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9 May 2014

저준위

저준위



뇌 에너지

(저준위) 전쟁 < 싸움 < 무관심 < 협조 < 협동 (고준위)

모두 참여하게 하는 방법은 저준위
이것을 평등이라고 말 할 수는 없다.  그러면, 과정도 결과도 불평등으로 확답 받는다.

최저준위는 어느 동물, 식물도 한다.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본능적이고도 소모적인 활동에 전적으로 내맡겨진다.
이것을 행정에 도입하면?  또 그것이 조용히 받아들여지면?
서로 약탈을 공유하게 된다.




(아시아가 서로 싸우는 재미로 노닥거릴 때, 다른 대륙은 소리 없이 앞으로 나아간다.
삿대질 정치가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


(중국과 한국에서는 식당 식사를 하지 않는다.
1. 서비스 저질  2. 식사 품질 문제  3. 식사 오염 문제  4. 식비 결제 문제; 차라리 라면을 사먹겠다.  일본은 예외로 하고 있다.)

(전쟁은, 너무 많은 시간을 양 손에 쥐고 어쩔 줄 몰라하는, 성인용 골목대장놀이, 자기 나라를 도둑질 하는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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