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설치한 리눅스
mint cinnamon, ubuntu, xbuntu, openSUSE, pclinuxos,
기타 가볍고도 씽씽돌아가는 리눅스,
(windows xp가 리눅스를 쓰게 했다. 10년 전 pc에서도 돌아가줘야 그게 os 아닌가? data 입출력은 할 수 있어야 os이다. data 입출력만 하는데 왜 windows 10을 써야 하고, google docs가 있는데 왜 ms office 365를 써야 하느냐?)
설치 고려 중인 리눅스
ubuntu studio
설치 안 하려는 리눅스
debian, centOS, fedora, Zorin OS, Bodhi Linux
debian을 설치하고나서 깜짝 놀랐다.
'모든 한글은 네모다.' 였다.
한글 설치 방법을 찾으려고 browser를 열었는데, 여기서도 모든 한글은 네모였다.
그것이 centOS와는 다른 점이었다. 크게 실망하게 하는 debian의 특징은, 부팅을 하고는 비밀번호를 넣어도 들어갔다 다시 나와버린다. 바로 삭제.
터미널 창을 열고 몇 시간 작업을 했다. 점점 터미널 창에 한글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런 말도 일리는 있다.
apt-get install chromium
이 얼마나 편한가고..
이런 말이 통하려면, 모든 리눅스에서 같은 명령어를 쓴다면 또 모를까..
yum은 뭐고, apt-get은 또 뭐냐?
맞는 말이기는 한데, 그러면, windows가 그렇게 많이 쓰일 리 없다.
다시 말해, pc는 pc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도 쓸 수 있어야 한다.
남대문의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이대 출신 직원은, ms-word, 아래아 한글 이 것만 사용할 줄 안다. ms-office까지 사용할 줄 아는 걸로 쳐도, 그게 뭐..
모두 이런 식으로 쓴다면 다른 얘기가 된다.
copy c:/mein/* d:/mein/*
또는, copy /mein/* /dein/*
터미널 창에서 어떤 pc에서도 이와 같은 명령어가 쓰일 수 있다면 완전히 다른 예기가 된다. 그게 아니기 때문에 터미널 작업을 권하지 못하게 된다.
리눅스가 version이 바뀌면서 어떤 모양이 될 지 모르므로, 어떤 리눅스는 쓰지 마라..하고 할 수는 없다.
조립 pc에 openSUSE를 사용했다. 오디오 음질이 windows 10보다 좋다. (이 조립 pc가 openSUSE를 만난 건 행운이다.)
어느 삼성 pc에 openSUSE를 설치했다. 오디오 선택 사항이 열 개도 넘는데, 소리가 전혀 안 난다.
debian, centOS, fedora는 뭘 좀 아는 사람들이 써야 할 것 같다. 내가 뭘 좀 알게되더라도 쓰고 싶지는 않다. server로 쓴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오늘 주력 기종(pc)에 openSUSE를 다시 설치하기로 하고, 구워뒀던 dvd로 설치를 하는데, 파일이 변형되었다고 나온다. torrent로 받았던 iso 파일이었다. 그래서 net install 파일을 직접 다운로드 받아, yumi+usb+하드디스크로 설치 작업을 하는데 안 된다.
openSUSE 홈페이지에 설치 방법이 있기는 한데, 안 된다.
download.opensuse.org~~ 이 주소를 넣으면 directory를 넣으라고 한다.
openSUSE-13.2-NET-i586.iso
부팅은 되었는데, 그 다음은 모른다.
yumi로 작업을 했는데 에러 메시지가 없었다. usb+하드디스크는 fat32이다. 폴더를 찾아들어가 보니, 파일이 없다. iso 파일은 4Gbs가 넘지만 압축이 풀어져 들어가면 그렇지 않을 것이다. 폴더별로 용량을 보니 4Gbs 넘는 파일도 없었다.
그래서, ubuntu, mint는 yumi가 어떻게 압축을 풀었나 보았다. yumi+usb+하드디스크로 설치된 리눅스 파일들은 해당 폴더 내에 모두 iso 파일 용량만한 크기의 파일이 들어있었다.
windows 10에서 openSUSE-13.2-DVD-i586.iso 파일을 클릭하면, 순식간에 가상 시디 상태가 된다. 거기에 있는 모든 파일을 yumi 작업이 끝난 openSUSE-13.2의 빈 폴더에 복사해 넣었다. 이상하게 이 파일은 openSUSE 홈페이지에서 직접 받았는데, 언어가 영어와 인도네시아어 둘 뿐이다.
설치가 잘 되기를 바란다.
debian, centOS, fedora에서 너무 많은 dvd를 썼다. 별 쓸모도 없으면서..
쓸모 있는 것들은, yumi+usb+하드디스크로 설치도 잘 된다.
yumi가 좋은 것은, os가 몇개이든, 설치 가능하다는 것인데, debian, centOS, openSUSE 같은 것은 파일 크기가 80mbs라도 설치가 안 된다.
그래서 yumi의 보완적인 usb 부팅 프로그램을 찾아봤다.
unetbootin-windows-613.exe
rufus-2.4.exe
설치 안 된다.
uiso9_pe.exe
ultra iso
이 프로그램으로 정상적으로 설치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보니, 그 동안 사용했던, 공cd, 공 dvd가 아까웠다.
이 프로그램만 있으면, cd, dvd가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말하자면 돈 아껴주는 프로그램이었다. cd, dvd 구워만 봤지, 이런 기능이 있는 줄은 몰랐다.
c: 파티션에 있던, windows 10, ubuntu, xubuntu, mint cinnamon은 모두 삭제되었다.
파티션 별로 작업이 진행되는 것처럼 보였으나 하드디스크를 통째로 사용하였다. 파일관리자에서 보면 파티션이 두 개 이상으로 보인다. windows 파일관리자에서는 이 파티션을 어떤 파일 시스템인지 판단 못하고 있었고, mini tool에서는 fat32x로 보여줬다. 보통 cd라면 파일은 들여다 볼 수 있었는데, 이 안에 뭐가 들어있는 지, windows 파일관리자에서는 포맷하자고 한다. 그런데 마치 진짜 dvd처럼 훌륭히 작업을 해냈다.
지금까지 yumi+usb+하드디스크 작업에 쓰였던 하드디스크는 40gbs였다.
ultra iso, yumi를 같이 쓰려면 60, 80gbs 하드디스크가 필요하겠다.
ultra iso는 포맷해서 써야 하므로, 요즘은 보기도 어렵지만, 20gbs 하드디스크에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빠른 포맷'을 한다면 좀 더 큰 용량이라도 괜찮겠다.
파티션을 셋으로 나눠, 앞은 ultra iso 작업을 하고, 가운데는 yumi 작업을 하고, 마지막 파티션에는 여러 os의 iso 파일을 넣어두면 되겠다. 욕심을 더 내자면, usb cable을 길게해서 선만 연결하면 yumi+usb+하드디스크를 들고다닐 필요도 없겠다.
diskpart라는 것도 있지만, 이 건 일이 많아질 것 같다.
다음 프로그램은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다.
Novicorp WinToFlash Lite [The Bootable USB Creator] 1.4.0000 Setup.exe
BOOTICE.EXE
둘 다 안 되었다. 윗 것은 실행도 안 되었다. 아래는 img 파일을 찾았다.
누군가가 windows 제어판 서비스에서 몇 가지 작업을 중지시키면 부팅이 빨라진다고 해서 따라 해봤더니, 부팅 속도 변화는 모르겠고, 폴더 공유 기능만 없어졌다. windows 10 다시 설치해야 하겠다. 하드디스크 계속 읽히는 소리도 없어지지 않았다.
windows 10 클린 설치는 yumi로도 설치가 된다.
나중에 다시 확인해봐야 알겠지만, yumi 작업을 한 usb+하드디스크에 windows 10 파일들이 보이지 않았다. mint로 yumi 작업을 하면 mint directory 속에 iso와 대충 비슷한 용량의 파일들이 들어있는데, windows 10은 찾지 못 했다. 빨리 설치되는 것으로 봐도 net install은 아닌 것 같다. 다시 확인해 봐야 하겠다.
ultra iso로 openSUSE를 설치하였다. 파티션 자동 설치로 했더니, ntfs로 된 세개의 파티션 중 제일 뒤에 있는 파티션에 설치되어있었다. swap 파티션은 그 중에서도 뒤에 설치되어 있었다. 다음에는 아예 파티션을 지워버리고 설치를 했더니, 하드디스크 뒤 쪽에 설치하고 swap 파티션은 제일 뒤에 설치가 되었다. 몇번을 그 것을 반복하다가, 하드디스크를 ext4 단일 파티션으로 해서 설치를 했더니, swap, /, /home의 순서로 파티션이 잡혀있었다. 용량 크기들까지 마음에 쏙 들게 파티션 분할이 되어있었다. openSUSE는 파티션을 여러가지 fs를 섞어쓰므로 자동 설치로 했다. pclinuxos는 여러번 ultra iso를 이용해서 설치 시도 해봤으나 설치 되지 않았다. 전에는 cd로 설치했던 것 같다. openSUSE나 pclinuxos 둘 다 windows에서 자기 파티션 건드리는 걸 싫어하는 것 같다. windows에서 이 둘의 파티션 들여다 보기를 하지 않아야 하겠다.
openSUSE, 네이버 뉴스가 잘 열리지 않는다. 같은 뉴스를 windows 10 firefox에서 열면 잘 열린다. 다른 pc를 다 끄고, 단독으로 인터넷을 쓰고, 네이버 딱 하나만 쓰는데 그렇다.
'not found'
웹 서핑에서 불안하다는 것으로 보고, 같은 pc에 우분투를 설치해서 테스트 해봐야 하겠다.
ubuntu를 설치했다. 파티션 하나를 남겨 fat32로 했는데 마운트 되지 않았다. 나는 아직 폴더 별 권한 설정을 하지 못한다. 역시 추가로 부착된 ntfs 하드디스크도 마운트 되지 않았다. fat32를 포맷해서 다시 fat32로 해도, ntfs로 해도 마운트 되지 않는다. windows로 가지도 않고, 그대로 부팅을 했더니 cui로 빠지고 startx도 듣질 않는다. 이제 내게 이 주력 기종에서 설치할 linux는 딱 하나 남았다. mint cinnamon 또는 kde이다. ubuntu도 오디오 상태가 약간 의심스럽다. 좀 더 크게 볼륨을 올려볼 것을 그만 두었다. 네이버 뉴스 확인도 안 했다. smaba를 설치했는데 실행을 어디서 하는 지 모르겠다. 부팅을 해도 lanuncher에 나오지 않는다.
mint도 windows에서 하드디스크만 건드리면 cui로 빠지는 경험을 여러번 하기는 했는데, 설치된 프로그램 사용은 ubuntu보다는 훨씬 쉬울 것 같다.
mint kde를 설치 했다. 한글 손 댄 것 없는데, Ctrl+Space로 한글 표기가 된다. 전체 설치는 했다. 오디오 상태는 약간 불안하다. 소리 줄여서 쓰는 수 밖에 없다. 네이버 뉴스 연결도 아직은 문제 없다. Konqueror 문제가 뭔가 했더니, google 로그인 한 상태인데 안 한 것처럼 보인다는 것.
오디오 장치 선택은 딱 하나만 있다.
같은 pc에 연결된 다른 하드디스크의 ntfs를 별도의 설정 없이 읽는다. mint가 설치된 같은 하드디스크의 fat32도 설정 없이 읽고 쓰기가 되었다.
samba 공유로 내부 network directory를 얼마나 개방하나 보아야 하겠다.
마우스 포인트 가속은 20, 포인트 최소 이동 거리는 2, 적용
mint kde + konqueror + google blogger에서 페이지에 그림 올리기를 하는데 그 다음에는 작업이 안 된다. 즉, 그림 삽입이 안 된다.
nabi를 설치하면 한/영 키를 쓸 수 있을 것 같다. synergy가 보여서 설치했다.
요새 점점 이런 생각에 빠져든다. 느린 걸 빼면, 근래 blue 스크린 뜬 걸 본 적도 없고, 왜 windows는 이리도 안정적이지? 왜 windows 파일관리자만 예쁜 거지?
이 번에 들여온 unicorn ide-700sata, 제품을 왜 이렇게 조잡하게 만드나? 일단 음극선 하나가 생략 돼 있다. 또 전원 케이블 커넥터도 잘 들어가지 않는다. 그리고 어떻게 했길래, 전원만 연결하면 모든 스피커에서 잡음이 나게 만들었나? 덕분에 하드디스크도 돌다말다 한다. 하드디스크 점검하고 포맷하느라 얼마나 시간이 많이 걸린 줄 아나? 그 앞에 나왔던 제품은 안정적이지만, 역시 그 전원 케이블 커넥터가 약해서 끊어졌다. 합선 되기 좋은 상태이다. 합선? 모르고 방치하고 외출 했더라면 불난 자기 집 앞에서 소방관을 만나게 되는 수가 있다.
원형 부분 불량
이런 걸로 통째로 바꿔줘야 한다.
그래도 소음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접지가 안 돼 있는 것 같다.
전에 쓰던 제품은 저 전선 연결 부분이 끊어졌다. 어려운 기술도 아닌데, 잘 만들지 좀..
단가? 안 팔리면 단가가 나오나?
mint cinnamon, ubuntu, xbuntu, openSUSE, pclinuxos,
기타 가볍고도 씽씽돌아가는 리눅스,
(windows xp가 리눅스를 쓰게 했다. 10년 전 pc에서도 돌아가줘야 그게 os 아닌가? data 입출력은 할 수 있어야 os이다. data 입출력만 하는데 왜 windows 10을 써야 하고, google docs가 있는데 왜 ms office 365를 써야 하느냐?)
설치 고려 중인 리눅스
ubuntu studio
설치 안 하려는 리눅스
debian, centOS, fedora, Zorin OS, Bodhi Linux
debian을 설치하고나서 깜짝 놀랐다.
'모든 한글은 네모다.' 였다.
한글 설치 방법을 찾으려고 browser를 열었는데, 여기서도 모든 한글은 네모였다.
그것이 centOS와는 다른 점이었다. 크게 실망하게 하는 debian의 특징은, 부팅을 하고는 비밀번호를 넣어도 들어갔다 다시 나와버린다. 바로 삭제.
터미널 창을 열고 몇 시간 작업을 했다. 점점 터미널 창에 한글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런 말도 일리는 있다.
apt-get install chromium
이 얼마나 편한가고..
이런 말이 통하려면, 모든 리눅스에서 같은 명령어를 쓴다면 또 모를까..
yum은 뭐고, apt-get은 또 뭐냐?
맞는 말이기는 한데, 그러면, windows가 그렇게 많이 쓰일 리 없다.
다시 말해, pc는 pc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도 쓸 수 있어야 한다.
남대문의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이대 출신 직원은, ms-word, 아래아 한글 이 것만 사용할 줄 안다. ms-office까지 사용할 줄 아는 걸로 쳐도, 그게 뭐..
모두 이런 식으로 쓴다면 다른 얘기가 된다.
copy c:/mein/* d:/mein/*
또는, copy /mein/* /dein/*
터미널 창에서 어떤 pc에서도 이와 같은 명령어가 쓰일 수 있다면 완전히 다른 예기가 된다. 그게 아니기 때문에 터미널 작업을 권하지 못하게 된다.
리눅스가 version이 바뀌면서 어떤 모양이 될 지 모르므로, 어떤 리눅스는 쓰지 마라..하고 할 수는 없다.
조립 pc에 openSUSE를 사용했다. 오디오 음질이 windows 10보다 좋다. (이 조립 pc가 openSUSE를 만난 건 행운이다.)
어느 삼성 pc에 openSUSE를 설치했다. 오디오 선택 사항이 열 개도 넘는데, 소리가 전혀 안 난다.
debian, centOS, fedora는 뭘 좀 아는 사람들이 써야 할 것 같다. 내가 뭘 좀 알게되더라도 쓰고 싶지는 않다. server로 쓴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오늘 주력 기종(pc)에 openSUSE를 다시 설치하기로 하고, 구워뒀던 dvd로 설치를 하는데, 파일이 변형되었다고 나온다. torrent로 받았던 iso 파일이었다. 그래서 net install 파일을 직접 다운로드 받아, yumi+usb+하드디스크로 설치 작업을 하는데 안 된다.
openSUSE 홈페이지에 설치 방법이 있기는 한데, 안 된다.
download.opensuse.org~~ 이 주소를 넣으면 directory를 넣으라고 한다.
openSUSE-13.2-NET-i586.iso
부팅은 되었는데, 그 다음은 모른다.
yumi로 작업을 했는데 에러 메시지가 없었다. usb+하드디스크는 fat32이다. 폴더를 찾아들어가 보니, 파일이 없다. iso 파일은 4Gbs가 넘지만 압축이 풀어져 들어가면 그렇지 않을 것이다. 폴더별로 용량을 보니 4Gbs 넘는 파일도 없었다.
그래서, ubuntu, mint는 yumi가 어떻게 압축을 풀었나 보았다. yumi+usb+하드디스크로 설치된 리눅스 파일들은 해당 폴더 내에 모두 iso 파일 용량만한 크기의 파일이 들어있었다.
windows 10에서 openSUSE-13.2-DVD-i586.iso 파일을 클릭하면, 순식간에 가상 시디 상태가 된다. 거기에 있는 모든 파일을 yumi 작업이 끝난 openSUSE-13.2의 빈 폴더에 복사해 넣었다. 이상하게 이 파일은 openSUSE 홈페이지에서 직접 받았는데, 언어가 영어와 인도네시아어 둘 뿐이다.
설치가 잘 되기를 바란다.
debian, centOS, fedora에서 너무 많은 dvd를 썼다. 별 쓸모도 없으면서..
쓸모 있는 것들은, yumi+usb+하드디스크로 설치도 잘 된다.
yumi가 좋은 것은, os가 몇개이든, 설치 가능하다는 것인데, debian, centOS, openSUSE 같은 것은 파일 크기가 80mbs라도 설치가 안 된다.
그래서 yumi의 보완적인 usb 부팅 프로그램을 찾아봤다.
unetbootin-windows-613.exe
rufus-2.4.exe
설치 안 된다.
uiso9_pe.exe
ultra iso
이 프로그램으로 정상적으로 설치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보니, 그 동안 사용했던, 공cd, 공 dvd가 아까웠다.
이 프로그램만 있으면, cd, dvd가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말하자면 돈 아껴주는 프로그램이었다. cd, dvd 구워만 봤지, 이런 기능이 있는 줄은 몰랐다.
c: 파티션에 있던, windows 10, ubuntu, xubuntu, mint cinnamon은 모두 삭제되었다.
파티션 별로 작업이 진행되는 것처럼 보였으나 하드디스크를 통째로 사용하였다. 파일관리자에서 보면 파티션이 두 개 이상으로 보인다. windows 파일관리자에서는 이 파티션을 어떤 파일 시스템인지 판단 못하고 있었고, mini tool에서는 fat32x로 보여줬다. 보통 cd라면 파일은 들여다 볼 수 있었는데, 이 안에 뭐가 들어있는 지, windows 파일관리자에서는 포맷하자고 한다. 그런데 마치 진짜 dvd처럼 훌륭히 작업을 해냈다.
지금까지 yumi+usb+하드디스크 작업에 쓰였던 하드디스크는 40gbs였다.
ultra iso, yumi를 같이 쓰려면 60, 80gbs 하드디스크가 필요하겠다.
ultra iso는 포맷해서 써야 하므로, 요즘은 보기도 어렵지만, 20gbs 하드디스크에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빠른 포맷'을 한다면 좀 더 큰 용량이라도 괜찮겠다.
파티션을 셋으로 나눠, 앞은 ultra iso 작업을 하고, 가운데는 yumi 작업을 하고, 마지막 파티션에는 여러 os의 iso 파일을 넣어두면 되겠다. 욕심을 더 내자면, usb cable을 길게해서 선만 연결하면 yumi+usb+하드디스크를 들고다닐 필요도 없겠다.
diskpart라는 것도 있지만, 이 건 일이 많아질 것 같다.
다음 프로그램은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다.
Novicorp WinToFlash Lite [The Bootable USB Creator] 1.4.0000 Setup.exe
BOOTICE.EXE
둘 다 안 되었다. 윗 것은 실행도 안 되었다. 아래는 img 파일을 찾았다.
누군가가 windows 제어판 서비스에서 몇 가지 작업을 중지시키면 부팅이 빨라진다고 해서 따라 해봤더니, 부팅 속도 변화는 모르겠고, 폴더 공유 기능만 없어졌다. windows 10 다시 설치해야 하겠다. 하드디스크 계속 읽히는 소리도 없어지지 않았다.
windows 10 클린 설치는 yumi로도 설치가 된다.
나중에 다시 확인해봐야 알겠지만, yumi 작업을 한 usb+하드디스크에 windows 10 파일들이 보이지 않았다. mint로 yumi 작업을 하면 mint directory 속에 iso와 대충 비슷한 용량의 파일들이 들어있는데, windows 10은 찾지 못 했다. 빨리 설치되는 것으로 봐도 net install은 아닌 것 같다. 다시 확인해 봐야 하겠다.
ultra iso로 openSUSE를 설치하였다. 파티션 자동 설치로 했더니, ntfs로 된 세개의 파티션 중 제일 뒤에 있는 파티션에 설치되어있었다. swap 파티션은 그 중에서도 뒤에 설치되어 있었다. 다음에는 아예 파티션을 지워버리고 설치를 했더니, 하드디스크 뒤 쪽에 설치하고 swap 파티션은 제일 뒤에 설치가 되었다. 몇번을 그 것을 반복하다가, 하드디스크를 ext4 단일 파티션으로 해서 설치를 했더니, swap, /, /home의 순서로 파티션이 잡혀있었다. 용량 크기들까지 마음에 쏙 들게 파티션 분할이 되어있었다. openSUSE는 파티션을 여러가지 fs를 섞어쓰므로 자동 설치로 했다. pclinuxos는 여러번 ultra iso를 이용해서 설치 시도 해봤으나 설치 되지 않았다. 전에는 cd로 설치했던 것 같다. openSUSE나 pclinuxos 둘 다 windows에서 자기 파티션 건드리는 걸 싫어하는 것 같다. windows에서 이 둘의 파티션 들여다 보기를 하지 않아야 하겠다.
openSUSE, 네이버 뉴스가 잘 열리지 않는다. 같은 뉴스를 windows 10 firefox에서 열면 잘 열린다. 다른 pc를 다 끄고, 단독으로 인터넷을 쓰고, 네이버 딱 하나만 쓰는데 그렇다.
'not found'
웹 서핑에서 불안하다는 것으로 보고, 같은 pc에 우분투를 설치해서 테스트 해봐야 하겠다.
ubuntu를 설치했다. 파티션 하나를 남겨 fat32로 했는데 마운트 되지 않았다. 나는 아직 폴더 별 권한 설정을 하지 못한다. 역시 추가로 부착된 ntfs 하드디스크도 마운트 되지 않았다. fat32를 포맷해서 다시 fat32로 해도, ntfs로 해도 마운트 되지 않는다. windows로 가지도 않고, 그대로 부팅을 했더니 cui로 빠지고 startx도 듣질 않는다. 이제 내게 이 주력 기종에서 설치할 linux는 딱 하나 남았다. mint cinnamon 또는 kde이다. ubuntu도 오디오 상태가 약간 의심스럽다. 좀 더 크게 볼륨을 올려볼 것을 그만 두었다. 네이버 뉴스 확인도 안 했다. smaba를 설치했는데 실행을 어디서 하는 지 모르겠다. 부팅을 해도 lanuncher에 나오지 않는다.
mint도 windows에서 하드디스크만 건드리면 cui로 빠지는 경험을 여러번 하기는 했는데, 설치된 프로그램 사용은 ubuntu보다는 훨씬 쉬울 것 같다.
mint kde를 설치 했다. 한글 손 댄 것 없는데, Ctrl+Space로 한글 표기가 된다. 전체 설치는 했다. 오디오 상태는 약간 불안하다. 소리 줄여서 쓰는 수 밖에 없다. 네이버 뉴스 연결도 아직은 문제 없다. Konqueror 문제가 뭔가 했더니, google 로그인 한 상태인데 안 한 것처럼 보인다는 것.
오디오 장치 선택은 딱 하나만 있다.
같은 pc에 연결된 다른 하드디스크의 ntfs를 별도의 설정 없이 읽는다. mint가 설치된 같은 하드디스크의 fat32도 설정 없이 읽고 쓰기가 되었다.
samba 공유로 내부 network directory를 얼마나 개방하나 보아야 하겠다.
마우스 포인트 가속은 20, 포인트 최소 이동 거리는 2, 적용
mint kde + konqueror + google blogger에서 페이지에 그림 올리기를 하는데 그 다음에는 작업이 안 된다. 즉, 그림 삽입이 안 된다.
nabi를 설치하면 한/영 키를 쓸 수 있을 것 같다. synergy가 보여서 설치했다.
요새 점점 이런 생각에 빠져든다. 느린 걸 빼면, 근래 blue 스크린 뜬 걸 본 적도 없고, 왜 windows는 이리도 안정적이지? 왜 windows 파일관리자만 예쁜 거지?
이 번에 들여온 unicorn ide-700sata, 제품을 왜 이렇게 조잡하게 만드나? 일단 음극선 하나가 생략 돼 있다. 또 전원 케이블 커넥터도 잘 들어가지 않는다. 그리고 어떻게 했길래, 전원만 연결하면 모든 스피커에서 잡음이 나게 만들었나? 덕분에 하드디스크도 돌다말다 한다. 하드디스크 점검하고 포맷하느라 얼마나 시간이 많이 걸린 줄 아나? 그 앞에 나왔던 제품은 안정적이지만, 역시 그 전원 케이블 커넥터가 약해서 끊어졌다. 합선 되기 좋은 상태이다. 합선? 모르고 방치하고 외출 했더라면 불난 자기 집 앞에서 소방관을 만나게 되는 수가 있다.
원형 부분 불량
이런 걸로 통째로 바꿔줘야 한다.
그래도 소음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접지가 안 돼 있는 것 같다.
전에 쓰던 제품은 저 전선 연결 부분이 끊어졌다. 어려운 기술도 아닌데, 잘 만들지 좀..
단가? 안 팔리면 단가가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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