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7 September 2015

grub rescue > (리눅스), openSUSE

grub rescue >
(모든 리눅스에서의 경험)


openSUSE로 다시 돌아오다.
(여기서는 '돌'이 '놀'자로 보인다.  windows 10, firefox에서 보면 '돌'로 보인다.)

전에 konqueror를 쓸 때, 어떤 결함이 있었던 것 같아 쓰지 않고 있다가, 급히 써야할 일이 있어 써보니 별 문제를 아직 못 찾았다.  윗 줄의 마지막 글자가 다음 줄에서 다시 나타나는 게 특징이었다.

almost linux's 'grub rescue >'
mint cinnamon, centos 7,

가끔 영문이 보이는 것은, openSUSE를 설치하고, 한글을 쓰는 방법을 못 찾을 때, 생각나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 적어둔 것들이다.

나는 하나의 pc에 두 개의 하드디스크를 물려 사용한다.  하나는 windows를, 다른 하나는 linux를 설치해서 사용한다.  그래서 pc마다 다른 linux가 설치되어 있다.  debian, mint, opensuse, ubuntu, fedora, centos, pclinuxos, .  이 외에 linux라는 게 또 있나?
많은 것 같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저 linux 외에는 설치하고 도움 받을  os가 없으니까..
긴 mint 사용 설명서 한글 번역본을 다 읽어봐도 별 도움을 받지 못하였다.  그런데, 그런 설명 조차도 없고, 질문 자체도 구글에 없으면, 그 os는? 사용하기 어려운 것이다.

어떤 것은 설치 조차 어렵다.  freebsd? 핀가이, 보디?..
심지어는 내가 구워둔 dvd 중에 fedora는 설치도 되지 않는다.  usb+하드디스크+yumi로 설치가 안 되는 것은, 그렇다 치자.  30mb 정도 되는 cd로 구워진 os가 설치도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전에 어떤 linux는 intel 랜 카드를 인식하지 못하였다.

많다라고 말 하기 보다, 집중력이 분산 되어서 혼란스럽기도 하고, 불만이 windows보다 많을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windows 10에서 보던 파일관리자는 없을까?  windows와 linux에서 다 같이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패키지)은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검색을 한다.  파일 질라 대신, input director 대신 더 좀 편한 건 없을까? 하고..
한글 가상 키보드는 또 없을까?..

바로 앞에 설치한 CentOS는 설치까지 하고 부팅이 되지 않았다.
CentOS를 설치한 뒤에, windows 10으로 부팅을 하여, CentOS 파티션 크기가 어떻게 되어 있는 지, mini tool~, easeUS~로 파티션을 확인 하였다.  windows 10 파일관리자에서 볼 수 있는 linux의  directory를 학인하기도 했다.   defrag는 하지 않았다.

그런데, 저 grub rescue가 뜬다.
...
?
...

이번에 openSUSE를 다시 설치한 것은? 앞에 설치해서 잘 사용하던 debian, mint cinnamon이 어느 날, 'grub rescue' 이 문장을 보여주고는 사용할 수 없게 되어서이다.
구글 검색에서는 '리눅스 삭제' 시 나타난다지만, 나는 잠깐 linux 파티션을 windows에서 보기만 했을 뿐이다.
ext2fsd도 사용해서 ext4를 열어보기도 했다.

openSUSE로 부팅을 하면, openSUSE나 windows 10으로의 부팅을 묻는 창이 뜨므로, 처음부터 열기를 openSUSE로 하면 되겠고, windows에서 linux 하드디스크를 연다든지, 파일을 옮긴다든지, ext2fsd 작업을 한다든지 하는 일이 grub rescue를 만드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어느 web page를 보면 'grub 심기'라는 내용의 글이 있기는 하지만, 나는 더 이상 그런 dos(터미널 작업) 놀이에 휘말리고 싶지 않다.
ms-dos에서 windows 3.1로 건너갈 때는, dos에 미련이 많았다.  그동안 고생해서 얻은 지식들이 아깝기도 했다.  그 때는 잘 해야 전화 통신을 하던 때이고, 절에서 하숙을 하던 때라 전화기도 없었다.  모든 프로그램은 플라피디스크를 손에서 손으로 직접 주고 받아야 했다.

나는 linux를 설치하면서 다섯 가지 시험을 한다.
1. 같은 하드디스크 안에서 ntfs는 읽을 수 있나?
2. 같은 시스템에 있는 다른 하드디스크의 ntfs는 읽을 수 있나?
3. usb+하드디스크의 ntfs는 읽을 수 있나?
4. 다른 linux와 파일 교환은 쉬운가? (거의 모든 linux에서 windows의 폴더 읽기는 쉽다.)
5. 패키지 설치는 쉬운가? (mint에서는 쉬운 일이고, openSUSE에서는 어려운 일이다.  어떤 낮은  linux 지식 수준에서는..)


그 외에 나를 고민하게 만드는 작업
한글 입력기..
민트에서는 나비 사용이 어렵다.  설치까지는 쉬운데 사용하기가 어렵다.  나비 나비 하는 이유는?  한/영 키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한글은 두 개의 키조합이 기본으로 돼 있다.
몇 번 부팅한 후에 저절로 되는 거면 더 혼란스럽다.

그럼, 저 grub rescue는 왜 나타날까?
windows에서 삭제하는 것으로 짐작한다.

openSUSE의 파티션 수동 설정은, 민트에 비해서 손이 더 많이 간다.  민트는 전에 쓰던 linux 파티션을 다시 마운트 수동 설정으로 사용할 수 있다.  openSUSE에서는 ntfs의 용량 조정이 안 되어, windows EaseUS에서 다시 만들었다.


같은 하드디스크에 나눠서 설치된 ntfs 파티션을 남겨두고 설치됨 (부분 파티션에 설치)
이 파티션을 자동 마운트는 못함.
하나의 pc에 연결된 windows ntfs 폴더를 마운트 하지 못함.


openSUSE..

network 파일 개방: good
다른 network file 읽기: good
오디오 상태: good(설정을 하지 않아도 windows 10과 같은 수준의 좋은 음질)
한글 표현: 아직
같은 하드디스크 상의 ntfs 마운트: 아직
web browser konqueror: good
usb로 연결된 하드디스크 마운트: ok
nabi 한글 설치: 실패
youtube 1080P는 360P로 본다 (adobe flash player)
시간 설정 변경이 안 된다.  (관리자 권한, kde help center에도 내용 없음, 나중에 해결함)
이 pc를 windows 10 부팅을 하면, 시간이 항상 바뀌어 있다.  bios에서는 정상, openSUSE에서는 변경도 안 된다.
mint도 그렇지만, openSUSE도 부팅하여 켜지는 시간이 좀 걸린다.  끌 때는 아주 빠르다.  그런데, 부팅하고 나면, 꺼질 때 상황 그대로 재현된다.  브라우저의 각 페이지가 그대로 열리고, 파일관리자까지 그대로..  그런데 그렇게 빨리 꺼지는데, 어떻게 그 걸 다 기억하고 있었을까?  이 것도 windows와 구별되는 점이다.  인터넷 상거래를 하지 않는 나는, linux가 좋은가?  windows가 좋은가 하는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  파일관리자 디자인 같은 것은, 나는 windows가 좋으니까..


다음은 한글 설치를 위해 참고한 페이지이다.

openSUSE x86_64 KDE 13.2에서 나비 입력기

http://blog.jinbo.net/moonuihan/8

openSuSE 한글설정
http://chess72.tistory.com/199

여기서, 영문 menu가 한글 menu로 바뀐다.

오픈수세nabi또는scim설치
https://sswon.wordpress.com/2013/04/27/%EC%98%A4%ED%94%88%EC%88%98%EC%84%B8nabi%EB%98%90%EB%8A%94scim%EC%84%A4%EC%B9%98/

우분투에서 오픈수세로 갈아타다~
http://kjvvv.kr/21613

openSUSE 13.1 _ KDE 에서 한글 입력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qonA&articleno=97&categoryId=21&regdt=20141009183753

YaST online update

한글을 보게됨:
위의 어떤 방법이든,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말을 중간에 빼먹어 그 다음 진행이 되지 않았다.  뭔가를 많이 설치하면, 많은 리눅스에서, 나중에 다른 게 설치 진행이 되지 않았다.

오른쪽 아래 키보드 모양을 클릭
입력 방법
101/104키 호환을 눌렀더니 안 되었다.
 hangul을 선택하니 되었다.  키 조합은 Ctrl+Space였다.
드디어 삼색 아리랑 무늬를 보게 된다.
전에 설치했던 openSUSE에서는 간단히 설치했는데,  이번 한글 설치에서는 쉽지 않았다.
윗 단계를 다 해봐서, 어디에서 제대로 된 것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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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은 grub을 되살리는데 도움 될 것 같다.

grub rescue 필살기

http://linuxmint.kr/4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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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나는 짧으면서도 분명한 - 명쾌한 - 이런 글을 좋아한다.)

os?
사용량은 거의 web browser에 한정된다.
adobe flash player 설치 방식이 수동 설치 방식이어서, 나 같은 초보 linux 사용자에게는 압축 파일 받아봐야 사용도 하지 못한다.  그냥 참고 youtube 360P를 시청해야 한다.
시청?  나는 youtube를 보기 시작하면서, tv라는 걸 볼 일이 없어졌다.  날씨까지도..
그래서 지금은 마음 놓고, tv를 사악한 물건이라고 말하기까지 한다.

내게는 pc란, 옆 pc의 파일을 이러저리 옮기고 정리하고, web browser로 검색하는 게 일이다.  이 것을 가장 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이 windows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linux를 쓰기 바라지만, windows를 쓰지 마라고 하기는 어렵다.
linux는 사용하기 불편하니까..

내부 network 파일 교환도 어렵지, directory도 극히 일부만 열리지, 권한이 어디 있는 지도 모르는데, 권한이 없다고 패키지 설치도 안 되지..  openSUSE로는 권한 밖이라고 시간 설정도 안 된다.  한글 사용이라는 것도 쉬운 일도 아니지..  툭하면 이유가 어떻든, grub 없다고 부팅도 안 되지..  뭘 좀 만지면 꺼진 것은 아닌데, 온통 검은 화면에 마우스만 움직이지..  무슨 대단한 지식도 아닌데 연구하듯이 터미널 문장을 달달달 외운다는 것도 정상은 아닌 것 같지..  드라이버도 구하기 어려운 사운드 카드, 랜카드 설정은 어떡하고?..

시간이 아깝다.  그냥 windows 사서 쓰고, 남는 시간에 문패나 고쳐달게 하고 싶다.  문패?
차라리 그게 낫다는 이야기..

youtube 영상을 720P로 보고 싶다?
windows에서는 파일을 받고, 클릭하면 압축이 풀리고, 그 폴더로 가고, 실행하기까지 클릭으로 설치(upgrade)가 끝난다.
linux 용으로 파일을 받으면 이런 파일을 받게 된다.

adobe-release-i386-1.0-1.noarch.rpm
flash-plugin-11.2.202.521-release.i386.rpm
install_flash_player_11_linux.i386.tar.gz

그런데, 이걸 어떻게 먹니?  끓이니? 지지니? 날로?

제일 위의 것을 클릭하니 다음 메시지가 뜬다.

A problem that we were not expecting has occurred.
Please report this bug with the error description.


안 그래도
you have 42 updates 딱정벌레 안에 있다.  그런데 설치는 안 된다.

두 번 째 것을 클릭하니, successfully.. 이런 게 나온다.
그럼?  720P 이런 걸 기대하고..
아직.. 360P
혹시 부팅을?

google  검색을 하여 여기를 찾았다.
https://software.opensuse.org/package/flash-player

이번엔 받기가 아닌, 설치로..
그래도 안 된다.

openSUSE 시간 설정은, time zone에서 south Korea, Seoul로 한다.
north Korea로 하면 안 되겠지?  한국과 시간이 다르니까..  한국의 고고학 교수팀들 북한 들어가면 시차 조정해야 하겠지?  갑자기 나라가 커져버린 기분이네?
Japan으로 해도 안 되겠지?  summer time이라는 게 다를 테니..

한글 설정은 hangul 하나만 했다.  한글이 되다 안 되다 해서 하나만 하는 것으로 했다.
openSUSE로 부팅하면 os 선택 창이 하나 나온다.  아래에 windows 8 선택 창이 있다.
grub 위치 등록 작업을 한 적이 없는데, 자동으로 돼 있다.  기특하다.  windows가 흉내낼 수 없는 기능일 것이다.  windows 7 로고까지 있는데 저작권 문제는 없는 지 궁금해진다.
설마, cia나 미공군이라거나 apple, ms 협력 팀이라면서, ms 로고 불법 사용으로 들이닥치는 것은 아니겠지?  삼성도 apple하고 소송만 하면 매번 몇천억씩 지는 판인데..

windows 8을 선택하면 같은 pc에 연결된 다른 하드디스크에서 os를 읽는다.  그리고 windows 10이 열린다.  이 기능의 좋은 점은, 언제나 openSUSE 하드디스크로 우선 부팅한 다음, 여기서 openSUSE나 windows 10 멀티 부팅이 가능하다.  bios에서 windows 10이 설치된 하드디스크를 선택하지 않아도 되겠다.  windows 10에도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가, 한 쪽에서만 그 기능을 제공해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하나의 pc에 세 걔의 하드디스크를 연결해서 각각 다른 os를 설치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Grub Rescue가 뜰 때 해결방법! Ubuntu Live CD 활용

http://anak.kr/276


리눅스 grub 문제 생겼을 때 대처
http://www.bada-ie.com/bbs/index.php?page=3&menu=view&uid=1006&category_code=25&code=all&key=&keyfield=


한 시스템에 있는 다른 하드디스크(windows 10  설치)의 ntfs 읽기:
간단히 double commander 0.6.5 beta를 설치하여 해결하였다.

windows, mac, freebsd까지 지원하니 써볼만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Double Commander beta

http://sourceforge.net/p/doublecmd/wiki/Download/


두꺼운 글자는, 옵션, 글꼴, 메인 창 글꼴, ---, bold --> normal로 바꿨다.  찾느라 한참 걸렸다.  폴더 아이콘 색상 변경은 찾지 못 했다.


firefox 360P가 아닌 720P로 보기 위해 다음..  파일 받기로 하지 않고, 파일 설치로..

Adobe Flash Plugin and Standalone Player

https://software.opensuse.org/package/flash-player

부팅해도 달라진 게 없다.
YaST에서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설치 제거, 검색 창에 flash player를 입력하고, 나오는 것 중 둘 다 선택해주고 설치
설치 진행
그래도 안 된다.  다시 부팅..
안 된다.

openSUSE,
firefox에서 google, naver, daum 계정 등록이 지워진다.
flash player 설치한 뒤로 인터넷이 끊긴다.
windows 10으로 열면 인터넷이 열린다.
kongueror도 마찬가지로 열렸다, 늦게 열렸다, 안 열렸다 한다.

smplayer:
kickoff application launcher, applications, confugure desktop, YaST2 제어판, 검색, 결과 없음, google, smplayer 검색, 검색어 'smplayer for opensuse 13.2',
검색 결과:

smplayer - software.opensuse.org:

https://software.opensuse.org/package/smplayer

openSUSE 13.2
KDE:Extra 15.9.0  32 Bit  64 Bit  Source  1 Click Install
home:NickLion:qt5:Un... 14.9.0.6994  32 Bit  64 Bit  Source  1 Click Install
home:cornelisbb:kdef...  14.9.0.6994  64 Bit  Source  1 Click Install

요즘, 뭐든 설치가 안 된다.  konqueror - google - blogger도 메뉴가 깨진다.

smplayer에서 720P가 어떻게 해결 될 것 같아..

SMTube - YouTube browser for SMPlayer

http://www.smtube.org/

downloads directory 보니, 이런 게 들어와 있다.  설치 실패
smplayer-15.9.0-7.1.i586.rpm

다시 제일 아래 1 click install 클릭으로 설치 됨
home:mermoldy:multim...  15.9.0  32 Bit  64 Bit  Source  1 Click Install

openSUSE smplayer 저장소, 여기엔 이런 것도 있었다.
Debian 8.0
Fedora 22
Fedora 21
CentOS CentOS-7
CentOS CentOS-6

http://www.opensubtitles.org
여기서 파일을 많이 받아 다시 받기 위한 조치로 cookies를 삭제하면, 등록된 계정이 지워지겠다.
I'm not a robot. 에 체크하면, 이런 질문이 나온다.  '자동차 그림은 모두 체크하라..'
log out 했다 다시 들어와야 한다.

korqueror로 google까지는 가는데, blogger를 못 부른다.
opera를 설치했다.
opera-12.16-1860.i386.rpm

이 걸로는 open with, apper installer로 안 된다.
YaST에서 설치
kickoff application launcher, configure desktop, YaST, 비밀번호, YaST 제어판,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설치 제거, 검색창에 opera, 엔터, 항목 중 opera만 선택하여 진행(적용), operation 이런 건 아닐 테니..

딱정벌레 안에 57 개의 updates가 대기 중이지만, 진행도 안 된다.  YaST 설치는 대충 잘 된다.
chromium도 그렇게 설치했다.

어쨌거나 설치가 되었다.  mint 같지는 않다.
여기서도 blogger 안 열린다.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bX-o9kw12)'
linux에서는 opera를 쓸 수 없다.
다시 부팅.
리눅스?  뭘 좀 하려면 비밀번호, 뭐가 안 되고, 모르면 부팅,

혹시 자막 수정을 위해서 들어가 본다.
http://www.aegisub.org/downloads/
linux 용으로는 없다.
linux, windows 같이 쓰는 자막 편집기를 찾아봐야 겠다.

720P를 보다.
http://opensuse-guide.org/3d.php
(기억해둘 주소)

11~15까지 해봐서 어디서 720P가 적용되었는 지 모른다.
부팅을 하고나니 어떤 창이 떠 있어 클릭을 했다.
그런데 또 이상한 일이 생겼다.
원본이 1080P였던 동영상이 chromium, opera에서는 1080P, firefox, konqueror에서는 720P로 보인다.  flash player가 web browser에는 다 적용이 되기는 한 모양인데, 난해하다.  아마 adobe의 재간이겠지?

그래서 silverlight라는 게 생각이 났다.  아무리 궁하다고 ms를 떠올린다는 게 우습기는 하지만, adobe 하는 꼴이 좀 그렇다.  chrome만 지원한다느니..  뭐 그리도 대단한 것이라고 이리도 고생을 시키나..

pdf 쓰기는 하지만, 그 원 편집기는 안 쓴다.  libre office, ms office로 문서 만들고 pdf로 만들어서 본다.  무료로 사용하게 하면서도 고마움을 느낄 수 없게 하는 것도 재간이란 말이지?

Silverlight 설치

http://www.microsoft.com/getsilverlight/Get-Started/Install/Default.aspx

게다가 이런 말까지 있다.

Linux, FreeBSD or SolarisOS
If you are using a Linux, FreeBSD or SolarisOS operating system, please press the Click to Install button to get the appropriate installation package for Silverlight.
Otherwise, use these links to get Silverlight for Windows or Mac.

flash player로 고생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참나, 이 놈들 봐라?

그럼, 어떻게 하나?  혼란이 있을 것을 짐작하면서 silverlight 클릭?
그래서 여기로 가게 된다.

The latest Mono release is: 4.0.4 SR 4 El Capitan hotfix (4.0.4.4)

1-click install mono-complete 해도 변화가 없다. 

openSUSE,
저 위 어디에 있는 말이지만, 그 자리를 못 찾아서 다시..
openSUSE는 부팅을 해도 끄기 전 상태 그대로 대기 중이다.
windows?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더구나 동영상 player에 올려진 파일을 다시 올려주지는 못하지?  play 버튼만 누르면 전에 보던 동영상을 다시 볼 수 있게..
그런데, 왜 windows는 끄는데 그리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니?  좀 수상하지 않나?

생각해보니, 1080P로도 못 보면서 그 많은 클릭들..
터미널 작업이나, 그 수많은 클릭이나..  다 바보 같은 짓이었다는 생각은 어쩔 수 없다.

한글로 설명된 openSUSE에서 nabi 설치 관련 문서를 보면 모두, 중간에 뭔가가 빠져있다.  그래서 그대로 따라하면 안 되게 되어 있다.

openSUSE가 설치된 하드디스크의 ntfs mount
YaST 제어판 '파티션 도구'로 /home/windows에 마운트 시켰다.  전에는 안 되던 게 오늘은 된다.  그런데, directory, 파일 만들기가 안 된다.  이 것을 fat32로 바꿔봐야 겠다.  일단 할 수 있으면, openSUSE에서 해보고, 안 되면 windows에서 해야 겠다.  windows 10에서 ext2fsd로 openSUSE의 ntfs directory를 읽고 쓸 수 있도록 해도, openSUSE로 부팅이 가능했다.

openSUSE에는 FAT 포맷 메뉴는 있만, fat32 메뉴는 없다.

windows에서 fat32로 포맷하고, openSUSE로 부팅하니 늦어진다.  그냥 터미널 창이 열린다.
써진대로, root 비밀번호를 넣고, 'startx' 해봤다.  처음 보는 화면이 나타났다.  windows의 안전모드 창 같은 건가보다.  그런데, 여기서 꺼지지도 않고 리부팅도 안 된다.  어떻게 YaST, 파티션 도구를 실행해서 좀 전에 windows에서 건드렸던 ntfs 파티션 (편집), ntfs mount를 다시 해줬다.  다시 보니, FAT로 돼 있었다.  /home/windows로 mount 하고 강제 부팅했더니,  openSUSE로 정상적으로 부팅되었다.  이 fat32는 windows에서나, openSUSE 양쪽에서 directory, 파일 만들기가 되었다.  어떤 linux는 이와 같은 상황에서 fat32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도 있었다.
이 파티션은 /home/windows/와 같다.








Saturday, 26 September 2015

jungle net

전에 알리 익스프레스 adware로 혼난 적이 있었다.
오늘은 그 보다 더 심한 것으로 고생했다.  이틀을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으니까..

사용할 수 없는 web browser는, firefox, chrome, opera였고, 별 이상이 없었던 web browser는 safari, midori, netscape였다.

증상:
아래 양쪽으로 광고가 차지하고 있고, 왼쪽으로 '연관 검색창'이 뜬다.  마치 browser가 제공하는 새로 생긴 검색창과 흡사하다.  자세히 보면 jungle이라는 말이 있다.  광고는 위에도 있다.  구글 검색을 하면 화면 전체 중 1/2이 jungle 검색 결과로 채워지는데, 클릭해도 그 다음으로 연결되지는 못한다.  평소에 보던 구글 검색 결과와는 뭔지 모르지만 좀 다르긴 하다.  디자인 영역 면에서..

전에 했던 방법대로, mozilla, firefox라는 단어로, 파일관리자 검색을 하여 모두 지우고, 제어판에서도 지웠다. user 폴더까지 찾아가서 일일이 지웠다.  부팅하고 새로 web browser를 설치하면 다시 광고가 나타난다.

설치된 프로그램의 감염 원인은 jdownloader이다.  다음으로 의심스러운 것은 explorer ++이다.  이 jdownloader는 바로 앞에 freedownloader를 설치해서, freedownloader 창이 생성되는 도중에 jdownloader에 의해 프로그램이 죽어버렸다.  방화벽도 열린 채로 닫히지를 않는다.

explorer ++는 windows 파일관리자와 아주 비슷해서, 리눅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었으면, 칙칙하고 뭉툭한 리눅스 파일관리자를 대신할 파일관리자로 보고 리눅스용을 찾아보았지만 찾지 못했다.  mdir, qdir 같은 프로그램들은 폭력과도 같은 색상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

오염원?
그럼, 어디서 이러한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되었던 것일까?  아주아주 유명한 페이지에서 뒤통수 맞은 격이다.

신년 특집 - 윈도우 최고의 프로그램을 모아 봤습니다

http://sergeswin.com/1059

이 글 중 comment에 누군가가 광고 설치된다고 했고, 이 블로거는 광고 없다고 했다.  이 말이 좀 의심스럽기는 했다.  흔히 있는 일이지만, 파일을 제작자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받지 않고 다른 곳에서 받으면, 광고가 뜨게 된다.  그랬을 것으로 생각하고 7개 정도 파일을 받아 설치해본 것이다.  물론, 위 페이지에 링크된 것을 클릭만 해서 받았다.

jungle을 삭제하려고 고생고생하다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그런데 windows 10을 설치하려면 두 단계를 거쳐야 한다.  전에 windows 7에서 설치하려다, 처음은 한 사흘을 기다렸다.  업그레이드 설치 메시지가 뜨지 않았다.  그리고 수동 설치를 하기 시작한 뒤로 날짜로 이틀 이상을 기다려야 했다.  진행 중으로만 나오고 언제 설치가 끝날 지 모를 일이었다.  그래서 windows 8.1을 다시 설치한 뒤 windows 10으로 net 업그레이드 해야 했다.

jungle을 없애기 위해서 이 페이지의 도움을 받았다.

Remove “Ads By Jungle Net” virus (Easy Removal Guide)
http://malwaretips.com/blogs/ads-by-jungle-net-removal/

전 단계를 그대로 따라했다.  두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jungle을 잡아내는데, v3 전용 백신은 8% 진행 중이었다.  v3 전용 백신은 사용할 수 없었다.  v3에 대한 맹신이 깨지는 순간이다.

STEP 1: Uninstall Jungle Net from Windows
STEP 2: Remove “Ads by Jungle Net” adware with AdwCleaner
STEP 3: Remove “Ads by Jungle Net” virus with Malwarebytes Anti-Malware Free
STEP 4: Double-check for the “Ads by Jungle Net” malware with HitmanPro
(Optional) STEP 5: Reset Internet Explorer, Firefox or Google Chrome settings to remove “Jungle Net” Ads


1. 윈도우에서 제거하고
2. adwcleaner로 제거
3. malwarebytes~로 제거
4. hitmanpro로 제거
5. web browser에서 떨어버리기

나는 web browser를 삭제 했다.  그래서 안 쓰고 안 쓰던 ms 제품인 edge를 열어서 web browser를 받았다.  edge에서도 jungle은 나타났다.

jungle을 없앨 수 있다고 해서, reghunter를 설치해서 작업을 했다.
중간에 reghunter를 만나 고생했다.  이것은 제어판에서도 삭제가 안 된다.
jungle도 제거하지 못한다.  처음부터 무료가 아니었다.
이 것의 삭제는 여기서 도움을 받았다.

http://www.windowdel.com/w.php?w=130712-enigma-software-group-reghunter-error-fix

빨간 색으로 문자 부분을 복사해서 도스창에 입력하니 자동으로 진행 되었다.  처음 보는 진행 방법이었다.  그래도 일부 아이콘은 제어판에는 남아 있다.  Frogram files 폴더에 가면, 지워도 지워도 나타나던 jungle net 폴더..

서지윈 블로그는 자주 접했던 페이지이다.  문서를 복사 방지해둬서, 페이지는 자주 보지만 감사 표시는 하고 싶지 않았다.  사흘 굶기 전에는 자기 web page를 찾는 사람을 기만하는 일이 유쾌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왜 그랬을까?  모르고 한 일은 아닌 걸로 보인다.

나는 이 일로 이틀을 허비했다.

jungle 관련 파일은 7개 정도 폴더에 분산 배치 되어 있었다.




Thursday, 24 September 2015

존재의 증명

2015.0924

모든 존재가 '존재했다는 증명은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시간'이라는 것 밖에 없다.  데카르트의 '생각'이 아니다.

시간은 우주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에 의한 약속에 의한 도구이다.

또, 원래 없던 것으로 입증한다는 것은 논리 밖이다.

모든 입증은, 그들 '내부'에서 그들의 '언어'로 '필요'에 따라서 그리 한다.

우주는 모든 것을 수용하지만, 의무를 갖지 않는다.
우주가 어떤 존재에게 자신을 설명할 의무도 없다.
우주는 어떤 언어로 모두 표현되거나 해석될 성격의 것이 아니다.

어떻게 표현해도, 우리는 우리 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므로 베토벤 심퍼니를 우주로 날려보낸 것은, 단순히 우리의 낭만으로만 남는다.

리눅스 선택 시 고려 사항

2015.0924


한글 사용:
windows 10도 한글 사용이 불편해졌다. 한/영 키가 잘 안 듣는다.  마우스로 두번 클릭해야 한다.

가상 키보드(터치 키보드=windows 10):
windows 10에서는 한참 뒤에 나온다.
Clickey 3.1을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다.  windows 키와 다른 점은, windows는 폴더나 파일을 생성한 뒤에도 (파일명 바꾸기 등) 사용할 수 있지만, clickey는 미리 켜두고 작업을 해야한다.  우분투에는 가상키보드(온보드)가 기본으로 돼 있던 것 같다.  한글 키는 못 찾았다.  배치, 호출도 편하게 돼 있다.

옆 pc의 directory 검색:
보안 문제는 있겠지만, 나는 network 폴더 검색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리눅스는 '다운로드' 폴더 같은 한정된 directory만 열 수 있기는 하지만, web browser 설정에서도 설정 변화 없이 이 '다운로드' 폴더나 같은 레벨의 '문서' directory(폴더)에 모아진다.
windows 폴더는 개인화 돼 있어서, browser마다 개인 저장 폴더를 지정해두고 있다.

또, 이 directory open도 쉽게 설정이 가능하느냐도 문제다.
windows 10만해도 xp 때보다는 폴더 open이 훨씬 복잡해졌다.  v3를 가동해서 이 open 폴더가 닫히는 경우, 다시 폴더 열기 하느라, 아주 불편을 겪게된다.

directory 마운트 기억도 필요 사항이다.  version 0.1 앞 mate는 network directory 마운트 기억이 안 되었다.  ms-dos 때의 autoexec.bat 같은 파일에 network directory를 마운트 하도록 해봤지만, 앞 순위 pc가 꺼져있는 경우, 그 뒤 pc의 directory는 마운트 되지 않았다.  클릭으로 마운트 한 것은 부팅하면 기억되지 않았다.

파일 관리자 디자인:
나는 이 부분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linux mint cinnamon은 리눅스 중에서 가장 windows와 유사하게 설정이 되었다.  또, 아이콘 크기 설정 같은 것도, 부팅 후에 정해진 값이 변하느냐도 문제다.  매번 directory를 찾아들어갈 때마다, 아이콘 크기를 조절해야 하는 것도 고역이다.  나는 우분투의 색상과 launcher에 적응하지 못했다.  어떤 리눅스는 아예 검은 바탕에 회색 메뉴가 있다.  mint 메뉴도 약간 그렇다.  눈 안 좋은 사람은 견디기 어렵다.  windows 파일관리자, ms-word 메뉴, google 검색이 모두 흰 색 바탕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미 '바탕'의 방향은 잡혀있다고 본다.

사운드 설정:
요새는 이 부분 때문에 리눅스들을 하나하나 지워가고 있다.  결국 남은 것은, 우분투와 mint cinnamon인데, 우분투에서는 아직 이 소리 설정을 못하고 있다.  소리가 찢어진다.  채널 선택도 2채널 선택이 안 되고, 5.1로 된다.  소리도 얼마 이상으로 켜두면, 자동으로 작아진다.  모기 소리만 하게 들어야 계속 들을 수 있게 된다.  이 상황은 debian과 같다.  windows 10에서는 양호하다.  realtek high definition audio 코덱 리눅스용이라는 것을 받아 열어보니, 그냥 alsa였다.  windows에서는 아직 sound로 고생해본 기억이 없다.

세로 모니터:
web 문서는 모두 세로 문서이다.  그래서 한번에 스크롤 없이 보려면 세로 모니터가 편하다.  리눅스 중에서도 이 세로 모니터 설정 부분이 있기는 한데, 회색으로 활성화가 안 되는 게 있었다.  대개 '돌아가는 원 모양'을 클릭하면 세로 모니터로 설정이 되었다.  이 기능은 세로 모니터에서 지원하면 간단할 텐데, 내가 가진 삼성 모니터들은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bios 내용은 세로로 진행된다.

안정성:
페도라, 센트OS, pclinuxos, debian, opensuse에서 giu가 사라지고, bios나 dos 창 같은 게 뜨고, '그만'인 경험을 했다.  debian에서는 파티션 별로 자동 파티션 설정(debian이 파티션 분할)을 하도록 하고 나중에 파티션을 열어보니, 아주 많이 분할(아마 파티션이 아니고 directory 구조였던 것 같다.) 되기는 했는데, 그 용량이 너무나 작았다. 두 자리 수의 MB에 KB도 많았다.  이게 금방 멈추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debian에서의 아이스위즐(firefox)은 windows 10에서와는 비교도 안 되게 빨리 작동하였다.

파티션:
windows는 파티션 단위의 설치가 기본이다.  리눅스는 보통, 디스크 단위로 파티션을 잡는다.  수동으로 파티션을 잡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을 들여야 한다.  지루한 반복 작업이다.
debian에서는 파티션 단위 설치가 가능했고, 어떤 리눅스는 파티션이 안 잡혀 있는 경우가 파티션 작업하기에 편했다.

fs 적응성:
나는 전체 시스템 관리용으로 적어도 한 대는 windows 10을 당분간은 사용할 생각이다.  무슨 일인지 xp는 시들시들, 병든 닭 모양이 되어버렸다.  나는 이 부분을 좋지 않게 생각한다.  10년, 20년 지난 pc도 뭔가로는 가동을 해야할 텐데, 익숙한 windows xp가 그 역할을 해주길 바랬다.  windows 3.1을 사용할 수도 없으니, 어쨌든 xp로는 움직여줘야 한다.  데이터를 보관하고 입출력만 한다면 xp가 필요하다.  그런데 못 쓰게한다?  누가?..

openSUSE? xfs를 쓴다.  어떤 리눅스는 ntfs에 전혀 반응을 하지 않는 것도 있다.
리눅스에 usb+ntfs를 연결하면 대개 읽힌다.  그러나, 같은 시스템에 ntfs 하드디스크가 붙어있으면 마운트가 안 되는 수가 있다.  하나의 pc에 두 개의 하드디스크를 연결하고, 하나는 windows, 나머지 하나는 리눅스를 설치했다.  (이 방식이 아주 위험한 방식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된다.  특히 여름에 과열로 인해 많은 시스템이 망가졌다. memory, main board, power supply 순으로)

또, 리눅스용 하드디스크의 반을 ntfs로 해서 windows와 파일 교환을 할 때도 경우는 같다.
fat32는 대개 잘 읽히지만 파일 용량 제한으로, exfat는 인식 문제로 잘 쓰지 않게 된다.
이 작업이 어려우면 파일질라까지 생각해봐야 하는데, 너무 번거롭게 된다.  이 프로그램이 서버와 클라이언트로 나뉜 것으로도 일단 곤란해진다.  파일을 복사해와서 읽는 게 아니라, 저쪽 파일을 그 자리에 두고 읽고 싶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정리를 할 수 있을 테니까..

왜, 이렇게 파일 용량 제한을 걸어뒀는 지, 생각할 수록..
memory도 그렇고 하드디스크도 그렇다.  하드디스크는 용량 제한이 이중으로 걸려있다.  전체 용량 제한, 파일 당 크기 제한..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이 것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했나?  ntfs도 용량 제한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할 수 없으니 쓰는 것이다.

windows 쪽에서는 리눅스의 ext4를 읽기 위해 ext2fsd를 쓴다.


mint cinnamon:

한/영 키 ok(Shift+Space?)
세로 모니터 ok
사운드 설정 not ok
파일 관리자 디자인 ok(directory 아이콘 색상도 노란색으로 비슷하게나마 만들 수 있다.)
옆 pc directory 검색 - 읽어오기 ok, 보여주기 ok
패키지 설치 ok
안정성 보통
ntfs 보통


리눅스?  많은 것 같지만, google에서 검색해보면, 거의 우분투 관련한 내용이다.
결국 선택이라고 해봐야, 많이 쓰이는 것 중에서 고르게 될 것이고, ms-dos로 돌아가기 싫다면, windows에서 '어댑터' 없이 바로 건너오려 한다면 다섯 손가락으로 셀 수 있는 정도이다.
나는 리눅스 중에서 제일 먼저 설치한 게 mint mate였다.
뭔지 모르게 가벼워(경박) 보였으나, 돌고돌아 다시 mint로 돌아왔다.  mint의 특징은, 'server 사용자연 하는 생색내기' 같은 것에서 탈피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이런 종류의 문서는 성격 상, server를 다루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desktop과 windows를 연관지어 생각해본다면, 처음으로 밟게되는 리눅스는 mint라는 다리일 것이다.

windows에서 리눅스로 건너오는 사람들에게는 워밍업이 필요할 것이다.
나는 오래 전부터 전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쓰지 않았고, firefox, chrome, opera, safari를 썼었다.  그래서 리눅스를 처음 사용하면서도 전혀 부담이 없었다.

vlc, smplayer, libreoffice, google docs, pdf에 익숙하다면, 리눅스를 사용하기가 편할 것이다.

다음 팟 플레이어, kmplayer, ms-office에 비하면 불편한 점은 많다.
4k downloader(YouTube 영상 다운로더)는 리눅스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내가 유일하게 리눅스에서 수동으로 설치한 패키지이다.  전에 realone, youtubehd downloader를 사용했는데, 고해상도 지원이 안 되었다.  요새는 4k 이상의 해상도로 촬영한 동영상을 개인이 uploade 하기도 한다.  이 4k 영상은 원거리 촬영을 했기 때문에 720P로 보면 얼굴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다.

나는 이제는 우분투의 launcher에도 적응하였고, 우중충한 색상에도 적응하였다.  아이콘은 최대한 줄여서 제일 작은 모양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그 launcher를 감추기 옵션으로 해두면 나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자동 감추기 옵션을 적용한 'windows 작업 표시줄'이나 터치 키보드가 가끔 늦게 나오 듯..

openSUSE에서는 패키지 설치에서 고생을 했다.  debian에서는 더 고생을 했다.  mint에서는 그럴 일이 없다.  당연히 windwos보다도 편하다.  직접 다운로드 하고, 압축 풀고, 백신 점검하고(필수 과정), 프로그램 설치하고 하는 과정 없이, 클릭만 하면 되니까..  openSUSE는 이 과정 중에서 '어디서 받아올까요?'에 대답해야 한다.  받아올 url이 필요하다.

여러 리눅스 간의 비교 문서?  누가 그런 걸 귀찮게 작성한단 말인가?  나 같이 시간이 안 중요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물어도 대답하기 어려울 것이다.  기억이 잘 안 날 테니..

처음 mint mate를 설치하고 고생했던 부분:
5분 정도 있으면 화면 잠김 - 사용자 비밀 번호 넣어주어야 풀린다.
자동 로그인 - 요새는 리눅스 설치 시에도 이 설정이 많이 있다.
기본 옵션인 저속 마우스 속도 - 요새는 변경 옵션이 거의 찾기 쉽게 돼 있다.  (하나는 20으로 그 아래 하나는 2로)
windows와 다른 손가락 모양

어느 리눅스나 공통: 뭘 좀 하려면 비밀 번호 입력, 그래서 가상 키보드가 필요하다.
나는 지금도, 터미널 창 열어서 작업을 하고 싶지 않다.  windows 사용자는 그 부분에서 이미 고급스러워져있다.  'pc 관리자'라고 하지만, '관리돌'이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별 보람이랄 것도 없는 게 터미널 작업이다.
windows 공유폴더 적어넣기 (각각의 파티션 폴더마다 작성해야 한다.)

utorrent를 쓰던 사람은 리눅스의 토렌트 패키지를 사용하면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심지어 파일 다운로드가 안 되어 설정 내용을 찾아보고, 파일 다운로드 수를 올려줘야 파일들이 들어오는 것을 보게되는 경우도 있다.  다운로드가 완전 정치 상태라, 다른 torrent 패키지를 찾아보느라 오랜 시간을 들였다.  utorrent에도 아직 부족한 기능이 많다.  그래도, 트랜스미션이나 ktorrent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아기자기 하다.

opera도 windows에서와 다르게 사용하기 불편하다.  google docs 사용도 키보드를 같이 사용해야 한다.  windows에서의 firefox와 같이 되어버렸다.  windows에 아이스위즐을 설치해도 같은 firefox로 인식한다.  firefox가 설치되어 있다면, 설치할 필요가 없다.
내가 ms-office 365를 쓰게 될 날은 없을 것이다.

chrome은 잘 안 쓴다.  plug-in을 설치했더니, 사용 중이 아닌 것들이 모두 memory를 점유하고 있는 것을 확인한 뒤로, chrome과는 멀어져 있다.  YouTube 관리용으로 하나 쓰고 있다.  YouTube upload 용으로는 여러 gmail 계정을 firefox로 사용하고 있다.  blogger 용으로는 opera를 쓰고 있다.  gmail에서 browser 별 계정을 묶어서 취급하기 때문에, 분산 관리하기 위해 여러 browser를 사용하고 있다.

YouTube는 이름만 비슷해도 일단 클레임을 걸고 광고를 내보낸다.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은 나다.  내 것과 같은 게 세상에 없다는 입증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언젠가 알파벳을 사용했다고 YouTube에서 광고 붙일 날?  설마 없겠지?  애플에서 전화기 모서리 동그란 'round' 특허를 냈다는 소리를 듣게 되 듯이..
내가 올린 YouTube 파일은, 100%가 YouTube 단독 광고이다.  그런데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  그렇다고 나중에라도 그 이익을 나하고 나눌 생각을 하고 있겠나?  web 하드 사용료 치곤 너무 많이 받아간다.

또 linux mint의 좋은 점은, usb(하드디스크에 연결하는 usb 단자)+하드디스크+yumi로도 설치가 잘 된다는 것이다.  공usb, 공cd, 공dvd가 필요 없다.  20gb 하드디스크로도 멋지게, 넘치게 설치할 수 있다.

mint 설치 시, 같은 하드디스크에 있는 ntfs 파티션은 /windows 로 마운트 하면 mint 설치 자체가 안 되는 수가 있다.  나중에 gparted로 수동 마운트를 하려해도 마운트가 안 되어 읽지 못했다. (defrag를 했던 하드디스크), windows 10에서는 정상적으로 읽혔다.  이런 경우 전체 포맷(느린 포맷) 했을 때 정상적으로 마운트되는 경우도 있었다.

windows 10에서 mint directory 읽기는 windows를 세번 연속 부팅해서 파일 읽기가 가능했다.

mint에서 오디오 상태는 windows에서의 오디오 상태와는 비교할 수 없다.  오디오 상태가 정상이었던 mint는, 그 시스템에 앰프가 설치된 상태라, 저음 출력을 앰프에서 증폭하고 있었던 것 같다.  리눅스는 앰프 없는 경우 모든 pc에서 모기만한 소리로 들어야 했다.
이런 상태는 windows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했다.  스피커가 좌우로 나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어떤 것은 5.1채널 앞뒤로만 소리가 나는 것도 있다.

mint에서 nabi 설치는 쉽다.  그러나 nabi를 사용하기까지 여러번 부팅을 했다.  nabi는 한/영 키를 사용할 수 있다.  다른 한글은 설치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Ctrl+Space로 한글 사용이 가능하다.  어떤 리눅스에서는 nabi가 화면을 가려서 불편했는데, mint에서는 그러지 않는다.

mint에서도 부팅이 안 되는 경험을 했다.  하드디스크 두 개를 맞물려 사용했다.  하나에는 windows 10, 나머지 하나에는 mint,

영화 한 편을 youtube에 올렸다.  19개 국어의 자막도 올렸다.  그런데 오직 한글 하나만 네모로만 나온다.  mint - firefox에서 볼 때 그런다.  맥스톤이나 크로미엄에서는 정상적인 한글로 보인다.  youtube에서 폰트 family를 한글로 보이는 것으로 바꿨더니 한글 자막이 보였다.  그래도 광고 한글은 네모로만 보인다.  영문 광고 자막도 네모로 나왔었는데,  firefox 용 언어 관련 plug-in을 여럿 설치하고, 한글 (5가지?)도 모두 설치한 뒤에는 영문 광고 자막만 정상적으로 표기가 되었다.
왜 그런 지, 맥스톤에서는 화면 위 광고 줄이나,  동영상 광고가 수 십 건 확인한 결과,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  크로미엄에서는 화면 상의 윗 줄 광고도 한글 표기가 정상적으로 되었다.

Raise the Red Lantern (1991 .Cm ab cs ct dc e f g gr fn hb is k ps pb sp sk tk v
https://www.youtube.com/watch?v=5Yo8bvg0MAg

firefox 언어 팩을 설치했더니 (클릭 설치),  화면 상의 윗 줄 광고 중 영문 표기는 되었다.

Korean (KR) Language Pack 42.0
https://addons.mozilla.org/En-us/firefox/addon/korean-kr-language-pack/

mint 부팅 시, 10초 대기를 3초로 바꾸는 방법을 알 지 못한다.  설정에서는 기본이 10초로 돼 있다.  windows 10에서는 3초 대기로 바꿨다.




Wednesday, 23 September 2015

불량 스위치

prime 6A 250V
ksc 8309 제99-0435호
Dong Bang
prime 노출사각 switch


살아오면서 한번도 의심해보지 않던 일
형광등 스위치 불량..
전에 보통 사용하던 납작한 스위치 대신 키 높은 이상한 스위치였다.
미관상 좋지 않았다.  꽤 많이 사뒀는데, 전량 폐기해야 겠다.

그런데 어떻게 KS를 붙여줬지?
ks는 이제 all none-ks로세..
ks, 그것도 팔고사는구나?

갈 수록 재미나고 희망이 있고 그런 세상과는 점점 멀어지는구나.

구입처:
충북 충주시 봉현로 70 국제빌딩 국제전상

다음 로브뷰로 판매처 간판을 확인하니, 동방 프라임 대리점이었다.

상태:
접점만 있는 스위치에서 소리가 난다.  단전 표시등도 없다.
그냥 접점 하나만 있는 스위치이다.  심할 때는 스파크 소리, 작을 때는 웅~ 하는 소리..
켰다껐다 반복하면 나을 것 같지만, 안 그렇다.

켜둔 채로 장기 출타했으면, 무슨 일이라도 낫겠다.

보통은 이런 걸 써왔다.  이런 걸 사려고 갔었다.




다음은, 불량제품과 같은 모양의 스위치 (노출사각스위치)





25W에도 힘겨웠던 스위치이다.

그럼, 이 건 어떻게 하나?  이런 것도 많이 사뒀다.
색상을 보니, 같은 회사 제품 같은데..

봉방동 사무실에 있을 때, 에어컨이 스위치만 켜면 바로 꺼졌다.
삼성전자 a/s에 전화했더니 20대의 젊은 사람이 왔다.
5분 이상을 밖에서 지체하며 들어오지 않는다.
실외기 고장이라고 30 몇만원을 내라고 한다.

삼성이 a/s를 외주를 주면서 a/s가 불량이 되었다.

'바보냐?  그 돈이면 gas 보충할 돈을 합해 새 에어컨 사겠다.'

아는 사람 중에서, 전기 지식이 있는 사람을 불러, 에어컨 점검을 해달라고 했다.
연결된 차단기 불량이었다.  차단기만 교체하니 에어컨이 정상 작동했다.
정상인데, 30A 차단기가 혼자 off 되었었다.

살다보면, 바보들 참 많이 만난다.
신사동 살 때 지하에 새들어 살던 젊은 남자가 있었다.
장마철인데, 갑자기 집 전체 차단기가 내려갔다.
전기 아는 사람이 왔다가 그냥 갔다.
아마 돈을 많이 달라고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전원 연결부를 유심히 뚫어져라고 쳐다보고 연구를 시작했다.
지하실쪽으로 내려가는 검은색 플라스틱 전선 파이프가 보인다.
거기에 연결된 차단기를 내리고 나머지 차단기를 올리니 정상이었고, 지하실 차단기만 올리면 전체 차단기가 내려갔다.

지하실 사람을 불러 그 설명을 해줬다.
그런데, '아니라고만 한다.'

무슨 말을 하고싶었던 걸까?
나하고는 말 한 마디 않고 지내왔던 사람들인데..

운전을 할 때 달리기 경쟁을 하는 것도 이런 사람들이다.
살며, 빚 좋은 개살구를 배우자로 맞아들이면, 대 물려가며 저 고생을 하게된다.
반 이상이 이혼하는 것을 보면, 남은 반은 얼마나 속으로 타는 고생을 하고 있을까.. 짐작이 된다.

그 바보가 큰 소리까지 치니, 조용할 날 없다.
가짜 증인을 만들고, 파벌까지 형성한다.
실력이 안 되니, 거짓말, 도둑질, 강도질을 하는 습관이 있다.
더구나 권력까지 쥐면 어떻게 될까?
또, 바보는 그 주인 없는 권력에 탐욕이 많다.

바보들은 세상이 조용하면, '혼자 있는 것 같아' 견디지 못한다.
그래서 지가 죽더라도 싸움은 한다.



true color

트루 칼라
지금은 uhd 시대라, 트루 칼라 이야기가 전처럼 그리 자주 보게될 지는 모르겠다.
충주에 있는, 하이마트에 갔더니, 매장 직원이 하는 말마다 면박에 가까운 거짓말이라, 다시는 하이마트에 가지 않기로 했다.  옆에 있는 롯데마트의 오디오 매장에 갔다.

뭔가를 사기 전에 나는 꼭 에누리 닷 컴에서 가격을 알아보고 간다.  모델 번호의 트릭이 있는 것까지 확인하고 간다.  겉 모양은 같아도 영문자 하나 차이로 가격이 10만원 이상 차이나는 게 요새는 아주 많다.

롯데 오디오 매장 직원이 이런 말을 한다.
'32인치 이하에서는 트루 칼라가 의미가 없다.'
그 때 내 지식으로는 그 말이 딱 맞는 말인 것 같았다.

얼마 전에 M.net의 소녀시대 lion heart를 4k로 찍은 개인 영상을 YouTube에서 확인하고, 왜 매장 직원들이 거짓말을 그렇게 많이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이 영상을 보면서, 왜 그렇게 먼 거리에서 찍었을까?하고 궁금해졌다.  최고 해상도로 보니 그 먼거리에서도 가수들의 얼굴이 선명하게 보였다.  이 영상을 전화기로 본다고 해도 고해상도는 의미가 있었던 것이다.

어디를 가도, (농협, 면사무소, 병원..) 아주 간단한 질문에 대답을 제대로 하는 사람 구경하기가 이리도 힘든 세상이라는 생각을 요샌 심각하게 하고 있다.  기본적인 대화로도 아주 피곤하다.  요샌 공무원들이 대놓고 짜증내는 것도 많이 보게된다.  전에 없던 모습들이다.  수도권 쪽으로 올라가면서 더 느끼는 현상도 아니다.  수도권에서 멀어지면서 더 많이 경험한다.

폭스 바겐의 연비 속임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다.  세계적인 기업들도 이렇게 조직적으로 사기를 치는구나..  아! 이 회사 곧 중국에 팔려가지 않을까?  중국에, 독일 국민 저항 없이 팔아해치우려고 트릭 쓴 건가?  폭스 바겐의 특이점은 큼지막한 로고 하나 뿐이었단 말인가?

드라마, 뉴스, 노래까지 요샌 '스토리'라는 걸 볼 수가 없다.  내용이라는 게 없는 시대에 uhd가 무슨 돼지의 진주 목걸이냐!

Saturday, 19 September 2015

잭이 연결 되었습니다

잭이 연결 되었습니다.

이 메시지가 뜨면, 오디오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구글 검색을 해보면, 딱 하나의 제품에서만 이 메시지가 뜬다.
그리고 너무 많은 경험담이 있다.

Realtek high definition audio 하나의 제품에서 그런다.
자주색 스피커 모양이 뜨면서 오디오 상태가 정상이 아니다.

사람마다 경험 내용이 다르긴 하지만, 나의 경우는,
windows 8.1까지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다.  windows 10을 설치하고나서부터 저 메시지를 보게 된다.

windows 10에서 xp 드라이버를 설치했으나, 설치 자체가 되지 않았다.
새로 -windows 10용 드라이버를 받아 설치했다.

결과는 같았다.

어떤 동영상을 YouTube에서 다운로드 해서 실행해보면 안 그러는데, web browser로 보면, firefox, chrome, opera, safari에서 다 같이, 제목처럼 메시지가 뜬다.

나는 저 오디오 관련 프로그램을 모두 삭제했다.
제어판에서 일단 삭제를 하고, 폴더를 직접 찾아가 남은 파일이 있으면 삭제했다.

부팅을 해서, 새로 받은 파일(-windows 10용)을 설치했다.
이 때, 부팅을 하지 않았다.  pc를 사용하다 끌 때가 되어 껐다.

pc가 켜지면서, 오디오 드라이버가 또 한번 설치되려고 한다.
이 때 이 작업을 중지시켰다.

그리고는 저 메시지가 나타나지 않았다.

리눅스의 대부분의 경우, 저 오디오 상태가 온전하지 않다.  스크래치가 심하다.  조금만 소리를 크게하면 찢어지는 소리가 난다.  모기 소리만 하게 듣게된다.  2채널인지.. 5.1 채널인지 선택도 쉽지 않다.  그냥 소리 나는 곳을 하나 선택해야 한다.  windows 처럼 저음으로 쿵쿵거리는 소리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리얼텍의 저 제품은 잘못된 하드웨어이다.







Tuesday, 8 September 2015

PcLinuxOS KED fullmonty 설치 실패


이번엔 여기서 받는다.
http://spout.ussg.indiana.edu/linux/pclinuxos/pclinuxos/live-cd/
받는 시간 2시간?

받고자 하는 linux가 mint라면, 'linux mint'로 검색하면 나온다.  한 줄이 아니다.

토렌트로 받겠다.

일단, C:, D: 여유 작업 공간을 위해 공간 확보 작업..

memory 달랑달랑한 pc에서 torrent 받아 yumi 작업하는데 에러
다른 pc로 torrent 받는다.

utorrent 3.4.4 파일은 다 받았다는데, temp 폴더에 그냥 남아있다.  아이콘도 바탕화면에 나타나지 않는다.  바탕화면까지 내가 끌어오리?
요새 자주 이런다.  utorrent 받는 이쪽 시스템은 믿을만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쪽에서도?
일단 yumi 작업을 해본다.

system이 설치된 하드디스크에서 yumi로 '설치할' 하드디스크에 설치하는데, 몇 초 밖에 안 걸린다.  이제 '설치될' 하드디스크로 설치 작업.  부팅, usb-hdd에서 설치
iso 파일 상태가 다 온전하지는 않는 모양이다.  직접 받기, 토렌트로 받기, 설치할 하드디스크(usb로 연결된) 상태, 받을 때의 memory 상태.. 어디에 이상이 있었을까?

pc를 끄고 windows가 설치된 하드디스크는 케이블 연결을 끊는다.  이 때, 부팅하면서 자동으로 usb+하드디스크로 부팅이 되는데, 잊고서 꼭 bios setup으로 들어간다. 아! 이번에도 계속 빙글빙글 돈다.  그대로 두고, 식사 후에 다시..

아직도 안 된다.  그럼 dvd로 구워서 설치하는 방법이 남았다.
그 전에 우선, pclinuxos-ked-minime-2014.21.iso를 cd에 구워 설치해보고 쓸만하면 pclinuxos-kde-fullmonty-2014-12.iso를 dvd로 구워 설치를 해야 하겠다.

굽기는 cdburnerxp를 쓴다.  melody 99min platinum 16x 구입한 지 20년도 넘은 것 같은데 잘 써먹는다.  emation을 제쳐두고 굳이 이 걸 구입한 것은, 오버 버닝 하기 위해서였던 것 같다.  혹시 모르니까, 4배속으로 굽기..

구워진 cd 넣고 live 메뉴 선택했더니, 한참 돌아간다.  한참 뒤에 밑에 booting the system... 이라고 나오고 또 한참 돌아간다.

live cd로는 설정 저장이 되는 지 확인하기 어려울 것이므로, 일단 설치해야 하겠다.  여기서 fullmonty 설치가 될 수 있으면 한다. 한글 선택했는데, 영문으로 진행된다.  기본으로 잡힌 하드디스크 용량이 몇 m이다.  삭제하고 하드디스크 전체 사용하기로 한다.

설치되면 묻는 창이 나온다.
bootloader
그래피컬 메뉴를 빼면 다 txt 모드이다. 위치는 그대로 /dev/sda 이다.
main options
부팅 지연이라는데, 그 사이 뭔가 선택 창이 있을 것 같지 않다. 0
password
advanced
다 enable로 선택 돼 있다.

you can not use a password with grub with graphical menu
grub2를 선택하지 않고, grub을 선택했더니 진행이 되지 않는다.

mandatory package grub2 is missing이라고 나온다. 처음부터 에러
grub2가 없다. grub는 안 된다.  나머지는 txt 모드이다.
그래서, grub with txt menu.
다음, 부트 메뉴 추가 변경.. finish 해본다.
finish 누르고, 프람프트 뜨면 cd 제거

remember password라는 것도 있다.
cd가 자동으로 튀어나온다.
부팅하니, 지역을 묻는다.  영문으로
asia - seoul
best time? local time
ntp server - synchronization 체크 - Korea

아이디와 root 둘 중 하나로 들어갈 수 있다.  처음 본다.
마우스 속도 조정 - apply가 있어 바로 확인이 된다.  필요한 거였다.
메뉴는 영문인데, windows thin 폴더와 한글 파일 이름을 읽는다.

control center에서 삼바 클라이언트 클릭으로 설치
/home/자기 directory를 공유하고, windows thin에서 보니 안 나타난다.
양쪽 다 부팅

캉커러에서 구글 사용, 비밀번호 입력이 안 된 줄 알고, YouTube로 넘어가니 접속 되어 있었다.
그러나, 캉커러에서 YouTube 작동 안 된다.

centos 7과 차이가 뭐지? 손댈 게 별로 없고, 할 게 별로 없다?
바탕화면 제일 왼쪽 아래, windows 시작 자리 클릭하면 ntfs configuration tool이 있다.  ext2fsd 같은 건가 보다.
pc 껐다가 windows 하드디스크 연결하고 다시 시작해야 겠다.

이번엔, usb+하드디스크, windows 10이 설치된 하드디스크를 시스템에 연결하고 pclinuxos 부팅

두 개의 ntfs 하드디스크가 연결되니, 자동으로 새 파티션 감지 창이 뜬다.  쓰기 가능 옵션도 있다.
내부 외부 쓰기 지원도 있다.  그런데 여기에 fat32 파티션은 아예 보이지 않는다.
파일관리자에서 fat32는 별도의 마운트 과정 없이 쓰고 지우기가 된다.
usb로 연결된 ntfs는 파일 읽고 지우기가 된다.
network - 삼바 공유에는 windwos의 workgroup이 뜨는데 더 이상 이쪽의 읽고 쓰기 설정은 안 된다.
패키지 설치가 불편하다.  업데이트도 불편하다. (다음 내용으로 이 문장 취소)
업그레이드는, synaptic에서, 모두 선택하고 - apply - 업그레이드 또는 설치
뭘 잔뜩 업그레이드 했더니, 꺼질 때 음악 나온다.  고음에서 저음으로 이동하는 하프시코드 튜닝 사운드

부팅하니 터미널 창 같은 게 나온다.
localhost login: _ 또 나왔다.
[root@localhost ~]# _ 이 모양이다.

startx 하니까, unable to connect to X server: Connection refused라고 나온다.
부팅하면 꺼질 때 화면이 그래픽이다. 켜질 때도 마찬가지.. 참 나!

묘하게도, pclinuxos 대신 windows 10 화면이 뜨면 빛이 들어오는 듯 하다.

파티션은 12.01 GB, 3.90GB, 나머지로 잡혀 있다.  /, swap, 순서로 보인다.
의욕이 떨어진다.  언제,fullmonty 설치할 때가 있을 지 모르겠다.
windows thin에서 pclinuxos 쪽 파일 보기가 되는 지 확인은 했으면 했다.  centos 약간 다른 것은 있었다.

이 시스템이 뭔가 불균형인 지, 각각의 linux가 unblance인 지..




리눅스 결정 (OpenSUSE KDE) (철회)

리눅스 결정


2015.0907

리눅스 상의 opera에서 한글을 쓰면, 지금 쓰고 있는 글자가 안 보인다.  리눅스 상의 firefox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리눅스를 처음 접한 것은 red hat 6인가?였다. 지금도 몇 장의 cd로 집 안 어딘가에서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처음 설치한 리눅스가 mint였을 것이다. fedora, ubuntu, kubuntu, debian, pclinuxos, centos, 그 외에 열 가지는 설치했었다. 내게 맞는 것을 찾는다기보다, 사실 linux에 적응을 못하고 있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두어번씩 설치했고 kubuntu와 pclinuxos만 한번씩 설치했다.

linux를 설치하면서 하는 생각은? 내가 찾는 어떤 기능이 있는가?였을 것이다. linux의 디자인과 색상을 보면서 linux를 생활 속에 껴주기가 쉽지는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었다. 특히, ubuntu의 색상은, 사람을 질리게 만든다. 나는 시력에 문제가 있어서, 검은 바탕에 하얀 글자 스타일의 문서는 읽지 못한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복사 붙여넣기해서 문서편집기에서 읽어야 하는데, 많은 문서가 복사를 못하게 해두었다. 해당 서비스 업체에서 그 기능을 강조한 탓도 있을 것이지만..

검은 색 linux가 많다. 사운드카드, 랜카드를 읽지 못하는 linux도 있었다. 프로그램(패키지) 설치가 exe, com 등을 클릭만 하면 되는 windows 스타일과는 아주 딴판이어서 처음 linux에 관심 갖는 사람에게는 만만치 않은 장벽 같은 것이다. zip, rar 같은 압축 파일도 다 클릭으로 시작해서 클릭으로 끝난다.

browser를 사용하면 자주 만나는 게 flash player이다. 받기는 받아진 모양인데, 그게 어디에 있으며, 압축을 두번 풀어야 한다는데, 어떻게 하는 지도 모른다. 또, directory에서도 마음대로 왔다갔다 할 수도 없고, 자랑스러운 듯이, 터미널의 까망 안에서, 키보드를 두드려대는 linux 사용자들도 좀 이상해 보였다. directory도 한 눈에 볼 수 없고, 어디쯤에서 작업을 하고 있으며, 하드디스크나 memory 용량은 아직 남아 있는 지.. linux만 만나면 오리무중이다.

그런데, 요즘은? linux에서도 바로 설치가 되는 게 생겼다. 주로 os 개발사 directory에 있고 해당 패키지 개발자의 directory에도 있다. 한글 검색하면 잘 안 나오는 답들도, google 영문 검색하면 빗자루로 눈길을 쓸어두 듯이, 그대로 따라만 가면 되는 설명들이 많아졌다. 어차피 pc 용어라는 게 영문을 한글 발음으로 쓰고 있는 것이므로 install, 인스톨, 설치 같은 단어로 어려움을 겪는 일은 드물 것이다.

인텔 랜카드를 못 읽는 linux를 만났을 때는 한숨이 나왔다. 사운드 카드를 못 읽는 경우도 있었고, 소리가 깨져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windows에서 구버젼 드라이버가 설치 가능하다는 것을 모르고, 업그레이드 된 드라이버가 나중에라도 혹시 나왔는 지 찾아다닌 게 얼마 전이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에서 '프로그램 호환성..', '호환성 문제..'로 설치하는 것도 얼마 전에야 알았다.) 지금 설치해서 사용하는 openSUSE도 처음에는 소리가 이상하게 났었다. 얼마쯤 시간이 지나고 (뭔가를 설치하거나 조정을 해서 그랬을 테지만) 소리가 부드러워졌다. 설치한 linux 중에 소리가 제일 크게 나왔다. 이게 잘난 것이, 소리를 다 키우지 않고, 음량의 66% 정도까지만 소리를 내고 있다. 가끔 작은 소리를 키우면서 사용해도, 스스로 만든 저 세팅 값을 유지하고 있었다.

내가 만들어 YouTube에 올린 동영상이 있었는데, 피아노 음과 음 사이의 소음을 줄이려다 보니까, 전체 음이 다운된 상태로 인코딩이 되어버렸다. 사실 그래서 나 자신도 그 작은 소리에 불편을 겪는데, 그러한 comment가 적지 않았다. 그런데, openSUSE는 그런 것까지 계산을 한 것처럼 음량을 조절해주었다.

linux가 많은가? 마지막으로 설치하고 지웠던 게 pclinuxos인데, 지우면서 다음엔 뭘 설치하지?  다시 mint 씨나먼으로 돌아가볼까? 결국 선택하는 linux는 50가지? 100가지?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많지는 않았다. 많이 듣던 linux들 주변을 뱅뱅돌이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색상과 디자인에서 제일 마음에 들지 않는 게 ubuntu였다. 왼쪽 창을 커다랗게 점령하고 있던 lanuncher도 불편했다. 자동 감추기로 해두면 잘 나타나지 않았다. 마치 windows 8.1, 10의 가상 키보드처럼.. windows도 그 launcher가 있다. 바닥에 작은 아이콘으로 납작 엎드리고 있는 작업줄이다.

요새는 모니터가 옆으로 풍성해지는 추세라서, 상하의 폭이 상대적으로 좁아진다. 그래서 문서 편집할 때 많은 스크롤을 해야한다. 어떤 모니터는 90도로 방향을 돌려 세로로 길게 볼 수 있어 문서 편집하기에 아주 좋다. 그러한 면에서는 ubuntu가 windows보다 launcher의 위치가 합리적이다. 그러나 그 크기를 가장 작게 해도, 웬지 눈에 거슬린다. 지금 생각인데, 눈이 양 옆으로 있어, 스캔을 좌우로 하는 것이, 상하로 하는 것보다는 편했던 것 같다. windows에 익숙해졌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나는 windows 작업줄을 세로로 두고 써본 적이 없다.

openSUSE linux 설명을 읽다보면, YaST2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아! 써보니 대단한 선물과도 같은 것이었다. 평소에 흩어져서 산만하게 찾아다녀야 했던 windows에서는, 못 보던 금고 같은 것이었다.  지금의 openSUSE를 설치하기 전에 YouTube에서 PcLinuxOS를 말 없이 사용법을 보여주던 영상을 보았다. 인상적인 게, 모르면 빈 칸에 몇자 적어놓고 튀어나오는 프로그램들을 클릭만 하면 되었다. 나 처럼 linux를 잘 모르면서, 한길한길 찾아들어가는 식으로 linux를 사용하고 있지 않았다. 내게는 그 영상이 linux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windows 8.1, 10을 사용하면서 제일 불편했던 것은, 커다란 아이콘이었다. 콩만하게 줄여놔도 커져있고, usb 새로 연결하면 거기도 커져 있고.. 아이콘 작게 작게 하는데 많은 시간(수 년)을 들였다. 얼마 전에 알았다. root 쪽에서 파일 보기를 작게, 목록 보기로 설정을 하고 그 아래 폴더에까지 전체 적용을 시키면 된다는 것을.. 그런데, 그 기능을 openSUSE에서는 단번에 찾았다.  (알았으니까, 찾으려 했겠지만..)

openSUSE의 녹색 계단식 논 바탕화면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차라리 windows 10의 단색 바탕화면이 더 마음에 들었다. 색상도 windows의 것이 내가 늘 바탕화면에서 찾던 바로 그 색상이었다. 결국 내 힘으로는 그 색상을 찾아내지 못했다. 그래서 사바나 같은 그림으로 바꿨는데, 처음 부팅할 때는 잠깐 나온다. 마치 windows 10의 검은 창 빛처럼..
색상, 아이콘 크기 등 대부분 만족한다. mint에 비해서 소프트웨서 설치가 복잡하다.



mint는 검색해서 클릭만 하면 설치가 되고, 그 자리에서 삭제도 되는데, openSUSE는 무슨 주소를 넣어줘야 한다. 그러니까, chrome이나 opera를 설치하기 위해서, 터미널 갔다가, 다운로드 directory 갔다가, YaST2 갔다가, '새로 실치한 프로그램'에 갔다가.. 바쁘다. 끝내 설치되지 않는다.

chrome이야, 구글에서 받으면 되지만 그 다음이 문제다. ~.yum을 클릭만 하면? 뭐가 어떻고 빨간 글자 잔뜩 뜨면서 설치가 안 된다. (저작권 때문에 그런 걸로 알지만 독일, 일본이 영화 같은데 저작권이 심해서 독어 일어 자막 하나도 구하기 힘들다.) 왜 그런지 전에 안 하던 주소까지 넣어야 한다는데, 나는 그 말 자체가 무슨 뜻인지를 몰랐다. 나는 구글에서 'install chrome for suse' 같은 검색으로 영문 웹문서를 보고 그대로 따라해서 chrome, opera를 설치했다. SUSE 쪽으로 와서보니까 한글 설명은 아주 부족 상태였다. 그래서 아예 지금은 한글 검색을 안 한다. 속 쓰리니까.. safari는 설치를 못 했다.

windows에서의 firefox는 flash player에 제일 약했다. 좀 오래된 그래픽 카드는 귀신 같이
알아보고 360P로 보여준다. 요새는 먹통이 되는 경우가 많다. html5? 이런 거 어디서 가져오다 add 잔뜩 뒤집어 썼다. 이 고생을 안 하는 것은 chrome이다. firefox는 google docs에도 약하다.  복사, 붙여넣기에 키보드만을 써야한다. linux, windows 양쪽에 쓸 수 있는 문서를 만들기 위해 google docs를 쓰는데, 무거운 msword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쓰고있다. 이 작업은 opera에서는 마우스만으로 작업이 된다. opera는 linux에서 약하다. 지금 문서도 linux에서 opera로 작업을 하고 있는데, 타이핑하고 있는 글자들이 늦게 나타나니 아주 불편하다. linux 용 opera는 언제 사라질 지도 모른다.

openSUSE의 메뉴들을 모두 점검해보면서, 이제 '터미널'에서 서서히 '마우스'쪽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windows에서 긴장할 내용이다. 나는 일단 linux에서는 openSUSE를 쓰기로 결정했다. 호기심에 다른 linux는 이것저것 설치해보게 될 것이지만.. 그래도 젠투 같은 것은 설치하지 않겠다. 일반인들이 묻는 '리눅스'란 서버를 말하는 게 아니다. 그것은 desktop 아니면, 노트북이나 핸드폰 같은 작은 것들에 관한 주제를 가운데 두고 있다. 서버 (학습)는 혼자 찾아가는 것이지 어디에 묻고 할 내용이라고 한다면, 좀 퍼석거리게 들린다.

전에 설치하고 지워서, 나는 별로 openSUSE를 기대하고 설치를 한 것이 아니라, 기록으로 많이 남기지 못했다. 가끔 몇자 적어둔 것을 정리한다. mint를 설치하면 허전하다. 클릭만 몇번하면 필요한 프로그램들이 거의 다 대령한다. 다음, 네이버, 구글 찾아다니고 아쉬운 소리해가며 프로그램 얻어오고 애드웨어 있나 확인해보고, 설치프로그램이나 Frogram Files 폴더 가서 기웃거리고.. 백신 체크하고, v3 같은 걸로 찾으면 공유 폴더 공유 풀려버리고, 그래서 알약으로 검사하면 어느 날 알약이 작동을 안 하고.. 이런 멍청한 짓을 단번에 그만 두게 만들어버린다.

그래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포맷 없이 일년 뒤에도 쓸 수 있나? 하는 것이다.  6개월짜리, 1년짜리 windows 포맷 대기는 그만 할 때도 됐다.  이제  pclinuxos를 지운 것은 갑자기 command 창이 나오고 그래픽 뵐 방법이 없다. 좀 웃긴다. 처음 fedora를 설치하고 계속 나타나는 바로 그 command 창이다.  뻔히 그래픽을 보면서 설치한 뒤에도, 하도 시달려서, 내가 서버를 설치한 건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설치는 분명 그래픽 창에서 했는데, 이제 써보려고 잔뜩 기대하고 모니터에 다가서니, command 커서만 깜박거리고 있다. msdos 3.3?의 재림? 그때는 msdos를 버리고 windows 3.1로 가는 게 미련이 남았었는데, 이제는 그 길로는 안 간다.

요새, fs 때문에 골치 아팠다. 그렇게도 많은 fs를 누가 통합한단 말인가? 그냥 ext4를 쓰면 그것에 적응하고, ext3를 쓰면 그런가 보다 하는 게 마음 편하다. ext2fsd 같은 거 아무리 주물럭거려봐야 그냥 usb로 연결하면 ntfs가 openSUSE에 자동 mount 된다. centos는 다른 걸로 바꿨다. 그럼 그걸 뭘로 windows에서 읽나? 무슨 수사관도 아니고, 프로그램 찾느라 세월 다 간다.

어제, 40giga b 하드디스크를 두 파티션으로 나누고, 앞은 ntfs, 뒤는 ext4로 테스트를 해봤다.  linux에서 많이 쓰이는 ext4라 openSUSE에서 전혀 문제가 안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걸 windows에서 ext2fsd 같은 걸로 읽어들이면 될 것 같아 그리 테스트를 한 것이다. 그런데, ext4가 windows 10에서는 root에서 '폴더 생성' 하나의 작업만 되고(하위 폴더에서는 여러 작업이 됨), txt 파일 생성 같은 마우스 오른쪽 메뉴가 나타나지 않는다. openSUSE에서는 강제 mount도 되지 않고, 파티션 프로그램으로 확인하니, 같은 용량에 두 개의 파티션으로 돼 있었다. 유령 파티션이 하나 따라다니고 있었다. 이 것은, openSUSE에서 파티션 도구로 포맷도 되지 않았다. 이 하드디스크는 windows에서 HD tune으로 읽는 속도가 정상으로 나오고 bad sector도 없었다.

그래서 이 것을 windows 10 파일관리자 내컴퓨터의 '폴더'의 전체 포맷을 했더니 windows에서는 root에 파일 생성 작업이 정상적으로 되었다. 평소에 짧게 포맷하는 게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같은 문제였던 것 같다. 긴 포맷을 하고, ext4를 ext3로 바꿨으나, 자동 mount 되지는 않았다. 하드디스크 40giga 하드디스크는 usb나 cd, dvd 대신 yumi와 함께 os 설치할 때 내가 자주 쓴다. 이 방법으로 설치가 안 되는 linux는 3, 4 giga b 되는 큰 파일들이다. 이 때의 파티션은 fat32이다.

centos였던 것 같다. 많은 파일을 linux로 옮기고 몇일 지나서 보니, 파일이 하나도 안 보인다. 그 뒤로 windows나 linux로 부팅 순서를 바꾸어서 작업을 했었다. 파일 용량은 차지하는데, 파일이 안 보였다. 그러한 이유로도 fs에 더 신경을 쓰게 되었다. 하나의 시스템에 ntfs, ext4, 다른 fs가 있는 경우, linux에서는 어떻게 읽나 하는 것을 보려고 했다. ntfs를 외장하드디스크처럼 usb로 물어서 연결하면 별 문제 없이 linux에서 마운트 했다. 하나의 시스템에 ide, sata 케이블로 연결된 것은 mount에 문제가 있었고, YaST2(파티션 도구에서)를 찾아가 강제로 mount('/run/media/아이디/하드디스크이름'이 없으면 붙여줌)하면 읽고 쓰기가 되었다.

하나의 하드디스크를 세 파티션으로 나누어 windows 10을 설치한 하드디스크를 openSUSE에서는 하나의 파티션만 읽고 쓸 수 있었다. 파티션 도구에서 mount 해서 읽고 쓰기가 되었다.

minitool, easeUS, ext2fsd, windwos 10, openSUSE에서 다루는 fs도 몇가지 안 된다.  openSUSE에서 완전 black 화면이 한번 나왔다. 전에도 많이 봤던 화면이다. 왼쪽 위에 마우스가 가면 콩알만한 게 보이기는 한다. 다시 전원 버튼으로 강제 부팅하니 정상 작동 하였다. openSUSE의 모든 메뉴를 한번씩 들여다보고 YouTube 에서 (설치 화면 아닌) 사용 화면을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림만 봐도 도움이 된다. 물론 한글은 거의 없고 영문은 아주 많다. 묘하게도 ubuntu의 다자인과 색상에 지쳤기 때문인 지, 쉽게 openSUSE가 정겨워졌다. 그래서 ubuntu 관련자에게도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이 든다. 덕분에 이만치 에서 쉴 수 있게되었으니 말이다...

나는 많은 linux 제공자, 제작자, 환경 제공자들께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리눅스의 선택을 끝내니, 다른 linux를 돌이켜보면, 즐거운 파티에서 만난 사람들 같았다. 모든 linux 개발자께 감사드린다. SUSE의 경우, 인사차 본사에 감사 인사 한번 드리러 가봐야 겠다.




?: windwos에서는 opera+google docs+마우스로 붙여넣기가 되었는데 openSUSE에서는 키보드로만 된다. 이 무슨 일이냐?  지금, openSUSE+opera에서 저장이 안 되어, windows thin+opera에서 저장함.  windows thin+opera에서 마우스 붙여넣기 됨.
OpenSUSE+opera+google blogger 작성 후 저장이 안 되어, 파일 옮겨 붙이고, 오른쪽 줄 잡고 있다.  이 작업도 한참 걸린다.


추가:
openSUSE 시스템에, 하나의 하드디스크 제1파티션은 ntfs, 제2파티션은 ext4.  그런데 이번엔 이상하게, ext4에 쓰기가 안 되었다.  ntfs에는 쓰기가 되었다.  모두 자동 마운트 된 상태이다.

OpenSUSE에서 네트웤 공유 마운트는 지워지지 않는다.  mint에서는 부팅하면 공유 설정이 지워졌고, 부팅 파일로 작성해놔도 중간에 pc가 다 켜져 있지 않으면,  꺼진 순서 뒤에 있는 pc는 공유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았다.

windows 10 하드디스크는 두개의 파티션 다 처음에는 에러나면서 마운트도 안 되고, 쓰기는 물론 안 되었는데, 위의 하드디스크를 연결하고 부팅하였더니, 이 하드디스크 전체 자동마운트 되고, 쓰기까지 되었다. 역시 usb ntfs는 문제 없이 마운트하고 쓰기 지우기가 되었다.  windows의 폴더 읽기는 문제 될 것이 없었으나, 삼바 공유 설정을 해도, openSUSE의 directory는 windows에서 쓰기 쉬운 일은 아니었다.  한번 읽고 쓰고 지우기가 되었으나, 다음부터는 안 되었다.

삼바, directory 권한 설정은 연구 좀 해야한다. (세군데 설정)

파일관리자 주소창에서 \\아이피 엔터 해서 좌측 네트워크 아래 주소만으로 공유 시스템 이름이 나온다.
공유 YaST2 공유 필터 모든 공유 표시 공유이름 변경 가능
공유 이름을 점으로 구분하면 공유 이름의 앞쪽 이름만 나옴
ex) Kr.TS >> Kr로만 나온다.
공유 잘 됨, 쓰고 지우기 됨

리눅스는 흔히 '새로 고침'을 눌러줘야 한다.  windows는 자동 고침이 된다.  그래서 파일이 있는데, 안 보인다.

windows 폴더 읽기는 잘 된다.  공유 설정 저장도 부팅시 지워지지 않는다.  순서에 따른 공유 네트웤 읽기는 중간에 꺼진 pc가 있을 때 그 이후 pc는 읽는 지는 테스트 하지 않았다.

산 깊은 곳에 살 때,  벼락이 많은 지역이라 변압기 고장이 잦았다.  방금 정상적으로 사용하던 하드디스크에서 10분 뒤에 데이터가 증발했다.  섵불리 하드디스크를 포맷하고 난 뒤, 전압을 측정해보니, 200V가 되지 않았다.  변압기 이상으로 하드디스크를 읽지 못했던 것이다.  이상하게 또, 폴더에는 들어가졌으니..

나는 CenntOS의 이 모양이 싫었다.  마우스가 가까이 가면 아이콘마다 설정 바가 나타난다.   OpenSUSE는 하나만 나타난다.  그나마 다행이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에 넣었으면 좋을 것 같다.

 CentOS.7.desktop.kde


OpenSUSE에서 Opera 설치 하기
installing Opera in SuSE 13.2 from SuSE 13.1 repo using Zypper
http://linuxmeister.net/Notes/zypper-install-opera-in-SuSE13.2-from-13.1-repo.html

OpenSUSE에서 Chrome 설치 하기
How to install Google Chrome in openSUSE
http://anl4u.com/blog/how-to-install-google-chrome-in-opensuse/
(주소 복사해 넣었더니, 하이픈이 자동 삭제 되었다.)

여기에 나오는 것은, 영어가 아니다.  기호다.

OpenSUSE 13.2 말 없이 사용례 보기

OpenSUSE 13.2 Harlequin KDE

https://www.youtube.com/watch?v=XZaSN9uZzxU

OpenSUSE 13.2 Harlequin GNOME

https://www.youtube.com/watch?v=XAZbxGcnX_A

kde, gnome의 차이점이 보인다.

이 제목으로 검색하니 이 페이지는, google 검색 마지막 (27) 페이지까지 안 나온다.
YouTube에서는 앞 페이지에 나오던데..

OpenSUSE로 firefox 사용하니 인터넷이 자꾸 끊긴다.  같은 시스템에서 windows 10으로 firefox 사용하니 전혀 끊기지 않는다.

OpenSUSE 설치하고, 그래픽 카드, 사운드 카드 잘 잡혔다.  더구나 모니터 모델 번호까지 적혀있었다.  한글도 바로 쓸 수 있게 돼있다.  한/영 키를 쓰게해뒀다.

linux 시험 설치하려면 옆에 pc 한 대가 더 있으면 편하다.

openSUSE로 결정했던 것을 철회해야 했다.
기억을 더듬어보면, 페도라, CentOS, PcLinuxOS에서도 같은 경험이 있었던 것 같다.  부팅하면서 gui가 사라진다.  터미널 창에서 작업을 해야하고, strartx 이런 거 해도 소용 없었다.
유럽에서 많이 쓰인다는 openSUSE에서 많은 실망을 했다.  openSUSE의 설치 시마다 주소를 묻는 것은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directory 공유도 어렵다.

다 지우고, 지금은 민트 시나먼, 데비안, 우분투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다.
위의 os보다 범용성 있고, directory 공유도 쉽다. 민트 시나먼의 공유 폴더 저장은, 민트 mate에서는 못 보았다.  기타 xfce니 이런 것은, 기대했던 기능들이 없었다.







Sunday, 6 September 2015

centos 7 설치 실패 (2015.09)

centos 7 설치 실패 (설치 전 linux YouTube 영상을 보기를 권함)

발음에 대해:
os는 흔히 뒤에 os가 붙는다.  dos, windows도 같은 의도였다고 생각된다.
dos, windows가 os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을 것이고, mint, ubuntu, debian이 os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래서 굳이 뒤에 os를 붙이는 것이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러한 의미에서 그 쓰임은 다음과 같다.
C e n t O S
cent와 os는 한 단어가 아니고 단어의 조합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Us, US
미국의 역사 동영상이 나왔을 때, 발음 질문들이 많았다.
어쓰, 유에쓰
그래서 '쎈토쓰'라 읽으면 리눅스 완전 초보자가 된다.  이 때, 질문을 받는 사람의 머리가 복잡해진다.  설명을 포기하는 게 빠르겠지?라는 생각이 스치고 있을 지 모른다.

'쎈트(+)오에쓰'라 읽으면, 아무런 이상한 느낌 없이 들리게 될 것이다.

이 글이 누구에게 필요할까?  사용 설명서를 쓰는 사람에게 필요할 것 같다.  개발자들에게도 쓸모가 있겠지..
내가 다시 설치할 때도 이 글을 보게 될 것이다.  금방 잊어먹으니까..
어디에도 참고할 만한 linux 종류와 특성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그 많은 시간을 들여가며 설치하고 지우고, 설치하고 지우고..
설명할 수 없으면, linux를 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gnu가 어떻고, 처음 누가 만들고.. 그런 것이야 위키백과를 읽어봐도 알 내용을 굳이 첨언한단 말인가?

설명 내용이 많아도, 아는 사람만 아는 내용은 독서백편 의자현까지 해야 하나?
그런 거 가난할 때나 하는 소리이다.  정신력? 악? 깡? 그런 것도, 탱크에 수류탄 던지던, 아무것도 없던 가난한 시절 이야기이다.  지금도 이런 소릴 하는 사람 보면 수상해보인다.  지원금이라도 빼돌리겠다는 선언인 건지?..

뭐라 할 수도 없고, 모르니 질문할 수도 없고, 애매한 웃음을 흘릴 수 밖에..

어쩌다 의류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본 적이 있는데, color, 디자인, 문자 크기, 문자 위치, 문자 상호 배치.. 이런 것들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 없었다.
단순히 문자만 배열된 책을 보아도, 왜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하지만, 내가 ms-word를 사용하기는 해도, 다지인과 color를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러니, 내개는 ms-word가 아닌, 구글 닥스면 충분하다.  공유 문서로는 pdf로 불만이 없다.
windows에 미련이 남지 않는다는 말이다.

리눅스에 에너지를 쏟으면서 하는 생각:  아마 내가 이 linux를 1,000년을 써야지 손해봤다는 생각은 안 들 것이다.
windows 쓰면 편한데, 왜 그 고생을?  windows는 마우스만 있으면 돼!, linux는 키보드라는 거 필수야.  그래픽 디자인과 color를 참아주는 인내심도 많이 필요할 거고..

windows를 쓰면서 누구나 사용하는 기능이 있다. 꼭 써야 하는 기능은, 파일관리자이다.  firefox, opera, chrome 등은 그 자체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os 특성이 아니므로 os에서 설명할 내용은 아니다.  windows를 썼던 사람이 linux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은, windows와의 차이점이다.

이런 질문들일 것 같다.

왜, 리눅스 폴더(directory)는 한 눈에 볼 수 없는 거죠?
왜, 파일관리자 칼라는 그렇게 칙칙하죠?
왜, 바탕 디자인이 뭉툭하게 못 생겼나요?
터미널?  하기는 해보겠는데, 왜 손해보는 것 같죠?
무슨 내부 networking을 하는데 그렇게 꿍꿍 알면서 해야 해요?
flash player를 받았는데,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ms-dos 이후로 버린 command line을 왜들 그리도 자랑스럽게 껴안고들 있죠?  세월을 잊고들 사나요?
virus 체크에 대한 확신은 어디서 얻어야 하나요?
defrag 대한 궁금증은, 몇몇 설명을 읽어도 해소되지 않더군요?
linux에서는 windwos에서의 간단한 공유 작업으로 windows 파일을 보는데, windows에서는 왜 linux 파일 보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가요?
windows보다 훨씬 포용력 있는 os로 생각했는데, 왜 착각이라는 생각이 드나요?

이런 질문들이 다음 질문들보다 더 궁금할 것이다.  의문의 여지가 없이 한번만 사용해도 되는 것들이라서 그렇다.

동영상 플레이어, 그래픽 편집기는 뭘 써야 하나요?
문서 편집은 뭘로 하죠?
xfs, ext3는 ntfs보다 안전한가요?
ntfs는 왜 못 읽게 하는 거죠?(windows 정책을 말하는 게 아니라, ntfs를 보이게 하는 linux는 또 뭐냐는 소리)

2015.0903

linux를 설치하고, 뭐가 안 되고.. 해서 삭제를 하고 다른 linux를 설치하는데, 삭제한 뒤에 그 이유를 쓰려고 하면 생각나지 않는다.  그래서 이젠 미리 쓰기로 하였다.

설치하려고 하는 linux는 순서대로, 센트오에스, 오픈수세, 데비안, 페도라, 그리고 오래된 pc를 위해서는, 보디, 조린을 설치해보기로 한다.

선택 이유는 구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것으로 하였으나,

linux의 선택 기준은?
windows 10의 바탕화면, 파일관리자와 비슷한 스타일
내부 network에서 편리한 파일 공유

설치 방법
yumi+usb+하드디스크

먼저 everything을 설치하려고 파일을 받았다.
CentOS-7-x86_64-Everything-1503-01.torrent
(확장자 torrent 파일로 iso 파일을 따로 받았다는 말)

압축도 잘 풀려들어갔으나, 설치가 안 된다.

다음, 이 것도 안 될 것 같으나 다음 순서로 설치해보기로 한다.

CentOS-7-x86_64-DVD-1503-01.torrent
CentOS-7-x86_64-LiveCD-1503.torrent
CentOS-7-x86_64-LiveGNOME-1503.torrent
CentOS-7-x86_64-Minimal-1503-01.torrent
CentOS-7-x86_64-LiveKDE-1503.torrent

yumi로 연속 작업이 가능하니까, 모두 '설치를 위한 하드디스크'에 옮긴다.

참고 문서
▒ Doly의 CentOS7 강좌1 CentOS7
https://www.linux.co.kr/home2/board/su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821&sca=1&page=2

올라온 문서는 여기까지이다.
▒ Doly의 CentOS7 강좌30 12. 네트워크 보안설정 12.2 iptables 서비스 (1/3)
https://www.linux.co.kr/home2/board/su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860&sca=1

설치가 안 된다.
Entering emergency mode. ...
dracut:/#

live cd 실행도 안 된다.

CentOS 6.7처럼 dvd로 구워야 되나?
설치될 파티션을 ntfs에서 ext4로 바꿔본다. (mintool partition wizard professional 9.0)

cdburnerxp에서 cd로 굽기로 한다.
dvd 굽기 안 하기로 한 결정을 위반했지만, 안 쓰던 cd도 처치 곤란이다.

CentOS-7-x86_64-LiveCD-1503.torrent
kdb, gnome이 아니면 뭘까?  이 파일을 굽기로 한다.

windows 10 파일관리자에 dvd가 나타나지 않는다.
연결된 데이터 케이블 2를 놔두고, 다른 하드디스크에 연결되어 있던 3번 케이블에 연결한다.
파일관리자에 dvd가 나타났다. (primary, secondary 때문이었을까?)

2번 케이블에 CentOS가 설치될 하드디스크를 연결한다.  파일관리자에서 인식한다.

저 위의 강좌를 참고하여, 파티션은 다음과 같이 잡는다.

  swap : 1024M
  /boot : 512M
  / : 5G
  /home 나머지
 (/backup 50%)
  fs = xfs

cd가 dvd 드라이버 벽을 한참 두드리다가 눈에 익은 사진이 나타난다.
home, install to hard drive, keyboard, trach.

바탕화면이 색번짐이다.  이 거 안 좋다.  차라리 windows 10의 녹색 단색 화면이 좋다.  나는 그 색상을 찾으려고 색상 조정을 많이도 했었는데, windows 10에서 단번에 찾아줬다.

install to hard drive 클릭했는데, 한참 소리가 나더니 조용해졌다.  아무 진행도 없이..
다시 클릭
welcome to centos linux 7.1.1503.
하고 언어설정이 나타난다.
English로 하고싶어도, 한글 이름 파일 처리를 위해서 '한글'로..

지역 설정
'완료'가 위에 있다.  많이 바뀌었다더니, 완료 버튼의 위치로 그 걸 암시하는 모양이다.
창 맨 아래 아나콘다 두 마리가 도사리고 있다.  이 것들은 뭐냐?
파티션 자동 설정이 아닌 '파티션을 설정합니다.' 완료

lvm이 있는 곳을 클릭하니, 표준 파티션이라는 것도 보인다.
표준 파티션, btrfs, lvm, lvm 씬 프로비저닝
lvm이 뭔지, 옆 pc에서 구글 검색
옆 pc panwest 마우스가 응답이 없다.  usb 마우스를 추가하여 작업
요새, 전에 없던 다음과 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마우스 무반응, 키보드 무반응, memory 고장, bios 먹통, 그래픽 먹통, power supply 전원 케이블 무반응, 메인보드 고장..
메인보드 상의 컨덴서 부푼 현상도 엄청나게 많아졌다.  전엔 현주 컴퓨터 단 한 곳에서만 유일하게 볼 수 있었던 고장이었는데..
요즘은, 컨덴서 교체도 일반인이 할 수 없을 정도로 기판 회로가 조밀해졌다.
100원 안 쪽에서 컨덴서 10개를 구입하면, 택배비 2,500원 포함 4,000원 안 쪽 값으로 구입은 쉽게 할 수 있으나..
용접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새 메인보드를 알아보는 것이 소화불량을 줄여줄 것이다.

창 아래를 보니,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50G로 파티션 잡아둔 곳이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available space 2841 kib

앞에 yumi+usb+하드디스크 작업을 하고, 설치가 안 되어, windows 10에서 ntfs 포맷을 했는데 2841로 나왔다.
lvm은 논리 드라이브로 이해하고, 표준 파티션으로
ntfs로 두 개의 파티션이 잡혀있는데, 인정을 안 하겠다는 것이다.

다시 windows 10에서 mini tool 작업을 해야겠다.
내가 원하는 것은, 48gib이 앞쪽(빨간 바탕)에 나타나는 것이다.

아나콘다는 '작업화면'인 모양이다.

pc를 끈다. live system user - power off - power off
꺼지는데 2초 걸린 것 같다.  linux는 이게 마음에 든다. 꺼지기 1초..
확인하니, minitool에서는 첫번째 파티션 ntfs 이상 없다.
windows 10 - 제어판 - 관리도구 - 컴퓨터 관리 - 디스크 관리
여기에서도 이상이 없다.

mini tool에서 첫번째 파티션을 제거하고, 다시 ntfs를 만든다.
파티션 삭제 - 파티션 생성, 프라이머리, ntfs 포맷 - apply - yes, - ok

파티션 작업 창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결과는 같다.
ntfs의 두개의 파티션을 무시하고, 하나의 하드디스크만 인식하고 있다는 것까지는 알겠는데, sda /2841 kib를 모르겠다.
혹시 앞의 centos 설치 작업에서 xfs로 3g를 잡아놨는 지 모르겠다.

아까와 같은 자리로 다시 돌아와서 swap 파티션을 잡는데, desired capacity의 단위가 얼마인 지 모르겠다.
아 풍선 도움말에 gb, mb 이런 걸 붙이라고 한다.
그런데, 아무 변화도 없고 할당이 안 된다.

'새 장치를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클릭하십시오. 의 빨간줄 클릭
왜 전체 용량 중에서 딱 2841 kib만 free space(unpartitioned and in file systems)로 나올까?

바로 아래 '알 수 없음'을 누르니, windows 10에서 나눈 두 개의 파티션이 나타난다.  이 걸 모른 체 한다는 말씀..

첫번째 파티션은 sda1이고, 두번째 파티션은 sda5이다.  오른쪽을 보면 reformat이 나타난다.  여기서 xfs로 하라는 말인지..
첫번째 파티션을 xfs로 리포맷 - 설정업데이트 (마운트 포인트, 레이블 모두 공란)
변화가 없다.
오른쪽 아래 모두 재설정 - 알 수 없음 - 리포맷 - xfs - 마운트 포인트 = / - 설정 업데이트
이제 / sda1 48.12 gib가 나타난다.
이 걸 - 해보려고 한다. (회색의 -가 검은색으로 살아났다.)
게임하는 것 같다.
- 누르니 다시 사라진다.

강좌 '설치' 부분을 읽어야겠다.
프라이머리에 /boot, swap를 설치하려는데, 그게 안 보인다.

live cd는 설치가 안 된다? 강좌 '설치'를 읽어도 모르겠다.  cd에 뭐가 들어있나 다시 확인

이 파일로 작업한 것으로 판단하고
CentOS-7-x86_64-LiveCD-1503.torrent

이 파일을 받아 다시 cd 굽기로 한다.
CentOS-7-x86_64-Minimal-1503-01.torrent

이 파일들은 centos 다운로드 페이지에 가면 있다.
https://www.centos.org/download/
dvd iso, everything iso, minimal iso 바로 밑에 어두운 글자로 된 via torrent로 들어가야 한다.
뭘 좀 알고 찾아들어 오라는 말 같다.

클릭하면 나오는 페이지는 파일이 있는 서버
아무 서버나 클릭하면 확장자 .torrent가 나온다.  클릭하면 파일이 받아진다.

다시 windows 10 부팅, bios 순서 바꾸고..

아마 1초만에 꺼진 것 같다.  windows 10처럼 모니터만 꺼지고 하드디스크는 몇분 뒤에 꺼지는 꼼수가 아니다.
잘 이해하고 있는 지 모르겠으나, 자바 대신 액티브 엑스 꼼수, 음악만 들을 수 있는, 미디어 플레이어 꼼수, 넷스케이프 대신 인터넷 익스플로러 꼼수, 디프레그 꼼수..
ms-office는 꼼수 아닌 걸로 알고 있지만, opera + 구글 닥스 조합으로 훌륭한 대용품을 찾았다.

나는 지금도 99min / 870 mb의 뜻을 모르겠다.  오버버닝 되는 cd라는 말인지?
오버버닝 불안해서 안 한다.  돈은 더 주고 샀던 것 같은데..

라이브 시디?  cd, dvd가 들어있으면 열이 많이 난다.  언젠가 windows를 포맷 설치하고 깜빡 잊고 cd를 안 뺀 상태로 몇 개월이 지났는데 그 windows cd 표면이 열화 되어 색이 바랬다.
요즘, pc의 열에 예민해졌다.  더구나 cd, dvd 플레이어쪽에 memory가 있어 더욱 신경 쓰인다.

미니멀 cd를 설치하는데 무슨 에러인지, 화살표 키가 듣지 않고, 아래 automatic boot in 60 seconds...만 깜빡거린다.
Ctrl+Alt+Del 리부팅
이번엔 install.. 선택이 된다.  그건 또 뭐였지?

설치는 되는데 검은 바탕에 흰색 글자, 녹색 OK. 이러면 긴장된다.
다행히(다행이로 할 뻔 했음) 화면 한 가운데 마우스가 뜬다.

미니멀 설치하니 설치요약 창에 뭔가 많이 나타났다.

없던 것은, 언어지원, 설치소스, 소프트웨어 선택(최소 설치), kdump, network & host name (연결되지 않음)

일단, 파티션 부분, 똑 같이 나타난다.

new centos 7 installation
알 수 없음
첫번 째 파티션 우측 창
mount point /
file system xfs reformat
label da01
완료
그래서 48g 확보가 되는데, 다른 linux 같으면 -로 저 용량을 쪼개 쓸 수가 있는데, 이 건 건드리지 못하게 돼 있다.
위에 '여기를 클릭하여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C)'가 보인다.

그나저나, 2841 kib는 어디서 온 거지?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소프트웨어 선택' 하려고 했더니, 돌아가지 않는다.

수동 파티션 자리로 다시 와서, 두 개의 ntfs 파티션을 모두 삭제한다.

알 수 없음을 선택하면 파티션이 두 개 나타나는데, 하나씩 선택하고 -를 눌러 파티션을 삭제한다.  보이지는 않지만, 두 개의 파티션을 삭제하면 아래에 aviilable space와 total space 용량이 같아진다.  여기서 거꾸로 파티션을 나누어 나가기로 한다.  뒤에 100Gb를 ntfs로 남기기로 한다.

선택할 수 있는 fs는 vfat, ext2, ext3, ext4, xfs, ntfs, BIOS Boot.

표준 파티션

swap 1024mb 했더니, 976mib으로 잡혔다.  다시 4098mb로 해본다. 숫자 변경하고 modify - 설정 업데이트 하니 4098로 된다.

+ 눌러가며, 파티션 추가하면 되겠다.  마운트 포인트 잡아주고, 용량 할당하고..
/boot를 swap 다음에 잡았는데, sda1으로 자동으로 올라선다.
파티션 용량 숫자가 제 마음대로 올라가는 걸 보니, 단위를 정확히 MiB, GiB처럼 대소문자 구분을 해야하는 모양이다.
다시 숫자 바꿔주고, modify, 디스크 선택, 선택, 설정 업데이트
/ 5g는 / 5 GiB로 했더니, 5102 MiB가 되었다.  이 건 sda3가 된다.

/home은 /home 39 GiB라고 보이는 그대로 쳤더니 꼭 그대로 39 GiB라고 할당된다. mb, mib, gb, gib 아닌...
남은 용량 전체를 ntfs로 한다.
+ 누르고, windows나 dos mount point는 없다.  우분투 때도 같았던 것 같은데, 그냥 /windows를 만들어 넣었었다.

나머지 전부 -1 하니 1024 KiB만 할당된다.  또 ntfs 선택이 없어졌다. - 누르니 /windows가 사라졌다.

/windows는 ext2fsd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ext4로 한다.  그리고 windows 10에서 ext2fsd를 고정 설치하고 linux와 파일 교환하려고 한다.

나머지 용량 전부 선택은, 용량을 빈 공간으로 남기고 선택했는데, 이상하게 1.8g 정도 남는다.  전에 어떤 linux에서도 그랬는데..
파일 용량을 조금씩 늘려도 더 추가되지 않는다.

그 상태에서 각각 할당된 파티션을 클릭해보면, file system이 맞게 선택되었는 지 확인 할 수 있다.
주파티션(프라이머리), 논리드라이브는 자동 선택되는 모양이다.  작업을 다 하니(완료 클릭), 다시 설치 요약 창으로 돌아온다.  여기서 소프트웨서 선택이 될 지 모르겠다.  우선 network & host name 항목으로 들어가본다.

들어가서, 끔을 켬으로 하니 연결됨으로 나온다.  완료

kdump 활성화 자동 완료 (뭔지 모르므로 자동)
설치 소스 로컬 미디어: 2, 3번 시디가 있다면 여기서 추가하는 모양이다.  데비안에는 2, 3번 dvd.iso가 있었다.  여긴 http:// 항목이 있는 것으로 보아 network 추가 설치가 되는 모양이다.
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 선택..
kde mint, 데비안에서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지 않고 에러만 떠서, 일단 여기서 들어가 보기로 한다.
기본 환경과 선택한 환경의 기능에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다.
기본 환경에서는 하나만 선택이 가능하다.  gnome과 kde.. 중 하나를 선택하고 오른쪽에서 설명을 읽어본다.
오른쪽 내용이 gnome이나 kde나 같다.  그러니까, gnome이냐 kde냐가 선택 사항이다.  그럼, gnome이 뭔지, kde가 뭔지 구글 검색하거나 그냥 '완료' 하거나..

여기서 설치가 끝나면 좀 허전할 것 같으니까, 검색.. 한글에 친숙하다면 네이버..
리눅스의 데스크톱 환경(GNOME, KDE, XFCE, LXDE, Openbox) 2014.05.27.
http://namjmnam.blog.me/220011853994
여기에 사진까지 첨부된 설명이있다. Thank you. 딱 입맛에 맞는 설명이다.  이런 설명 만나기 쉽지 않다.
de는 desktop environment, 바탕화면이다.  영문이나 한글이나 딱 맞는 이름은 아니다.  그냥 그걸 de라고 하자는 얘기이다.

여기서의 설명은, 론쳐(launcher, 작업표시줄) gnome은 우분투처럼 왼쪽 세로로 있고, kde는 windows처럼 아래 가로로 있다는 말 같음.  또 kde가 memory가 더 많이 쓰인다는 말씀.
나는 이 왼쪽 세로줄이 영 거슬린다.  이유를 모르게..

linux mint의 mate, cinnamon, kde, xfce의 memory 사용량 관련 내용을 찾아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왼쪽을 kde로 선택하고 오른쪽은 모두 선택했다.  왜?  잘 모르니깐..
설치 시작..
root 암호 설정 항목이 나온다.  그런데, 구 버젼에서 이게 아무래도 그냥 암호 같다. 그 걸로 su 이런 게 터미널에서 안 되었던 같다.

이것은 시간의 pc에의 헌정이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앞으로, 오픈수세, 데비안, 페도라, 가벼운 걸로, 보디, 조린. 여기서도 많이 헤매게 될 것이다.
그동안 소득 없이 windows에 바친 시간처럼..

설치가 되면, 한글, 한글 키, 랜 카드 설정, 그래픽 카드 설정, 사운드 카드 설정/드라이브 설치, 내부 network pc 폴더 mount, 삼바, 브라우저, 많은 고생거리가 풍부하게 남아있다.

root 암호는 root 암호가 맞는 것 같다.  아이디 없이 암호만 있다. root 아이디는 그냥 root였던가?  암호 보안성이 취약하다고 해도 '완료'를 두번 클릭하는 것으로 완료가 된다.
사용자 생성은 일반 계정을 이야기 하는 것 같다.

재부팅..
cd가 자동으로 튀어나온다.
부팅 되고 넘어갔는데, 뭔가 두 줄이 나왔다.
아, 검은 바탕의 도스창 같은 것이 나왔다.
처음 centos 설치해서 gui를 살려보려고, 그리도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다시 봐도, server, desktop 구분이 없다.
그래서 미니멀 시디로 gnome을 설치해본다.  구 버젼 32 bit로 설치해본 적이 있지만, 왜 지웠는 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다시 설치해보고, 안 되면 centos 7은 끝이다. red hat, fedora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엔 하드디스크를 하나의 파티션으로 해야겠다.
이 것도 해야 했나? fixmbr, fixboot?
마찬가지로, centos linux 7 (core)라고 나온다.  저 core가 문제인가?

[root@localhost ~]# _
여기까지 보고, 끝

다시, cd 넣고 부팅
troubleshooting으로 들어가니, install centos 7 in basic graphics mode라는 게 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안전 모드처럼 도스 창에서처럼 큰 문자들이 지나간다.

파티션 설정할 때, 체크 표시가 되어야 한다.
앞 쪽 파티션을 선택하고 -를 누르면 그 파티션 전체가 available space가 된다.  이 것으로 나누면 되겠다.
리눅스는 처음 num lock가 꺼진 상태이다.
파티션이 두 개일 때, 앞 쪽 마지막 파티션은 용량 빈 칸 상태에서 엔터해도 나머지 용량이 잡히지 않는다.  비슷한 용량으로 해도 그렇다.  할 수 없이 남은 뒷 파티션을 삭제 통합해서 다시

분할하니 되었다.  빈 공간이 1.8 GiB 정도 남았다.

용량이 다 정해지고 나서, file system을 바꿀 수 있다.
kde 모두 선택 - 설치 시작
이번에는 사용자 생성을 안 해본다.  사용자 설정 (비밀 번호만 두 번 입력하는 것)만 함

'설치 후 설정 작업을 수행 중'에서 작업이 진행 되지 않는다.  아래 그림이 바뀌고 진행 된다.
재부팅
살짝 비친 그래픽이 깨져 보인다.
4m[terminated]가 나오고 한참 뒤에 cd가 튀어 나온다.
마찬가지이다.
localhost login:  _

이게 다이다.

[CentOS 7] 설치 가이드
http://mslee89.tistory.com/92
여기를 보면 '소프트웨어 선택' 시 오른쪽 항목은 하나도 체크하지 않는다.
그럼, kde를 선택하고 다시 해본다.
위에서는 설치 후 gui를 볼 수 있었다.  데스크탑 gnome을..

cd 부팅 첫 화면에서 test this media & install centos 7 클릭
checking: 000.0% 단위로 시작하는데, 여기서 3분 정도 기다린다.

이상은 없는 것 같다.
좀 전에 잡아둔 파티션을 그대로 쓰려고 하니 오류 발생이라고 표시된다.
그래서 파티션은 다시 잡지 않고 reformat에 체크하고 설정 업데이트를 클릭해준다.
이 것도 에러가 난다.  그러니까 마운트 포인트까지 잡아달라는 말씀.
모두 reformat과 마운트 포인트를 다시 잡아준다.
다시 보니, /boot와 /, swap는 시스템으로, 나머지는 데이터로 구분이 된다.

사용자 생성도 한다.
성명과 user name은 같고 암호는 root 암호와 다르다. '완료'도 두번씩 클릭한다.
제일 아래 황토색 메시지 뜨면 뭔가 잘못한 것이다.

몇 일 째, 누가 가져온 쑥떡을 먹는데, 뭔가 계속 씹혔다.  쑥 줄기가 질겨서 그러겠거니 했다.  오늘은 그게 뭔가 하고 보니, 풀밭에 들어가면 옷에 달라붙는 낚시 바늘 같은 가시들이었다.

아! 위장에 구멍 생기겠는데?  누군가가 일부러?
전에 살던 집에 어사화가 있었다.  등나무처럼 그늘도 만들어주고 보기도 좋다.  그런데 알아보니, 어사화 꽃가루가 가시 모양이어서 아이들 눈에 들어가면 실명까지 한다고 해서 모두 잘라버렸다.  뿌리까지 제거하지 않았더니 다음 해에 다시 나온다.

제일 아래 한글 표시가 다음과 같다.

완료되었습니다!
centos가 시스템에 성공적으로 설치되어 사용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사용을 시작하기 위해 시스템을 재부팅 하십시오!
재부팅

그런데 역시
localhost login: _

Install CentOS 7 Minimal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_4T42JxWSyA
여기를 보니, 내가 안 했던 주소 삽입이 있었다.
그 주소가 어떤 파일 주소인지 확인
http://mirror.centos.org/centos/7/os/x86_64

CentOS minimal 설치 후 수동 Network 설정 및 필수 패키지 ...
http://wincloud.link:8090/pages/viewpage.action?pageId=1736715
우선, 아래 내용이 어떤 마술을 부릴 지 모른다.  뭔가를 설치.  위의 내용도 비슷하긴 하지만..

.......................................................................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eth0
BOOTPROTO=static
ONBOOT=yes
IPADDR=192.168.0.101
GATEWAY=192.168.0.1
NETMASK=255.255.255.0
DNS1=8.8.8.8
DNS2=8.8.4.4

네트웍 서비스 재시작
$ service network restart



필수 패키지 설치
$ yum install -y bind-utils
$ yum install -y vim
$ yum install -y ntsysv
$ yum install -y system-config-firewall-tui
$ yum install -y system-config-network



X Window 설치
$ yum groupinstall "X Window System" "Desktop" "Fonts" "Korean Support"

.......................................................................


여기서 필수 패키지 설치 중 제일 아래 한 줄은 안 되었다.  나머지는 complete 메시지를 보였다.
그리고 '네트웍 서비스 재시작' 항목의 위는 주소가 같지 않을 것 같아 하지 않았다.

여전히 흑백 화면이다.  부팅이나 해보자.

reboot
(root 권한 #)
부팅 된다.

그러나 역시 흑백..

youtube에서 보았던 설치시 mirror 주소를 넣어보자.

그런데 부팅하면 첫 화면에 두 줄 문장이 나온다.  아래는 rescue 줄.  여기서 5초 정도 지연된다.

우선 network 연결 하니 설치 소스의 on the network:가 활성화된다.
패키지 메타데이터 다운로드 중...
소프트웨어 선택란 색깔이 바뀐다.

먼저 파티션부터 잡아야겠다.
이제 소프트웨어 선택에서 kde, 오른쪽 모두를 선택한다.

소프트웨어 종속성을 확인 중 나오고 사라진다.
설치 시작

이제 안 되면 방법이 없을 것 같다.  dvd 한 장(dvd iso)으로 굽는 수 밖에..
구 버젼은 dvd 한 장으로 작업이 되었다.

파일을 인터넷 연결로 받아오는 모양이다.  설치 속도가 cd보다 아주아주 느리다.

http://mirror.centos.org/centos/7/os/x86_64
이 주소를 같은 레벨의 주소로 찾아봐야겠다.

https://www.centos.org/download/mirrors/
여기엔 없는 주소이다.
거꾸로 찾아 올라가보자.

http://mirror.centos.org/centos-7/7.1.1503/os/x86_64/
이 주소가 맞는 것 같다.
두 주소 내용이 날짜와 파일 크기가 같다.  단지, 날짜가 유럽식이냐 동양식이냐 차이가 있다.
directory, 파일 크기, 생성 시각 모두 같다.
7이 7.0이 아니고, 7.1.1503의 대표값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다음 설치 때는 http://mirror.centos.org/ 여기서부터 같은 방법으로 찾아 내려가야겠다.

size 크기별 sort가 된다.
http://mirror.centos.org/centos/7/os/x86_64/Packages/?C=S;O=D
http://mirror.centos.org/centos/7.1.1503/os/x86_64/Packages/?C=S;O=D
sort 해서 보니, 제일 큰 파일과 제일 작은 파일 정보가 같았다.
여기가 파일이 많은 곳이다.

여기가 미국이라면, 이 사람들 잠 들 때 받는 게 좋겠다.
파일 받는데, 세 시간은 걸린 것 같다.

비밀번호 넣고 들어가는 그래픽이 뜬다.
super+space가 핫키라고 친절하게 설명이 나온다.
그런데, 뭘 눌러도 US는 안 바뀐다.
나중에 보니, 그 키 한글 전환 키 맞다.

일단 컴퓨터 끄기, 탱 소리는 난다.
부팅 느리다.  그래도 windows 8.1, 10보다는 빠르다.  켜지며 무슨 음악이 나온다.
켜질 때 음악 소리에 버퍼가 있다.  사운드 카드 설정에 이상이 있는 지..

끄기 3초 정도 걸린다.

windows thin 공유 폴더 잘 열린다.
네트워크 - 네트워크 폴더 추가하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네트워크 드라이브
다음
이름, ip, 드라이브(c, d)

다운로드 directory 하나를 공유하고, windows thin에서 열리는 지 보자.

폴더 공유만으로는 열리지 않는다.  삼바 공유를 해보자.

브라우저 캉커러는 구글에서 계정의 비밀번호 입력이 안 된다.
firefox에서 youtube 플레이는 되지만, 저화질에 오디오 상태도 깔끔하지 않다.

centos에서 windows thin 폴더가 연결된다.  굳이 centos에 fat32나 ntfs 파티션을 남겨둘 이유가 없겠다.
plasma 데스크톱 셀 오류 - 프로토콜 file 처리가 예기치 않게 종료 에러가 자주 나온다.
centos의 공유 directory는 어느 windows에서도 잡히지 않는다.

그리고 바탕화면에 올려둔 휴지통과 firefox 아이콘은 마우스가 가리킬 때마다 큰 설정 메뉴가 나타난다.  아주 보기 싫다.
그림. firefox.icon.centos.7.desktop.kde.png

바탕화면은 아주 마음에 든다.
0006.png
http://www.muylinux.com/2012/01/16/descarga-los-wallpapers-que-vendran-con-kde-4-8

dragon player 하나 있는데, 동영상 실행이 안 된다.
민트에 있던 '프로그램 설치가 안 보인다.'  상당히 간단하다.
vlc 설치를 하려는데, 용량이 부족하다고 설치가 안 된다.

파일이 안 보이는 경우가 있다.  다시 보기?를 메뉴에 올려둬야 한다.

windows 10에서 minitoo partition wizard로 파티션을 확인 했더니, centos 파티션이 엉망으로 잡혀 있었다.
/windows로 마운트 했던 파티션은 한번도 사용해보지도 못했는데, primary로, /home도 primary로, /boot도 primary로 잡혀 있었고, /와 swap은 logical로 잡혀 있었다. centos에서 /home과 /windows를 합하지 못하였다. ext2fsd에서 확인 해보니, 두번째 파티션이 lvm으로 돼 있다.  fat32로 하려 했는데, 확인한 것 같은데, 내가 놓친 것 같다.  어쩐지 쓰기도 안 되더라니..
뭔가 작업으로 하려면 에러가 계속 됐다.  ext3fsd에서 xfs를 지원할까?

이상한 일이다.  swap 파티션을 빼고는 모든 파티션이 꽉 차 있었다.  표시용량 160 GiB 하드디스크가 말이다.그러니까, unused가 0 B로 표시되어 있다.  설치할 때 우측의 모두 선택 부분이 잘 못 된것 같고.. 그렇다면, 굳이 파티션을 둘로 나눌 필요는 없겠다.  minitool에서 지원하는 것은 ext2, ext3, ext4, fat32, ntfs이고, ext2fsd는 (생략), easeus partition master에서 지원하는 것은, fat, fat32, ext2, ext3, ntfs
두개의 파티션을 하나로 합하고 fat32로 했는데, windows 10 파일관리자는 변동 사항을 인식을 못한다.  그래서 ntfs로 바꿨는데, 파일관리자에서는 두 개의 파티션으로 보인다.

이와 같이 긴 시간을 보내면서, 이런 생각이 든다.
'지금, windows였다면, 손 댈 것도 없는데 말이지..'

삼바 같은 것에 얼마나 대단한 기능이 감춰져 있는 지 몰라도, linux의 ,directory가 windows 쪽에 나타나지 않는 것은 불만이다. 처음 linux 설치할 때는 몇번 보기는 했었다.
오늘, windows thin에서 firefox에서 youtube가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  모두 달랑 사진 한 장만 보이고 말았다. opera와 chrome은 정상 작동 했다.
flesh player 설치법을 익혀야 겠다.  다운로드 하는데까지는 씩씩하게 하는데, 그 다음은 전혀 손 쓸 수 없다.

centos 설치된 하드디스크를 windows 10, easeus에서 지웠다.  파티션 삭제가 아니라, wipe partition 했다.  centos 부팅시 rescue 줄이 뜨면서 부팅 지연되었으므로 그리 해봤다.
많은 시간이 걸리겠다.

오늘, 삼성 pc의 500짜리 memory가 망가졌다.  아주 센 선풍기로 내부에 바람을 불어넣어주는데 그리 됐다.  삼성 pc는 memory 킬러이다.  열 개는 고장난 것 같다.

파티션 하나의 하드디스크로 centos gnome을 다시 설치하기로 한다.
기본 환경은 gnome 데스크탑, 선택한 환경의 기능은, gnome 응용 프로그램, 인터넷 프로그램, 레거시 x window 시스템 호환성, 오피스 스위트/생산성, 호환성 라이브러리이다.
아래에 대충 설명이 있다.

로컬 표준 디스크에 sda / 3024 KiB 여유 공간이라고 돼 있다.  이것을 전체로 인식하도록 해줘야겠다. 디스크 공간 확보에서 모두 삭제 - 공간 확보, 다시 들어가보니 sda / 1848.5 KiB 여유 공간으로 돼 있다.

파티션을 설정합니다. (수동 설정으로 들어가) ntfs를 다른 걸로 바꿔줘야 하는 모양이다.
available space는 전체로 돼 있다. lvm을 선택 돼 있는 것을 표준 파티션으로 바꿔주고, 완료. 완료, 변경 요약 변경 사항을 적용
이제 오류가 뜨긴 하지만, 설치 목적지(로컬 표준 디스크)로 들어가보니 sda / 149.05 GiB로 돼 있다.  아래 '파티션을 자동으로 설정합니다'를 선택하면 될 것 같다.
아차, 설치 소스를 선택 안 했다.  pc 전원 버튼을 눌러 강제로 끄고, 다시 windows, mini tool로 깨끗이 삭제하고 다시..

파티션이 다음과 같이 잡혀 있다.
primary 500.00 MB Active
primary 2.00 GB Linux Swap
primary 50.00 GB
Logical 96.56 GB
작업 중에 정지 시킨 것이라 정확하지 않을 것 같지만, 59g는 /로 짐작되는데, 96.56g는 /home?, 59가 /라면 너무 많은 것 아닌가?
그런데 또 이상한 것이, swap 파티션만 빼고 모두 100% used로 꽉 차 있다.
update 하면서 용량 부족이라고 나오면, /의 용량이 작았던 것일 것이다.

파티션을 모두 삭제하고 그냥 unallocated로 놔두었다. apply
그런데 왜, windows 10은 켤 때마다 시간이 바뀌어 있을까?  뭔가가 상주하고 있나?
centos에서, 시간이 켤 때마다 바뀌어 있지 않다면? bios 문제는 아니라는 소리가 되고?  그 말은 곧? 시스템 복원 지점을 무력화하기 위한?? 뭔가의 침입?
아직도 알리 익스프레스와 알리바바가 windows 10 안에 숨어있다는 말인가?

설치 소스
자동 감지 설치 미디어가 선택 되어 있다.  아래 on the network를 선택하기 위해 위의 '확인' 클릭
아, network 연결 안 눌러주고 들어왔다.  다시
network 연결하고 '설치 소스'로 다시 들어오니 on the network이 활성화 된다.

http://mirror.centos.org/centos-7/7.1.1503/os/x86_64/
이 주소 넣고 소프트웨어 선택에서 gnome을 다시 선택, 완료
하드디스크는 전체로 잡혀 있다.  다음에 centos 설치할 때는, 파티션 없이 들어와야 겠다.
설치가 끝나고 windows, mini tool로 파티션이 어떻게 잡혀있는 지 봐야겠다.  그런데, 용량이 꽉 차 있는 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centos가 먹통이 되었을 때, 데이터 대피용으로 live cd는 만들어둬야 하겠다.  xfs를 외부에서 읽는 방법도 찾아봐야 하겠지.

centos 부팅 시 두 줄 뜨는 건 어떻게 없애지?

아! gnome은 바탕화면에 처음부터 /home, 휴지통까지 주는구나.
설마 저 home, 휴지통 아이콘 가까이 가면 설정 메뉴가 커다랗게 따라붙는 건 아니겠지?  kde는 왜 보기싫게 그렇게 했을까?  음, 안 따라 붙는다.  좋다.
음, gnome은 첫 화면에서 gnome help를 만난다.  시간 변경법도 있다.  linux에서 처음 보는 친절이다.
시간 문자가 선명해서 좋다.  kde는 바탕 색과 비슷한 요철 표시 방법이라 따로 바꿔줘야 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있다는 메시지 뜬다.
한/영 키는 윈도우(super)+space 키
부팅시, 꺼질 때 소리도 난다.
아이콘 최소화하고, 마우스 빠르게 해야겠다.  리눅스는 마우스 가속도가 있어 불편하다.  그런데, 가속도 하지 않으면 마우스가 빨리 이동할 방법은 없는 것 같다.
바탕화면 - 마우스 오른쪽 - 바탕 화면 배경 바꾸기가 있다.  역시 마우스 오른쪽이 편하다.
마우스 속도 조정 - 마우스 포인터 속도 변경 - 빠르게로 단 한번에 된다.  음, 잘 했네.  windows와 이동 거리가 같은 것 같다.
그런데 파일관리자 바탕이 낡은 패션이다.  kde가 훨씬 세련됐다.
속성에서 보니, /의 사용량, 여유량이 나온다. 4.3 / 49.4. 음, 남은 용량이 한 눈에 들어온다.  음, 잘 했네.
/home은 빈 공간 103.5 GB라고 나온다.  다 설치하고 들어올 걸 그랬다.  파티션 용량이 full 상태였던 것은, 파티션 설정 전이라 그리 표시되었던 모양이다.
/home/아이디 directory의 권한 설정이 모두 open으로 설정된다.  내부 파일 권한은 여기서는 안 바뀐다.

오른쪽 끝 위에 자신의 아이디가 뜬다. 뭘로 들어왔는 지 파악된다.
네트워크 찾아보기 - 윈도우 네트워크는 안 된다.
네트웤 설정은 '서버에 연결'로 되나보다.
windows 폴더 공유는 이렇게 된다. network:///은 안 된다.  kde는 내부 아이피 숫자, 점만 필요했는데, 여기서는 이렇게 한다.
smb://내부 아이피
windows 드라이브 마운트도 클릭으로 된다.  부팅 하면 없어지지 않을 지 모르겠다.  mint에서는 그랬다.
windows 폴더에 폴더 만들기는 된다.  파일 만들기 메뉴는 없다.  폴더 삭제는 없다.(아! 휴지통에 버리기가 있다. - 타 시스템이라 휴지통에 보관 못하고 바로 버린다는 메시지)  잘라내기는 있다.
windwos network 아무 폴더나 들어가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빈 공간이 표시된다.  마음에 든다.

시스템 공유 - 설정 - 공유 - 화면 공유, 원격 로그인 설정이 있다.
파일관리자 아이콘은 오른쪽 위 v 표시에서 줄이면 된다.  windows처럼 아주 작게는 안 된다. 파일 크기 같은 것 안 나오고, 아이콘과 이름만 나오게 할 수 있다.
프로그램 - 시스템 도구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181개의 업데이트가 대기 중이다.
프로그램 - 시스템 도구 - 설정 - 사용자 - 잠금 이 상태에서 자동 로그인 설정이 된다.

mint mate에서는 화면 꺼짐 때문에 고생했다.
마우스 커서가 화면 왼쪽 위 모서리에 가니 우분투의 launcher가 나타난다.  그것도 큼지막 하다.
화면 위에 있는 문자 메뉴와 같은 기능이다.
windows 같은 파일관리자 화면 세로 자동 분할이 없고 그냥 한 줄로 나온다.
네트웤 폴더는 더블 클릭보다, 오른쪽 마우스 - 열기로 하면 더 빨리 열린다.

이제는 centos 7에 연결된, windows 10이 있는 하드디스크를 어떻게 읽는 지 본다.  ntfs 마운트가 안 된다.
부팅 전 마운트 했던, network 폴더가 사라지고, 부팅 전 열어두었던 파일 관리자도 없어졌고, 아이콘도 다시 커져있다.  즉, 설정 기억이 안 된다.

부팅하고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 바탕 화면 배경 바꾸기 - 마우스 왼쪽 더블 클릭하면 배경 그림, 색(단색)을 고를 수 있다.
동영상은 안 된다.  코덱 다운도 안 된다. dragon player가 어찌 설치는 되었지만, 코덱을 못 받는다.  firefox + youtube는 flash player 다운로드 않고도 동영상이 플레이 된다.  화면은

360p이고 음에는 버퍼가 심하다.
프로그램(패키지) 설치가 mint만큼 자유롭지 않다.  모두 터미널 작업이 필요할 것 같다.

chrome 설치, os, bit 선택하고 accept and install. linux에서는 이 install이라는 말이 반갑다.
마우스를 사용하여 압축도 안 풀린다.

windows에서 centos network 폴더가 나타나지도 않는다.  삼바 같은 것은 안 보인다.

sound, 한/영 키를 별도의 작업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빼면, mint mate만큼도 매리트를 주는 게 없다.  소문난 잔치 먹을 게 없다.  한 시스템에 연결된 ntfs mount도 안 되고, mount 해봐야 쓸모도 없겠지만..
내부 network mount는 저장도 안 되고, 회색 바탕에 칙칙하고 뭉툭한 갈색 아이콘

xfs가 얼마나 안정성이 있을까?, fat32는 좀 불안하다.하는 동의 외에는 이끌어 내는 게 없다.
'동영상'(동영상 플레이어 이름), dragon player는 코덱 설치도 안 된다.  아마 red hat도 같은 궤도에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소프트웨어 설치 프로그램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

시간은 windows 8.1, 10에서처럼 바뀌어 있지 않았다.
부팅 시 네 줄이 뜨고 있다.

지금은 pclinuxos를 일본에서 받아 yumi로 하드디스크에 옮기고 있는 중이다.  어제 torrent로 받은 것은 옮기는 중 에러가 난다.  그 때 iso 파일을 받았던 시스템은 몇 시간 후 블루스크린이 떴다.  (역시 삼성 pc인데 이제 memory 500으로 사용 중이다. windows thin)  그래서 iso 파일이 있긴 해도 온전한 파일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pclinuxos-kde-fuumonty-2014.12.iso  직접 받았는데, torrent 속도와 다를 게 없었다.

yumi로 잘 옮겨졌다.

지금은 NFB, NHK. Miracle Planet로 보고 있다.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