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5 June 2017

바보 같지만

(언제나 상상)

바보 같지만 이런 생각해본다
내가 이 글을 쓰고 세상에 다시 태어날 내가 이 글을 본다면?
나는 무슨 말을 해줄까?

내가 나에게 말을 전하지 못하면 어떻게 세상을 이해하지?
99%가 거짓인 역사?  100%가 남의 짓인 역사?를 통해서?

(언제든 쓰다 싫어지면 그치기도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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