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31 July 2017

인어상 제안

원본과 같은 인어상
아시아 각국 동쪽 끝에 인어상 설치
잘 지켜내주길...

Asia, Africa, South America,




......
치외법권 있는 세계 도보 거리,
X band, Y band,11 band, + band,

나는 너고 너는 나라는데, 너의 마음 속에 기르는 적은 얼마나 되니?

Sunday, 30 July 2017

오락가락

(상상)

사드는 무조건 반대한다
사드가 무료라고는 하지만 한국에겐 실익은 하나도 없고 토지, 군사보호지역 지정, 비행물체 신고, 사드 우회(변칙) 지원금 등 어쨌든 한 기 당 1 조원 씩은 어떤 방법으로든 부담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6 기를 설치하면 곱하기 6이 될 것이고 위장 사드 (하우징)만 설치하더라도 미국은 곱하기 1 조 원 씩을 추가할 것이다  패트리어트가 와야한다면 역시 한반도에는 용도가 없지만 따로 가격도 없을 것이다  달라는 대로 줘야 한다  프린터는 공짜고 잉크 카트리지는 비싼 것과 다를 것도 없다

막을 방법이 있나?  없다  없어도 완벽하게 없다

북한은 기네스북에 올려도 좋을 만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악마 정치를 하고 있다  사실은 그 대칭선을 같이 달리는 게 남한이라는 사실은 얼마나 인식되고 있을까?  색깔만 다르 지 그 놈이 그 놈인 상황이다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이 이런 남한과 북한을 가지고 노는 것은 너무나도 쉽도록 역사가 굳어져있다  북한이 강성대국을 꿈꾸며 나라가 망가지는 것처럼 남한도 한류를 부르짖으며 나라가 침몰하고 있다  이럴 때는 독일을 배워도 된다  남한이나 북한이나 고통을 느끼지 않으려면 전 국민이 입에 마약을 물고살아야 한다

북한은 매 맞을 능력도 책임 능력도 더 이상 볼 손해도 없다  이미 나라로서는 그 기능을 상실했다  여차하면 북한 영토는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에 넘어갈 운명이기도 하다  손해는 오직 남한만 독립적으로 짊어져야 한다  남한에겐 국물 (북한 땅 일부라도 차지)이라도 있을까?  뭘 했다고?  북한을 억제하는 일을 중국에 부담시킨다면 이 때부터 중국의 지분이라는 게 발생한다  한반도는 모든 외력에 대해 땅으로 보상해왔다  그래서 국토는 갈 수록 줄어들고 있다  이어도 독도는 그 예비 할양 영토인 것이다

사드 문제로 중국은 남한을 때린다  그러면 그 강도로 미국도 남한을 때린다  한반도 전쟁의 워밍업인 것이다  그 틈에 팔짱끼고 어부지리 얻는 곳은 러시아고 일본이다  아세안도 협조를 않고 자력으로 대책도 강구할 능력도 없다  중국과 일본은 외형적으로 군사력을 증대시키고 있지만 남한은 미국에 눌려있어 군사적 자기 개발을 할 수 없다  무기 개발한다고 수 십 조원 씩 가져가는 것은 그냥 쿠데타 무마 비용일 뿐이다  그러니 어떤 것도 만들어 내지 못한다  그래서 베트남전때 폐기되어 사막에 뒹굴던 2 억원 짜리 고철을 수백 억 원 씩 주고 들여오는 게 허용이 되는 정책이라는 짓이다  남한에서는 실제의 무기 개발은 금지되어 있고 미국에서 전량 초고가에 수입해다 써야 한다는 말이 되게 된다

그런데 중국이 사드를 핑계로 남한을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린다  남한은 참지 못하고 사드 배치를 찬성해버린다  천문학적인 비용은 손자들이 부담해야 하겠지?  원전 건설 않는 것은 손자를 위하여 큰 선물?을 한 것 같지만 사드로 손자들 뒤통수를 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이 한반도의 할애비들은 하나 같이 손자들 등골만 뽑아먹고 산다  할애비가 손자 배 속에 들어가 죽지도 않는 기생충이 되는 날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국인들이여,  너희 할애비를 조심하라  늘 조심하라

남한은 불꽃놀이에 빠져 있을 시간이 없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와 단교를 한 다음에 외교 정책을 다시 펴야한다  경제 독립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경제를 대기업에 집중하고 대학 서열을 지금처럼 치밀하게 짜는 것은 몰락의 지름길로 나서는 것이다  이간으로는 어떤 공산주의도 어떤 민주주의도 어떤 신도 나라를 구하지 못한다  이렇게 지저분한 정서 속에서 어느 미친 국민이 인구를 강대국 조건 인구 3 억 명을 구성하려 하겠는가?  그동안 정치에 참여했던 모든 인간들이 대기업의 발바닥을 핥아먹고 있었다는 것이 입증되는 시대다

사드를 무력 배치하는 뉴스를 보면서 '점령군'의 지위를 국민 모두가 인정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북한에 대해서는 심지어 철책 확성기 방송 등 어떤 대응도 할 필요가 없다  충실히 국방만 다지면 된다  이 건 이론이고 아무리 돈을 퍼부어도 실제는 껍질만 만들고 있는 게 문제다  이러니 우리가 우리를 위해 뭘 할 수 있으랴?




.......
제안:  1조원 주고 싸드 평양에 설치 제안해라  좋은 소식 있을 것 같다











booting 시 디스크 읽는 순서 (bios 설정)

이 간단한 설정을 하지 못하고 오랜 세월 디스크를 바꿀 때마다, 다른 os를 설치할 때마다 bios에서 디스크 읽는 순서를 바꿔왔다

멀티 부팅하더라도 전혀 그럴 필요가 없었다

1. usb
2. linux가 설치될 디스크
3. windows 10이 설치된 디스크

bios에서 디스크 읽는 순서를 위와 같이 설정하면
usb에 ubuntu, mint, opensuse, debian을 구워서 끼워두고 booting을 하면, linux 설치가 된다
설치된 뒤에 usb를 빼면 linux로 부팅된다
windows에서 멀티 부팅 프로그램 설치를 하고 windows 디스크를 먼저 읽게 하지 않아도 된다  linux로 부팅되면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linux에서는 linux로 부팅할 것인 지 windows로 부팅할 것인 지를 묻는다

전면 audio 잭이 들어가는 곳의 접점 불량 가능성
dust blower 사용:  변화 없음
접촉 반복:  변화 없음
후면 audio 잭이 들어가는 곳의 접점 불량 가능성

후면 스피커(2ch) + 전면 헤드폰 동시에 출력되게 하기

검색하면 이런 것도 있다

Friday, 28 July 2017

불량품

불량품:

bkf-30pw72 탄 냄새가 계속 난다  마루에 탄 냄새가 적체되어 교환했다
회로 타는 냄새가 난다  일반 플라스틱 냄새가 아니다
즉시 같이 주문해서 오늘 도착한 hef-6100x (냄새 없다)로 교환했다

전용 - 벽에 구멍을 깊이 뚫고 바람이 밖으로 빠지게 한다  밖에 설치하면 더 좋겠다

G41T-M6 V 1.0, V 3.0 (mainboard)
windows 10, ubuntu 16, 17, mint 18에서 소리가 나지 않는다  초보자에게는 없는 것만 못한 제품이다  작업을 편하게 하기 위해 이 mainboard를 대량 구입했다가 낭패  ddr3도 새 것으로 많이 구입했다  ddr4로 넘어가면 이 memory도 쓸 일이 없게된다

파크로니아 pas-001
온수 매트,  너무나 고약한 냄새가 난다  매트만을 가열기와 분리해서 빈 방에 두고 방 바닥 온도에 의해 매트가 가열되자 이 냄새도 또 고약하다  물 보충하기 바빠 가열기도 따로 사용하는 용도가 없다  원격 온도 조절기도 단독 체품보다 20,000 원 더 비싸다  이 조절기는 전용할 수도 없다  통째로 버려야 한다

Thursday, 27 July 2017

sound driver (G41T-M6 V 3.0 ) 리눅스에서 소리나게 (mainboard 전면 audio 연결선 끊기)

answer:
1. front audio panel - inserting the audio jack - for microphone or headphone
2. open Front Panel Audio header for Azalia (don't short, don't jump the audio pin)
2. install the proper audio driver
3. new pcie x1 sound card (?)


...

VIA High Definition Audio Driver
VIAv900A
VIAHDAud.exe
VIA VT1705

G41T-M6 V 3.0 드라이버 중 sound driver
windows 10 소리가 나지 않는다
intel high definition audio와 via high definition audio가 뭐가 다른 지 windows에서 설치한 것을 삭제하고 via에서 제공하는 sound driver를 설치하니 소리가 났다

자, 이젠 ubuntu 16에서는 소리가 지직거리기만 하지 정상적으로 소리가 나지 않는다
ubuntu 17에서도 같다
mint 18에서도 같다

<ubuntu에서는 directory 공유하면 samba가 반자동으로 설치되지만 mint에서는
sudo apt-get install samba
해주어야 한다  폴더 공유도 권한을 가지고 들어가야 공유가 된다
나눠 보기 (파일 관리, cinnamon)는 없지만, 내부 network 관리는 ubuntu가 편하다
ubuntu 16으로 다시 설치해야 하겠다  /home으로 둔 세번 째 파티션을 포맷하지 않으면 파일을 옮기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지위지기도 한다)>

via 홈에 갔는데 이런 파일 자체가 없다

http://download.viatech.com/en/support/driversSelect.jsp
여기서 보는 건 이 것이다



step 3.에 graphic 하나

mainboard 제작사가 제공하는 sound driver 이름을 보니 둘이다
VIAv900A
VIA VT1705

mint 18에서 보니 VIA VT1705이 보인다
설정에서 손댈 게 없다  'headphone 내장'으로만 나오고 클릭할 게 없다

'VIA VT1705' google 검색한다



terminal에서 했던 작업

sudo apt-get remove linux-alsa-driver-modules-$(uname -r)
이 것은 어떻게 하는 지 모른다
sudo add-apt-repository ppa:ubuntu-audio-dev/ppa
sudo apt-get update
위는 안 됐던 것 같고, 아래는 mint 설치하고 했던 것 같다
다음 작업으로 소리가 난 것으로 안다

sudo apt-add-repository ppa:ubuntu-audio-dev/alsa-daily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alsa-hda-dkms








'headphone 내장 오디오'라고 있던 자리에 '라인 출력 내장 오디오'가 생기고 저절로 소리가 들린다

alsa-mixer는 설치해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전에 보던 그 alsa도 아니다
alsa-hda-dkms 이 게 도움이 된 것 같다

어쩐 일인 지, ubuntu 16에서는 그렇게 되지 않고 mint 18에서만 된다
저장소가 ubuntu에서는 연결이 되지 않는 것 같다
Creative 사운드블라스터 AUDIGY FX 53,670원


이 걸 두 개 살 뻔 했다





선택할 것도 없이 pcie로 제일 싼 게 이 것 뿐이다

취소 - mint로 다시 하니 안 된다





어떻게 된 일인 지 mint에서도 재현이 안 된다
저 다섯 곳 어디에서도 안 된다  그렇다면, 차라리 ubuntu에서 해보자
방법은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저 headphone이라고 걸려있는 것을 삭제하는 게 먼저 해야할 일 같다

소리는 깨진 상태로 뒤에 있는 단자에서 나온다
windows 10에서는 삭제해도 다시 생긴다  driver를 via로 바꿔주지 않으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realtek hd audio 리눅스 프로그램 설치 실패

alsa-driver-RTv5.18
./configure
make
make install
하라는데 안 된다

뭐가 다 지워졌는 지

'headphone 출력'도 없어지고 '가짜 출력'이라고만 나온다

gnome alsamixer를 설치하는데,  실행하면 하얀 창만 뜬다  패키지 제거를 하면 '제거, 설치' 구분이 명확지 않다  매번 booting을 해야해서 ubuntu 17을 설치해보기로 했다  ubuntu 17은 발표 첫 날 설치하고 문제가 많아서 삭제했던 것이다  
어떻게 alsamixer를 실행해도 볼륨 조정을 해도 바뀌는 게 없다  전에는 이 alsa 볼륨이 내려가 있어 올리면 되었는데 지금은 효과도 없다


ubuntu 17을 설치하고 몇 가지 작업을 하였다



sudo add-apt-repository ppa:ubuntu-audio-dev/ppa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linux-alsa-driver-modules-$(uname -r)
alsamixer
여기서 F6를 눌러 하드웨어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기본, vt1705, 기타
여기서 바꾼다고 소리가 나는 게 아니다
혹시나 해서 정말로 headphone 잭을 pc 앞 쪽에 꼽았다  그 순간 소리가 나면서
소리 - 출력 - 라인 출력 내장 오디오
가 나타나면서 뒤에서 소리가 난다  headphone에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잭을 빼면 다시 소리가 깨진다  다시 headphone 내장 오디오로 바뀐다
AlsaMixer V1.1.3에는 Headphon만 꺼져있고 나머지 volume은 최대로 바뀌어있다
잭은 출력 오디오 잭이든 마이크 잭이든 상관 없다  꼽혀있기만 하면 정상으로 소리는 난다
(opera에서는 이 줄 간격 조절을 어떻게 하는 지 모르겠다)

headphone 잭을 앞 쪽 오디오 단자에 연결하였을 때
다음은, 뭔가 자꾸 설치하다보니 가짜 출력이 나오면서 소리가 나지 않는다




답답하니, 여기서 파일을 받았는데 그 다음을 어떻게 할 지 모른다

일단, 소리는 정상으로 나오는 것 같다  증폭을 해봐야 하겠지만..
멀티 booting 할 때, windows booting 할 때는 잭을 뽑고?  ubuntu booting 할 때는 잭을 꼽고?

Advanced Linux Sound Architecture/Troubleshooting
https://wiki.archlinux.org/index.php/Advanced_Linux_Sound_Architecture/Troubleshooting

다음, 압축 파일을 보면 겁내지 말고 따라 해보자

How To Install The Realtek HD Audio Driver In Linux
http://airbornesurfer.com/2015/04/how-to-install-realtek-hd-audio-driver-in-linux/


tar xfvj alsa-driver-xx.tar.bz2

Now you must compile the source code:

cd alsa-driver-xx
./configure --with-cards=hda-intel
make
make install



Once the source code is compiled and installed, reboot the machine. From the terminal, execute alsamixer and unmute the main channel. 

받은 파일 압축을 풀고
컴파일이라는 걸 해야하는데,
압축 풀린 directory 안으로 들어가서
make
make install

컴파일해서 설치를 했으면 booting 하고
alsamixer를 terminal에서 실행하고 주 채널 mute를 풀어 소리나게 하라..

ubuntu 16에 비해서 17은 보안이 강화되었는 지 하위 directory로 파일 이동도 안 된다
일일이 terminal에서 파일 속성을 풀어줘야 하겠다  공유된 파일 권한 해제하고 windows 10에서 ubuntu 17의 파일 관리를 하게 되었다  파일 관리를 편하게 하기 위해 다시 ubuntu 16을 설치해야 하겠다

위의 명령어에 모두 '허가 거부'
일단 terminal에서 su로 작업을 하니 뭔가 되는 것 같다

그래도 realtek에서 받아둔 파일은 작업이 안 된다  아직까지는 잭 꼽는 것만 못하다


gnome alsa mixer가 하는 일은 뭘까?

How to Resolve no sound problem on Ubuntu 14.04, 13.10, 13.04 and Older versions
https://www.unixmen.com/2012003-howto-resolve-nosound-problem-on-ubuntu/

1. Check the volume
2. Check Alsa Mixer
3. Reinstall Alsa and Pulse Audio


sudo apt-get remove --purge alsa-base pulseaudio
sudo apt-get install alsa-base pulseaudio
sudo alsa force-reload

4. Install Ubuntu Audio Development Team Driver


 sudo add-apt-repository ppa:ubuntu-audio-dev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dist-upgrade

이렇게 하니, gnome alsa mixer는 백지가 되고 시스템 프로그램 오류가 나오고 소리 설정 뿐만 아니라 설정 메뉴 자체가 사라졌다

ubuntu 16이든 17이든 root directory를 format하고 설치해도 앞의 설정을 그대로 기억하고 '설정'이 삭제되어 있으면 다음에 새로 설치된 os도 '설정'이 삭제된 상태로 설치가 된다
그래서 os 설치할 때 root directory를 live로 찾아들어가 일일이 지우고 설치하기로 하였다
이 번에 opensuse는 어찌 되는 지 설치해볼까?  opensuse도 vt1705 troubleshooting이 한 번 뜨든 걸..

설치하면서 제일 위에 'Ubuntu 16.04.2 LTS 지우고 다시 설치'가 있다

이 걸 사야하나? 하고 생각 중인데  Amazon [|ӕməzən;|ӕməzɑ:n]에 뜬다
(주의:  이 제품은 스테레오 믹스가 안 되고, 인터넷 방송에 적합하지 않다고 함 - 광고 내용이 고맙다)

가상 사운드 장치로, 간단하게 가상 스테레오 믹스를 구성해 봤습니다
http://ahblog.tistory.com/152




root partition을 ext format 하고 설치해도 설치해도 전 option을 승계한다면 패키지 삭제 새로 설치의 의미가 없다  windows에서 partition을 삭제했다 다시 만들거나 linux 설치 시 약간씩 partition을 변경해봐야 하겠다  /home에 남아있던 파일들을 옮긴 다음에 아예 partition 전체를 다시 하거나 완전 새로 설치하는 과정을 밟아야 하겠다

이러다 pclinuxos까지 설치해보는 건 아닌가
Fedora-Workstation-Live-x86_64-26-1.5.iso를 설치했다  yumi로 잘 된다
그런데, / 33 Gbs, swap 8 Gbs, /home 나머지..가 안 되어 자동 설치로 했다  opensuse도 이랬던 것 같은데 설치 제약 같은 이런 게 불편하다
partition도 바뀌고 했으니 mint, ubuntu의 유령이 남아있지는 않겠지?  그런데 audio 상태가 여기도 headphone - 내장 오디오다  잭을 꼽으면 소리는 날 것 같다
잭을 꼽으니 소리 - 라인 출력 - 내장 오디오로 바뀐다  소리 상태도 양호한 것 같다  opensuse가 audio match가 잘 안 되었던 같다
fedora에서 alsamixer는 어떻게 하느냐..
fedora도 windows 10이 설치된 디스크의 ntfs 파일을 잘 읽어준다
usb ntfs 파일도 잘 읽어준다  그러나 terminal에서는 되는 지 모르겠지만, vlc, smplayer 같은 것은 설치가 안 된다
fedora로는 server만 생각하는 게 편할 것 같다
youtube 음량을 줄이고 있는 것을 보면 음질 상태가 안 좋은 것은 아닌가?를 생각해보게 한다
삭제
openSUSE-Leap-42.3-DVD-x86_64.iso
YUMI-2.0.4.9.exe로는 opensuse 굽기가 안 된다 rufus로 했다

opensuse - audio volume - input devices에 선택 사항이 셋이다
front microphone, rear microphone, line in
headphone은 없다
정상 같으나 역시 오디오 잭을 앞에 꼽는 순간 소리가 난다  오디오 상태는 괜찮은 것 같다

다 같다는 것은 확인했다   모두 alsamixer를 사용하고 있다면 같은 결과만 보게될 것이다  ubuntu 16을 전 설정을 삭제하고 완전 새로 설치를 해서 처음에 line in을 보았던 방법을 찾아내야 하겠다

CentOS-7-x86_64-Everything-1611은 설치가 안 되었다
yumi, rufus로 설치 실패

debian-9.1.0-amd64-DVD-1.iso를 rufus로 설치했다  audio 결과는 같았다  debian은 한글이 모두 깨진 뒤로 처음 설치해본다

일단 mainboard를 보고 audio 단자 연결선이 잘 못 연결된 것인 지 확인해야 하겠다  뭔가 이상하다

debian cinnamon은 파일 관리가 전의 windows와 비슷하게 빈 공간 활용이 되었다


mainboard, pin 연결이 낱개로 돼 있는 곳에서 혼동이 있을까 해서 확인
아래는 앞 audio 단자 연결선인데 연결을 끊고 오디오 상태를 확인해보자  pin이 바뀌어 연결될 수는 없는 구조다


다음으로 앞 audio 연결 회로를 직접 확인한다
외적으로는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 했다
확인 할 수 없는 곳은, 앞, 뒤 audio 잭이 연결되는 안 쪽 상황 - 접점 불량일 수 있다
mainboard에서 앞 쪽으로 가는 audio 연결 단자를 끊었다   바로 위의 그림에서 연결을 끊었다   이래서 아무런 프로그램 변경 없이 뒤 audio 연결 상태가 정상이었다  오디오 출력에서도 '라인 출력'이 나타났다  opensuse에서는 이 audio 설정이 더 복잡했는데 설정 변경으로는 바뀌지 않았다

debian을 설치했지만, 쉽게 패키지 install하는 것을 찾지 못했다  내부 network 연결도 잘 되는 것 같다  mainboard audio 단자 연결선을 뽑고 ubuntu를 설치해야 하겠다  이 G41T-M6 중 다른 mainboard를 다른 case에 설치하고 같은 상황이 된다면, mainboard 설계 잘 못이다

지금 설치된 debian, 앞에 설치한 opensuse..  google에서 'debian에서는 프로그램 설치를 어떻게?' 이런 검색을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을 것 같다

처음부터 audio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다른 pc windows 10에서
(linux를 설치해도 위의 경험은 처음이다)


headphone을 뺐을 때


headphone을 끼웠을 때


작업관리자 디스크 99%

디스크가 작업 중이라는 말이다
99% 사용 중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onedrive 같은 것은 windows 설치하고 하루 종일 디스크 소리가 시끄러워 꼭 무조건 제거한다  그런데 아무 것도 안 하는데, 왜 99냐?

booting이 너무 늦다했더니..
pc 사용 오래 하면서 오늘 처음 봤다
memory도 저래서 중고 memory 추가 구입했다  memory라는 건, windows 10 설치하고 처음 구입해본다

도움 되는 글  (고마운 글이다)

윈도우 10 디스크 100 문제 (Windows 10 Disk Usage 100%)
https://dongyeopblog.wordpress.com/2016/12/12/%EC%9C%88%EB%8F%84%EC%9A%B0-10-%EB%94%94%EC%8A%A4%ED%81%AC-100-%EB%AC%B8%EC%A0%9C-windows-10-disk-usage-100/

그런데 또 이상하다  평소에는 잘 나오던 '개인 정보'가 어떻게 해도 나타나지 않는다

Wednesday, 26 July 2017

Copenhagen

Wonderful Copenhagen 4K Full Film

https://www.youtube.com/watch?v=gvxD41fiGh4

[kòupənhéiɡən,-hɑ́:-]
[kòupənhéiɡən]




'단순한 소재의 아름다움'  보전의 우월함
먼지 하나 더 하지 않고, 빼지 않는 지켜주는 아름다움
이 간지럼을 참아낼 수 있을까?


이 게 중국에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 다음 날 사라졌을 것 같다  전 국민이 유치원 정치를 하는 자들이라 주석 같은 애들 집에 숨겨두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 게 태국에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주변에 돌을 잔뜩 쌓아두었을 것 같다

이 게 한국에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바위를 밀어버렸을 것 같다  아찔하다

저 걸 지켜내는 문화의 힘이 느껴진다   아시아엔 없는 능력이다



......
노벨 문학상이 없는 나라에서는 교수든 소설가든 명함 가지고 다니지를 마라
노벨 물리학상이 없는 나라에서는 교수든 물리학 박사든 명함 찍지 마라
그 나라에는 지성은 없는 것이다  tv에 나가서 잘난 척 하지 말고 월급 꼬박꼬박 챙겨서 무인 모텔 같은데서 잘 써라  니들이 무슨 글을 아니?  어디가서 학생 가르친다는 말 하지 말고, 글 쓴단 소리 하지 마라  문맹들아  졸업장이 비문맹이라는 입증은 아니다  학비만 내면 졸업은 시켜주니깐..
사시도 그러지 않나?

Sunday, 23 July 2017

wol (wake on lan) 추가 장착된 pcie도 가능

WOL
생각보다 복잡하다
점검 대상: lan 칩, os, 공유기, bios

후세대에 있어서 이 기능은 필수 기능이 될 것 같다

이 기능을 열면서:
나 말고도 누구든 이 pc를 켤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마음대로 내 pc를 회쳐 먹을 수도 있다는 것도 같이 생각..
72억 명이 다 자기를 위해 수신하고 노력만 하지는 않는다  24 시간 잠 못들면서 남의 정보 훔쳐내는 전문가는 너무나도 많을 것 같다

백악관 "랜섬웨어 공격범, 7800만원 챙겨"…돈 받고도 자료 복구는 안해 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6/2017051601564.html
?
내 pc 안에 어떤 자료가 있든,  내가 한 것처럼,  다른 pc를 내 이름으로 뒤지고 다니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말이다  물론 경찰에 출두는 해야 하겠지?  pc는 압류되고..
미국 51번 구역 (AREA 51)에서는 모니터까지 압류한다니..

그리고 거기서는 아무에게나 반말한다  노인들이 가기에 썩 좋은 곳은 아니다  내 자신 pc에 무식쟁이인 것을 입증해야 한다  e-mail, 전화 통화 같은 것은 기본적으로 까발린다  한국법에는 통신 자료에 대한 영장이라는 게 없다

일단 이 것들이 압류되고나면 그 동안 사용 못한 것에 대한 보상은 없을 뿐만 아니라 (여기서 시끄럽게 한 다음에) 되돌아온 것은 걸레가 되어있다는 사실도 알아두길..

이 기능 중에서, 내부 network pc를 켜는 기능을 주 기능으로 사용하고 있다

pc를 끄는 기능은
windows to windows라면 tightvnc를 사용하고,
windwos to linux라면 nomachine으로 하고 있다
linux to windows는 아직 못 찾았다

여기는 뭐가 확실한가가 주 내용이 아니고,  뭔가 될 때까지 해본 결과다

1. bios 설정
삼성 pc에서는 기능이랄 것도 없는데 'pme에 의해 깨어남'이라는 게 있다
mainboard에 장착된 lan 기능도 보면 windows 10에서 (장치관리자 - 네트워크 어댑터 - 해당 lan 칩 - 속성 - 고급) 보면 wake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는다  속도는 기가는 되는 모양이다

혹시 몰라서 (wol로 pc가 안 켜져서) bios에서 Onboard LAN Boot ROM도 Enabled로 해뒀다

2. 공유기 설정
공유기 설정에서 공유기 접속관리, WOL 기능 메뉴에 pc를 켜고 끌 상대 pc를 모두 등록해둔다  외부 접속하려면 port 번호도 알고 있어야 한다

공유기 설정에서도 다른 pc를 켤 수 있다

원격으로 켜려는 pc의 mac 주소를 등록하고 네모 안에 체크한 다음 바로 위의 pc 켜기를 누르면 pc가 켜진다  이 기능은 접속할 때 공유기 비밀번호와 보안 문자가 필요하므로 잘 쓰이지는 않는다

iptime 공유기 - 고급기능 - 특수기능 - WOL 기능
(iptime 공유기 예는 테스트를 이 공유기로 해서 그림을 붙인다  iptime 제품은 되도록 사지 말기를 권한다  프로그램에 범용성이, 문제가 될 정도로 부족하다)

3. windows 설정
우선 장치관리자 - 네트워크 어댑터 - 설정 - 고급에서 해당 lan의 wake on 기능을 켜줘야 한다

windows 절전 기능이라는 게 있다  이 내용은 해야 된다 안 해야 된다.. 말이 다르다
그러니까, 항목 1은 설정 값을 찾아서 변경해줘야 할 것이고  항목 2는 뭔지 모르지만 해주는 것이고 항목 3은 될 때까지 이것저것 바꿔주는 것이다

제어판 - 모든 제어판 항목 - 전원 옵션 - 전원 단추 작동 설정 - 현재 사용할 수 없는 설정 변경 - 종료 설정 - 모두 끄기 - 변경 내용 저장

이 내용을 모두 끄고 부팅을 한 다음 저 삼성 pc를 WOL이라는 프로그램으로 pc를 켰다
저 삼성 pc에는 외부 usb 미니 팬이 달려있어 pc가 켜지면 돌아가고 꺼지면 멈춘다  mainboard에는 usb 예비 전력 대기 점퍼를 세팅할 수 없었다  좀 서늘해지면 이 팬은 mainboard나 하드디스크 냉각 팬 역할을 하게된다

windows 설치 때 자동 설치되는 windows 용 lan driver로 안 되는 경우 lan 제작자가 제공하는 driver로 설치해야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4. WOL 프로그램 사용
tool - search fo machine에서 ip 끝자 범위를 적어주고 내부 network에 연결된 pc를 검색한다  이 때 모든 pc를 켜두어야 한다  이 때 연결된 pc가 검색되면 등록해둔다  저 삼성 pc는 끄기는 안 되고 켜기만 되었다  server로만 사용하는 pc라 pc를 끄기 전에 따로 먼저 닫아야 되는 프로그램이 있으므로 이 WOL 프로그램으로는 끌 수도 없다

5. 이동전화기에서 프로그램 사용
일단 공유기 회사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썼다  google play store에서 설치했다
한번은 해봤는데 다음부터는 공유기 추가 항목만 나온다  역시 실망 시키는 iptime 답다
본 기능이 안 나온다

google play에서 wol 검색하고 먼저 검색된 mike webb을 설치
자동 검색이 안 된다
이 프로그램들 공통으로 mac 주소가 필요하다
mac 주소와 (아무) 이름 입력하고 실행하니 pc가 저 삼성 pc가 켜진다
목표 pc가 켜져 있어도 '켜졌습니다'라고 나온다
기기 추가 (+)에서 자동 검색 기능도 있고 켜져 있는 pc들의 mac 주소가 나온다
간단하게 기기 추가만 해주면 등록이 된다  등록하려는 pc는 모두 켜둬야 한다

'켜기'를 누르면 등록된 pc가 모두 켜지게된다
켜져있으면 파란색 동그란 점이 붙고 꺼져있으면 빨간색 동그란 점이 붙는다

어떤 프로그램에는 ip 입력 항목이 하나 더 있다  이 프로그램은 mac address 넣는 방법이 까다롭다  두 문자 넣으면 자동으로 : 이런 게 들어가 주지 않고 - 이런 걸 넣어줘야 되는 모양이다  (Wake on Lan - mit Widget)


Wake on Lan - Tools - Search for machines
이 메뉴를 찾아야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7. 방화벽 열기


windows에서는 기본적으로 열려있나보다  (맞는 추측이 아니었음)

WAKE ON LAN 설정
http://blog.naver.com/dobassi/208240557
이 글을 보면, os가 방화벽을 실행하기 이전에 사용되는 wol 같은 프로그램과 os가 실행된 뒤의 vnc 같은 프로그램의 방화벽 설정..  그러니까, os가 실행된 뒤에 끄기 작업해야 하는 wol의 경우에는 방화벽 설정 항목에 등록이 되어야 한다는 말 같다

WakeOnLAN이라는 프로그램으로 pc 끄기를 하려하므로, 상대 (목표) pc에 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방화벽에 등록하고 본다
제어판 - 모든 제어판 항목 - Windows 방화벽 - 허용되는 앱 - 다른 앱 허용 - 앱 추가 - 찾아보기 -

"C:\Program Files\Aquila Technology\WakeOnLAN\WakeOnLan.exe"
이 프로그램이 설치된 위치

개인, 공용 체크 - 확인

WakeOnLAN으로 안 켜지던 pc, 방화벽 예외해줘도 꺼지지 않는다  booting 후 다시 확인
안 된다

이젠, 이 wol 프로그램을 '시작 프로그램' 폴더에 넣어본다
C:\Users\사용자 계정명\AppData\Roaming\Microsoft\Windows\Start Menu\Programs\Startup
booting
이 것은 WakeOnLAN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원격 pc를 꺼보려고 하는 것이다
방화벽 예외에 함께 있는 WakeOnLanC.exe도 등록했다  command line이라고 한다
booting
안 된다
0x80070005
줄곧 있어왔던 error  계정권한 문제..

Shutting down a host
https://wol.aquilatech.com/help/shutdown/default.html


host가 linux인 경우 root 권한으로


Properties - Shutdown에서 호스트의 windows 계정과 비밀번호를 넣어도 안 된다


7. 기타
간단하고도 확실한 이야기다
해당 mainboard 매뉴얼을 (google 검색으로) 구해서 wol 관련 부분을 읽어본다

8. 그리고..
G41T-M6 V 1.0, V 3.0은 이 기능이 안 되었다
keyboard나 mouse booting도 안 되었다  이 기능 설정은 bios에도 있다  V 1.0이 안 되어 V 3.0을 구입했는데 마찬가지다
여기서도 막히면 bios update가 생각나는데, 저 삼성 pc의 경우 windows xp용 update 실행 파일 --.exe 파일을 windows 10에서 클릭했다가 먹통이 되어 mainboard 사용을 포기하게 되었다  bios update는 warming up을 충분히 하여 뜸을 들인 다음에 조심스럽게 할 것

다음은 G41T-M6 manual의 한 부분이다 mainboard lan이 giga lan이 아니어서 giga 유선 lan을 추가 장착했다  booting을 어느 lan으로 할 것이냐다

Onboard LAN Function (Disabled)
Use this item to enable or disable the onboard LAN function.

Onboard LAN Boot ROM (Disabled)
Use this item to enable or disable the booting from the onboard LAN or a network
add-in card with a remote boot ROM installed.

두 항목 다 (Disabled)를 (Enalbled)로 해줘야 한다

이 pc는 어쩐 일인 지, iptime 공유기 설정에서 'pc 켜기'를 해도 안 켜진다

9. 이상한 일
mainboard G41T-M6
하나는 V 1.0이고 또 하나는 V 3.0이다
둘 다 keyboard로 pc 켜기가 안 된다  bios setup에서 설정을 해주고 mainboard 상의 usb 대기 전력 핀을 2-3으로 바꿔줘도 pc가 켜지지 않는다
bios setup 설정도 같게 했다
그런데 V 1.0은 원격으로 pc가 켜지고 V 3.0은 원격으로 pc가 켜지지 않는다
V 3.0이 다른 점은 lan card를 giga로 추가 장착했다
cpu-z로 mainboard를 확인하니 둘 다 1.0으로 나온다
이 mainboard audio 설정에서 고생을 했다
sound_VIAv900A가 설치되어야 하는데, windows에서 설치한 High Definition Audio가 설치 우위에 있어 소리가 나지 않았다

V 3.0이 설치된 pc는 pc 전원 스위치가 잘 작동하지 않아서 keyboard로 켜줘야 한다

lan cable을 두 lan 단자에 다 연결해야 할 것 같다
pc를 깨우는 lan, 파일 이동 속도를 높인 lan

mainboard에 장착된 lan chip은 원격 켜기에 반응하지만 pcie에 장착한 새 lan card는 원격 켜기에 응답하지 않았다  bios에서 pcie를 우선 순위에 올려놓아도 그렇다

iptime lan wol 설명서에서는
bios 설정 화면에서 Wake-up ON PCI 기능을 활성화 시키라고 돼있다
Power On By PCI Devices - Enabled

다 해보고 안 되어,
ipTIME PX1000 WIN10 전용 드라이버 (Ver 10.003)를 받아 설치해본다
mainboard에 있던 lan 칩은 windows 장치관리자에서 사용 안 함으로 했다
(추가 장착한 pcie lan card만 사용)

lan driver 제공:
windows 자동 설치
lan card 제조사 (최종 조립, iptime 같은..)
lan chip 생산자 (Realtek 같은..)

요즘은 windows에서 제공 (자동 설치)하는 sound driver도 말썽이다  (windows driver 자동 설치가 만능이 아니라는 소리) 지워도 설치되고 소리도 안 난다  내 것은 Via 지 HD가 아니다  그러므로 driver는 chip 생산지 본토에서 받는 게 좋겠다

그래서, 결국..
WakeOnLAN이라는 프로그램으로는 어떻게 해도 저 pc를 끄게할 수 없었다  권한 문제인 것 같다  manual을 읽어도 별 도움은 되지 않았다  원격으로 끄는 문제는 tightvnc나 nomachine에 맡겨야 되겠다

windows - 장치관리자에서 iptime에서 제공하는 lan driver를 받아 설치했는데 원격으로 pc 켜지기가 되지 않는다  이 pc는 lan chip이 아니라 giga lan card pcie x1이다  bios에서 pcie를 읽도록 설정해 두었는데 pc 원격 켜기가 되지 않았다  다음으로, Realtek에서 windows 10 용 파일 (2017년)을 받아둔 상태에서 이전에 설치된 lan driver를 장치관리자에서 삭제한 다음, 받은 파일을 설치하고 설정하고 booting하니 원격으로 pcie lan card가 장착된 pc가 켜졌다
WakeOnLAN으로 끄기는 '자격증명' 같은 것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lan card (조립) 제조사 제공 파일은 전 driver를 삭제하지 않고 설치를 했었고 lan chip 제조사 제공 파일은 전 driver를 삭제하고 설치하였다
이 방법으로 다른 pc 하나도 또 원격으로 켜기를 하게 되었고, 삼성 pc는 bios에서 pme를 enable로 하여 원격으로 켜기가 되었다

views - auto start with windows
이 게 무슨 의미가 있는 지 모르겠지만 일단 켜뒀다  windows가 시작하기 전이면 의미가 없을 것 같다  원격 끄기가 되는 지 보려고 한다

또 하나..
전에 유일하게 WakeOnLAN이라는 프로그램으로 pc가 켜진 pc가 원격으로 켜지지 않는다
  장치관리자에서 확인하니 다음과 같이 나온다  PCIe가 아니다  그리고 lan chip model 명도 아니다

Realtek PCI GBE Family Controller


제일 우측 Software에서 파일을 받았다
RTL8110SC(L) (RTL8110S,RTL8110SB(L),RTL8169SB(L),RTL8169S(L),RTL8169)

windows 10에서는 이런 model 명 보기가 어려워졌다
전에 windows가 설치한 lan driver는 삭제하고 다음 파일을 설치, 설정 했더니 원격 pc 켜기가 된다

0017-Install_Win10_10016_05182017.zip

그 많은 헛고생 뒤에, 얻은 교훈은 lan driver는 본토에서 받으라..였다

지끔까지 원격 켜기 test한 pc 중에 안 켜지는 게 없었다  그래서 keyboard로 잘 켜지는, 잠 자는 ubuntu 16을 켜보기로 했다
WakeOnLAN에 등록하고, 안 켜진다
공유기 'WOL 기능'에 등록하고, 안 켜진다
공유기 '접속관리'에 등록하고도, 안 켜진다
이제 ubuntu에서 설치된 lan을 알아내고 ubuntu 용 lan driver를 받아서 설치해본다
sysinfo에서의 결과
Realtek RTL8111 8168 8411 PCI Express Gigabit Ethernet Controller (rev 01)







0009-r8168-8.044.02.tar.bz2
이젠 저 걸 어찌 하느냐..
'무권한' 설치가 안 된단다
어떻게 해도 '권한' 없다고 파일 이동도 압축 풀기도 안 된다
windows 10에서 풀어서 해본다
파일 중에 압축 파일 해제 설치 파일 (README)이 있어 읽어보니 그냥 ubuntu 원격 켜기는 포기하는 게 유익하겠다
압축 풀린 directory에 가서
# ./autorun .sh
하니 인터넷이 끊긴다
돋보기, 조명 들고 mainboard 들여다보는 게 빠르겠다
한 뼘 가까이 하기 전엔 알 수 없겠으므로, windows 설치 후 장치관리자에서 확인하기로..

windows 10 새로 설치하고 모든 설정 뒤에 WakeOnLAN으로 원격 켜기?
된다 안 된다?
안 된다
0020-Install_Win10_10019_07202017.zip
Realtek PCIe GBE Family Controller 받고, 전에 있던 lan driver는 장치관리자에서 삭제하고 이 파일을 설치하니 원격 pc 켜기가 된다
ubuntu에서만 안(못) 된다는 이야기

LINUX driver for kernel up to 4.7
ubuntu에서 여기 파일을 설치하다 lan이 끊겼으므로
Linux driver for kernel 2.4.x (Support x86 and x64)
이 걸 받아 설치하기로..

다음은 linux lan driver readme 문서에 있는 설명이다
다섯 번의 명령줄이 있어야 한다

<Quick install with proper kernel settings>

  Unpack the tarball :
tar vzxf r1000_vX.YZ.tgz

  Change to the directory:
cd r1000_vX.YZ

  If you are running the target kernel, then you should be
  able to do :

make clean modules (as root or with sudo)
make install
 depmod -a

이 것은 범례로 그대로 따라 하니 안 된다
모두 error
응용을 해도? 모두 error
압축 파일명 directory가 생기면 거기에서 make install 하라는데 전체 directory 이름들이 너무 길어서 그러나?
directory를 앞으로 보내서 해봐도 안 된다
src directory에서 해도 안 된다

Makefile에는 다음과 같이 나와있다

all: clean modules install

modules:
$(MAKE) -C src/ modules

clean:
$(MAKE) -C src/ clean
                                                                                                                 
install:
$(MAKE) -C src/ install

directory를 src로 옮기는 것까지는 알겠는데 괄호 MAKE는 또 뭘까?

복사를 해서 위 directory로 올려둔 곳에는 파일이 없다
그래서 다시 압축을 처음 풀었던 곳에서 같은 작업

허가 거부. 멈춤.
su로 해본다
안 되는 것만 확인하고 포기 !
terminal이 편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한데
편하지 않다
apt-get install...과는 다르다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upgrade만 해두고 끝내기로 한다

그리고 껐다
WakeOnLAN으로 원격으로 ubuntu 16을 켜본다
기념으로, 껐다가 다시 한 번 더 켜본다
잘 켜진다

결론?  lan driver 문제였다  본토에서 받자  ubuntu 같으면 update, upgrade로..
이 것으로 원격 켜기 test한 모든 system이 WakeOnLAN 원격으로 켜졌다

mint, opensuse, fedora server도 해봤으면, 나머지 windows 10이 설치된 pc도 원격 켜기를 해보고 싶지만..





......
정말, pc는 노인들만 사용 해야할 물건이다  젊은이들에게 시간을 너무 빼앗아가는 시간 도둑이다



Saturday, 22 July 2017

부스럭

좀 억울하다는 생각도 든다
이 생명 이렇게 90까지 버티면 어찌하나도 생각해본다
그런데 도대체 나의 존재를 입증할 방법이 없다
'출몰'은 모든 벌레들이 보여주는 모습인데 거기에 편승하기도 쑥스럽다

오늘은, 이 '부스럭'으로 나는 눈 꿈뻑이며 아직은 숨 쉬고 있다는 표현을 한다

저 바위나, 저 원소와 내가 다른 점은 아직 찾아내지 못 하고 있다

입증?  이 것을 끝내지 못하면,  그렇게 많이 내 손바닥 안에서 죽어간 많은 모기들과 나를 구분하지 못 한다




......
집, 미국 어느 곳에서 지평선만 보이는 곳에서 세상 가득 보리만 심어두고 혼자 살고 싶었다  이젠 그런 집이란 건 잊어버려야 하겠지?  죽고나면 더 이뤄질 지도 모를 일..

Thursday, 20 July 2017

나 4

오늘,
뉴스나 기웃거린다면 나는 할 일이 없는 것이다
tv 채널이나 돌리고 있다면 나는 나를 잘 못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몸은 바보 같은 나의 정신의 신하가 아니고 노예도 아니다
이 몸을 간직해 늙어 죽어갈 때까지 고통 없이 하려면 공들일 것도 참으로 많다
치통으로 많은 돈을 빼앗기고 나면 이 닦고 치간 치솔질 하는데 소홀할 수도 없다  그 것 참 귀찮은 일이다
그런 노력을 술 한 잔에 폭삭 주저앉게 만든다면 이 나라는 것도 이미 나와 공동 운명은 아닌 것이다
마치 내 정신은 남의 몸을 도둑질 해서 함부로 부려먹고 있는 것과도 같아 보인다

땅 굴을 파고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 곳에 앉아 와인이나 보드카를 만들어 쌓아둘 생각을 하고있다면 역시 나는 이 세상에 별 쓸모를 찾지 못 하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잘 못된 기질도 바꾸지 못하고 정신 작용의 방향도 잡지 못 한다면
도대체 왜 나는 숨 쉬고 있는 지 궁금해진다

대전 건양대 병원 응급실로 환자를 넘기는데 시간을 끌고 밤 열 두 시를 넘기는 백제 병원 응급실에서 몇 시간 있었다고 18 만 원 가까이 되는 돈을 빼앗긴 것과 혈압계 클립도 떨어진 침대 위에 잠깐 있었다고 부여 건양대 병원에서 5 만 원 가까이 빼앗긴 것이 이토록 가슴 아프다면,  나는 정말로 하는 일이 없는 걸까?  나 같은 가난뱅이를 도울 생각이었을까?

공단에서 몇 천 원 환급 받은 게 다다  건양대 병원 가면서 사설 구급차 사용했다고 18 만 원 빼앗겼다  공단도 같은 알리바바 무리에 들었다고 보는 게 속 편하겠다

병원 응급실에서 초과다 청구 금액으로 다툴 수 있을까?  현행범으로 체포되면 어머니는 응급실이나 병실에 홀로 남아 병원비는 괘씸죄까지 덤으로 안고 치료비는 상상을 넘어선 초월이 있을 것 같은데..




......
눈탱이 치기 위해 미울거리를 찾는 사람?  그런 것 없이 바로 눈탱이 치는 사람?
나야 이 세상 털고가면 그만이지만,  남아서 '눈탱이 치기'를 애용해야 하는 사람들은..

촌노

이 동네 미장원 (초촌면)
처음 갔던 곳 (십자사거리)은 손님이 하는 말이 뭐가 마음에 안 들었던 지 머리를 다 뜯어놓는다  평생 처음 경험이다  다음에는 길 건너 편으로 갔는데 손님이 왔는데 이동전화만 하고 있다  오랜 친구란다  10 분 기다려야 했다  거기다가 방에서 강아지가 나온다  피부병으로 몇 달 고생 했다  새로 생긴 곳으로 갔다  여기는 또 무슨 이상한 짓을 하게될까?

어머니 머리를 다듬는데 대충하는 것 같다  옆에 30 쯤 돼보이는 남자가 손님들 앞 의자에 끝까지 기대어 편하게 앉아있다  미용사는 무슨 일로 바쁜 모양이다  비도 들이치는데 휠체어가 어렵게 들어가도 문도 열어주지 않는다  미용실 tv도 소리를 줄여놔서 차 문 닫는 소리가 안 들렸다고 말하기도 어려울 텐데..  할머니가 퍼머를 하고 의자에서 내려온다  온수기가 특이하게 생겼다  물 내리는 버튼이 안 보인다  뜨거운 물이 내려오는 곳 뒤에 버튼이 있다  컵으로 누르라는 것인데  종이 컵에 물을 받을 땐 어떻게 누르라는 것일까?

혹시 할머니가 작동하다 손 데일까 싶어 내가 커피 한 잔 타드릴까요?  했더니 이상한 말이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일단 할머니가 수사를 진행한다  그리고 말 마다 재판으로 끝 맺는다  커피는 방금 마셨다고 안 마시겠다고 하더니 젊고 잘 생기고 옷도 잘 입은 미용사 애인 남자가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니 바로 차 한 잔을 타달라고 한다  5 분이 안 되어 마시지도 않고 다른 차를 더 타달라고 한다  그 남자에게 할머니가 내용도 없는 할 말이 아주 많다

어머니 머리가 너무 빨리 끝났다  이 정도면 됐냐고 미용사가 묻는데 더 진행해도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았다  뒤는 쥐 뜯어먹은 것 처럼 보였다  차 안에 들어가 자동차 시동을 거는데 앞을 보고 있어도 미용사가 밖을 확인하며 문을 잠그는 게 보인다  낮 11 시 쯤 된 시각이다  긴급한 경우가 아닌데 영업장 문을 잠그는 것은 사업 마인드가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가족 중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  전화 번호를 자주 바꾸고 가족이 전화해도 빨리 안 받는다  그래서 가족이지만 나는 그 전화 번호로 전화를 안 한다  다 늙은 나이에 스마트 폰이라는 것 자랑을 충분히 못 해 안달난 사람이다  우즈볘키스탄 근로자들에게 태블릿 pc를 자랑하기 위해 쓸 일도 없는 것을 사는 사람이다  노트북도 자랑하기 위해서 산다  그러니 데스크탑을 쓸 일이 없게된다

논산에서 머리카락을 자르는데 너무 먼 데서 온 것 같으면 비싸게 받는다  이러저러 하게 다시 갈 곳 찾기가 어려운 세상이다  이 것이 나의 궁금한 세상의 좌표 끝이다  사람 뇌는 들여다 볼 수록 안에 아무 것도 없다는 것만 확인하게 된다  이동 전화기 들여다 보는 사람은 이 간단한 확인 절차도 필요없다

이 나라에선 '삼대 기업'을 찾을 수는 없을 것 같다



......
삼대 기업: 기업 구성원도 3 대, 찾아오는 손님도 3 대

Wednesday, 19 July 2017

지가

(아무 말이나 지껄여보기)


지가를 끝도 없이 높여둔 맹추 같은 정책
재벌을 돕고, 재벌로부터 독재 자금을 회수하고, 국민은 그 틈에 아파트 복금을 타고..
그 아파트는 단군 이래로 단 한 번도 추락이 없다  앞으로도 계속 오르겠노라고 한다

닭은 브라질에서 수입한다
현대의 공장은 특별한 노하우가 있기 전에는 가격은 환율과 지가와 노동 시장 가격에 달려있다
한국에서는 유독 이 지가를 높여놓아서 어떤 지자원 생산품도 국제 경쟁력이 없어졌다
5,000 만 명 자국인을 상대로 야바위를 하다가 내수도 안 되고 수출도 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6 년 치 쌀을 창고에 쌓아두고 햅쌀을 내국인에게 판매하지 않는다  몇 달 차이지만 햅쌀과 묵은 쌀의 밥 물의 양은 큰 차이가 난다  그 만큼 많은 수분이 증발했다는 것이다  이런 쌀 농사는 농촌 노인의 잉여 노동력에 의해 일제가 가르쳐준 내일 농약에 쩔어죽더라도 생산만 많으면 되는, 카미카제 농산법에 의해 개별적인 연구소도 없이 주먹구구로 농약과 비료에 의해 생산된다

6 년 치 쌀은 전쟁 비축미의 의미가 없다  오히려 전쟁이 나면 침략군에 넘어가지 않게 반드시 폐기해야 되는 농산물이다  식량 무기화와도 관계가 없다  일년 생인 쌀은 그 해 바로 생산에 착수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오히려 쌀이라는 게 구태의 해악이다

추곡 수매가 농촌을 돕는 것 같지만 노인들에게 촌구석에 그대로 눌러앉아 고스톱이나 치고들 있으라는 소리다  80 년 인생을 서로 삿대질하고 싸우면서 살아가는 인생들이다  매일 쓰레기를 태우고 자고나면 가축 오염물 넘치는 축사를 만든다  농촌에서는 아무렇게나 벼를 심고 도시 근로자는 아무 죄도 없이 그 것을 말 없이 세금 내서 사준다   농촌의 노는 땅은 혼자 조용히 가격이 오른다  도시인들은 구입해서 들어갈 수도 없게 법을 재미있게 만들어놨다

Chicago를 구경하다보면, 사방으로 들어선 건물들을 보면서 걱정이 된다   저 건물들이 다 임대가 되나?  저긴 New York도 아닌데 고층 건물들이 왜 저렇게 많을까?  오늘 Chicago를 보면서 장난칠 수 없는 국가의 위상이 느껴진다

Walking around The Magnificent Mile (Michigan Avenue) in Chicago, Illinois
https://www.youtube.com/watch?v=JEVpdAl5_zs&t=71s

국제 경쟁력은 국가 위상과도 관련이 있다  삼성은 애플에게 재판만 하면 몇 천 억 씩 갖다바친다  자동차 하나 수출하면 엔진 로열티는 얼마를 줘야 하나?  한국이 로열티로 수익금의 거의 전부를 빼앗기지 않는 수출품이라는 게 있기는 하나?  생산을 국내에서 하고 수출을 해도, 생산을 현지에서 하고 판매를 해도 앞으로 남고 뒤로 손해보는 장사를 하므로 이 모든 손실을 국민이 보전해줘야 하니 국민 등쳐먹는 애국 기업이 없어지지 않는다  기업도 나라 망하게 하는 공신이고 농촌도 나라 망하게하는 공신이 된다



......
야당은 얼마나 편한가?
여당이 독재한다고 아무 것도 안 하면서 월급만 타가면 되니 이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손자들 많이 낳아서 이 좋은 세상에 넘치게 하라




Tuesday, 18 July 2017

내부 network ip 수동 설정 (iptime)

공유기를 많이 써봤지만 iptime 공유기처럼 독특한 것은 없었다
내부 ip 변경
iptime은 생각처럼 잘 안 되게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있다
다른 공유기는 mac 주소 검색하고 ip 끝 자만 바꿔주고 설정 저장만 하면 된다
그 pc를 부팅하면 내부 ip는 바뀐다

그런데?  iptime 공유기는 내부 ip 바뀐 것의 (모뎀을 포함하여) 선 앞에 있는 것들을 껐다켜줘야 한다  그래도 안 되면 한 10 분 껐다가 켜줘야 한다

고급 설정 - 네트워크 관리 - 내부 네트워크 정보
에서 내부 ip가 바뀌어졌는 지 확인해야 한다

또 하나,
'설정된 MAC주소 통신만 허용'
여기에 체크해두면 다른 pc의 인터넷 연결이 끊긴다
다른 공유기에 없던 기능이다
iptime은 기술로 유명해진 회사가 아니고 ddns로 유명해진 회사로 보인다

공유기 설정에 보안 문자 입력창이 있는 것은 잘 한 것 같다

windows라면, 네트워크 연결 -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 4(TCP/IPv4) - 다음 IP 주소 받기
에서 설정해주는 게 빠르다 

그래도

어머니의 반대 행동에서 대단히 많은 철학적 질문을 받았다
담결석으로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어머니 곁에서
그래도 나를 지금까지 병원 침대에 눕지 않게 낳아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지금은 Bach Cantatas BWV 199를 듣고있다
마음이 편치 않을 때 듣는 곡이다

생명체의 각 기관은 충분히 놀라고도 남을 정도로 완성도를 보여준다
대책 없이 통증이 계속될 때면 인생 전체를 '무'로 되돌리고도 싶다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 생명체는 미련을 아직 못 버리고 있다

이 생명을 구태 보전하거나 각각의 원소로 되돌려 놓으나 나를 제외한, 타인에게는 단 하나의 진동도 느껴지지 않는 완전 평형 상태이다

아파트 벽을 등지고 내가 괴로움을 참고 있을 때 벽 너머에선 고루한 자유가 느껴진다
벽 어디에선가 쿵쾅거리고 마늘 찧는 소리가 들린다  매일

통증은 간략히 제거하라는 메시지인데 가난하면 그 것도 듣지 못한다
앞으로 얼마 있으면 그 모든 자연의 해석으로부터 해방될 텐데
어쨌든 오늘은 뒤척여야 한다
나는 지구에 다시 오지 않기를 예약한다

이 끄적임도 google에 의해서 조용히 삭제가 진행될 것도 기대한다
단 1 초도 지구에 남지 않는 게 나의 만족이다

Monday, 17 July 2017

harmony 파괴

바다에 가서 보면 물이 가만히 있지 못한다
진자 운동처럼 멈추려하면 다른 힘이 가해져서 한 순간도 평온한 때가 있을 수 없다
말 한 마디에 상처를 받으면 그 것은 화학물질 상태로 마음 속 깊이 저장되어 다시 꺼내 사용할 때, 사용 되어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언젠가는 파도처럼 세상을 휩쓸고 다니게 된다

버릇 없이 말 할 때는 대부분 정보의 부족 상태에서 정보를 취합하고 판단해버린 결과 오류의 데이터로 실행하고 행동을 하게된다  이 것은 주변 사람에게 불쾌감을 유발시키고 이 불쾌감은 돌고돌아 시대까지 초월해서 세상으로 퍼져나간다  인간 관계는 차단되고 harmony는 파괴된다

단 하루 세상에 나아가서 그 많은 잘 못을 하고 돌아와서는 방 안에 누워 편안하게 도덕적 갈증 없이 tv를 보게된다  죽은 뒤에 행복을 달라고 염불을 하거나 기도도 할 것이다

쉬지 않고 움직이는 파도는 그 나름대로 역할이 있다  계속적으로 밑으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운동이다  이 것으로 확산 운동에도 충실하다  그러나 인간에게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오직 '파괴' 하나만 남게된다

가정 교육이 불확실하면 아이를 낳아서는 안 된다  현재 거의 72 억 명이 이 함정에 빠져있다  그렇게 많고많은 레 미제러블을 만든 장본인이다  이 것이 세계 테러 확산의 원인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우주에는 기준이 없다지만 모든 물질은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질서'를 이행한다  이 기준을 찾지 못하면 반드시 오류에 빠지게 된다

Sunday, 16 July 2017

불 나는 pc (sata 전원 cable이 뻑뻑할 때 주의)









상황:
pc 전원 버튼을 누르자마자 붉은 색 전선이 타들어가기 시작한다  바로 옆에서 지켜보고 있어서 바로 전원 버튼을 눌러서 껐다
불 탄 전선과 불 탄 전선에 달라붙은 전선을 골라내 잘랐다  나머지 sata 전원 cable이 남아있는 것에 ssd를 연결하고 다시 전원을 켰고 또 다시 같은 상황

그림 중 1, 2 번의 붉은 색 선이 탔다  1번은 세번째 접촉면이 구부러져 있고 2 번은 플라스틱이 녹아서 붙어있다  노란 색과 검은 색 접점은 변화가 없다

바로 전 상황:
graphic card 접촉 불량인가 하고 그래픽 카드 접점을 청소하고 다시 장착하면서 케이블 하나가 graphic card 냉각 날개 사이에 끼어들어가서, 연기의 원인 찾기는 이 쪽으로 집중되어 착각을 일으킴

전혀 이상이 없던 dvi 모니터에 가로줄이 가끔 보이기 시작하더니 계속 깜빡거린다
dvi cable 교체,  증상이 같다
d-sub로 교체, 이상이 없는 것 같다
d-sub 모니터로 교체, 정상
grpahic card dvi 문제, 미확인
일단 모니터의 dvi 회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으나 tape 회로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모니터를 버리더라도 열어보지는 않기로 했다

os에 문제가 있나 보려고 기존의 os가 있는 하드디스크의 연결을 끊고 os가 설치된 ssd 연결

이 ssd 전원 케이블 연결 시 상당히 뻑뻑함을 늘 느꼈다

결론:
중국제 power supply sata cable의 경우 유난히 가는 전선은 의심
전원 케이블에 다섯 번 째 (+3.3 V) 핑크 케이블이 없는 커넥터는 일단 의심
ssd 전원 연결 접촉면이 좁아서 옆으로 휘어지면서 옆의 검은 색 - 선과 합선
pata 용 전원 케이블도 자세히 보면 각 케이블 단자가 들어있는 데가 뚤려있어서 옆 선과 닫기 쉽게 되어있으므로 이 물질이 들어가는 경우 합선의 가능성이 있다
냉각 팬이 추가로 세 개 장착되어 있는 상태여서 상황 파악이 어려웠음
뭔가 추가하거나 변경하는 경우, 늘어진 cable을 다른 선으로 고정하는 경우라도 합선에 대비하여 작업을 할 것
짧은 시간 toshiba ssd의 기술력이 의심 받음

이 것은 (합선 방지 턱이 없어) sata 설계의 결함이고 (접점 간격을 조정하지 못한 power supply) 제조 결함이다

하드디스크 sata 전원 접점 간격에 비해 toshiba ssd 전원 접점 간격이 좁다면, a/s 비용을 줄이려는 의도로 보이나 제조사 설계 결함이 있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여기서 sampling한 하드디스크와 toshiba ssd 전원 접점 간격은 감각에 의한 차이는 없었음)
처음 구입한 toshiba ssd가 사용 몇 시간 만에 과열로 data가 전량 증발하여 교체 받은 것도 제조 상의 결함과 관련성이 있어는 보인다  당시 HFS를 시도했었다
ssd가 빠른 쓰기 특성에 구애받지 않는 사용 환경에 있다면, ssd 구입 시 빠른 읽기 빠른 쓰기가 검색 우선 순위에 들어서는 안 된다는 판단
지금은 toshiba ssd 선택을 후회함

toshiba q300pro를 zalman le2700w를 연결하였다  zalman은 포장을 처음 개봉한 상태이고 toshiba ssd는 전원 단자가 여러번 접촉이 있었다  전원 단자의 결합은 상당히 뻑뻑하였다  접점의 금속 강도가 약하면 쉽게 구부러질 수 있겠다는 판단


......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중국제'가 전 세계적으로 떠오른다면 내수로 근근히 버티는 중국 경제가 추락할 때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이다

In Lawrence, in Chicago,

Walking around The Magnificent Mile (Michigan Avenue) in Chicago, Illinois

https://www.youtube.com/watch?v=JEVpdAl5_zs

Walking around University of Kansas (KU) in Lawrence, Kansas 

https://www.youtube.com/watch?v=m6Hz8F-IhBY


Saturday, 15 July 2017

불공정 (노동법)

근로기준법이라고들 말하는 것 같다
법을 아는 사람이 없으면 법이 엉망인 지 어떤 지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다
근로자는 시간을 따져 몇 일 일 했으니 월급을 얼마 달라고 한다
회사에 손해를 얼마나 끼쳤는 지를 묻지 않는다
창구에서 손님 약을 올려 평생 그 회사를 등지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손해는 직원이 보상해야 한다  노동법은 경직 돼 있고 악용의 사용자의 우려도 있어 고치지 못한다

양 쪽 모두 아무도 문제 삼지 않으므로 계속 잘 못된 상태로 가게 될 것이다

youtube에서 본 영상이다
빵을 매장 바닥에 통째로 엎었는데 모두 주워담아 그대로 다시 판다

김제 황산면에서 본 내용이다
조선족 노 부부가 와서 잡일을 한다  여자가 말이 너무 많다  마치 사장이 작업 지시를 하 듯 한다  일하러 온 사람 같지 않고 트집 잡기 위해 온 사람 같다  그 작업 현장에서 작업을 못 하고 우리 작업 현장으로 밀려났다  음식 배달 식당에서 30 분 늦게 식사해달라고 부탁해서 12 시 30 분에 식사를 하게 되었다  조선족 여자가 따라오면서 30 분 늦은 것에 대해 쉬지도 않고 불만이다  식사가 끝나도 1 시 반이 되어도 작업 현장에 나타나지 않는다  늦게 식사하게 된 시간 이자를 계산하고 있는 모양이다  내가 본 모든 조선족은 이렇게 업무를 자기 마음대로 마음 속에 정하고 있었다  대국에서 왔다고 월급 주는 사람을 깔보는 태도는 감춰도 감춰지지 않는다  그런데 일을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트집 잡기에 바빠 일을 안 한다  시간만 따져서 돈은 받아가야 하겠다고 한다  근로의 질이 일정 수준에 이르지 못한 것에 대한 것도 계약 사항에 반드시 넣어야 한다  노동청에서도 이 계산법을 모른다  충주 시청에 불만이 접수되면 업체측이 범죄인이 된 것처럼 전화를 해오고 출두 명령을 날린다  현장을 비울 수 없는 업종이라는 것도 있다  충북 도경 이찬휘 경사 같은 경우엔 전화를 일부러 작업 현장에 걸어 협박까지 한다  조선족 부부는 다시 원래 있던 작업장으로 돌아가서 몇 시간 일 하지 못하고 쫓겨났다  그래도 시간 계산은 하루 일당을 요구한다  하루 일당 계산으로 소송을 어찌 하겠는가?  소송 문안을 작성할 시간도 능력도 재판에 참여할 시간도 없다  이런 게 간단한 서류 작성으로 업무 처리가 안 된다는 사실  법이 정비가 안 되었다는 말을 해주고 있다  법이란 게 고급 공무원이 이용해 먹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면 그래도 불만일 수 없겠다는 생각은 해본다

독일 마트에서 있는 일이라고 한다
아시안이 물건을 사고 값을 치르면 잔 돈은 안 주고 딴 짓 한다고 한다



Friday, 14 July 2017

병원 가는 길

4년 전에 디스크 협착으로 어머니가 고통이 심해서 전주고려병원 입원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나온 뒤 사흘간 섬망
이 섬망은 보호자가 접할 때마다 그 정도를 알면서도 정신적 충격이 심하다
그 것도 약하게 오다 정상적인 대화를 하다 그랬다
더 심해질 것 같지는 않다

입원 병실 4층 간호사실은 23 시면 예외 없이 매일 간호사실 바닥을 쓴다
어딘가에 사진 찍어둔 것도 있으니 찾아서 첨부하려고 한다
23시에 간호사 실에 전화를 하면 잠에 취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고 간호사는 절대로 병실에 오지 않는다

이 것은 몇 십 년 전 한일 병원 중환자실에서도 있었던 일이다  간호사가 자면 같이 잔다  수술 후 환자라 가래를 몇 분 만에 빼주어야 하는데 모두 들어가서 잔다  그런데 인천 어디에서 사오라던 알부민은 1/3이 들어가면 귀신 같이 알고 머리 풀고 나와서 빼간다  자던 곳으로 갖고 들어간다

다시 전주, 23 시에 4 층 간호사 모두가 같이 잠들고 새벽 다섯 시에 업무 개시를 한다
이상하게 5 층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이 병원은 한 간호 층에서 두 개 층을 맡는다

그래서 주사액은 23 시에 맞춰 내려진다  23 시까지 맞게 총알처럼 내려오거나 다음 날 다섯 시까지 버티게 거의 정지 상태거나..

그리고는 지금으로부터 일년 전에 논산 백제 병원에 입원한다  백제 병원은 주사만큼은 정말 확실하게 잘 한다  능숙할 만도 한데 초침을 보면서 몇 방울인 지까지 센다  그래서 이 간호사는 새벽이든 언제든 병실에 들어오고 주사액을 교체한다  보호자에게 담요 제공을 하지 않는 것  응급실에서 과다 요금 청구하는 것 의사가 부실한 것 외에는 괜찮다  얼마 전 백제 병원 응급실에 잠깐 누워 생리식염수도 꽂아만 둔 상태에서 17 만원이 나왔다  사설 응급차를 소개해주고 돈을 또 벌고 응급차는 대전 건양대 병원까지 가는데 17 만원을 요구했다  담당의는 대전에 담석 파쇠 기계가 있으므로 그리 가 볼 것을 추천한다  퇴원할 때 담당의가 어디로 갈 것이냐고 묻기에 대전 ~ 병원으로 갈 생각이라고 하니까 화를 낸다

그 때 담당의 설명이 이상하다  오해하기 딱 좋게 말을 한다  담이 지나가는 고속도로에 돌이 있다..라고 말했다  담석이 있다고 말 했으면 오해가 없었을 것을 고속도로라는 단어를 쓰니까 전문가라는 생각이 사라져버렸다  섬망이 온 것은 정신과적 진료를 병행하자고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 방법이 옳아보인다

그래서 건양대 병원 2 층 소화기 내과 5 호실에서 담당의에게 정신과 이야기를 했는데 수술을 할 것인 지 말 것인 지 다음 달에 와서 결정하라고만 한다  그 많은 할 이야기 중  한 마디만 기억에 남는다  '주말에 오지 마시고~'  담당 간호사들이 잡거나 중앙 접수구에서 잡거나 하지 보호자는 고개만 꺼떡거리다 오는데 왜 그 말을 했을까?  5 호 실 옆방 상담원이 말 버릇이 나쁘다  소화기 내과 접수 창구 직원도 버릇이 나쁘다  이제부터 건양대 병원 전체가 싸가지가 없어 보인다  처방전으로 우루사 30 일 분이 나와서 병원 밖 약국에서 해열제를 달라고 하니까 진통제를 준다  이 미친 성격에 이제 대전까지 싫어지려 한다

사흘을 건양대 병원에 입원해 있었는데 부담금은 30 만 원이 안 나왔다  백제 병원 응급실에 비하면 공짜인 셈이다  내가 가봤던 모든 병원에는 갈 일이 없다  한일 병원, 전주 고려 병원, 논산 백제 병원, 대전 건양대 병원,  화지동에 있는 cu 2 층 순.. 무슨 치과

부여 건양대 병원 응급실에 들어갔는데,  어디나 그렇 듯 응급실만은 아주 친절하다  굳이 마다하는데 택시를 불러준다  수상해 보인다  채혈한다고 세 시간 기다리라면 5 만원을 챙긴다  그 돈의 일부가 119 구급대로 흘러가는 것을 보았다  서류 작성한다고 두 사람을 다 불러 뭔가를 작성하는 듯이 한다  혈압계는 빠져 혼자 삑삑 거리고 그냥 침대에만 누워있다가 당뇨기가 약간 있다는 소리를 듣고 저 금액을 냈다  다른 119 대원은 천막을 치고 사양 않고 무슨 주사들을 놔준다  내가 잘 못 건 119 전화 한 통이 119를 살 찌우는구나?  당뇨기는 당뇨 체크기 하나로 몇 초면 간단히 아는 것인데 왜 혈액 검사비를 챙겼을까?

나도 병원 차려서 환자 한 사람 올 때마다 1,000 억 원 씩 부과할까?

중앙 접수구에서 건양대 병원 8 월 11 일 예약 진료 접수를 하는데 오늘 혈액 검사비 진료비만 계산 되었다  표를 뽑고 또 기다려야 했다  지금 생각하니 예약 진료비 7,700 원은 내지 말았어야 했다  오늘 전까지는 복용약으로 염증 치료제를 오늘 이후는 우루사 30 일 분을 타왔다  인천 길병원에 담석 전문의에게 e-mail을 보내 상황을 설명하고 그 쪽에 입원할 방법을 생각 중인데 답장이 없다  그럼 길병원에서 질문은 왜 받나?

남아서 할 일도 없으면 빨리 가는 게 더욱 현명하다는 생각이 오늘 든다  죽은 뒤에 눈탱이 맞아도 3 억 이하 아니겠는가?

한일 병원에서는 수간호사에게 잘 못 보이면 국물도 없다  4 층에서 침대를 밀고 지하 1 층 촬영실까지 갔다왔다를 반복했다  주사가 새고 피가 흐르고 있었는데 키 작은 수간호사가 다른 비교적 착한 간호사들을 어디론가 보내버린다  지하 1 층에 가면 4 층으로 가라고 하고 4 층 가면 다 뒤돌아 도망가고..  이 때 이를 갈았다  그 때의 기록이 어딘가에 있다  병원에서는 침대 밀고 엘리베이터 한 번 타고 내리는데 시간이 많이 든다

오늘 검사비 진료비를 내고 건양대 병원 중앙 접수구에서 현금 영수증 아닌 영수증을.. (확인 중)

서류는 스캔해서 모두 올려두기로 하겠다  먼 훗날 정신 없이 119 불러 건양대 병원 갈 일은 없게 할 것이다  세계 최고를 지향한단다  지양이 아니고..  싸가지 없는 것들에 화병나서 담석 생기면 또 병원에 가기 전에..

노인들 돈을 다 병원에서 빨아먹고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애꿎은 주차 검표원에겐 안녕히 가라는 말에 대답도 못 해줬다
논산 어디로 갑니까?
우회전 두 번 하세요
명쾌하다  쾌진이다

월급 많이 줘도 아깝지 않을 사람은 코딱지 만큼 주고 1 원도 주기 아까운 병원 사람들은 너무 많이 준다

건양대 병원은 논산에서 쭈욱 가면 나온다   길 눈 어두운 나도 단 번에 간다  어머니를 중환자실에 옮기고 보호자는 가란다  병원에서 나와서 택시를 탔다  논산 가는 버스 노선을 물으니 바로 길 하나만 돌아가면 된단다  요금 2,800 원  병원에서 나와서 큰 길로 가다 오른 쪽 길로 가면 컨테이너가 나오는데 거기서 버스 표를 판다  거기서 기다리면 논산 시외버스 터미널로 들어가는 버서그 온다  그래서 정신 없이 부여로 돌아왔는데 전화가 왔다  일반 병실로 옮긴단다  또 40 분을 걸어서 71 버스를 기다리는데 71 번 버스가 부여 쪽으로 들어간다  이 버스가 부여까지 갔다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뒤에서 72 번 버스가 온다  눈에 익은 번호라 이 차를 타고 논산 시외 버스 터미널까지 갔다

한일 병원에서는 간호사에게 치료해주니 '선생님'이라고 부르란다  난 이 말에 기가 막혔다
눈탱이 때리는대로 맞아줘  치료비 뻥 튀기해 달라는대로 줘  이 놈들아 환자를 하느님이라고 불러라  이 똥구멍 속 만도 못한 인간사가 왜 그리도 즐겁디?


오늘 휠체어로 이동했던 거리다  왕복 700 m가 넘는다   이 거리 때문에 휠체어를 샀다  군청에서 사람이 나오더니 휠체어 제공도 전동차 제공도 못하겠다고 했다  노인 병원에 입원만 하란다  뒷 돈을 얼마를 받기에..  돈을 내고 원장부터 창구 직원, 청소부에게까지 고르게 월급을 주시는 환자 가족은 저 먼 거리를 걸어야 하고 눈탱이 잘 치는 선수들은 주차도 대신 해주겠지?  은평구청도 그러고 있었으니 저기라고 다를라고?  오늘 2 층 소화기 내과 진료실 밖 주차장은 포크레인을 끌어와 새 포장을 하고 있었다  나는 여기에 주차할 권력이 없었던 지 주차 문제를 알아볼 생각도 못 했다

한일 병원 (서울 도봉구 우이천로 308)은 수 십 년이 지났는데 그대로다

건양대 병원에서 택시 기사에게 물어보니 논산까지 6 만 원이란다  부여가 아닌 논산까지만 왕복 12 만 원이면, 하루 렌터카를 써야 하겠다

백제 병원 담당의가 애매하게 말을 전달한 이유도 있지만 내가 잘 못 판단한 것도 많다
담당의 말: 담석이 있는 것 같다  대전 큰 병원에서 수술할 수 있다

작년
몇 달 전에 어머니로부터 '미각을 잃었다'는 표현을 들었다
늙으면 그런 줄 알았다
6 개 월 동안 식사가 반으로 줄었다  충주에서 부여로 이사온 뒤로는 식사가 세 끼에서 두 끼로 줄었다  어머니의 요구였지만 그 전에 어머니가 화낼 일이 많았다
입원 직전 하루 단 한 끼의 식사도 못 한 것이 2 개 월 째가 되었는데  냉장고 물이 아주 빠른 속도로 줄었다  배고픔은 알지만 식사는 할 수 없는 상태
롤 빵을 사다 냉동 보관하면서 잘라서 드렸는데 세 개가 냉장 상태로 있었다
냉장 보관된 상한 롤빵을 먹고 가스가 장에서 올라오면서 식사가 어려웠다고 판단했지만 담석증이면 음식이 역겨워 식사가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콤비네이션과 항생제를 사흘간 주사 맞고 약간은 회복되었다  이 모든 게 담석증 때문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백제 병원 담당의 말을 믿지 못하였고 건양대 병원에서 약간은 확인된 상태다  한국 의사들은 질문에 대답을 안 한다  한국 간호사들은 질문에 대답을 못 한다  

화가 많이 나고 식사를 못 하고.. 해서 담석이 생기고 바로 이 담석에 의해 식사가 거부되면서 식사 품질이 떨어져 부족한 식사 때문에 연명키 어려워진다  인천 길병원 전문의에게선 연락이 오지 않는다

올해
주먹 크기 반 만큼의 식사를 두 번 째 식사 후 30 분 만에 쓰러지며 온 몸을 사시나무 떨 듯 했다  식사가 부족해서 당이 떨어져서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오래 된 올리고당 남은 것을 물에 타 마시게 하였다  119를 불렀는데 체온이 41 도라고 한다  토한 것을 보니 두 끼 식사가 소화가 안 되어있었다  

두 번 째 식사 전에 식사를 이렇게 못 하면 병원에 입원할 수 있다는 말을 하였는데 이 말을 듣고 환자가 억지로 식사를 한 듯 하다  담석이 있으면 음식 냄새가 역겹다고 하였다  또 식사는 물론이고 물도 마실 수 없다고도 하였다

몇 일 전, 영양 있는 식사를 해야한다고 하면서 돼지고기, 양파, 고추장, 된장, 열무가 들어간 국을 먹게 하였는데 이 것이 상당히 나쁜 자극을 했었던 것 같다  지금은 전과 같이 물에 만 두 숟갈 밥과 열무 김치 맑은 국물이 식사의 전부다  이제 식사량에 대해서 말할 수도 없게 되었다  

건양대 병원에 간 뒤로 '담석'에 대해서 처음으로 검색하기 시작하였다

Msd 매뉴얼 담석 http://www.msdmanuals.com/ko-kr/%ED%99%88/%EA%B0%84-%EB%B0%8F-%EC%93%B8%EA%B0%9C-%EC%9E%A5%EC%95%A0/%EB%8B%B4%EB%82%AD-%EB%B0%8F-%EB%8B%B4%EA%B4%80-%EC%A7%88%ED%99%98/%EB%8B%B4%EC%84%9D

어머니가 피하는 음식이 있었다
거의 모든 음식이지만, 양파, 매운 것, 계란 삶은 것, 수박, 아이스크림, 만두, 옛 사람에게 낯 선 음식,


먹는 음식
조기,

검색해보니 논산에 병원이라곤 백제 병원 하나였다  여기서는 보호자용 담요를 주지 않는다  편의점에서 우의를 사다 입었는데 입으면 땀 범벅 벗으면 추웠다  집에 왕복 택시를 30,000 원 주고 다녀왔는데 다음 날 이 담요를 보고 섬망이 시작 됐다  같은 병실에 있는 보호자가 담요를 얻어다주겠다고 했으나 나로 인해 거짓말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게 싫었다  똥구멍 안에서 부정 축제하면서 떠드는 같은 구더이기는 싫었던 모양이다

친절병
한국인 답지 않게 친절한 곳이 응급실이다  병이라고 표현한 것은 이 나라 D.N.A.에는 있을 수 없는 질환이다  돌아서면 바로 웃음이 싹 가시는 친절,  나는 이 것에 '완수 친절'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 만큼만 한다는 것이다  

Thursday, 13 July 2017

근로 가치

"깎아주세요"
이제 이런 말이 들리면 안 된다  직장 자체가 구하기 어려웠던 60 년대 이야기다
이러면 포장이 화려해지고 내용물은 부실해진다
소비자가 스스로 유통 질서를 교란하고 있다
중국제 저가 정책은 전 세계 유통 질서를 파괴하고 있다
다 최종 결정권이 있는 소비자의 책임이다



인터넷 주문하면 택배비가 최하 2,500 원이다  저 위의 제품을 구입하면서 나도 2,500 원을 부담했다  다른 제품 배달로 오늘 온 택배 기사는 70 대 노인이다  탑차도 구입하지 못하고 일반 1 톤 트럭으로 배달한다  우리 집에서 탑차란, 지나가는 차가 담 위로 보이면 탑차 = 택배차고, 보이지 않으면 승용차다  10 분 내에 도착한다던 차가 지나가는 소리는 들었는데 담 위로 보이지 않아서 승용차인 줄 알았고 언덕길을 조용히 올라가서 노인이 조심스럽게 운전하는 화물차라는 것을 알 수 없었고 문 앞에서 시동 소리가 사라지지 않아서야 문 앞에 나가보고 알았다  길을 잘 못 찾아 사흘 전에 도착할 제품인데 독촉 받은 뒤에 다시 왔다  제품도 혼자 못 들어 도와달라고 한다

저 위의 제품이 7 일이 되도록 도착하지 않아 다시 전화를 했다  하루 뒤 저 때의 제품이 도착하고 이틀 뒤 새로 보낸 제품이 도착했다  회사 쪽에서 전화를 해서 제품 하나를 취소해주겠다고 택배로 보내달란다  여긴 우체국으로만 보낼 수 있는데 4,000 원이나 한다

택배비와 가격을 e-mail로 보내주면 입금하겠다고 한 뒤 받아본 금액이다  택배비가 2,000 원으로 계산 되었다  일반 소비자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안 될 것 같지만, 나는 유통 질서가 심각한 상태에 있다고 본다  택배 기사로 길 눈 어두운 노인이 등장하고 겨울 김치 같은 것은 도착도 못 해보고 하는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오래 전 열차 화물로 부친 곶감이 2/3 이상이 사라져서 도착하는 꼴을 다시 보게 될 것 같다

이 것은 '잠 자는' 국민 스스로 개선하지 않으면 아무도 나서지 못한다  피해는?  만만한 국민이 보게 될 것이다

500 원은 어디로 갔을까?  소비자에게 배달 품질 저하로 돌아온다  받을 때마다 500 원 짜리 서비스 에누리를 겪게된다

우리들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아무 의심 없이 이 화려한 사기극 천지의 무대에 아까운 손자들을 뿌려놓았다  그래도 세상에 아직도 미안하지 않나?  누가 대신 해 주나?  국가가?  국가는 세금 거두는 곳이지 !  종교가?  거기는 십일조 거두는 곳이지 !  대학이?  거기는 등록금 수금하는 곳이지 !

우리가, 영원히 그림자처럼 조용히 살다갈 우리들에게 말한다




......
Trinity College dublin
https://www.youtube.com/watch?v=ylgDVGIU8M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