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4 February 2017

ぴき(ひき,引き) (제목만..)

(생략 한 줄)


내 글을 보는 자에게:
의미 없는 남의 글을 보지 말고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라
동독의 감시자가 20~30만명이었다
남의 인생 감시하는 자의 생명은 공기 한 방울보다 아름답지 못하다

세상이 더러워지는 것은, 동조 실행자 때문에 가능하다

Peeping Tom에게..




......
소설 제목으로 쓰임새 있다

a girl in the wild - sweden
https://www.youtube.com/watch?v=eTAke6hB9Cs

Henry David Thoreau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5&contents_id=734

(생략 한 줄):
첫 줄을 쓰고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  다른 보관소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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