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 June 2017

fs (파일시스템)

(요거 개인 캡슐입니다 화내지 마세요?)
(검색해보면 나 같이 이상하게 지껄이는, 단 한 사람도 없더라만..  하지만 앞으로는 더 많이 보시게 될 것..)

오래 ntfs를 써와서 ntfs에서 이상한 것은 발견하지 못했다
간혹 파일이 지워지지 않아 unlocker를 설치해서 사용하거나 그 것도 안 되면 또 다른 파일 삭제 프로그램을 찾아보곤 했다
이 것이 ntfs 때문인 것인 지 디스크 문제인 지 나의 사용 상의 문제인 지는 아직 모른다
요새는 파일이나 폴더를 옮기면 이동 전 폴더가 남아있지만 삭제도 안 되고 폴더가 없다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  파일관리자를 닫았다 다시 열면 없어진 것도 확인한다

배드 섹터가 있는 지는 가끔 확인해본다

2.5 인치 하드디스크에 ubuntu를 설치해서 사용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home에 ntfs를 마운트해서 썼었던 것 같다  그러니까 ubuntu에서 이 ntfs에 파일을 생성하고 사용했던 것 같다  /home에 마운트 되었던 게 ntfs가 아니고 ext4였다면 누군가가 같은 생각을 이미 올려뒀을 것으로본다

파일이나 directory 이동도 안 되고 복사도 안 되는 경우라면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할까?

windows 10에서 ext4에 파일을 생성하고 보존하는데는 아직 문제가 없었던 것 같다  아직은 통째로 디스크를 비우기 위해 모든 파일을 옮겨보지는 않았다  2.5 인치 작업은 ubuntu를 설치하고 아마 ntfs를 /home에 마운트해서 사용하다보니 파일 보존이 어려웠던 게 ubuntu에서 ext4를 사용하지 않고 ntfs를 사용했던 문제가 아닌가 추측한다  ubuntu 17은 안정적이지 않아서 16을 사용한다  2.5 인치 디스크는 오래 방치한 것도 아니다

linux에는 간단한 문서 파일이나 간단한 파일이 확장자 없이 생성되고 이 파일을 windows 10에서 읽거나 삭제하거나 하는 것이 안 되는 것은 알고있다  지금처럼 일반 폴더가 이동이나 복사가 안 되는 것은 처음 본다

개인 컴퓨터의 파일시스템에는 세 나라가 있다  ntfs, ext4, hfs+
반드시 통일 되어야 하는데.. 이 통일을 주도하는 자가 크게 손해를 본다는 생각에 아직은 인류는 변태 fs를 아직은 사용해야 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mint, ubuntu에서 사용할 수 없다면 누가 손해일까?  ms-word가 linux에서 사용하지 못한다면 어느 제조사가 손해가 클까?

pc를 사용하면 할 수록 욕은 1,000가지도 더 만들어진다  zfs가 똑똑하다고 하나 linux에서도 채용되고 있지도 않다

지구에서의 이 꼼수 사냥은 언제나 그칠 지 우려된다  지구인 얘들아 남 눈탱이 치는 게 그렇게도 고소하니?  남 밟고 오래 사는 게 그렇게도 행복하니?  악마의 행복을 누군가 원용할까 겁난다

ubuntu에서 사용하던 파일과 디렉터리를 ntfs로 파일 이동을 해서 windows 10에서 파일 이동 후 삭제가 안 된다  unlocker 부팅 후 삭제도 안 된다  방법은?  포맷 새로 설치

누군가에게 묻고 싶다  그대는 이 세상이 정상인 것 같소?  (자론가? 하는 분께, 요새 공선생 조용해서 그나마 다행 (나는 왜 지우고 싶은 단어들을 이렇게 나열할까?  다시 읽다가 지우고 싶어졌다))

unlocker, eraser로 부팅 삭제 안 된다



ubuntu의 권한 문제였던 것 같다  ubuntu로 부팅해서 지웠다

gpt 문제는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파티션 사이즈는 왜 2TB밖에 안될까?
http://dra700.azurewebsites.net/?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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