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6 September 2015

centos 7 설치 실패 (2015.09)

centos 7 설치 실패 (설치 전 linux YouTube 영상을 보기를 권함)

발음에 대해:
os는 흔히 뒤에 os가 붙는다.  dos, windows도 같은 의도였다고 생각된다.
dos, windows가 os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을 것이고, mint, ubuntu, debian이 os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래서 굳이 뒤에 os를 붙이는 것이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러한 의미에서 그 쓰임은 다음과 같다.
C e n t O S
cent와 os는 한 단어가 아니고 단어의 조합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Us, US
미국의 역사 동영상이 나왔을 때, 발음 질문들이 많았다.
어쓰, 유에쓰
그래서 '쎈토쓰'라 읽으면 리눅스 완전 초보자가 된다.  이 때, 질문을 받는 사람의 머리가 복잡해진다.  설명을 포기하는 게 빠르겠지?라는 생각이 스치고 있을 지 모른다.

'쎈트(+)오에쓰'라 읽으면, 아무런 이상한 느낌 없이 들리게 될 것이다.

이 글이 누구에게 필요할까?  사용 설명서를 쓰는 사람에게 필요할 것 같다.  개발자들에게도 쓸모가 있겠지..
내가 다시 설치할 때도 이 글을 보게 될 것이다.  금방 잊어먹으니까..
어디에도 참고할 만한 linux 종류와 특성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그 많은 시간을 들여가며 설치하고 지우고, 설치하고 지우고..
설명할 수 없으면, linux를 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gnu가 어떻고, 처음 누가 만들고.. 그런 것이야 위키백과를 읽어봐도 알 내용을 굳이 첨언한단 말인가?

설명 내용이 많아도, 아는 사람만 아는 내용은 독서백편 의자현까지 해야 하나?
그런 거 가난할 때나 하는 소리이다.  정신력? 악? 깡? 그런 것도, 탱크에 수류탄 던지던, 아무것도 없던 가난한 시절 이야기이다.  지금도 이런 소릴 하는 사람 보면 수상해보인다.  지원금이라도 빼돌리겠다는 선언인 건지?..

뭐라 할 수도 없고, 모르니 질문할 수도 없고, 애매한 웃음을 흘릴 수 밖에..

어쩌다 의류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본 적이 있는데, color, 디자인, 문자 크기, 문자 위치, 문자 상호 배치.. 이런 것들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 없었다.
단순히 문자만 배열된 책을 보아도, 왜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하지만, 내가 ms-word를 사용하기는 해도, 다지인과 color를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러니, 내개는 ms-word가 아닌, 구글 닥스면 충분하다.  공유 문서로는 pdf로 불만이 없다.
windows에 미련이 남지 않는다는 말이다.

리눅스에 에너지를 쏟으면서 하는 생각:  아마 내가 이 linux를 1,000년을 써야지 손해봤다는 생각은 안 들 것이다.
windows 쓰면 편한데, 왜 그 고생을?  windows는 마우스만 있으면 돼!, linux는 키보드라는 거 필수야.  그래픽 디자인과 color를 참아주는 인내심도 많이 필요할 거고..

windows를 쓰면서 누구나 사용하는 기능이 있다. 꼭 써야 하는 기능은, 파일관리자이다.  firefox, opera, chrome 등은 그 자체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os 특성이 아니므로 os에서 설명할 내용은 아니다.  windows를 썼던 사람이 linux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은, windows와의 차이점이다.

이런 질문들일 것 같다.

왜, 리눅스 폴더(directory)는 한 눈에 볼 수 없는 거죠?
왜, 파일관리자 칼라는 그렇게 칙칙하죠?
왜, 바탕 디자인이 뭉툭하게 못 생겼나요?
터미널?  하기는 해보겠는데, 왜 손해보는 것 같죠?
무슨 내부 networking을 하는데 그렇게 꿍꿍 알면서 해야 해요?
flash player를 받았는데,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ms-dos 이후로 버린 command line을 왜들 그리도 자랑스럽게 껴안고들 있죠?  세월을 잊고들 사나요?
virus 체크에 대한 확신은 어디서 얻어야 하나요?
defrag 대한 궁금증은, 몇몇 설명을 읽어도 해소되지 않더군요?
linux에서는 windwos에서의 간단한 공유 작업으로 windows 파일을 보는데, windows에서는 왜 linux 파일 보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가요?
windows보다 훨씬 포용력 있는 os로 생각했는데, 왜 착각이라는 생각이 드나요?

이런 질문들이 다음 질문들보다 더 궁금할 것이다.  의문의 여지가 없이 한번만 사용해도 되는 것들이라서 그렇다.

동영상 플레이어, 그래픽 편집기는 뭘 써야 하나요?
문서 편집은 뭘로 하죠?
xfs, ext3는 ntfs보다 안전한가요?
ntfs는 왜 못 읽게 하는 거죠?(windows 정책을 말하는 게 아니라, ntfs를 보이게 하는 linux는 또 뭐냐는 소리)

2015.0903

linux를 설치하고, 뭐가 안 되고.. 해서 삭제를 하고 다른 linux를 설치하는데, 삭제한 뒤에 그 이유를 쓰려고 하면 생각나지 않는다.  그래서 이젠 미리 쓰기로 하였다.

설치하려고 하는 linux는 순서대로, 센트오에스, 오픈수세, 데비안, 페도라, 그리고 오래된 pc를 위해서는, 보디, 조린을 설치해보기로 한다.

선택 이유는 구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것으로 하였으나,

linux의 선택 기준은?
windows 10의 바탕화면, 파일관리자와 비슷한 스타일
내부 network에서 편리한 파일 공유

설치 방법
yumi+usb+하드디스크

먼저 everything을 설치하려고 파일을 받았다.
CentOS-7-x86_64-Everything-1503-01.torrent
(확장자 torrent 파일로 iso 파일을 따로 받았다는 말)

압축도 잘 풀려들어갔으나, 설치가 안 된다.

다음, 이 것도 안 될 것 같으나 다음 순서로 설치해보기로 한다.

CentOS-7-x86_64-DVD-1503-01.torrent
CentOS-7-x86_64-LiveCD-1503.torrent
CentOS-7-x86_64-LiveGNOME-1503.torrent
CentOS-7-x86_64-Minimal-1503-01.torrent
CentOS-7-x86_64-LiveKDE-1503.torrent

yumi로 연속 작업이 가능하니까, 모두 '설치를 위한 하드디스크'에 옮긴다.

참고 문서
▒ Doly의 CentOS7 강좌1 CentOS7
https://www.linux.co.kr/home2/board/su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821&sca=1&page=2

올라온 문서는 여기까지이다.
▒ Doly의 CentOS7 강좌30 12. 네트워크 보안설정 12.2 iptables 서비스 (1/3)
https://www.linux.co.kr/home2/board/su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860&sca=1

설치가 안 된다.
Entering emergency mode. ...
dracut:/#

live cd 실행도 안 된다.

CentOS 6.7처럼 dvd로 구워야 되나?
설치될 파티션을 ntfs에서 ext4로 바꿔본다. (mintool partition wizard professional 9.0)

cdburnerxp에서 cd로 굽기로 한다.
dvd 굽기 안 하기로 한 결정을 위반했지만, 안 쓰던 cd도 처치 곤란이다.

CentOS-7-x86_64-LiveCD-1503.torrent
kdb, gnome이 아니면 뭘까?  이 파일을 굽기로 한다.

windows 10 파일관리자에 dvd가 나타나지 않는다.
연결된 데이터 케이블 2를 놔두고, 다른 하드디스크에 연결되어 있던 3번 케이블에 연결한다.
파일관리자에 dvd가 나타났다. (primary, secondary 때문이었을까?)

2번 케이블에 CentOS가 설치될 하드디스크를 연결한다.  파일관리자에서 인식한다.

저 위의 강좌를 참고하여, 파티션은 다음과 같이 잡는다.

  swap : 1024M
  /boot : 512M
  / : 5G
  /home 나머지
 (/backup 50%)
  fs = xfs

cd가 dvd 드라이버 벽을 한참 두드리다가 눈에 익은 사진이 나타난다.
home, install to hard drive, keyboard, trach.

바탕화면이 색번짐이다.  이 거 안 좋다.  차라리 windows 10의 녹색 단색 화면이 좋다.  나는 그 색상을 찾으려고 색상 조정을 많이도 했었는데, windows 10에서 단번에 찾아줬다.

install to hard drive 클릭했는데, 한참 소리가 나더니 조용해졌다.  아무 진행도 없이..
다시 클릭
welcome to centos linux 7.1.1503.
하고 언어설정이 나타난다.
English로 하고싶어도, 한글 이름 파일 처리를 위해서 '한글'로..

지역 설정
'완료'가 위에 있다.  많이 바뀌었다더니, 완료 버튼의 위치로 그 걸 암시하는 모양이다.
창 맨 아래 아나콘다 두 마리가 도사리고 있다.  이 것들은 뭐냐?
파티션 자동 설정이 아닌 '파티션을 설정합니다.' 완료

lvm이 있는 곳을 클릭하니, 표준 파티션이라는 것도 보인다.
표준 파티션, btrfs, lvm, lvm 씬 프로비저닝
lvm이 뭔지, 옆 pc에서 구글 검색
옆 pc panwest 마우스가 응답이 없다.  usb 마우스를 추가하여 작업
요새, 전에 없던 다음과 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마우스 무반응, 키보드 무반응, memory 고장, bios 먹통, 그래픽 먹통, power supply 전원 케이블 무반응, 메인보드 고장..
메인보드 상의 컨덴서 부푼 현상도 엄청나게 많아졌다.  전엔 현주 컴퓨터 단 한 곳에서만 유일하게 볼 수 있었던 고장이었는데..
요즘은, 컨덴서 교체도 일반인이 할 수 없을 정도로 기판 회로가 조밀해졌다.
100원 안 쪽에서 컨덴서 10개를 구입하면, 택배비 2,500원 포함 4,000원 안 쪽 값으로 구입은 쉽게 할 수 있으나..
용접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새 메인보드를 알아보는 것이 소화불량을 줄여줄 것이다.

창 아래를 보니,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50G로 파티션 잡아둔 곳이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available space 2841 kib

앞에 yumi+usb+하드디스크 작업을 하고, 설치가 안 되어, windows 10에서 ntfs 포맷을 했는데 2841로 나왔다.
lvm은 논리 드라이브로 이해하고, 표준 파티션으로
ntfs로 두 개의 파티션이 잡혀있는데, 인정을 안 하겠다는 것이다.

다시 windows 10에서 mini tool 작업을 해야겠다.
내가 원하는 것은, 48gib이 앞쪽(빨간 바탕)에 나타나는 것이다.

아나콘다는 '작업화면'인 모양이다.

pc를 끈다. live system user - power off - power off
꺼지는데 2초 걸린 것 같다.  linux는 이게 마음에 든다. 꺼지기 1초..
확인하니, minitool에서는 첫번째 파티션 ntfs 이상 없다.
windows 10 - 제어판 - 관리도구 - 컴퓨터 관리 - 디스크 관리
여기에서도 이상이 없다.

mini tool에서 첫번째 파티션을 제거하고, 다시 ntfs를 만든다.
파티션 삭제 - 파티션 생성, 프라이머리, ntfs 포맷 - apply - yes, - ok

파티션 작업 창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결과는 같다.
ntfs의 두개의 파티션을 무시하고, 하나의 하드디스크만 인식하고 있다는 것까지는 알겠는데, sda /2841 kib를 모르겠다.
혹시 앞의 centos 설치 작업에서 xfs로 3g를 잡아놨는 지 모르겠다.

아까와 같은 자리로 다시 돌아와서 swap 파티션을 잡는데, desired capacity의 단위가 얼마인 지 모르겠다.
아 풍선 도움말에 gb, mb 이런 걸 붙이라고 한다.
그런데, 아무 변화도 없고 할당이 안 된다.

'새 장치를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클릭하십시오. 의 빨간줄 클릭
왜 전체 용량 중에서 딱 2841 kib만 free space(unpartitioned and in file systems)로 나올까?

바로 아래 '알 수 없음'을 누르니, windows 10에서 나눈 두 개의 파티션이 나타난다.  이 걸 모른 체 한다는 말씀..

첫번째 파티션은 sda1이고, 두번째 파티션은 sda5이다.  오른쪽을 보면 reformat이 나타난다.  여기서 xfs로 하라는 말인지..
첫번째 파티션을 xfs로 리포맷 - 설정업데이트 (마운트 포인트, 레이블 모두 공란)
변화가 없다.
오른쪽 아래 모두 재설정 - 알 수 없음 - 리포맷 - xfs - 마운트 포인트 = / - 설정 업데이트
이제 / sda1 48.12 gib가 나타난다.
이 걸 - 해보려고 한다. (회색의 -가 검은색으로 살아났다.)
게임하는 것 같다.
- 누르니 다시 사라진다.

강좌 '설치' 부분을 읽어야겠다.
프라이머리에 /boot, swap를 설치하려는데, 그게 안 보인다.

live cd는 설치가 안 된다? 강좌 '설치'를 읽어도 모르겠다.  cd에 뭐가 들어있나 다시 확인

이 파일로 작업한 것으로 판단하고
CentOS-7-x86_64-LiveCD-1503.torrent

이 파일을 받아 다시 cd 굽기로 한다.
CentOS-7-x86_64-Minimal-1503-01.torrent

이 파일들은 centos 다운로드 페이지에 가면 있다.
https://www.centos.org/download/
dvd iso, everything iso, minimal iso 바로 밑에 어두운 글자로 된 via torrent로 들어가야 한다.
뭘 좀 알고 찾아들어 오라는 말 같다.

클릭하면 나오는 페이지는 파일이 있는 서버
아무 서버나 클릭하면 확장자 .torrent가 나온다.  클릭하면 파일이 받아진다.

다시 windows 10 부팅, bios 순서 바꾸고..

아마 1초만에 꺼진 것 같다.  windows 10처럼 모니터만 꺼지고 하드디스크는 몇분 뒤에 꺼지는 꼼수가 아니다.
잘 이해하고 있는 지 모르겠으나, 자바 대신 액티브 엑스 꼼수, 음악만 들을 수 있는, 미디어 플레이어 꼼수, 넷스케이프 대신 인터넷 익스플로러 꼼수, 디프레그 꼼수..
ms-office는 꼼수 아닌 걸로 알고 있지만, opera + 구글 닥스 조합으로 훌륭한 대용품을 찾았다.

나는 지금도 99min / 870 mb의 뜻을 모르겠다.  오버버닝 되는 cd라는 말인지?
오버버닝 불안해서 안 한다.  돈은 더 주고 샀던 것 같은데..

라이브 시디?  cd, dvd가 들어있으면 열이 많이 난다.  언젠가 windows를 포맷 설치하고 깜빡 잊고 cd를 안 뺀 상태로 몇 개월이 지났는데 그 windows cd 표면이 열화 되어 색이 바랬다.
요즘, pc의 열에 예민해졌다.  더구나 cd, dvd 플레이어쪽에 memory가 있어 더욱 신경 쓰인다.

미니멀 cd를 설치하는데 무슨 에러인지, 화살표 키가 듣지 않고, 아래 automatic boot in 60 seconds...만 깜빡거린다.
Ctrl+Alt+Del 리부팅
이번엔 install.. 선택이 된다.  그건 또 뭐였지?

설치는 되는데 검은 바탕에 흰색 글자, 녹색 OK. 이러면 긴장된다.
다행히(다행이로 할 뻔 했음) 화면 한 가운데 마우스가 뜬다.

미니멀 설치하니 설치요약 창에 뭔가 많이 나타났다.

없던 것은, 언어지원, 설치소스, 소프트웨어 선택(최소 설치), kdump, network & host name (연결되지 않음)

일단, 파티션 부분, 똑 같이 나타난다.

new centos 7 installation
알 수 없음
첫번 째 파티션 우측 창
mount point /
file system xfs reformat
label da01
완료
그래서 48g 확보가 되는데, 다른 linux 같으면 -로 저 용량을 쪼개 쓸 수가 있는데, 이 건 건드리지 못하게 돼 있다.
위에 '여기를 클릭하여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C)'가 보인다.

그나저나, 2841 kib는 어디서 온 거지?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소프트웨어 선택' 하려고 했더니, 돌아가지 않는다.

수동 파티션 자리로 다시 와서, 두 개의 ntfs 파티션을 모두 삭제한다.

알 수 없음을 선택하면 파티션이 두 개 나타나는데, 하나씩 선택하고 -를 눌러 파티션을 삭제한다.  보이지는 않지만, 두 개의 파티션을 삭제하면 아래에 aviilable space와 total space 용량이 같아진다.  여기서 거꾸로 파티션을 나누어 나가기로 한다.  뒤에 100Gb를 ntfs로 남기기로 한다.

선택할 수 있는 fs는 vfat, ext2, ext3, ext4, xfs, ntfs, BIOS Boot.

표준 파티션

swap 1024mb 했더니, 976mib으로 잡혔다.  다시 4098mb로 해본다. 숫자 변경하고 modify - 설정 업데이트 하니 4098로 된다.

+ 눌러가며, 파티션 추가하면 되겠다.  마운트 포인트 잡아주고, 용량 할당하고..
/boot를 swap 다음에 잡았는데, sda1으로 자동으로 올라선다.
파티션 용량 숫자가 제 마음대로 올라가는 걸 보니, 단위를 정확히 MiB, GiB처럼 대소문자 구분을 해야하는 모양이다.
다시 숫자 바꿔주고, modify, 디스크 선택, 선택, 설정 업데이트
/ 5g는 / 5 GiB로 했더니, 5102 MiB가 되었다.  이 건 sda3가 된다.

/home은 /home 39 GiB라고 보이는 그대로 쳤더니 꼭 그대로 39 GiB라고 할당된다. mb, mib, gb, gib 아닌...
남은 용량 전체를 ntfs로 한다.
+ 누르고, windows나 dos mount point는 없다.  우분투 때도 같았던 것 같은데, 그냥 /windows를 만들어 넣었었다.

나머지 전부 -1 하니 1024 KiB만 할당된다.  또 ntfs 선택이 없어졌다. - 누르니 /windows가 사라졌다.

/windows는 ext2fsd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ext4로 한다.  그리고 windows 10에서 ext2fsd를 고정 설치하고 linux와 파일 교환하려고 한다.

나머지 용량 전부 선택은, 용량을 빈 공간으로 남기고 선택했는데, 이상하게 1.8g 정도 남는다.  전에 어떤 linux에서도 그랬는데..
파일 용량을 조금씩 늘려도 더 추가되지 않는다.

그 상태에서 각각 할당된 파티션을 클릭해보면, file system이 맞게 선택되었는 지 확인 할 수 있다.
주파티션(프라이머리), 논리드라이브는 자동 선택되는 모양이다.  작업을 다 하니(완료 클릭), 다시 설치 요약 창으로 돌아온다.  여기서 소프트웨서 선택이 될 지 모르겠다.  우선 network & host name 항목으로 들어가본다.

들어가서, 끔을 켬으로 하니 연결됨으로 나온다.  완료

kdump 활성화 자동 완료 (뭔지 모르므로 자동)
설치 소스 로컬 미디어: 2, 3번 시디가 있다면 여기서 추가하는 모양이다.  데비안에는 2, 3번 dvd.iso가 있었다.  여긴 http:// 항목이 있는 것으로 보아 network 추가 설치가 되는 모양이다.
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 선택..
kde mint, 데비안에서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지 않고 에러만 떠서, 일단 여기서 들어가 보기로 한다.
기본 환경과 선택한 환경의 기능에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다.
기본 환경에서는 하나만 선택이 가능하다.  gnome과 kde.. 중 하나를 선택하고 오른쪽에서 설명을 읽어본다.
오른쪽 내용이 gnome이나 kde나 같다.  그러니까, gnome이냐 kde냐가 선택 사항이다.  그럼, gnome이 뭔지, kde가 뭔지 구글 검색하거나 그냥 '완료' 하거나..

여기서 설치가 끝나면 좀 허전할 것 같으니까, 검색.. 한글에 친숙하다면 네이버..
리눅스의 데스크톱 환경(GNOME, KDE, XFCE, LXDE, Openbox) 2014.05.27.
http://namjmnam.blog.me/220011853994
여기에 사진까지 첨부된 설명이있다. Thank you. 딱 입맛에 맞는 설명이다.  이런 설명 만나기 쉽지 않다.
de는 desktop environment, 바탕화면이다.  영문이나 한글이나 딱 맞는 이름은 아니다.  그냥 그걸 de라고 하자는 얘기이다.

여기서의 설명은, 론쳐(launcher, 작업표시줄) gnome은 우분투처럼 왼쪽 세로로 있고, kde는 windows처럼 아래 가로로 있다는 말 같음.  또 kde가 memory가 더 많이 쓰인다는 말씀.
나는 이 왼쪽 세로줄이 영 거슬린다.  이유를 모르게..

linux mint의 mate, cinnamon, kde, xfce의 memory 사용량 관련 내용을 찾아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왼쪽을 kde로 선택하고 오른쪽은 모두 선택했다.  왜?  잘 모르니깐..
설치 시작..
root 암호 설정 항목이 나온다.  그런데, 구 버젼에서 이게 아무래도 그냥 암호 같다. 그 걸로 su 이런 게 터미널에서 안 되었던 같다.

이것은 시간의 pc에의 헌정이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앞으로, 오픈수세, 데비안, 페도라, 가벼운 걸로, 보디, 조린. 여기서도 많이 헤매게 될 것이다.
그동안 소득 없이 windows에 바친 시간처럼..

설치가 되면, 한글, 한글 키, 랜 카드 설정, 그래픽 카드 설정, 사운드 카드 설정/드라이브 설치, 내부 network pc 폴더 mount, 삼바, 브라우저, 많은 고생거리가 풍부하게 남아있다.

root 암호는 root 암호가 맞는 것 같다.  아이디 없이 암호만 있다. root 아이디는 그냥 root였던가?  암호 보안성이 취약하다고 해도 '완료'를 두번 클릭하는 것으로 완료가 된다.
사용자 생성은 일반 계정을 이야기 하는 것 같다.

재부팅..
cd가 자동으로 튀어나온다.
부팅 되고 넘어갔는데, 뭔가 두 줄이 나왔다.
아, 검은 바탕의 도스창 같은 것이 나왔다.
처음 centos 설치해서 gui를 살려보려고, 그리도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다시 봐도, server, desktop 구분이 없다.
그래서 미니멀 시디로 gnome을 설치해본다.  구 버젼 32 bit로 설치해본 적이 있지만, 왜 지웠는 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다시 설치해보고, 안 되면 centos 7은 끝이다. red hat, fedora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엔 하드디스크를 하나의 파티션으로 해야겠다.
이 것도 해야 했나? fixmbr, fixboot?
마찬가지로, centos linux 7 (core)라고 나온다.  저 core가 문제인가?

[root@localhost ~]# _
여기까지 보고, 끝

다시, cd 넣고 부팅
troubleshooting으로 들어가니, install centos 7 in basic graphics mode라는 게 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안전 모드처럼 도스 창에서처럼 큰 문자들이 지나간다.

파티션 설정할 때, 체크 표시가 되어야 한다.
앞 쪽 파티션을 선택하고 -를 누르면 그 파티션 전체가 available space가 된다.  이 것으로 나누면 되겠다.
리눅스는 처음 num lock가 꺼진 상태이다.
파티션이 두 개일 때, 앞 쪽 마지막 파티션은 용량 빈 칸 상태에서 엔터해도 나머지 용량이 잡히지 않는다.  비슷한 용량으로 해도 그렇다.  할 수 없이 남은 뒷 파티션을 삭제 통합해서 다시

분할하니 되었다.  빈 공간이 1.8 GiB 정도 남았다.

용량이 다 정해지고 나서, file system을 바꿀 수 있다.
kde 모두 선택 - 설치 시작
이번에는 사용자 생성을 안 해본다.  사용자 설정 (비밀 번호만 두 번 입력하는 것)만 함

'설치 후 설정 작업을 수행 중'에서 작업이 진행 되지 않는다.  아래 그림이 바뀌고 진행 된다.
재부팅
살짝 비친 그래픽이 깨져 보인다.
4m[terminated]가 나오고 한참 뒤에 cd가 튀어 나온다.
마찬가지이다.
localhost login:  _

이게 다이다.

[CentOS 7] 설치 가이드
http://mslee89.tistory.com/92
여기를 보면 '소프트웨어 선택' 시 오른쪽 항목은 하나도 체크하지 않는다.
그럼, kde를 선택하고 다시 해본다.
위에서는 설치 후 gui를 볼 수 있었다.  데스크탑 gnome을..

cd 부팅 첫 화면에서 test this media & install centos 7 클릭
checking: 000.0% 단위로 시작하는데, 여기서 3분 정도 기다린다.

이상은 없는 것 같다.
좀 전에 잡아둔 파티션을 그대로 쓰려고 하니 오류 발생이라고 표시된다.
그래서 파티션은 다시 잡지 않고 reformat에 체크하고 설정 업데이트를 클릭해준다.
이 것도 에러가 난다.  그러니까 마운트 포인트까지 잡아달라는 말씀.
모두 reformat과 마운트 포인트를 다시 잡아준다.
다시 보니, /boot와 /, swap는 시스템으로, 나머지는 데이터로 구분이 된다.

사용자 생성도 한다.
성명과 user name은 같고 암호는 root 암호와 다르다. '완료'도 두번씩 클릭한다.
제일 아래 황토색 메시지 뜨면 뭔가 잘못한 것이다.

몇 일 째, 누가 가져온 쑥떡을 먹는데, 뭔가 계속 씹혔다.  쑥 줄기가 질겨서 그러겠거니 했다.  오늘은 그게 뭔가 하고 보니, 풀밭에 들어가면 옷에 달라붙는 낚시 바늘 같은 가시들이었다.

아! 위장에 구멍 생기겠는데?  누군가가 일부러?
전에 살던 집에 어사화가 있었다.  등나무처럼 그늘도 만들어주고 보기도 좋다.  그런데 알아보니, 어사화 꽃가루가 가시 모양이어서 아이들 눈에 들어가면 실명까지 한다고 해서 모두 잘라버렸다.  뿌리까지 제거하지 않았더니 다음 해에 다시 나온다.

제일 아래 한글 표시가 다음과 같다.

완료되었습니다!
centos가 시스템에 성공적으로 설치되어 사용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사용을 시작하기 위해 시스템을 재부팅 하십시오!
재부팅

그런데 역시
localhost login: _

Install CentOS 7 Minimal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_4T42JxWSyA
여기를 보니, 내가 안 했던 주소 삽입이 있었다.
그 주소가 어떤 파일 주소인지 확인
http://mirror.centos.org/centos/7/os/x86_64

CentOS minimal 설치 후 수동 Network 설정 및 필수 패키지 ...
http://wincloud.link:8090/pages/viewpage.action?pageId=1736715
우선, 아래 내용이 어떤 마술을 부릴 지 모른다.  뭔가를 설치.  위의 내용도 비슷하긴 하지만..

.......................................................................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eth0
BOOTPROTO=static
ONBOOT=yes
IPADDR=192.168.0.101
GATEWAY=192.168.0.1
NETMASK=255.255.255.0
DNS1=8.8.8.8
DNS2=8.8.4.4

네트웍 서비스 재시작
$ service network restart



필수 패키지 설치
$ yum install -y bind-utils
$ yum install -y vim
$ yum install -y ntsysv
$ yum install -y system-config-firewall-tui
$ yum install -y system-config-network



X Window 설치
$ yum groupinstall "X Window System" "Desktop" "Fonts" "Korean Support"

.......................................................................


여기서 필수 패키지 설치 중 제일 아래 한 줄은 안 되었다.  나머지는 complete 메시지를 보였다.
그리고 '네트웍 서비스 재시작' 항목의 위는 주소가 같지 않을 것 같아 하지 않았다.

여전히 흑백 화면이다.  부팅이나 해보자.

reboot
(root 권한 #)
부팅 된다.

그러나 역시 흑백..

youtube에서 보았던 설치시 mirror 주소를 넣어보자.

그런데 부팅하면 첫 화면에 두 줄 문장이 나온다.  아래는 rescue 줄.  여기서 5초 정도 지연된다.

우선 network 연결 하니 설치 소스의 on the network:가 활성화된다.
패키지 메타데이터 다운로드 중...
소프트웨어 선택란 색깔이 바뀐다.

먼저 파티션부터 잡아야겠다.
이제 소프트웨어 선택에서 kde, 오른쪽 모두를 선택한다.

소프트웨어 종속성을 확인 중 나오고 사라진다.
설치 시작

이제 안 되면 방법이 없을 것 같다.  dvd 한 장(dvd iso)으로 굽는 수 밖에..
구 버젼은 dvd 한 장으로 작업이 되었다.

파일을 인터넷 연결로 받아오는 모양이다.  설치 속도가 cd보다 아주아주 느리다.

http://mirror.centos.org/centos/7/os/x86_64
이 주소를 같은 레벨의 주소로 찾아봐야겠다.

https://www.centos.org/download/mirrors/
여기엔 없는 주소이다.
거꾸로 찾아 올라가보자.

http://mirror.centos.org/centos-7/7.1.1503/os/x86_64/
이 주소가 맞는 것 같다.
두 주소 내용이 날짜와 파일 크기가 같다.  단지, 날짜가 유럽식이냐 동양식이냐 차이가 있다.
directory, 파일 크기, 생성 시각 모두 같다.
7이 7.0이 아니고, 7.1.1503의 대표값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다음 설치 때는 http://mirror.centos.org/ 여기서부터 같은 방법으로 찾아 내려가야겠다.

size 크기별 sort가 된다.
http://mirror.centos.org/centos/7/os/x86_64/Packages/?C=S;O=D
http://mirror.centos.org/centos/7.1.1503/os/x86_64/Packages/?C=S;O=D
sort 해서 보니, 제일 큰 파일과 제일 작은 파일 정보가 같았다.
여기가 파일이 많은 곳이다.

여기가 미국이라면, 이 사람들 잠 들 때 받는 게 좋겠다.
파일 받는데, 세 시간은 걸린 것 같다.

비밀번호 넣고 들어가는 그래픽이 뜬다.
super+space가 핫키라고 친절하게 설명이 나온다.
그런데, 뭘 눌러도 US는 안 바뀐다.
나중에 보니, 그 키 한글 전환 키 맞다.

일단 컴퓨터 끄기, 탱 소리는 난다.
부팅 느리다.  그래도 windows 8.1, 10보다는 빠르다.  켜지며 무슨 음악이 나온다.
켜질 때 음악 소리에 버퍼가 있다.  사운드 카드 설정에 이상이 있는 지..

끄기 3초 정도 걸린다.

windows thin 공유 폴더 잘 열린다.
네트워크 - 네트워크 폴더 추가하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네트워크 드라이브
다음
이름, ip, 드라이브(c, d)

다운로드 directory 하나를 공유하고, windows thin에서 열리는 지 보자.

폴더 공유만으로는 열리지 않는다.  삼바 공유를 해보자.

브라우저 캉커러는 구글에서 계정의 비밀번호 입력이 안 된다.
firefox에서 youtube 플레이는 되지만, 저화질에 오디오 상태도 깔끔하지 않다.

centos에서 windows thin 폴더가 연결된다.  굳이 centos에 fat32나 ntfs 파티션을 남겨둘 이유가 없겠다.
plasma 데스크톱 셀 오류 - 프로토콜 file 처리가 예기치 않게 종료 에러가 자주 나온다.
centos의 공유 directory는 어느 windows에서도 잡히지 않는다.

그리고 바탕화면에 올려둔 휴지통과 firefox 아이콘은 마우스가 가리킬 때마다 큰 설정 메뉴가 나타난다.  아주 보기 싫다.
그림. firefox.icon.centos.7.desktop.kde.png

바탕화면은 아주 마음에 든다.
0006.png
http://www.muylinux.com/2012/01/16/descarga-los-wallpapers-que-vendran-con-kde-4-8

dragon player 하나 있는데, 동영상 실행이 안 된다.
민트에 있던 '프로그램 설치가 안 보인다.'  상당히 간단하다.
vlc 설치를 하려는데, 용량이 부족하다고 설치가 안 된다.

파일이 안 보이는 경우가 있다.  다시 보기?를 메뉴에 올려둬야 한다.

windows 10에서 minitoo partition wizard로 파티션을 확인 했더니, centos 파티션이 엉망으로 잡혀 있었다.
/windows로 마운트 했던 파티션은 한번도 사용해보지도 못했는데, primary로, /home도 primary로, /boot도 primary로 잡혀 있었고, /와 swap은 logical로 잡혀 있었다. centos에서 /home과 /windows를 합하지 못하였다. ext2fsd에서 확인 해보니, 두번째 파티션이 lvm으로 돼 있다.  fat32로 하려 했는데, 확인한 것 같은데, 내가 놓친 것 같다.  어쩐지 쓰기도 안 되더라니..
뭔가 작업으로 하려면 에러가 계속 됐다.  ext3fsd에서 xfs를 지원할까?

이상한 일이다.  swap 파티션을 빼고는 모든 파티션이 꽉 차 있었다.  표시용량 160 GiB 하드디스크가 말이다.그러니까, unused가 0 B로 표시되어 있다.  설치할 때 우측의 모두 선택 부분이 잘 못 된것 같고.. 그렇다면, 굳이 파티션을 둘로 나눌 필요는 없겠다.  minitool에서 지원하는 것은 ext2, ext3, ext4, fat32, ntfs이고, ext2fsd는 (생략), easeus partition master에서 지원하는 것은, fat, fat32, ext2, ext3, ntfs
두개의 파티션을 하나로 합하고 fat32로 했는데, windows 10 파일관리자는 변동 사항을 인식을 못한다.  그래서 ntfs로 바꿨는데, 파일관리자에서는 두 개의 파티션으로 보인다.

이와 같이 긴 시간을 보내면서, 이런 생각이 든다.
'지금, windows였다면, 손 댈 것도 없는데 말이지..'

삼바 같은 것에 얼마나 대단한 기능이 감춰져 있는 지 몰라도, linux의 ,directory가 windows 쪽에 나타나지 않는 것은 불만이다. 처음 linux 설치할 때는 몇번 보기는 했었다.
오늘, windows thin에서 firefox에서 youtube가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  모두 달랑 사진 한 장만 보이고 말았다. opera와 chrome은 정상 작동 했다.
flesh player 설치법을 익혀야 겠다.  다운로드 하는데까지는 씩씩하게 하는데, 그 다음은 전혀 손 쓸 수 없다.

centos 설치된 하드디스크를 windows 10, easeus에서 지웠다.  파티션 삭제가 아니라, wipe partition 했다.  centos 부팅시 rescue 줄이 뜨면서 부팅 지연되었으므로 그리 해봤다.
많은 시간이 걸리겠다.

오늘, 삼성 pc의 500짜리 memory가 망가졌다.  아주 센 선풍기로 내부에 바람을 불어넣어주는데 그리 됐다.  삼성 pc는 memory 킬러이다.  열 개는 고장난 것 같다.

파티션 하나의 하드디스크로 centos gnome을 다시 설치하기로 한다.
기본 환경은 gnome 데스크탑, 선택한 환경의 기능은, gnome 응용 프로그램, 인터넷 프로그램, 레거시 x window 시스템 호환성, 오피스 스위트/생산성, 호환성 라이브러리이다.
아래에 대충 설명이 있다.

로컬 표준 디스크에 sda / 3024 KiB 여유 공간이라고 돼 있다.  이것을 전체로 인식하도록 해줘야겠다. 디스크 공간 확보에서 모두 삭제 - 공간 확보, 다시 들어가보니 sda / 1848.5 KiB 여유 공간으로 돼 있다.

파티션을 설정합니다. (수동 설정으로 들어가) ntfs를 다른 걸로 바꿔줘야 하는 모양이다.
available space는 전체로 돼 있다. lvm을 선택 돼 있는 것을 표준 파티션으로 바꿔주고, 완료. 완료, 변경 요약 변경 사항을 적용
이제 오류가 뜨긴 하지만, 설치 목적지(로컬 표준 디스크)로 들어가보니 sda / 149.05 GiB로 돼 있다.  아래 '파티션을 자동으로 설정합니다'를 선택하면 될 것 같다.
아차, 설치 소스를 선택 안 했다.  pc 전원 버튼을 눌러 강제로 끄고, 다시 windows, mini tool로 깨끗이 삭제하고 다시..

파티션이 다음과 같이 잡혀 있다.
primary 500.00 MB Active
primary 2.00 GB Linux Swap
primary 50.00 GB
Logical 96.56 GB
작업 중에 정지 시킨 것이라 정확하지 않을 것 같지만, 59g는 /로 짐작되는데, 96.56g는 /home?, 59가 /라면 너무 많은 것 아닌가?
그런데 또 이상한 것이, swap 파티션만 빼고 모두 100% used로 꽉 차 있다.
update 하면서 용량 부족이라고 나오면, /의 용량이 작았던 것일 것이다.

파티션을 모두 삭제하고 그냥 unallocated로 놔두었다. apply
그런데 왜, windows 10은 켤 때마다 시간이 바뀌어 있을까?  뭔가가 상주하고 있나?
centos에서, 시간이 켤 때마다 바뀌어 있지 않다면? bios 문제는 아니라는 소리가 되고?  그 말은 곧? 시스템 복원 지점을 무력화하기 위한?? 뭔가의 침입?
아직도 알리 익스프레스와 알리바바가 windows 10 안에 숨어있다는 말인가?

설치 소스
자동 감지 설치 미디어가 선택 되어 있다.  아래 on the network를 선택하기 위해 위의 '확인' 클릭
아, network 연결 안 눌러주고 들어왔다.  다시
network 연결하고 '설치 소스'로 다시 들어오니 on the network이 활성화 된다.

http://mirror.centos.org/centos-7/7.1.1503/os/x86_64/
이 주소 넣고 소프트웨어 선택에서 gnome을 다시 선택, 완료
하드디스크는 전체로 잡혀 있다.  다음에 centos 설치할 때는, 파티션 없이 들어와야 겠다.
설치가 끝나고 windows, mini tool로 파티션이 어떻게 잡혀있는 지 봐야겠다.  그런데, 용량이 꽉 차 있는 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centos가 먹통이 되었을 때, 데이터 대피용으로 live cd는 만들어둬야 하겠다.  xfs를 외부에서 읽는 방법도 찾아봐야 하겠지.

centos 부팅 시 두 줄 뜨는 건 어떻게 없애지?

아! gnome은 바탕화면에 처음부터 /home, 휴지통까지 주는구나.
설마 저 home, 휴지통 아이콘 가까이 가면 설정 메뉴가 커다랗게 따라붙는 건 아니겠지?  kde는 왜 보기싫게 그렇게 했을까?  음, 안 따라 붙는다.  좋다.
음, gnome은 첫 화면에서 gnome help를 만난다.  시간 변경법도 있다.  linux에서 처음 보는 친절이다.
시간 문자가 선명해서 좋다.  kde는 바탕 색과 비슷한 요철 표시 방법이라 따로 바꿔줘야 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있다는 메시지 뜬다.
한/영 키는 윈도우(super)+space 키
부팅시, 꺼질 때 소리도 난다.
아이콘 최소화하고, 마우스 빠르게 해야겠다.  리눅스는 마우스 가속도가 있어 불편하다.  그런데, 가속도 하지 않으면 마우스가 빨리 이동할 방법은 없는 것 같다.
바탕화면 - 마우스 오른쪽 - 바탕 화면 배경 바꾸기가 있다.  역시 마우스 오른쪽이 편하다.
마우스 속도 조정 - 마우스 포인터 속도 변경 - 빠르게로 단 한번에 된다.  음, 잘 했네.  windows와 이동 거리가 같은 것 같다.
그런데 파일관리자 바탕이 낡은 패션이다.  kde가 훨씬 세련됐다.
속성에서 보니, /의 사용량, 여유량이 나온다. 4.3 / 49.4. 음, 남은 용량이 한 눈에 들어온다.  음, 잘 했네.
/home은 빈 공간 103.5 GB라고 나온다.  다 설치하고 들어올 걸 그랬다.  파티션 용량이 full 상태였던 것은, 파티션 설정 전이라 그리 표시되었던 모양이다.
/home/아이디 directory의 권한 설정이 모두 open으로 설정된다.  내부 파일 권한은 여기서는 안 바뀐다.

오른쪽 끝 위에 자신의 아이디가 뜬다. 뭘로 들어왔는 지 파악된다.
네트워크 찾아보기 - 윈도우 네트워크는 안 된다.
네트웤 설정은 '서버에 연결'로 되나보다.
windows 폴더 공유는 이렇게 된다. network:///은 안 된다.  kde는 내부 아이피 숫자, 점만 필요했는데, 여기서는 이렇게 한다.
smb://내부 아이피
windows 드라이브 마운트도 클릭으로 된다.  부팅 하면 없어지지 않을 지 모르겠다.  mint에서는 그랬다.
windows 폴더에 폴더 만들기는 된다.  파일 만들기 메뉴는 없다.  폴더 삭제는 없다.(아! 휴지통에 버리기가 있다. - 타 시스템이라 휴지통에 보관 못하고 바로 버린다는 메시지)  잘라내기는 있다.
windwos network 아무 폴더나 들어가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빈 공간이 표시된다.  마음에 든다.

시스템 공유 - 설정 - 공유 - 화면 공유, 원격 로그인 설정이 있다.
파일관리자 아이콘은 오른쪽 위 v 표시에서 줄이면 된다.  windows처럼 아주 작게는 안 된다. 파일 크기 같은 것 안 나오고, 아이콘과 이름만 나오게 할 수 있다.
프로그램 - 시스템 도구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181개의 업데이트가 대기 중이다.
프로그램 - 시스템 도구 - 설정 - 사용자 - 잠금 이 상태에서 자동 로그인 설정이 된다.

mint mate에서는 화면 꺼짐 때문에 고생했다.
마우스 커서가 화면 왼쪽 위 모서리에 가니 우분투의 launcher가 나타난다.  그것도 큼지막 하다.
화면 위에 있는 문자 메뉴와 같은 기능이다.
windows 같은 파일관리자 화면 세로 자동 분할이 없고 그냥 한 줄로 나온다.
네트웤 폴더는 더블 클릭보다, 오른쪽 마우스 - 열기로 하면 더 빨리 열린다.

이제는 centos 7에 연결된, windows 10이 있는 하드디스크를 어떻게 읽는 지 본다.  ntfs 마운트가 안 된다.
부팅 전 마운트 했던, network 폴더가 사라지고, 부팅 전 열어두었던 파일 관리자도 없어졌고, 아이콘도 다시 커져있다.  즉, 설정 기억이 안 된다.

부팅하고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 바탕 화면 배경 바꾸기 - 마우스 왼쪽 더블 클릭하면 배경 그림, 색(단색)을 고를 수 있다.
동영상은 안 된다.  코덱 다운도 안 된다. dragon player가 어찌 설치는 되었지만, 코덱을 못 받는다.  firefox + youtube는 flash player 다운로드 않고도 동영상이 플레이 된다.  화면은

360p이고 음에는 버퍼가 심하다.
프로그램(패키지) 설치가 mint만큼 자유롭지 않다.  모두 터미널 작업이 필요할 것 같다.

chrome 설치, os, bit 선택하고 accept and install. linux에서는 이 install이라는 말이 반갑다.
마우스를 사용하여 압축도 안 풀린다.

windows에서 centos network 폴더가 나타나지도 않는다.  삼바 같은 것은 안 보인다.

sound, 한/영 키를 별도의 작업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빼면, mint mate만큼도 매리트를 주는 게 없다.  소문난 잔치 먹을 게 없다.  한 시스템에 연결된 ntfs mount도 안 되고, mount 해봐야 쓸모도 없겠지만..
내부 network mount는 저장도 안 되고, 회색 바탕에 칙칙하고 뭉툭한 갈색 아이콘

xfs가 얼마나 안정성이 있을까?, fat32는 좀 불안하다.하는 동의 외에는 이끌어 내는 게 없다.
'동영상'(동영상 플레이어 이름), dragon player는 코덱 설치도 안 된다.  아마 red hat도 같은 궤도에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소프트웨어 설치 프로그램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

시간은 windows 8.1, 10에서처럼 바뀌어 있지 않았다.
부팅 시 네 줄이 뜨고 있다.

지금은 pclinuxos를 일본에서 받아 yumi로 하드디스크에 옮기고 있는 중이다.  어제 torrent로 받은 것은 옮기는 중 에러가 난다.  그 때 iso 파일을 받았던 시스템은 몇 시간 후 블루스크린이 떴다.  (역시 삼성 pc인데 이제 memory 500으로 사용 중이다. windows thin)  그래서 iso 파일이 있긴 해도 온전한 파일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pclinuxos-kde-fuumonty-2014.12.iso  직접 받았는데, torrent 속도와 다를 게 없었다.

yumi로 잘 옮겨졌다.

지금은 NFB, NHK. Miracle Planet로 보고 있다. (YouTube)






No comments:

Post a Comment

Note: only a member of this blog ma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