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적어보기)
iptime NAS2 dual을 사면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기 전에 꼭 할 일이 있다
누군가가 이전 모델인 눕힌 제품에서 1번 디스크가 일년만에 고장난다고 하던 말을 떠올리고 저 nas를 끄고 toshiba 6 테라 하드디스크를 만져봤다
개방된 곳에 두고 쓸 때보다 훨씬 열이 많았다 열이 누적되었다는 말이다 온도계 측정 값은 아니지만, 냉각 작용은 없다 손으로 만져지는 곳은 이상하게도 (nas 상부엔) 열이 없었다 미지근 하지도 않았다
반원 모양의 오른쪽 부분이 팬 부분이다 반은 회로를 냉각하고 반은 하드디스크를 냉각하는데 하드디스크 열은 식히지 못하고 있다 회로도 식히면서 하드디스크를 식히려면 어떻게 해야할 지 연구 대상이다 팬이 보이는 부분의 뚤린 부분은 열을 한 곳으로 몰아서 내보내기 위한 공간이라고 하기보단 열을 못 내보내게 하는 공간 같은 기능을 하게 내버려졌다고 하는 게 낫겠다
회로 냉각을 방해하지 않는다면 팬이 있는 부분을 통째로 뜯어내고 대형 팬을 위에 붙이면 좋겠다 반드시 개조해야 하는 결함있는 제품이다 그러면 A/S에 문제가 생기겠지만..
가장 쉬운 방법은 옆에 구멍을 뚫어 sata cable을 끌어내고 하드디스크를 밖으로 끌어내는 것인데 미관상 좋지 않고 진동 차단에도 불리하다 그러나 안에 있어도 진동을 줄이지는 못한다 이 제품에는 진동 저감 장치는 없다 하드디스크의 열도 식혀주는 게 좋을 것 같다
생각해보니 저 안에 들어갈 디스크의 종류는 제한되어 있었다
1. SSD
2. 5400 r.p.m. 하드디스크
3. seagate 같은 열이 덜 나는 하드디스크
이 제품은 회로값하고 해당 nas 전용 프로그램 값만 쳐줄만 하다고 보겠다 제품 색상이나 housing 디자인보다 제품의 본 기능이 더 중요할 것이다
torrent 같은 것으로 파일 전속으로 전송을 할 때 내부 network 간 streaming에 심한 버퍼가 생긴다 내부 network으로 연결된 두 대의 pc 중 한 대는 torrent를 가동 중이고 다른 한 대는 torrent를 가동 중인 pc에 있는 동영상 파일을 다른 pc에서 실행했을 때는 이런 버퍼 경험을 하지 않았다
복사 속도는 usb와 비슷한 속도로 약 10MBs/s (구형 pc에서 sata와 nas 간 파일 이동)
한 시스템 안에서 sata에 연결한 하드디스크끼리 파일 복사하면 약 40MBs/s
usb에 연결한 하드디스크에서 sata로 연결한 하드디스크로 파일 이동 약 33MBs/s
속도 때문에 파일을 nas로 이동하기보다 sata에 연결해서 파일을 정리하는 게 낫다
usb 3, giga lan은 나을 지 모르겠다 iptime 허브의 근래 검색한 제품에는 giga 속도 제품이 없었다
이 제품의 스위치 기능을 보면 정전 되었다 전기가 다시 들어와도 전원이 차단되지는 않을 것 같다 데이터 공유가 끊기지 않아야 한다면 정전보상 장치 (UPS)가 필요하겠다
위에 보이는 두 개의 나사 반대쪽에 플라스틱 내 개의 턱이 윗 덮개에 걸려있다 윗 덮개를 열기 위해서는 길고 작은 일자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신 제품이 아니면 플라스틱의 열경화에 의해 이 턱이 열 때 깨질 수 있다 윗 덮개를 열고 아래의 여섯 개의 나사를 풀어도 제품은 빠지지 않는다 전원 스위치를 누르면서 빼야한다
이 판은 housing에 고정된 부분이다 팬도 pc에서 보던 것 중 제일 작은 크기인데 여기에 사용된 팬 날개 폭은 보통 것보다 반이 좁다 이 팬이라는 게 Made in China라면 새제품이라도 나는 무조건 불량으로 본다 요즘 pc의 운명은 이 Made in China의 팬이 쥐고있다 세계 시장의 가격도 China가 쥐고 있 듯이.. 팬에 소리가 나고 느려지면, memory card, maibboard, cpu, graphic card, power supply 등이 고장난다 교체할 수 있는 부품이 고장난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Made in China 물결이 세상을 휩쓸기 전에는 보기 드문 현상이었다 팬이 작은 이유는 소음을 줄이려는 의도로 보이고 팬이 두 개인 이유는 고장의 빈도를 줄이려는 의도로 보인다 역으로 말하자면 기능을 유지하려면 소음은 감수해야 할 것 같다 먼지 필터까지 생각하는 고급 제품이라면 소음은 더 커져야 할 것이다 냉각기 통로를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면 위아래 두 군데 다 적용되어야 한다
팬이 없는 곳을?
kt 모뎀용 아답타와 100mm, 120mm 팬이 필요할 것 같다
아래 그림에서 왼쪽 위는 다 잘라냈고 아래는 빨갛게 보이는 부분이 고리라 오른쪽에서 빨간 선이 보이기 시작하는 부분까지 잘라냈다
하드디스크 (제품을 세웠을 때 데이터 연결선 반대 쪽 - 디스크 장착용 설합 손잡이가 있는 부분 - 여기에는 공기 출입구가 꼭 있어야 한다) 아래로부터 들어가는 공기는 차단된다 디스크와 공기가 만나는 곳은 디스크를 세워둔 상태에서 제일 아래서부터여야 한다 그 것도 원형이 아닌 큰 사각형이어야 한다
nas용 프로그램에서 nas에 장착된 제 2 번 디스크를 포맷하면 안 된다 포맷하는 동안 어떤 작업도 할 수 없고 windows 10에 usb로 연결해도 1분도 안 걸릴 것을 아주 많은 시간이 걸린다 파티션을 둘로 나누어 각각 ntfs 포맷을 했는데 두번 째 파티션은 포맷 안 된 것으로 나왔다 (확장파티션 - mbr) 이 것은 다시 확인해봐야 하겠다 이 nas는 부팅이나 꺼지는 시간도 오래 걸린다 memory 자원도 많이 당기는 것 같다 확장파티션을 primary로 다시 포맷하면 nas 관리툴에서 HDD 관리 창에 나타나고 미리 만들어둔 폴더는 관리툴에 등록해야 내부 network에 나타난다 이 때 자동으로 추가 설정되던, 윈도우 공유, FTP, AFP, WebDAV, URL 서비스, CloutBackup은 수동으로 추가해주어야 한다
이 제품을 streaming server로 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GP D12SM-12 DC 12V 0.30A 904 YATE LOON ELECTRONICS 팬을 제품 꼭대기 뚜껑을 열고 설치 test - 이 팬 소음이 큰데 냉각 기능은 완벽할 것 같다 좀 용량이 작고 소음이 작은 팬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 두 개의 하드디스크가 미지근 했으면 좋겠다 전에 인터넷에서 미리 구입해뒀던 제품이다 다섯 개를 사둘 걸.. test 중이긴 하지만 12V 0.1A 팬도 괜찮을 것 같다 nas dual 이 제품 위에 뭘 올려둘 수 있게 평평하게 디자인 한 것은 잘 못된 생각이다 그 위에 nas를 모르는 사람이 물건을 올려두면 하드디스크와 nas가 고장나는 것은 물론이고 불도 날 수 있다 중대한 결함이다 24 시간 켜두고 외국 여행도 할 수 있어야 하므로 아주 작은 기능도 놓쳐서는 안 된다 위에 뭔가를 올려놓아도 윗 쪽 옆으로 바람이 빠져나갈 공간이 필요하다 디자인을 망치지 않고 어려운 기술도 아니다
이 팬을 설치하고 약 두 시간 뒤에 확인해 보니 2번 삼성 160 GBs 하드디스크는 등이 차가웠고 1번 toshiba 6 테라 하드디스크는 미열이 있었다 팬이 없는 상태에서도 삼성 하드디스크의 열이 낮았었다 공기 이동 속도와 전류량 관계를 잘 모르긴 하지만, 팬 소리가 크기 때문에 12V 0.2A나 0.1A를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 디스크는 아이들 상태였고 nas 뚜껑은 팬 바로 위에 붙여서 올려두었다 제일 위의 nas 사진을 다시 보니 1 번 하드디스크 회로가 보이는 바닥 쪽에는 바람 구멍이 없다 2 번 디스크는 양쪽 다 있다
추가: 실내 온도 20˚C와 다르게 실내 온도 30˚C에서는 비교할 수 없게 열이 많이 올라간다 더운 날에는 toshiba도 팬 없을 때보다는 약간 낮지만 열은 있다
테스트한 제품과 모델명만 다르고 생김새는 같다 바람의 방향은 스티커가 붙은 이쪽이다
바닥을 자석으로 처리한 것도 잘 못이다 하드디스크 근처에 가면 데이터 손상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이 제품 소리가 아주 크다 소리가 있다는 것은 진동도 있다는 것일 텐데, 이 진동이 하드디스크에 어떤 영향을 줄 것 같기도 하다 열을 식히면서 진동을 주느냐? 어느 방법이 하드디스크의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될 지는 생각해볼 일이다
nas에서 제일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속도라고 본다
sata에 연결된 하드디스크에서 nas에 장착된 하드디스크로 파일 이동 속도다 (하드디스크) 테라 시대에 이렇게 느린 속도로는 파일 정리가 안 된다 공유기 - 허브 - 랜카드 - mainboard 모두 기가가 될 때까지는 좀 기다렸다 nas를 구입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그 사이에 (아직은 심각하게 여겨지지 않는) nas의 장치 냉각 기능과 진동 완화 장치가 마련될 것을 기대하면서..
하드디스크 tray 손잡이 쪽에도 구멍이 필요하다 구입해서 손 볼 게 많은 제품이다 열제거가 거의 안 되는 제품이다 하드디스크 3.5 인치 두 개를 장착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2.5인치 디스크 전용 쯤으로 생각하는 게 좋겠다 하드디스크 3.5 인치를, 그 것도 5400 rpm도 아닌 7200 rpm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면 집에 하나씩은 있을, 버리기도 사용하기도 뭣한 pc에 power supply 강화해서 하드디스크 여러 개 달아 자작 nas로 사용하는 게 속 편할 것 같다
iptime 공유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외부 접속 자동 설정도 iptime nas에서 되지 않는다
오늘 보니 Synology 2 bay 가격이 엄청나게 많이 내려갔다 하드디스크 가격은 올라 간 것으로보아 태국의 물난리로 하드디스크 중단이 있었던 이유로 업계에선 여름엔 미리 사두느라 가격이 올라가는 것 같다 그렇다면? 하드디스크 구입 시기는? 장마철이 지난 시점으로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이 가격을 보니 얼마 전 20 만원 넘게 주고 iptime 2 dual 산 게 후회된다
Synology DS215j 232,780원
synology는 프로그램 창이 커서 편하다 iptime은 무슨 이유로 설정 창을 작게 만들어 불필요한 스크롤을 하게 만들었을까?
요거:
iptime nas ntfs에 저장된 파일? windows 10에 연결하면 다 볼 수 있을까? NO ! NEVER !
이 것이 iptime의 함정이다 권한이고 뭐고 그냥 안 된다 심하다 nas에서 크게 실망한 부분이다 ubuntu, mint에서 저장한 파일도 꺼내서 windows 10에 걸고 ext2fsd에 걸면 다 읽을 수 있는데.. 참 나.. 그럼 복구를 어떻게 하라는 걸까? 여기서 iptime nas를 폐기해야 되나? 하는 생각까지.. 10 MBs 속도로 언제 파일 이동하니? 생각 좀 하고 제품 만들자들.. 20 만원짜리 부수긴.. 멀쩡한 정신에..
......
나의 말은 전문가의 말이 아니다
cpu 냉각핀, graphic card, memory card, power supply 부품은 pc 작업을 하지 않는 상태로 한 시간 방치한 다음, pc를 끄고 각 부품을 정전기 없는 손으로 만져보고 열이 많으면 열 내리는 방법을 찾아줘야 한다 cpu 핀이 뜨거우면 팬을 추가하거나 더 센 것으로 바꿔줘야 하고 power supply는 공기가 나가는 쪽에 팬을 하나 더 추가하면 열이 많이 내린다 power supply에서 타는 냄새가 나는 제품이 많다 실내 평균 온도가 20˚C일 때와 30˚C일 때 pc 부품에 쌓이는 열의 속도가 많이 차이가 난다 더울 때는 방심할 수 없다 사람에게는 선풍기로도 충분하겠지만 pc에게는 용납되지 않는다 memory card는 방열판이 따로 있으나 20mm fan 두 개로 테스트 해봐야 하겠다
시험 삼아 어떤 pc를 끄고 pc 부품의 열을 확인해보니,
graphic card: 열 약간
cpu pin: 차갑다
power supply: 열 약간
memory card:
그런데, north bridge, south bridge가 열이 많다 여기에도 30mm 팬이 필요할 것 같다 이 것은 반대로 mainboard 열을 내리게 하는 방법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도 있겠다
삼성 pc 하나의 경우
graphic card:
cpu pin: 걱정될 정도로 뜨겁다 이 열은 mainboard 전체로 퍼질 것 같다
power supply 아주 뜨겁다
memory card:
north bridge, south bridge: 아주 뜨겁다
겨울에 난방용으로 사용하면 좋겠다
nas tray 손잡이 (하드디스크 서랍 손잡이) 부분에 큰 구멍 두 개를 뚫어두면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복구가 어려울 것 같아 2 bay를 다 못 쓰고 있다 중간중간 backup을 해둔다면 1 bay로도 충분할 것 같다 nas도 언제 고장날 지 모르는 물건이다 iptime nas는 복구도 어려운 것으로 안다 synology는 ubuntu가 설치된 시스템에 sata로 물려서 작업하면 된다고 한다
아이피타임 공유기 A1004NS의 USB서버 운영하기
http://ndolson.com/3695
iptime nas에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고 사용하다 파일 전체 이동을 할 수 없다면 차라리 공유기에 usb를 외부 저장 장치에 연결해서 파일 관리가 자유롭게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이 방법은 외부 저장 장치와 nas를 항상 같이 켜두게 된다
usb 단자를 이렇게 쓰거나
NAS 장비에서 데이터(Data)가 손실 되었을때 복원 방법
http://newpds.tistory.com/29
(시스템을 안전하게 종료하고, 하드디스크를 새로운 PC( 위의 프로그램이 설치된 ) 에 추가 장착, ntfs는 지원 안 됨)
iptime nas2dual에 장착된 하드디스크가 windows 10 sata에서 다음과 같이 읽혔다
실행 - 정상
복사 - 정상 (ext4 to ntfs)
파일이 없는 공간은 Unallocated로 표시 돼있다
ext2fsd를 실행한 것도 아니다
rlinux_en_10.exe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pc를 끈 다음 nas2dual에 있던 ext4 하드디스크를 꺼내어 windows 10 pc sata에 연결한 것 뿐이다
부팅하면서 rlinux_en_10.exe를 실행하지도 않았다 작업 관리자 - 시작프로그램에도 등록 돼있지 않았다
앞으로 nas2dual에 있는 ext4 하드디스크 파일도 pc에 연결하여 100 MB/s이 넘는 빠른 속도로 파일 이동 정리를 하면 되겠다
iptime NAS2 dual을 사면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기 전에 꼭 할 일이 있다
누군가가 이전 모델인 눕힌 제품에서 1번 디스크가 일년만에 고장난다고 하던 말을 떠올리고 저 nas를 끄고 toshiba 6 테라 하드디스크를 만져봤다
개방된 곳에 두고 쓸 때보다 훨씬 열이 많았다 열이 누적되었다는 말이다 온도계 측정 값은 아니지만, 냉각 작용은 없다 손으로 만져지는 곳은 이상하게도 (nas 상부엔) 열이 없었다 미지근 하지도 않았다
반원 모양의 오른쪽 부분이 팬 부분이다 반은 회로를 냉각하고 반은 하드디스크를 냉각하는데 하드디스크 열은 식히지 못하고 있다 회로도 식히면서 하드디스크를 식히려면 어떻게 해야할 지 연구 대상이다 팬이 보이는 부분의 뚤린 부분은 열을 한 곳으로 몰아서 내보내기 위한 공간이라고 하기보단 열을 못 내보내게 하는 공간 같은 기능을 하게 내버려졌다고 하는 게 낫겠다
회로 냉각을 방해하지 않는다면 팬이 있는 부분을 통째로 뜯어내고 대형 팬을 위에 붙이면 좋겠다 반드시 개조해야 하는 결함있는 제품이다 그러면 A/S에 문제가 생기겠지만..
가장 쉬운 방법은 옆에 구멍을 뚫어 sata cable을 끌어내고 하드디스크를 밖으로 끌어내는 것인데 미관상 좋지 않고 진동 차단에도 불리하다 그러나 안에 있어도 진동을 줄이지는 못한다 이 제품에는 진동 저감 장치는 없다 하드디스크의 열도 식혀주는 게 좋을 것 같다
생각해보니 저 안에 들어갈 디스크의 종류는 제한되어 있었다
1. SSD
2. 5400 r.p.m. 하드디스크
3. seagate 같은 열이 덜 나는 하드디스크
이 제품은 회로값하고 해당 nas 전용 프로그램 값만 쳐줄만 하다고 보겠다 제품 색상이나 housing 디자인보다 제품의 본 기능이 더 중요할 것이다
torrent 같은 것으로 파일 전속으로 전송을 할 때 내부 network 간 streaming에 심한 버퍼가 생긴다 내부 network으로 연결된 두 대의 pc 중 한 대는 torrent를 가동 중이고 다른 한 대는 torrent를 가동 중인 pc에 있는 동영상 파일을 다른 pc에서 실행했을 때는 이런 버퍼 경험을 하지 않았다
복사 속도는 usb와 비슷한 속도로 약 10MBs/s (구형 pc에서 sata와 nas 간 파일 이동)
한 시스템 안에서 sata에 연결한 하드디스크끼리 파일 복사하면 약 40MBs/s
usb에 연결한 하드디스크에서 sata로 연결한 하드디스크로 파일 이동 약 33MBs/s
속도 때문에 파일을 nas로 이동하기보다 sata에 연결해서 파일을 정리하는 게 낫다
usb 3, giga lan은 나을 지 모르겠다 iptime 허브의 근래 검색한 제품에는 giga 속도 제품이 없었다
이 제품의 스위치 기능을 보면 정전 되었다 전기가 다시 들어와도 전원이 차단되지는 않을 것 같다 데이터 공유가 끊기지 않아야 한다면 정전보상 장치 (UPS)가 필요하겠다
위에 보이는 두 개의 나사 반대쪽에 플라스틱 내 개의 턱이 윗 덮개에 걸려있다 윗 덮개를 열기 위해서는 길고 작은 일자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신 제품이 아니면 플라스틱의 열경화에 의해 이 턱이 열 때 깨질 수 있다 윗 덮개를 열고 아래의 여섯 개의 나사를 풀어도 제품은 빠지지 않는다 전원 스위치를 누르면서 빼야한다
이 판은 housing에 고정된 부분이다 팬도 pc에서 보던 것 중 제일 작은 크기인데 여기에 사용된 팬 날개 폭은 보통 것보다 반이 좁다 이 팬이라는 게 Made in China라면 새제품이라도 나는 무조건 불량으로 본다 요즘 pc의 운명은 이 Made in China의 팬이 쥐고있다 세계 시장의 가격도 China가 쥐고 있 듯이.. 팬에 소리가 나고 느려지면, memory card, maibboard, cpu, graphic card, power supply 등이 고장난다 교체할 수 있는 부품이 고장난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Made in China 물결이 세상을 휩쓸기 전에는 보기 드문 현상이었다 팬이 작은 이유는 소음을 줄이려는 의도로 보이고 팬이 두 개인 이유는 고장의 빈도를 줄이려는 의도로 보인다 역으로 말하자면 기능을 유지하려면 소음은 감수해야 할 것 같다 먼지 필터까지 생각하는 고급 제품이라면 소음은 더 커져야 할 것이다 냉각기 통로를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면 위아래 두 군데 다 적용되어야 한다
팬이 없는 곳을?
kt 모뎀용 아답타와 100mm, 120mm 팬이 필요할 것 같다
아래 그림에서 왼쪽 위는 다 잘라냈고 아래는 빨갛게 보이는 부분이 고리라 오른쪽에서 빨간 선이 보이기 시작하는 부분까지 잘라냈다
하드디스크 (제품을 세웠을 때 데이터 연결선 반대 쪽 - 디스크 장착용 설합 손잡이가 있는 부분 - 여기에는 공기 출입구가 꼭 있어야 한다) 아래로부터 들어가는 공기는 차단된다 디스크와 공기가 만나는 곳은 디스크를 세워둔 상태에서 제일 아래서부터여야 한다 그 것도 원형이 아닌 큰 사각형이어야 한다
nas용 프로그램에서 nas에 장착된 제 2 번 디스크를 포맷하면 안 된다 포맷하는 동안 어떤 작업도 할 수 없고 windows 10에 usb로 연결해도 1분도 안 걸릴 것을 아주 많은 시간이 걸린다 파티션을 둘로 나누어 각각 ntfs 포맷을 했는데 두번 째 파티션은 포맷 안 된 것으로 나왔다 (확장파티션 - mbr) 이 것은 다시 확인해봐야 하겠다 이 nas는 부팅이나 꺼지는 시간도 오래 걸린다 memory 자원도 많이 당기는 것 같다 확장파티션을 primary로 다시 포맷하면 nas 관리툴에서 HDD 관리 창에 나타나고 미리 만들어둔 폴더는 관리툴에 등록해야 내부 network에 나타난다 이 때 자동으로 추가 설정되던, 윈도우 공유, FTP, AFP, WebDAV, URL 서비스, CloutBackup은 수동으로 추가해주어야 한다
이 제품을 streaming server로 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GP D12SM-12 DC 12V 0.30A 904 YATE LOON ELECTRONICS 팬을 제품 꼭대기 뚜껑을 열고 설치 test - 이 팬 소음이 큰데 냉각 기능은 완벽할 것 같다 좀 용량이 작고 소음이 작은 팬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 두 개의 하드디스크가 미지근 했으면 좋겠다 전에 인터넷에서 미리 구입해뒀던 제품이다 다섯 개를 사둘 걸.. test 중이긴 하지만 12V 0.1A 팬도 괜찮을 것 같다 nas dual 이 제품 위에 뭘 올려둘 수 있게 평평하게 디자인 한 것은 잘 못된 생각이다 그 위에 nas를 모르는 사람이 물건을 올려두면 하드디스크와 nas가 고장나는 것은 물론이고 불도 날 수 있다 중대한 결함이다 24 시간 켜두고 외국 여행도 할 수 있어야 하므로 아주 작은 기능도 놓쳐서는 안 된다 위에 뭔가를 올려놓아도 윗 쪽 옆으로 바람이 빠져나갈 공간이 필요하다 디자인을 망치지 않고 어려운 기술도 아니다
이 팬을 설치하고 약 두 시간 뒤에 확인해 보니 2번 삼성 160 GBs 하드디스크는 등이 차가웠고 1번 toshiba 6 테라 하드디스크는 미열이 있었다 팬이 없는 상태에서도 삼성 하드디스크의 열이 낮았었다 공기 이동 속도와 전류량 관계를 잘 모르긴 하지만, 팬 소리가 크기 때문에 12V 0.2A나 0.1A를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 디스크는 아이들 상태였고 nas 뚜껑은 팬 바로 위에 붙여서 올려두었다 제일 위의 nas 사진을 다시 보니 1 번 하드디스크 회로가 보이는 바닥 쪽에는 바람 구멍이 없다 2 번 디스크는 양쪽 다 있다
추가: 실내 온도 20˚C와 다르게 실내 온도 30˚C에서는 비교할 수 없게 열이 많이 올라간다 더운 날에는 toshiba도 팬 없을 때보다는 약간 낮지만 열은 있다
테스트한 제품과 모델명만 다르고 생김새는 같다 바람의 방향은 스티커가 붙은 이쪽이다
바닥을 자석으로 처리한 것도 잘 못이다 하드디스크 근처에 가면 데이터 손상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이 제품 소리가 아주 크다 소리가 있다는 것은 진동도 있다는 것일 텐데, 이 진동이 하드디스크에 어떤 영향을 줄 것 같기도 하다 열을 식히면서 진동을 주느냐? 어느 방법이 하드디스크의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될 지는 생각해볼 일이다
nas에서 제일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속도라고 본다
sata에 연결된 하드디스크에서 nas에 장착된 하드디스크로 파일 이동 속도다 (하드디스크) 테라 시대에 이렇게 느린 속도로는 파일 정리가 안 된다 공유기 - 허브 - 랜카드 - mainboard 모두 기가가 될 때까지는 좀 기다렸다 nas를 구입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그 사이에 (아직은 심각하게 여겨지지 않는) nas의 장치 냉각 기능과 진동 완화 장치가 마련될 것을 기대하면서..
하드디스크 tray 손잡이 쪽에도 구멍이 필요하다 구입해서 손 볼 게 많은 제품이다 열제거가 거의 안 되는 제품이다 하드디스크 3.5 인치 두 개를 장착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2.5인치 디스크 전용 쯤으로 생각하는 게 좋겠다 하드디스크 3.5 인치를, 그 것도 5400 rpm도 아닌 7200 rpm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면 집에 하나씩은 있을, 버리기도 사용하기도 뭣한 pc에 power supply 강화해서 하드디스크 여러 개 달아 자작 nas로 사용하는 게 속 편할 것 같다
iptime 공유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외부 접속 자동 설정도 iptime nas에서 되지 않는다
오늘 보니 Synology 2 bay 가격이 엄청나게 많이 내려갔다 하드디스크 가격은 올라 간 것으로보아 태국의 물난리로 하드디스크 중단이 있었던 이유로 업계에선 여름엔 미리 사두느라 가격이 올라가는 것 같다 그렇다면? 하드디스크 구입 시기는? 장마철이 지난 시점으로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이 가격을 보니 얼마 전 20 만원 넘게 주고 iptime 2 dual 산 게 후회된다
Synology DS215j 232,780원
synology는 프로그램 창이 커서 편하다 iptime은 무슨 이유로 설정 창을 작게 만들어 불필요한 스크롤을 하게 만들었을까?
요거:
iptime nas ntfs에 저장된 파일? windows 10에 연결하면 다 볼 수 있을까? NO ! NEVER !
이 것이 iptime의 함정이다 권한이고 뭐고 그냥 안 된다 심하다 nas에서 크게 실망한 부분이다 ubuntu, mint에서 저장한 파일도 꺼내서 windows 10에 걸고 ext2fsd에 걸면 다 읽을 수 있는데.. 참 나.. 그럼 복구를 어떻게 하라는 걸까? 여기서 iptime nas를 폐기해야 되나? 하는 생각까지.. 10 MBs 속도로 언제 파일 이동하니? 생각 좀 하고 제품 만들자들.. 20 만원짜리 부수긴.. 멀쩡한 정신에..
......
나의 말은 전문가의 말이 아니다
cpu 냉각핀, graphic card, memory card, power supply 부품은 pc 작업을 하지 않는 상태로 한 시간 방치한 다음, pc를 끄고 각 부품을 정전기 없는 손으로 만져보고 열이 많으면 열 내리는 방법을 찾아줘야 한다 cpu 핀이 뜨거우면 팬을 추가하거나 더 센 것으로 바꿔줘야 하고 power supply는 공기가 나가는 쪽에 팬을 하나 더 추가하면 열이 많이 내린다 power supply에서 타는 냄새가 나는 제품이 많다 실내 평균 온도가 20˚C일 때와 30˚C일 때 pc 부품에 쌓이는 열의 속도가 많이 차이가 난다 더울 때는 방심할 수 없다 사람에게는 선풍기로도 충분하겠지만 pc에게는 용납되지 않는다 memory card는 방열판이 따로 있으나 20mm fan 두 개로 테스트 해봐야 하겠다
시험 삼아 어떤 pc를 끄고 pc 부품의 열을 확인해보니,
graphic card: 열 약간
cpu pin: 차갑다
power supply: 열 약간
memory card:
그런데, north bridge, south bridge가 열이 많다 여기에도 30mm 팬이 필요할 것 같다 이 것은 반대로 mainboard 열을 내리게 하는 방법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도 있겠다
삼성 pc 하나의 경우
graphic card:
cpu pin: 걱정될 정도로 뜨겁다 이 열은 mainboard 전체로 퍼질 것 같다
power supply 아주 뜨겁다
memory card:
north bridge, south bridge: 아주 뜨겁다
겨울에 난방용으로 사용하면 좋겠다
nas tray 손잡이 (하드디스크 서랍 손잡이) 부분에 큰 구멍 두 개를 뚫어두면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복구가 어려울 것 같아 2 bay를 다 못 쓰고 있다 중간중간 backup을 해둔다면 1 bay로도 충분할 것 같다 nas도 언제 고장날 지 모르는 물건이다 iptime nas는 복구도 어려운 것으로 안다 synology는 ubuntu가 설치된 시스템에 sata로 물려서 작업하면 된다고 한다
아이피타임 공유기 A1004NS의 USB서버 운영하기
http://ndolson.com/3695
iptime nas에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고 사용하다 파일 전체 이동을 할 수 없다면 차라리 공유기에 usb를 외부 저장 장치에 연결해서 파일 관리가 자유롭게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이 방법은 외부 저장 장치와 nas를 항상 같이 켜두게 된다
usb 단자를 이렇게 쓰거나
외부 저장 장치에 하드디스크를 장착하여 사용하기 (nas 폐기 전 응용)
NAS 장비에서 데이터(Data)가 손실 되었을때 복원 방법
http://newpds.tistory.com/29
(시스템을 안전하게 종료하고, 하드디스크를 새로운 PC( 위의 프로그램이 설치된 ) 에 추가 장착, ntfs는 지원 안 됨)
iptime nas2dual에 장착된 하드디스크가 windows 10 sata에서 다음과 같이 읽혔다
실행 - 정상
복사 - 정상 (ext4 to ntfs)
파일이 없는 공간은 Unallocated로 표시 돼있다
ext2fsd를 실행한 것도 아니다
rlinux_en_10.exe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pc를 끈 다음 nas2dual에 있던 ext4 하드디스크를 꺼내어 windows 10 pc sata에 연결한 것 뿐이다
부팅하면서 rlinux_en_10.exe를 실행하지도 않았다 작업 관리자 - 시작프로그램에도 등록 돼있지 않았다
앞으로 nas2dual에 있는 ext4 하드디스크 파일도 pc에 연결하여 100 MB/s이 넘는 빠른 속도로 파일 이동 정리를 하면 되겠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
Note: only a member of this blog ma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