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7 September 2015

grub rescue > (리눅스), openSUSE

grub rescue >
(모든 리눅스에서의 경험)


openSUSE로 다시 돌아오다.
(여기서는 '돌'이 '놀'자로 보인다.  windows 10, firefox에서 보면 '돌'로 보인다.)

전에 konqueror를 쓸 때, 어떤 결함이 있었던 것 같아 쓰지 않고 있다가, 급히 써야할 일이 있어 써보니 별 문제를 아직 못 찾았다.  윗 줄의 마지막 글자가 다음 줄에서 다시 나타나는 게 특징이었다.

almost linux's 'grub rescue >'
mint cinnamon, centos 7,

가끔 영문이 보이는 것은, openSUSE를 설치하고, 한글을 쓰는 방법을 못 찾을 때, 생각나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 적어둔 것들이다.

나는 하나의 pc에 두 개의 하드디스크를 물려 사용한다.  하나는 windows를, 다른 하나는 linux를 설치해서 사용한다.  그래서 pc마다 다른 linux가 설치되어 있다.  debian, mint, opensuse, ubuntu, fedora, centos, pclinuxos, .  이 외에 linux라는 게 또 있나?
많은 것 같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저 linux 외에는 설치하고 도움 받을  os가 없으니까..
긴 mint 사용 설명서 한글 번역본을 다 읽어봐도 별 도움을 받지 못하였다.  그런데, 그런 설명 조차도 없고, 질문 자체도 구글에 없으면, 그 os는? 사용하기 어려운 것이다.

어떤 것은 설치 조차 어렵다.  freebsd? 핀가이, 보디?..
심지어는 내가 구워둔 dvd 중에 fedora는 설치도 되지 않는다.  usb+하드디스크+yumi로 설치가 안 되는 것은, 그렇다 치자.  30mb 정도 되는 cd로 구워진 os가 설치도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전에 어떤 linux는 intel 랜 카드를 인식하지 못하였다.

많다라고 말 하기 보다, 집중력이 분산 되어서 혼란스럽기도 하고, 불만이 windows보다 많을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windows 10에서 보던 파일관리자는 없을까?  windows와 linux에서 다 같이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패키지)은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검색을 한다.  파일 질라 대신, input director 대신 더 좀 편한 건 없을까? 하고..
한글 가상 키보드는 또 없을까?..

바로 앞에 설치한 CentOS는 설치까지 하고 부팅이 되지 않았다.
CentOS를 설치한 뒤에, windows 10으로 부팅을 하여, CentOS 파티션 크기가 어떻게 되어 있는 지, mini tool~, easeUS~로 파티션을 확인 하였다.  windows 10 파일관리자에서 볼 수 있는 linux의  directory를 학인하기도 했다.   defrag는 하지 않았다.

그런데, 저 grub rescue가 뜬다.
...
?
...

이번에 openSUSE를 다시 설치한 것은? 앞에 설치해서 잘 사용하던 debian, mint cinnamon이 어느 날, 'grub rescue' 이 문장을 보여주고는 사용할 수 없게 되어서이다.
구글 검색에서는 '리눅스 삭제' 시 나타난다지만, 나는 잠깐 linux 파티션을 windows에서 보기만 했을 뿐이다.
ext2fsd도 사용해서 ext4를 열어보기도 했다.

openSUSE로 부팅을 하면, openSUSE나 windows 10으로의 부팅을 묻는 창이 뜨므로, 처음부터 열기를 openSUSE로 하면 되겠고, windows에서 linux 하드디스크를 연다든지, 파일을 옮긴다든지, ext2fsd 작업을 한다든지 하는 일이 grub rescue를 만드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어느 web page를 보면 'grub 심기'라는 내용의 글이 있기는 하지만, 나는 더 이상 그런 dos(터미널 작업) 놀이에 휘말리고 싶지 않다.
ms-dos에서 windows 3.1로 건너갈 때는, dos에 미련이 많았다.  그동안 고생해서 얻은 지식들이 아깝기도 했다.  그 때는 잘 해야 전화 통신을 하던 때이고, 절에서 하숙을 하던 때라 전화기도 없었다.  모든 프로그램은 플라피디스크를 손에서 손으로 직접 주고 받아야 했다.

나는 linux를 설치하면서 다섯 가지 시험을 한다.
1. 같은 하드디스크 안에서 ntfs는 읽을 수 있나?
2. 같은 시스템에 있는 다른 하드디스크의 ntfs는 읽을 수 있나?
3. usb+하드디스크의 ntfs는 읽을 수 있나?
4. 다른 linux와 파일 교환은 쉬운가? (거의 모든 linux에서 windows의 폴더 읽기는 쉽다.)
5. 패키지 설치는 쉬운가? (mint에서는 쉬운 일이고, openSUSE에서는 어려운 일이다.  어떤 낮은  linux 지식 수준에서는..)


그 외에 나를 고민하게 만드는 작업
한글 입력기..
민트에서는 나비 사용이 어렵다.  설치까지는 쉬운데 사용하기가 어렵다.  나비 나비 하는 이유는?  한/영 키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한글은 두 개의 키조합이 기본으로 돼 있다.
몇 번 부팅한 후에 저절로 되는 거면 더 혼란스럽다.

그럼, 저 grub rescue는 왜 나타날까?
windows에서 삭제하는 것으로 짐작한다.

openSUSE의 파티션 수동 설정은, 민트에 비해서 손이 더 많이 간다.  민트는 전에 쓰던 linux 파티션을 다시 마운트 수동 설정으로 사용할 수 있다.  openSUSE에서는 ntfs의 용량 조정이 안 되어, windows EaseUS에서 다시 만들었다.


같은 하드디스크에 나눠서 설치된 ntfs 파티션을 남겨두고 설치됨 (부분 파티션에 설치)
이 파티션을 자동 마운트는 못함.
하나의 pc에 연결된 windows ntfs 폴더를 마운트 하지 못함.


openSUSE..

network 파일 개방: good
다른 network file 읽기: good
오디오 상태: good(설정을 하지 않아도 windows 10과 같은 수준의 좋은 음질)
한글 표현: 아직
같은 하드디스크 상의 ntfs 마운트: 아직
web browser konqueror: good
usb로 연결된 하드디스크 마운트: ok
nabi 한글 설치: 실패
youtube 1080P는 360P로 본다 (adobe flash player)
시간 설정 변경이 안 된다.  (관리자 권한, kde help center에도 내용 없음, 나중에 해결함)
이 pc를 windows 10 부팅을 하면, 시간이 항상 바뀌어 있다.  bios에서는 정상, openSUSE에서는 변경도 안 된다.
mint도 그렇지만, openSUSE도 부팅하여 켜지는 시간이 좀 걸린다.  끌 때는 아주 빠르다.  그런데, 부팅하고 나면, 꺼질 때 상황 그대로 재현된다.  브라우저의 각 페이지가 그대로 열리고, 파일관리자까지 그대로..  그런데 그렇게 빨리 꺼지는데, 어떻게 그 걸 다 기억하고 있었을까?  이 것도 windows와 구별되는 점이다.  인터넷 상거래를 하지 않는 나는, linux가 좋은가?  windows가 좋은가 하는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  파일관리자 디자인 같은 것은, 나는 windows가 좋으니까..


다음은 한글 설치를 위해 참고한 페이지이다.

openSUSE x86_64 KDE 13.2에서 나비 입력기

http://blog.jinbo.net/moonuihan/8

openSuSE 한글설정
http://chess72.tistory.com/199

여기서, 영문 menu가 한글 menu로 바뀐다.

오픈수세nabi또는scim설치
https://sswon.wordpress.com/2013/04/27/%EC%98%A4%ED%94%88%EC%88%98%EC%84%B8nabi%EB%98%90%EB%8A%94scim%EC%84%A4%EC%B9%98/

우분투에서 오픈수세로 갈아타다~
http://kjvvv.kr/21613

openSUSE 13.1 _ KDE 에서 한글 입력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qonA&articleno=97&categoryId=21&regdt=20141009183753

YaST online update

한글을 보게됨:
위의 어떤 방법이든,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말을 중간에 빼먹어 그 다음 진행이 되지 않았다.  뭔가를 많이 설치하면, 많은 리눅스에서, 나중에 다른 게 설치 진행이 되지 않았다.

오른쪽 아래 키보드 모양을 클릭
입력 방법
101/104키 호환을 눌렀더니 안 되었다.
 hangul을 선택하니 되었다.  키 조합은 Ctrl+Space였다.
드디어 삼색 아리랑 무늬를 보게 된다.
전에 설치했던 openSUSE에서는 간단히 설치했는데,  이번 한글 설치에서는 쉽지 않았다.
윗 단계를 다 해봐서, 어디에서 제대로 된 것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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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은 grub을 되살리는데 도움 될 것 같다.

grub rescue 필살기

http://linuxmint.kr/4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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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나는 짧으면서도 분명한 - 명쾌한 - 이런 글을 좋아한다.)

os?
사용량은 거의 web browser에 한정된다.
adobe flash player 설치 방식이 수동 설치 방식이어서, 나 같은 초보 linux 사용자에게는 압축 파일 받아봐야 사용도 하지 못한다.  그냥 참고 youtube 360P를 시청해야 한다.
시청?  나는 youtube를 보기 시작하면서, tv라는 걸 볼 일이 없어졌다.  날씨까지도..
그래서 지금은 마음 놓고, tv를 사악한 물건이라고 말하기까지 한다.

내게는 pc란, 옆 pc의 파일을 이러저리 옮기고 정리하고, web browser로 검색하는 게 일이다.  이 것을 가장 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이 windows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linux를 쓰기 바라지만, windows를 쓰지 마라고 하기는 어렵다.
linux는 사용하기 불편하니까..

내부 network 파일 교환도 어렵지, directory도 극히 일부만 열리지, 권한이 어디 있는 지도 모르는데, 권한이 없다고 패키지 설치도 안 되지..  openSUSE로는 권한 밖이라고 시간 설정도 안 된다.  한글 사용이라는 것도 쉬운 일도 아니지..  툭하면 이유가 어떻든, grub 없다고 부팅도 안 되지..  뭘 좀 만지면 꺼진 것은 아닌데, 온통 검은 화면에 마우스만 움직이지..  무슨 대단한 지식도 아닌데 연구하듯이 터미널 문장을 달달달 외운다는 것도 정상은 아닌 것 같지..  드라이버도 구하기 어려운 사운드 카드, 랜카드 설정은 어떡하고?..

시간이 아깝다.  그냥 windows 사서 쓰고, 남는 시간에 문패나 고쳐달게 하고 싶다.  문패?
차라리 그게 낫다는 이야기..

youtube 영상을 720P로 보고 싶다?
windows에서는 파일을 받고, 클릭하면 압축이 풀리고, 그 폴더로 가고, 실행하기까지 클릭으로 설치(upgrade)가 끝난다.
linux 용으로 파일을 받으면 이런 파일을 받게 된다.

adobe-release-i386-1.0-1.noarch.rpm
flash-plugin-11.2.202.521-release.i386.rpm
install_flash_player_11_linux.i386.tar.gz

그런데, 이걸 어떻게 먹니?  끓이니? 지지니? 날로?

제일 위의 것을 클릭하니 다음 메시지가 뜬다.

A problem that we were not expecting has occurred.
Please report this bug with the error description.


안 그래도
you have 42 updates 딱정벌레 안에 있다.  그런데 설치는 안 된다.

두 번 째 것을 클릭하니, successfully.. 이런 게 나온다.
그럼?  720P 이런 걸 기대하고..
아직.. 360P
혹시 부팅을?

google  검색을 하여 여기를 찾았다.
https://software.opensuse.org/package/flash-player

이번엔 받기가 아닌, 설치로..
그래도 안 된다.

openSUSE 시간 설정은, time zone에서 south Korea, Seoul로 한다.
north Korea로 하면 안 되겠지?  한국과 시간이 다르니까..  한국의 고고학 교수팀들 북한 들어가면 시차 조정해야 하겠지?  갑자기 나라가 커져버린 기분이네?
Japan으로 해도 안 되겠지?  summer time이라는 게 다를 테니..

한글 설정은 hangul 하나만 했다.  한글이 되다 안 되다 해서 하나만 하는 것으로 했다.
openSUSE로 부팅하면 os 선택 창이 하나 나온다.  아래에 windows 8 선택 창이 있다.
grub 위치 등록 작업을 한 적이 없는데, 자동으로 돼 있다.  기특하다.  windows가 흉내낼 수 없는 기능일 것이다.  windows 7 로고까지 있는데 저작권 문제는 없는 지 궁금해진다.
설마, cia나 미공군이라거나 apple, ms 협력 팀이라면서, ms 로고 불법 사용으로 들이닥치는 것은 아니겠지?  삼성도 apple하고 소송만 하면 매번 몇천억씩 지는 판인데..

windows 8을 선택하면 같은 pc에 연결된 다른 하드디스크에서 os를 읽는다.  그리고 windows 10이 열린다.  이 기능의 좋은 점은, 언제나 openSUSE 하드디스크로 우선 부팅한 다음, 여기서 openSUSE나 windows 10 멀티 부팅이 가능하다.  bios에서 windows 10이 설치된 하드디스크를 선택하지 않아도 되겠다.  windows 10에도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가, 한 쪽에서만 그 기능을 제공해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하나의 pc에 세 걔의 하드디스크를 연결해서 각각 다른 os를 설치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Grub Rescue가 뜰 때 해결방법! Ubuntu Live CD 활용

http://anak.kr/276


리눅스 grub 문제 생겼을 때 대처
http://www.bada-ie.com/bbs/index.php?page=3&menu=view&uid=1006&category_code=25&code=all&key=&keyfield=


한 시스템에 있는 다른 하드디스크(windows 10  설치)의 ntfs 읽기:
간단히 double commander 0.6.5 beta를 설치하여 해결하였다.

windows, mac, freebsd까지 지원하니 써볼만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Double Commander beta

http://sourceforge.net/p/doublecmd/wiki/Download/


두꺼운 글자는, 옵션, 글꼴, 메인 창 글꼴, ---, bold --> normal로 바꿨다.  찾느라 한참 걸렸다.  폴더 아이콘 색상 변경은 찾지 못 했다.


firefox 360P가 아닌 720P로 보기 위해 다음..  파일 받기로 하지 않고, 파일 설치로..

Adobe Flash Plugin and Standalone Player

https://software.opensuse.org/package/flash-player

부팅해도 달라진 게 없다.
YaST에서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설치 제거, 검색 창에 flash player를 입력하고, 나오는 것 중 둘 다 선택해주고 설치
설치 진행
그래도 안 된다.  다시 부팅..
안 된다.

openSUSE,
firefox에서 google, naver, daum 계정 등록이 지워진다.
flash player 설치한 뒤로 인터넷이 끊긴다.
windows 10으로 열면 인터넷이 열린다.
kongueror도 마찬가지로 열렸다, 늦게 열렸다, 안 열렸다 한다.

smplayer:
kickoff application launcher, applications, confugure desktop, YaST2 제어판, 검색, 결과 없음, google, smplayer 검색, 검색어 'smplayer for opensuse 13.2',
검색 결과:

smplayer - software.opensuse.org:

https://software.opensuse.org/package/smplayer

openSUSE 13.2
KDE:Extra 15.9.0  32 Bit  64 Bit  Source  1 Click Install
home:NickLion:qt5:Un... 14.9.0.6994  32 Bit  64 Bit  Source  1 Click Install
home:cornelisbb:kdef...  14.9.0.6994  64 Bit  Source  1 Click Install

요즘, 뭐든 설치가 안 된다.  konqueror - google - blogger도 메뉴가 깨진다.

smplayer에서 720P가 어떻게 해결 될 것 같아..

SMTube - YouTube browser for SMPlayer

http://www.smtube.org/

downloads directory 보니, 이런 게 들어와 있다.  설치 실패
smplayer-15.9.0-7.1.i586.rpm

다시 제일 아래 1 click install 클릭으로 설치 됨
home:mermoldy:multim...  15.9.0  32 Bit  64 Bit  Source  1 Click Install

openSUSE smplayer 저장소, 여기엔 이런 것도 있었다.
Debian 8.0
Fedora 22
Fedora 21
CentOS CentOS-7
CentOS CentOS-6

http://www.opensubtitles.org
여기서 파일을 많이 받아 다시 받기 위한 조치로 cookies를 삭제하면, 등록된 계정이 지워지겠다.
I'm not a robot. 에 체크하면, 이런 질문이 나온다.  '자동차 그림은 모두 체크하라..'
log out 했다 다시 들어와야 한다.

korqueror로 google까지는 가는데, blogger를 못 부른다.
opera를 설치했다.
opera-12.16-1860.i386.rpm

이 걸로는 open with, apper installer로 안 된다.
YaST에서 설치
kickoff application launcher, configure desktop, YaST, 비밀번호, YaST 제어판,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설치 제거, 검색창에 opera, 엔터, 항목 중 opera만 선택하여 진행(적용), operation 이런 건 아닐 테니..

딱정벌레 안에 57 개의 updates가 대기 중이지만, 진행도 안 된다.  YaST 설치는 대충 잘 된다.
chromium도 그렇게 설치했다.

어쨌거나 설치가 되었다.  mint 같지는 않다.
여기서도 blogger 안 열린다.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bX-o9kw12)'
linux에서는 opera를 쓸 수 없다.
다시 부팅.
리눅스?  뭘 좀 하려면 비밀번호, 뭐가 안 되고, 모르면 부팅,

혹시 자막 수정을 위해서 들어가 본다.
http://www.aegisub.org/downloads/
linux 용으로는 없다.
linux, windows 같이 쓰는 자막 편집기를 찾아봐야 겠다.

720P를 보다.
http://opensuse-guide.org/3d.php
(기억해둘 주소)

11~15까지 해봐서 어디서 720P가 적용되었는 지 모른다.
부팅을 하고나니 어떤 창이 떠 있어 클릭을 했다.
그런데 또 이상한 일이 생겼다.
원본이 1080P였던 동영상이 chromium, opera에서는 1080P, firefox, konqueror에서는 720P로 보인다.  flash player가 web browser에는 다 적용이 되기는 한 모양인데, 난해하다.  아마 adobe의 재간이겠지?

그래서 silverlight라는 게 생각이 났다.  아무리 궁하다고 ms를 떠올린다는 게 우습기는 하지만, adobe 하는 꼴이 좀 그렇다.  chrome만 지원한다느니..  뭐 그리도 대단한 것이라고 이리도 고생을 시키나..

pdf 쓰기는 하지만, 그 원 편집기는 안 쓴다.  libre office, ms office로 문서 만들고 pdf로 만들어서 본다.  무료로 사용하게 하면서도 고마움을 느낄 수 없게 하는 것도 재간이란 말이지?

Silverlight 설치

http://www.microsoft.com/getsilverlight/Get-Started/Install/Default.aspx

게다가 이런 말까지 있다.

Linux, FreeBSD or SolarisOS
If you are using a Linux, FreeBSD or SolarisOS operating system, please press the Click to Install button to get the appropriate installation package for Silverlight.
Otherwise, use these links to get Silverlight for Windows or Mac.

flash player로 고생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참나, 이 놈들 봐라?

그럼, 어떻게 하나?  혼란이 있을 것을 짐작하면서 silverlight 클릭?
그래서 여기로 가게 된다.

The latest Mono release is: 4.0.4 SR 4 El Capitan hotfix (4.0.4.4)

1-click install mono-complete 해도 변화가 없다. 

openSUSE,
저 위 어디에 있는 말이지만, 그 자리를 못 찾아서 다시..
openSUSE는 부팅을 해도 끄기 전 상태 그대로 대기 중이다.
windows?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더구나 동영상 player에 올려진 파일을 다시 올려주지는 못하지?  play 버튼만 누르면 전에 보던 동영상을 다시 볼 수 있게..
그런데, 왜 windows는 끄는데 그리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니?  좀 수상하지 않나?

생각해보니, 1080P로도 못 보면서 그 많은 클릭들..
터미널 작업이나, 그 수많은 클릭이나..  다 바보 같은 짓이었다는 생각은 어쩔 수 없다.

한글로 설명된 openSUSE에서 nabi 설치 관련 문서를 보면 모두, 중간에 뭔가가 빠져있다.  그래서 그대로 따라하면 안 되게 되어 있다.

openSUSE가 설치된 하드디스크의 ntfs mount
YaST 제어판 '파티션 도구'로 /home/windows에 마운트 시켰다.  전에는 안 되던 게 오늘은 된다.  그런데, directory, 파일 만들기가 안 된다.  이 것을 fat32로 바꿔봐야 겠다.  일단 할 수 있으면, openSUSE에서 해보고, 안 되면 windows에서 해야 겠다.  windows 10에서 ext2fsd로 openSUSE의 ntfs directory를 읽고 쓸 수 있도록 해도, openSUSE로 부팅이 가능했다.

openSUSE에는 FAT 포맷 메뉴는 있만, fat32 메뉴는 없다.

windows에서 fat32로 포맷하고, openSUSE로 부팅하니 늦어진다.  그냥 터미널 창이 열린다.
써진대로, root 비밀번호를 넣고, 'startx' 해봤다.  처음 보는 화면이 나타났다.  windows의 안전모드 창 같은 건가보다.  그런데, 여기서 꺼지지도 않고 리부팅도 안 된다.  어떻게 YaST, 파티션 도구를 실행해서 좀 전에 windows에서 건드렸던 ntfs 파티션 (편집), ntfs mount를 다시 해줬다.  다시 보니, FAT로 돼 있었다.  /home/windows로 mount 하고 강제 부팅했더니,  openSUSE로 정상적으로 부팅되었다.  이 fat32는 windows에서나, openSUSE 양쪽에서 directory, 파일 만들기가 되었다.  어떤 linux는 이와 같은 상황에서 fat32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도 있었다.
이 파티션은 /home/windows/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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