 공간을 여유있게 하고 vpn을 다시 설치하였다. 공유기 설정에서 mac 뭔가를 건드렸더니 mac 주소가 바뀐 모양이다. google에서 myip 검색하니 ip 끝자리만 바뀌어있다. 그게 허브 ip인 모양이다. 이러면 분명, 외부에서 이쪽의 각 pc를 읽어드릴 방법이 없을 것이다.
vpn으로 원격제어가 된다.
pc를 껐다 켤 때마다, ip 끝자리가 바뀐다. 이러면, 공유기 설정을 불러 각 ip를 확인하고 vpn에서 ip를 바꿔줘야 한다. 공유기 설정을 보니 이런 게 있다.
공유기 아래 허브를 연결했더니, ip가 앞쪽에서부터 순차적으로 바뀐다. ip 끝자리가 3번이었던 pc가 꺼지면, 다른 처음으로 켜진 pc가 3번이 되는 식이다. 이 것도 전에 못 보던 것이다. 모뎀에 허브를 직접 연결했을 때보다 인터넷 속도가 느려진다. youtube 동영상 싱크가 맞지 않는다.
내부 LAN 설정 - 자동 설정 (체크) - 그러면, mac 주소와 ip가 뜬다. 이 것은 각 pc에서 해줘야 한다. 여기서 '추가'
이 메뉴의 이름은 'DHCP 고정 IP 주소 설정'
내부 ip를 고정하겠다는 뜻 같다. 일단, '설정 저장'.
다른 pc를 꺼도 '내부 PC IP 정보'에서 ip가 사라지지 않는다.
여기에 등록 안 된 pc를 켜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그 pc까지 등록을 하면?
내부 ip가 고정이 된다. 이 작업은 vpn으로 원격으로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내부 ip를 고정 할 때, 입구에서 첫번 pc부터 작업을 한다든 지, 동쪽 pc부터 작업을 한다든 지 하면, 대충 pc 내부 ip 끝 자리를 짐작할 수 있겠다.
섹터로 구분한다면, 1번 섹터의 세 pc는 끝 ip가 11, 12, 13. 2번 섹터에 1번에 신입사원이 올 것이고 아직 pc가 없으니까? 나머지부터 하면, 22, 23, 24, 25.. 3번 섹터는 새로 부서가 생길 준비 중이고 pc는 없으므로.. 4번 섹터도 같은 방법으로 41, 42, 43, 44와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되겠다.
network 활성화에서 확인하는 것은 이렇다.
1. youtube를 볼 수 있는가? (각 pc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가?)
2. vpn으로 서로 원격으로 상대 pc를 끌 수 있는가?
3. 파일관리자에 상대방 pc 이름이 나타나는가?
4. 인터넷 속도의 down이 염려된다면, 속도 체크도 해보면 좋겠다.
느려진다면, 공유기의 남은 port에 직접 연결해도 되겠다.
인터넷 속도 측정
http://beta.speedtest.net/
kt에서는 이런 테스트를 하는데, 왜 아이디, 비밀번호까지 넣고 들어가야 되나?
리눅스에서 vpn 연결하거나, 공유 폴더 열어보기는 확인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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