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2 February 2017

노트북 (x110)

목적:
android 설치
coplayer, nox.. 뭔 지는 모르지만 달고오는 게 많다  avast에 체크된다
아예 디스크에 remix os 2를 설치하기로

우선 2.5인치 디스크 상태 점검을 위해서 gm hdd scan, hd tune, cpu-z 프로그램을 실행
앞 쪽 3 Gbs 쯤에 bad 섹터
읽는 속도도 완전히 안정적이지는 않다

pc를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쓰던 것이라 바이러스 사육장

windows 10 설치: 안 된다
ms-dos 설치하려면 cd, 한글 따로 설치해주던 것처럼 무슨 드라이버가 없다고 설치가 안 된다  삼성에 비해서 엘지 driver 제공이 부실하다  일부는 google에서 따로 받았다  매뉴얼은 구하지 못 했다  요새는 삼성도 오래된 드라이버 삭제하고 있다

windows 8 설치: 안 된다
서서히 혈압이 오르기 시작한다  왜 windows xp 스티커가 붙어있는 지 조금씩 이해가 돼간다

windows 7 설치: 된다
youtube도 아쉬운대로 볼만 했다  nox 설치하고는 클릭 한 번 하면 밖에 나갔다 와야 한다

windows xp 설치: 된다
이 위에 windows 7 설치: 된다
update는 안 되었던 것 같다  지원이 끊긴 것이 이유인 지 불안정 했다  internet explorer는 naver는 되는데 google은 안 된다  뭐 이런 경우가 또 있을꼬?

lubuntu 설치: 된다
화면 아래로 내려간 설치 화면에서는 '확인'을 누를 수 없다  'enter' 키로 대체
화면을 45도 돌려 설치해보려 했는데 설정에서 찾지 못함

mint xfce 설치: 된다
youtube에서 많이 버벅거린다

remix os 2 설치: 안 된다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설치 usb에 모든 게 저장되는 것이었다  왜 압축 파일 안에 같이 들어있던 usb tool로 설명 안 하는 지 이해가 되었다  그러니까 usb를 구운 그 디스크에 멀티 부팅 방법으로 설치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부팅 과정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 멀티 부팅도 따로 작업이 필요했다  흔히 하 듯, a 디스크에서 부팅 usb를 굽고 b 디스크에 설치 - 가 아니었다

보일러 온도 조정 하나 하려고 안드로이드 패키지를 써보려고 했던 것인데..

네모안은 불편하다  가입해야 하고 비밀번호는 그 때 마다 바뀐다  따로 만든 비밀번호는 무시된다  '파크로니아'는 구글 플레이에서 설치하고 구글 계정, 비밀번호로 들어가니 편하다

windows 10이 설치 안 되는 것을 보면서, 세상 참 더러운 곳에서 내가 산다는 생각이 든다  모두 삭제하고 windows 7 하나만 설치하였다  안 쓰는 이동전화기는 wi-fi만 따로 쓸 수 있고 무선 공유기 켜면 전화 가입하지 않고도 네모안, 파크로니아를 사용할 수 있다  안전 거리는 약 5m이다  youtube play도 그 거리 안에서 끊기지 않고 실행된다

또 하나, windows 폴더 공유하고 무선 공유기 켜면 외부에서 이동전화기 (전화 가입 안 한 경우도 가능)를 켜는 순간 제일 먼저 근처 wi-fi가 자동 검색되고 비밀번호가 개방되어있다면 192.168. - . - 의 임의의 숫자 입력으로 공유된 파일이 보인다  병원 밀집 지역에서 다른 병원 환자 진료 기록을 볼 수 있다는 말이 실감 났다  구글 검색하면 기본 비밀번호도 나온다

notebook은 일반 desktop과 다르게 붙어있는 게 많다  터치 패드, camera, 무선 랜 카드..

lubuntu에서 무선은 잘 잡혔고 remix os 2에서는 더 잘 잡혔다  엘지 무선 랜 드라이버는 xp에서는 설치가 되어 있는 것처럼 보여도 드라이버를 다시 설치해야 무선 랜을 사용할 수 있다  무선 공유기가 하위에 있는 경우, 파일 공유, tightvnc는 무선 쪽에서 유선 쪽으로는 정상적으로 된다  무선 공유기에서 ip를 고정하지 않고 쓰고 있으므로..

browser는 firefox나 chrome를 사용하면 문제가 없겠다  avast는 구 버젼에서 (된다고 설명 되어 있지만) 설치가 안 되었다

windows 7에서는 무선 랜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잡혔다

bad sector는 low level format 한 뒤에 나타나지 않았다

notebook이 열이 많은 이유로 하드디스크 대신 ssd를 사용할 수는 없었다

windows 7만 따로 설치가 되었다

momory 줄이기 위한 모든 작업은 해줘야 한다  xp를 설치하면 좀 더 낫겠지만 각종 드라이버는 다 챙겨줘야 한다  notebook은 이게 보통 귀찮은 게 아니었다

d-sub 모니터 연결, usb-keyboard, usb-mouse 연결할 수 있다

os dvd 설치는 usb로 연결해야 한다

nox를 설치하면 느려지고, 블루스텍스2는 설치되지 않는다

나는 들고 다니는 pc 비슷한 것 사용하지 않는다  좀 쉬고 싶다  이 notebook의 2.5인치 디스크만 분리되는 것으로 이 notebook의 공전 궤도는 마감될 것 같다

크롬(chrome) OS 설치 : 구형넷북 살리기.
http://130.pe.kr/69

톱니 모양을 눌러줘야 진행된다
일단 usb가 설치 가능하도록 만들어진다  '하드디스크에 설치'는 이 상태에서 더 진행해야 한다   크롬 창에서 chrome recovery utility를 설치하고 크롬 창 메뉴 제일 왼쪽 알록달록 큐빅에서 설치된 프로그램을 찾아 실행해준다  설치 방법이 remix os 2와 비슷한 것 같은데  browser chrome 상에서 진행된다는 점, 숨어있는 톱니 아이콘 찾아 클릭해줘야 한다는 게 복잡하다  왜 이렇게 난해하게 했을까?  진행 순서도 특허 사항인가?
압축 파일 (.zip)은 디스크에 압축을 풀어둔 다음에 그 파일을 지정해준다  압축 파일을 설치 파일로 지정하면 error가 나면서 설치가 되지 않는다
(usb root에 빈 폴더가 하나 있었다  linux 설치 때도 이런 게 문제가 되었다)

설치 문제:
1. chrome에서 설치
chrome recovery utility를 설치하고 chrome 처음 실행 창으로 다시 이동해서 메뉴에서 알록달록 큐빅을 클릭한 뒤 recovery 아이콘을 찾아 클릭하여 설치 진행한다
2. 설치 파일 지정
압축 풀어둔 설치 파일을 디스크에서 지정해주지 않으면 웹 상으로 전송되는데 이 때 설치되지 않는다
3. 디스크 설치
멀티 부팅인 지, 단독 설치인 지, 이 질문이 없다면 usb 부팅 상태일 것이다  어쨌든 설치 끝난 뒤의 화면은 아이콘 두 개 달랑있는 회색 화면 뿐이다  chromium 위에서 뭘 하든 지 말든 지..  오른쪽 아래 배터리 표시가 있는 곳을 클릭하여 몇 가지 더 설치할 게 있다
화면 오른쪽 아래에서 Install CloudReady...를 찾아내야 디스크에 설치할 수 있다  이 미로를 찾는데 오래 걸린다
4. 설치 진행
remix os 2 때와 같이 설치되는 지 어떤 지 오리무중이다  참고 기다려야 한다  설치 시간이 20분 내라고 했으니 설치 안 될 것을 몇 시간 기다릴 필요까진 없을 것 같다

windows 7과 멀티로 설치되지 않았다  단독 설치만 되었다  디스크에 설치된 뒤에는 디스크 설치 항목이 사라진다  디스크에 설치가 되면 오른쪽 위에 CloudReady... 표시가 얼마동안은 나타난다

youtube 480P에서 자주 끊긴다  windows 7보다 늦다  두번째 파티션까지 지우고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local 디스크 개념 없이 google drive, google docs 등 google 제품을 사용하기 위한 os인 것 같다

다시 windows 7을 설치 했는데 youtube에서 느리다   lubuntu-16.10-desktop-i386.iso를 yumi로 대시보드 카메라용 디스크에 넣어 설치하는데, 노트북 하드디스크에 부트로더를 설치하지 못한다  하드디스크를 뽑아 windows 7 삭제 후 다시 설치할까 하다가, 지금은 OpenMediaVault을 유심히 쳐다보고 있다  노트북으로 NAS를? 

구형 넷북으로 나스(NAS) 구축 사용기 (OpenMediaVault)
http://chamoil.tistory.com/9

잠자는 넷북에 NAS (OpenMediaVault) 설치부터 활용까지
http://egloos.zum.com/mizane/v/5892112

혹시, 이 대목에서,  그럼 ,하드디스크 2 Tbs (2.5인치) 추가?  값이 10 만원 정도 하니까 생각해볼 수도 있겠다  NAS 1 bay 값이 7만원이다  조립 pc라는 말이 있다  메이커 제품이라는 말도 있다  대기업 pc는 전력량 계산이 정확하다  조립 pc처럼 소비자가 언제 하드웨어를 추가할 지 모르므로 여유있게 power supply 용량을 계산? 하지 않는다  내가 가지고 있는 대기업 pc들은 power supply가 100W 밖에 안 된다  뭐든 추가하기만 하면 main board 컨덴서 부풀어오르는 것을 경험하게 돼 있다   더구나 노트북은 데스크탑에 비해 완성도가 높다  다 쓰고 버릴 때까지 뜰어볼 이유가 없다  만약 대기업 데스크탑 pc에서 전력량 계산에 10% 여유를 뒀다고 가정하면 노트북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  그러니 하드웨어 교체를 생각한다면 전력 계산을 해줘야 한다  내가 처음 pc를 사용할 때는 현주 컴퓨터에 하드디스크를 레이드 카드까지 장착해서 6개까지 달아서 썼다  결국 main board 컨덴서 5개가 부풀어 올랐다  일산 어딘가에 갔더니 단종된 main board라고 main board 교체비 29만원을 달라고 한다  당연히 그 돈이면 새 제품을 고르겠다  NAS가 꼭 필요한 사람들이 NAS로 완전히 건너가기 전에 노트북으로 warming up을 해두면 좋겠다

2. OMV의 트랜스미션에 RSS 연동 (과 삽질기)
http://mizane.egloos.com/

3. 트랜스미션 앱을 통한 원격 접속
http://mizane.egloos.com/5892644

개인용 NAS 서버 구축 01, 안 쓰는 넷북으로 자작 NAS 구축하기
http://smartbase.tistory.com/32


복잡하면 차라리 linux server 설치

OpenMediaVault 2.1
설치 usb를 뽑지 못 해 자동 재설치
login id, 비밀번호가 아니라고 재설치
login 불가로 os 삭제 (음, 이런 경우도 있군 참 자알 만들었다?)
하려다가, 다시 확인해보니 id가 root라네...
입력한 내 id는 어디 가고?
login:
여기에 자기 id를 넣는 게 아니고 root를 기입

browser 주소 창에서 내부 ip (ifconfig) 넣고 enter 한 다음
admin
openmediavault
로 접근할 수 있다
먼저 만든 id, 비밀번호를 사용하면 안 된다

gparted에서 ext4로 하면 마운트가 안 된다

ext3로 바꾸고 다시 와보니 admin으로도 접근이 안 되고 변경된 id로 들어가봐야 수정도 되지 않는다  root로도 접근이 안 된다

openmediavault_3.0.36-i386.iso
이 것은 된다고 하니 처음부터 다시 설치

communication failure
설정 변경이 안 된다

이유:
공유기 설정 중 끝 주소 1을 다른 수로 바꿔서 저장이 안 되었다
유선랜 ip가 표시가 안 된다
ip link show eth0
으로 mac address를 알고
ifconfig eth0 192.168.0.X
로 아이피를 새로 부여 하였다

browser 주소창에서 ftp://192.XXX.XXX.XXX로 공유된 폴더 열기



id, 비밀번호를 다른 pc에서 한 번 설정하고 나면 정상적으로 설정창에 접근하기 어렵다  골치 아픈 터미널 창을 쓰느니 windows 7 그냥 쓰고 말겠다  가벼운 리눅스도 괜찮겠다  저 위의 폴더를 몇 개 더 추가했는데 저렇게 밖에는 접근할 수 없고 파일을 넣지도 못한다  파일질라를 설치해야 되나?

그러다 이런 것도 알게된다

ODROID-XU4




개인용 NAS 서버 구축 01, 안 쓰는 넷북으로 자작 NAS 구축하기

출처: http://smartbase.tistory.com/32 [SMART BASE]
개인용 NAS 서버 구축 01, 안 쓰는 넷북으로 자작 NAS 구축하기

출처: http://smartbase.tistory.com/32 [SMART BASE]

싸게 NAS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조용할 것 같다

windows server 2016
cpu, memory 2Gbs가 필요하다

ubuntu 14를 설치할까 하다가
xubuntu-16.04-desktop-i386.iso를 설치하였다  youtube 480P에서 끊김 없이 실행되었으나 youtube 실행이 매끄럽지 못했다  play가 안 되거나 노트북이 꺼지기까지 한다  이 노트북의 그래픽과 매치가 안 되는 것 같았다  다시 확인해보니,  전원 스위치가 꺼져 있었다  충전 되지 않는 배터리 때문에 전력 부족으로 꺼진 것으로 판단한다

다시 확인해보니 유선, 무선 480P에서 끊기지는 않지만, youtube 영상과 오디오 음성이 맞지 않았다  계속 같은 영상을 반복 실행하니 끊기기 시작한다  기능 중에서 여름에 얼마나 열이나느냐 하는 것과 down 되지 않고 1년을 견디느냐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설치 때, 바로 아래 '확인' 창이 안 보여 일반 모니터와 연결하여 설치하였다  다른 linux 설치 때는, 보이지는 않지만 그냥 enter를 치면 설치가 진행되었다  xubuntu에서는 딱 한 곳에서 enter를 치면 넘어가지 않는 곳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화살표 오른쪽으로 두번 클릭해주면 될 것도 같다

설치해본 linux는 모두 wifi를 잘 잡아주었다  windows 7에서는 bluetooth를 따로 잡아주어야 했는데, xubuntu에서는 잘 잡아주었다  올해 들어와 linux 한글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될만큼 한글 설치가 잘 되어있었다  전에는 nabi를 설치해주고 되는 지 확인까지 해야 했었다
싸구려 부품 때문에, 요새는 부품이 늘어나면 안심이 안 된다  24 시간 가동시키는 것도 부담스럽다  항상, 타는 냄새는 안 나는 지, 연기는 안 나는 지,  열은 심하게 나지 않는 지 확인 해야 한다  그래서 Single Board PC 같은 한정된 기능을 구현하는 것에 관심을 두지 않을 수 없는 시대가 돼버렸다  중국 제품 전선에는 유난히 굵은데 선을 잘라보면 실선 일곱 가닥만 있는 것도 많다  불나기 좋게 만들어놨다  요새는 전선도 만져보고 열이 있는 지 확인까지해야 한다

다른 os를 설치하기 전에 지치면, 이 노트북은 하드디스크만 빼어주고 퇴물이 될 운명이 될 것 같다

이상하다 '소프트웨어'에서 samba 검색을 하면 풍차만 돌고있다  xubuntu에서 samba가 안 되면 ftp고 뭐고 디스크 떼어내야 할 것 같다  linux 한 뒤로 처음 보는 풍경이다

smb4k는 어떻게 사용하는 지 모른다  어떻게 하다가 소프트웨어에는 나타나지도 않는 samba가 설치되었으나 실행이 안 되었다  파일 공유가 되지 않았다  간단하게 파일 공유를 하고 싶으면 server로 일반 windows를 사용하면 linux에서 보기는 편하겠다  xubuntu에서 잠시 windows 폴더를 열고 파일 읽기도 가능했는데 사라졌다

좀 심하게 노트북 아래가 뜨거웠다  열고 만져보니 cpu, memory 쪽에 열이 많았다  당장 하드디스크를 분리하고 전원 케이블을 뺐다  iptime NAS냐 single board NAS냐로 관심을 돌린다  single board도 값이 싼 게 아니어서 고생하면서까지 2~4 bay iptime NAS를 밀어낼 이유는 없겠다

google 검색을 해보니,  x110에 os x를 설치한 사람이 있었다  소리는 안 나온다고 한다  직업 상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macos에 관심 갖지 말도록


Danke !



* 내부 network 파일관리자와 ftp가 다른점
streaming이냐 copy냐

No comments:

Post a Comment

Note: only a member of this blog ma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