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September 2016

마우스와 손가락 통증

마우스를 클릭하면 손가락이 아프다.  참고 쓸 수 있는 정도가 아니다.  업무를 배정하는 사람은 참고해야 할 내용이다.
거의 모든 마우스가 같은 구조인 것을 보면 저 제목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된다.

그럴 때를 위해 제안

0. 마우스를 잡은 손목의 각도
손목이 너무 꺽여있지는 않는 지 확인한다.  눈이나 손목의 통증으로 판단할 내용이 아니다.  마우스를 사용하고 손 어딘가가 아프다면 손목의 각도를 바꿔야 한다.  마우스 패드 충진물이 있는 경우,  그 충진물이 빠져나오기도 한다.

1. auto mouse
마우스 프로그램이다.  사용자가 설정한 세팅 값에 따라, 마우스가 정지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 클릭 된다.  아무 데서나 파일을 받지 말고 랜섬웨어에 신경 쓸 것.  랜섬웨어?  동영상, 문서 파일, 그래픽 파일을 열 수 없다.  랜섬웨어 변종이 많다는 말은,  추가적으로 어떤 파일을 못 쓰게 할 지 모른다는 말이다.  압축 파일을 잠글 수도 있겠다.  이러한 이유로라도 업무용 pc는 windows os에서 리눅스로 전환해야 한다.  내용만 필요하다면,  google docs로도 문서 작업이 충분하다.  무료라고는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담보 없는 후불제이다.

2. gmacro
이 프로그램은 사용법은 내가 모른다.  google 검색으로 도움 받기를..
(국내 검색 엔진이 있는데 딱 찍어 말하는 이유는 있다.  이유는 각자가 알아서..)

3. 키보드의 숫자판을 마우스 기능으로 전환
5는 클릭, +는 더블 클릭으로 쓸 수 있다고 한다.  제어판 - 접근성 센터에서 찾을 것.
(이 기능 설정이 키보드 쪽에 있으면 더 찾기 쉽지 않았겠어?) 우클릭도 필요해서 더 알아보지 않았다.

4. 조이패드(ㄷ자 모양)
조이스틱 driver를 다운 받아 설치한다.  나는 오른쪽에 있는 왼쪽 버튼은 좌클릭, 오른쪽에 있는 앞쪽 버튼은 우클릭으로 사용하고 있다.  (오른쪽 엄지 손가락이 닫는 곳의 네 개의 버튼 중)  문서 편집할 때도 가끔 사용한다.  당연히, 조이스틱이 있어야 한다.  (조이스틱을 다시 사용해보니, 마우스 클릭만큼은 아니지만 엄지 손가락에 약간의 충격이 있었다.  조이스틱 선택 시 키보드 만큼의 터치인 지는 확인해 봐야 하겠다.  굳이 구입한다면, 무선 + 동글의 조합으로 살 것 같다.)

5. 저소음 마우스
도서관 같은 데서 사용하는 마우스라고 한다.  소리가 작게 난다고 하니 클릭 진동이 작을 것도 같기는 하다.  클릭감은 같다는 말은 있어도 진동이 작다는 소리는 없다.

6. 마우스 (클릭 스위치) 개조
마우스 클릭 접점은 작은 강철판으로 만들어져 있다.  클릭 접점 간격을 최소로 줄이면 거의 소리가 안 들린다.  클릭을 했는 지도 모를 정도로 간격을 줄이면 통증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이 작업은 눈도 좋아야 하고 인내심도 강해야 한다.  강철판이 점프해서 사라지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할 것.  이 마우스를, 손가락 통증을 이해 못하는 사람과 같이 쓰면 적응하기 힘들 것이다.  '마우스 고장'이라는 판단이 확실하게 내리는 것을 보았다.  이 때의 단점은, 더블 클릭이나 분명한 마우스 작업이 안 되는 수가 있다.  감수해야 한다.  접점 줄이는 작업을 확실히 하면 효과는 있다.

주의: 마우스 개조로 A/S 권리를 잃을 수 있다.

7. 꾸준히 찾기

8. 기타
손가락 2, 3번을 사용하다 3, 4번을 사용하다.  반대편 손가락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양손가락 다 아파온다.  확실한 것은,  3번 손가락은 2번 손가락보다 근육이 굵어서 덜 아프다.  이 말을 하고보니,  손가락 근육 강화를 하면 도움이 되겠다.  단, 너무 무리하면 늙어서 대책이 없다.  한 끼라도 이를 안 닦거나 치간치솔을 안 쓰면 늙어서 틀니해야 하는데,  그게 보험하고도 400만원씩이나 한다.  무엇보다 끼웠다 뺐다가 귀찮고 전체 틀니는 사람들 앞에서 빠지면 대중의 기억에 오래 남는다.  술 같은 것에 눈은 금방 망가진다.  안경 쓰는 귀찮음을 짐작한다면 그냥 관리해두는 게 늙어서 편하다.  안경 안 쓰면 얼마나 편한 지 모른다.  무릎을 심하게 사용하면?  늙어서 인공 관절해야 한다.  수술비도 큰 돈이지만,  무릎뼈를 절단해야 하는데 도전해보고 싶으면 너무 늦지 않은 때 해보도록..  사람 몸은 마구 쓰라고 자동 설정 돼 있지 않다.  사람마다 편차가 크므로 개별적 관리를 해줄 것.  종합 세트라면 1,000만원은 생판 모르는 의사에게 갖다바쳐야 한다.  그 것도, 절대로 친절하지는 않는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칼슘이나 근육을 줄이는 것까지는 해도, 대폭 늘어난 인류 수명에 DNA는 아직 적응을 못하고 있다.

MosesClicker라는 것도 있다.

Tab, Page Up, Page Down 키에도 일부 마우스 기능이 있다.  pdf에서는 불편했지만..

windows에 더블 클릭이라는 게 있다.  windows 설치하면 반드시 바꾸는 게 더블 클릭 -> 원 클릭이다.

키보드나 전자 피아노의 건반은 맴브레인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손가락 통증이 없다.  같은 방식의 마우스가 나오길 바란다.  키보드는 적외선을 바닥에 쏘고,  손가락을 짚어 키 입력을 하는 게 있다.  마우스도 있을까?  마우스 클릭에는 기본으로, 좌클릭, 우클릭, 휠 클릭이 있다.  나는 좌, 우 클릭만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다.

마우스 접점 개조 추가


화살표 방향으로 내려친다.  살살..  자연 스파크 직전까지.. 여름에 40도 넘어갈 상황까지 고려, 배려..  왼쪽?도 같다.



화살표 방향으로 눌러 적당히 납작하게 만들면 클릭 충격이 줄어든다.



 여는 부분


점핑 기술이 있는 부품, 모양이 일그러지면 클릭감도가 나빠진다.  장착 시 정 중앙에 위치해야 한다.

빨간색 원 안의 스위치 (다음), 보통 세개




Triple Mapper pdf
http://www.gammac.co.kr/home/?r=home&c=3/15/33
http://eng.gammac.co.kr/home/?r=eng&c=61/71
Triple Mapper1.2

Triple Mapper2.0
http://gammac.co.kr/home/?r=home&m=upload&a=download&uid=514

one more..

first tools:


second tools:

open here by niddle driver

slow, slow, slow by this..







조이패드에 마우스와 키보드의 일부 기능을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다.


조이패드와 키보드, 마우스 대응 고려 중인 것:
키보드에서:
 방향키, home, end, page up, page down, enter, back, delete, space, control, alt, num lock,
mouse에서:
좌 클릭, 우 클릭, 스크롤 상, 스크롤 하, 스크롤 클릭,
기타:
커서 이동, 화면 이동

4개 mode 설정 가능, 중복 설정 가능,
조이패드의 5, 7, 6, 8은 작동 안 함

조이패드 버튼 설정 예:

좌, 우, 상, 하 analog 방향키 = 키보드의 home, end, page up, page down
(page up, page down은 pdf에서 편한 기능이고, home, end는 파일관리자에서 제일 앞(폴더 군), 뒤(새로 만들어진 파일 군)로 가기에 편한 기능이다.  이 페이지를 작성한 opera에서는 page up, page down은 한 페이지 씩 이동하고,  home, end는 모든 문서의 끝과 처음으로 간다.)

좌 스틱 = 키보드 방향키

우 스틱 = 마우스 방향

우 버튼 좌, 상, 우, 하 = 마우스 좌 클릭, 마우스 우 클릭, 스크롤 상, 스크롤 하
(엄지손가락 관절 축으로 같은 거리에 배치)

11, 12, = del, back (파일명 바꾸기 작업이 많아 back을 오른쪽에 배치)

5, 7, 6, 8 = ctrl, space, alt, enter (아주 세게 누르니까 작동했다.  면봉에 물 묻혀 청소, 건조해서 터치가 가벼워졌다.  이 덕분에 다른 키 접점까지 다 청소를 해줬다.  터치가 가벼워졌다.  좌 우 스틱은 분해해야 해서 그만 두기로 했다.)
(여기서, 5+6+12의 조합으로 ctrl+alt+del 키가 연결된다.)

fn, light ?

window, 한/영 도 유용한데 남은 버튼이 없다.  (남은 키 = 오른쪽 스틱 4 방향, 2, 3, 4 mode ( 5 배수 배치)), ctrl + alt + del도 조합이 아닌 한 키로 있으면 좋겠다.
워드프러세서를 많이 사용한다면 키보드의 Function 키에 열기, 저장 등의 메뉴를 할당하고 조이패드 버튼과 연결 설정하면 편하겠다.

조이패드: pc마다 프로그램을 설치해줘야 한다.  pc 끌 때 에러가 나고 부팅하면 조이패드가 작동 안 하는 경우가 있다.  시작 프로그램 폴더를 바탕 화면에 두고, 조이패드 프로그램 바로가기 아이콘을 시작 프로그램 폴더에 집어 넣었다.  시작 프로그램 폴더 위치는 pc가 같지 않다.  나의 경우는 다음 위치에 있다.
C:\Users\자기계정\AppData\Roaming\Microsoft\Windows\Start Menu\Programs\Startup

러버 돔:
조이패드 러버 돔은 키보드보다 충격이 컸다.  키보드 카본 접점은 평면에 가깝지만,  조이패드 접점은 원형이었다.  러버 돔 위에 완충제를 끼워두면 충격을 줄일 수 있겠다.  ABS 재질인 버튼도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면 좋겠다.


키보드 중에는 무접점 방식도 있다.  스위치처럼 두 물체가 서로 닿는 게 아니라,  버튼이 움직이는 중간에 신호가 전달되는 구조이다.  얼마나 부드러울 지 한번 써보고 싶다.

멤브레인, 기계식, 무접점까지 요즘 게이밍 키보드 방식 한 눈에
https://www.brainbox.co.kr/review/6420/

무접점 키보드 순위 1~5위 (16년 7월)
http://moaworlds.tistory.com/338

구입 의사가 있다면 키보드 리뷰를 참고할 것.

리눅스(mint)에서:
소프트웨어관리자에서 joypad를 검색하니 QjoyPad 4.1이 있어 설치했다.
부팅 후 설정에서 abalog 좌우 키 터치에 반응이왔다.

별도의 download
http://qjoypad.sourceforge.net/#download
Screenshots of version 3.4
http://qjoypad.sourceforge.net/#documentation

일단, windows 용 프로그램을 wine으로 설치는 했으나, 설정 프로그램 일부가 가려져도 설정 할 수는 있다.  설정된 것은 작동하지 않는다.

설정 파일 저장 장소:
개발자 바보들아 왜 이렇게 복잡하게 하니? (개발자는 바로라는 공식 점점 굳어간다.)
C:\Users\자기 id 또는 windows id 지 맘대로 단축\AppData\Local\VirtualStore\Program Files (x86)\Triple Mapper\profile

그래서, 달라진 점:
조이패드에서 받는 엄지손가락의 충격이 없는 것은 아니다. (충격 완화 패드를 DIY 추가하지 않았을 때)
왼손에 마우스 커서 이동, 오른손에 조이패드의 클릭.. 마우스의 더블 클릭보다는 조이패드의 더블 클릭이 좀 더 낫다.  오른손 2번 손가락으로 엔터키를 누를 수 있는 것은 좋다.

프로그램 쑤셔박는 (개발자) 사람들에게:
코타나 그런 걸로 하길..  무슨 클릭이 필요해?  그냥 말로 하지.

QJoyPad 4.1

패드 연결:
usb에 연결하고 불이 들어오고 나가는 지 본다.  안 되면 usb 다른 곳에 연결한다.
usb가 연결되면 설정 창이 나타난다.

게임 메뉴에 들어가 있다.  클릭하면 화면 가장자리에 어두운 청색으로 x-wing 날아가는 모습으로 있다.  클릭하면 수직 설정 창이 뜬다.

add로 새 설정 값 이름을 붙여주면 제일 위에 새 이름이 붙는다.  위에 새 이름이 있는 상태에서 값이 설정된다.

analog 값
좌우 설정
Axis 1:
조이패드 좌우 키를 눌러보면 왼쪽을 누르면 왼쪽이 빨갛게, 오른쪽을 누르면 오른쪽이 빨갛게 된다.  위의 keyboard는 조이패드의 움직임이 keyboard 어디에 대응하라는 말이다.  마우스를 대신 할 것이므로 마우스를 선택한다.  좌우로 움직이므로 Mouse (hor.) 선택, Gradient 선택, Linear 선택, Okay, Update, - Close Dialog - (우선 좌우 하나 값만 설정해보기) 누르고 빠져나오면 조이패드 analog 좌우를 누르면 커서가 좌우로 움직인다.  mouse speed가 100%이면 한번에 화면 끝까지 이동한다.  나는 3%로 했다.

다음은 analog 상하 이동
Axis 2:
설정하기 전에 이 키를 상하로 이동하면 이 Axis 2에서 반응한다.  상하로 이동하려니까,  Mouse (Vert.), Mouse speed 3, Gradient, Linear
- Quit - 로는 프로그램을 끈다.  설정 값이 혼란스러우면 Remove로 저장된 것을 없애고 다시 한다.  Power Function은 미세 조정.

Axis 3
조이패드를 건드려보니 우측 스틱 상하 움직임에 반응이 있다.
Mouse (Vert.), Gradient, Linear, 3 하니, 커서가 반대로 움직인다.  그래서 Mouse (Vert. Rev.) 마우스를 수직으로 움직이게 하되 반대로 움직이게..

Axis 6
우측 스틱 좌우 움직임에 반응한다.
Mouse (Hor.), Gradient, Linear, 3
설정 값 뒤에 Okay, Update, -Close Dialog -를 눌러줬다.  단번에 할 수 있다면, Update 이후는 한 번만 해도 되겠지만..

여기까지 움직이는 조이패드 버튼은?
analog 상하좌우, 우측 스틱 상하좌우

space, enter는 바라지 않는다.  mouse 좌우 클릭만 되기를..

Button 1
오직 반응하는 것은 키보드의 Enter, kp Enter 둘 뿐이다.  아래 선택 항은 빠르고, 느리고
그런데? 조이패드의 1번과는 관련이 없었다.  ??


Button 1을 누르면 조이패드 1번 버튼을 인식해야 하는데 Enter key와 관련이 없다.  space key와 mouse 왼쪽 key까지 등록이 되는 것은 봤다.  mouse 왼쪽 key (마우스 왼쪽 클릭)는 [NO KEY] 위에서 마우스 왼쪽을 두번 클릭하면 되기는 하지만, 저장 후 반응이 없다.  space도 두번 누른다.  enter 키는 한번만 눌러도 된다.  조이패드 1번에서 마우스 왼쪽을 등록은 했으나 작동하지는 않는다.

조이패드로 커서가 움직이지 않으면 x-wing 아이콘 같은 데서 마우스 우측 - Update joystick devices를 누른다.

마우스 왼쪽 클릭은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마우스 방향키는 되다가 말더니 정지했다.  딱 하나 마우스만 움직이고 어떤 키도 듣지 않는다.  Ctrl+Alt+Back로 warm booting을 했다.

qjoypad-3.4.1.tgz를 받아 압축 파일 안에 든 INSTALL.txt에 있는 것을 보고 했는데.. 안 된다.

wine에서 windows 용 프로그램도 안 되고, gjoypad linux용도 안 된다.

Kubuntu 12.04에서 Qjoypad 설치하기
http://m.blog.daum.net/-hansle/8739897

sudo apt-get install build-essential libqt4-core libqt4-dev qt4-dev-tools qt4-designer qt4-doc

sudo apt-get install libxtst6 libxtst-dev

잘 안 된다.  커서가 아래로 추락한다.  warm booting

Joystick Driver for Java
https://sourceforge.net/projects/javajoystick/

USB Joystick 제어 
http://www.icbanq.com/pbloger/board_View.aspx?number=394

joypad는 mint에서는 안 되는 것으로 판단.

회로를 아는 사람이라면, 여분의 키보드 같은 것을 이용한 전자 클릭 버튼을 만들면 좋겠다.

joypad는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로지텍에서도 만든다.  그립감은 이야기 하지만, key touch 감은 이야기 하지 않는다.  무선 제품도 있다.  헤드셋 연결 단자가 있는 것도 있다.  배터리 일체형 (내장형)은 A/S를 통해 교체할 수 있다고 한다.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  analog 방향키가 아래에 있는 제품도 있다.  애플 전용도 있다.

Using A Mouse with index Finger RSI Or Arthritis Pain
https://www.youtube.com/watch?v=a8pvI8TeaD4
여기서 제안하는 것은, 마우스 좌우측 클릭 방향을 바꾸는 것,  좋은 생각이다.


손에 통증이 있는 경우, 유선 마우스를 쓰고 싶다.  작은 마우스는 너무 가볍고, 무선 마우스는 너무 무겁다.  배터리 컨테이너를 개조하면 작은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마우스 왼쪽 클릭에 손가락 2, 3, 4를 배당할 수 있다.  손을 바꾸면 모두 여섯 손가락에 배당할 수 있다.  클릭 잠금?  나는 안 된다.

Beating RSI
https://www.youtube.com/watch?v=3DR9fAQuOK8

여기서는 키보드와 마우스 교체를 제안한다.  조이스틱으로는 1번 손가락 (엄지)으로 클릭 한다.

Index Finger Pain - Understanding Hand Pain
https://www.youtube.com/watch?v=gYBoOSbJY3I



치료 예시이다.  음악 좀 넣지 마라.  시끄럽다.  내게는 무음이 최고의 음악이다.  밀어넣어준 음식을 먹지 않고,  스스로 만든 음식을 먹고 싶지 않겠어?

Anker 2.4G Wireless Vertical Ergonomic Optical Mouse Unboxing & First Look!
https://www.youtube.com/watch?v=rF_87DHpiTY

세우는 마우스 등장.  당연히 손목이 편하겠다.  이 마우스를 보면서,  왜 사람들은 손목을 90도 틀어서 사용하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  이 영상에서 내 관심은 클릭 소리이다.


좌우 바꿔서 사용할 수는 없다.  보통 마우스는 이 양손 사용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었던 것.

air mouse
https://www.youtube.com/watch?v=m6j8SFJs4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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