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전기 - 친환경?
수력발전으로 조용히 전기를 생산해서 이동한다 해도, 고압선은 친환경이 아니다.
화력발전은 친환경이 아니다.
원자력 발전은 절대로 친환경이 아니다.
풍력 - 친환경?
우선 미관을 해진다. 일본은 아주 오래 전에 (이웃나라가 이런 것을 하고 있는 지도 보도를 못한다.) 주택가에 풍차를 설치했다가 소음 때문에 철거했다. 전봇대 같은 것은 아직도 남아있다. 대관령에 풍차가 있다면 나는 대관령에 다시 갈 일이 없을 것이다. 내가 바다에 양어장이 있는 곳은 찾지 않 듯이..
스위스 어느 마을은 (화석) 연료를 태워서 움직이는 차량은 못 들어오게 한다고 한다. 이 것은 이기적인 친환경이다. 관광객을 위한다든 지 하는 이유가 있는 좀 다른 의미의 친환경이다. 인근의 비친환경적으로 생산된 전기의 유입이 필요할 것이므로..
수소 가스의 열효율이 휘발유나 경유보다 높다는 이야기는 하지만, 연비가 얼마다 하는 이야기는 없다. 수소를 전기로 바꾸는 장치가 무겁고, 무거운 배터리가 따로 필요하므로 이 무거운 걸 싣고 다니려면 열 효율이 높거나 말거나 1리터로 얼마를 가느냐갸 문제이다. 또, 자주 교체해줘야 하는 더구나 싸지도 않을 배터리 비용도 연비로 환산하면, 제품으로서의 생산가치가 과연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내리막길에서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방법은 나도 수동 기어 방식으로 써왔다. 브레이크를 잡으면서 에너지를 보충한다는 설명은, 뒤집어 말하면 그것도 아껴야 할 만큼 연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된다고 짐작한다. 그 방법은 배터리가 커질 수 없는 환경인 전기 자전거에서 생각해 볼 일이다. 내가 LPG 차량을 타고 강원도를 여행할 때면, LPG 충전소만 보이면, 넣게될 LPG가 몇 천원 어치가 되었든 충전소에 들어가야만 했다. 다음 충전소가 어디 있는 지 모르니까.. 전국 충전소 지도를 갖고 다니면서도 말이다. 심리적인 것을 제하고도, 부족한 충전소도 심각하게 연비를 떨어뜨린다. 그런데, 이 연비는 전 세계적으로 그 누구도 연비로 계산하지 않을 것이다. 나 같은 소비자 스스로도 말이다. 요구해도 줄까말까 한데, 요구조차 할 생각을 못하는 사람에게 누가 그런 미덕을 헌납하겠는가?
이 것은, 서민의 입장이고..
원자력, 화력, 풍력이고 뭐고 귀족들 주변에 어슬렁거리지만 않으면 모두 친환경이다. 스스로도 타인에 대하여 자애롭지 못하면서, 기업이나 정부가 서민을 위해서 뭘 해주기를 바란다는 것은 좀..
ytn youtube 파일을 보면, 세계 최초가 너무 많다. 이 것만 믿고 있으면, 나는 아무 일 않고 있어도 100년은 편하게 살 수 있을 것만 같다. 요즘 news는 views 장산가보다 하고 깎거나, 무슨 보도의 꿍꿍이가 있나? 하는 마이너스 ( - )로 들어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 토요타에서 현재 진행형으로 반 값에 파는 수소차는 어떻게 설명 하려는 지? 2018년에 3,000만원대가 나온다고 하는데? 지금 판매되고 있는 토요타 차량에 대한 답은 적어도 2년 간은 없다는 말이 된다. 그럼 2년 씩이나 뒤쳐진 판매 전략이 어떤 이유로 세계 최초라는 말인가? 언제나 그래 왔 듯, 토요타는 이미 세계 시장을 선점하고 생산 라인의 효율성을 높여, 더 낮은 가격을 준비하지 않으리라는 확신은 어디에서 얻는 것인 지?
소음기가 커지더라도, 수소를 태워서 가는 차량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수소를 파이프롤 통해 가정에 공급해서, 각 가정의 자가 발전하는 시스템이 전력 사업을 대체하길 바란다.
필요는 서민에게 있지만, 생산은 서민이 하지 못하게 하는 게 정책이다. 수소 연료 전기차? 선진국에서 하지 않은 것은 하지 말 일이다. 그런데, 일본은 왜 따라온다니? 일본이 바보가 돼 가는 것 아닌가?
......
세계에 왕조가 몇 남지 않은 것은? 경영의 효율 문제이다. 상속은 경영에 불리하다. 정책이 그 것을 보조하는 것은 편협이다.
내가 역삼동에서 부동산 컨설팅을 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11층에 건축주인 '회장님'의 사무실 공사 중이다. 계단부터 대리석으로 화려하다. 바로 위 옥상에 올라가 보니 아마 20만 V가 넘었을 고압선이 들어와 있다. 11층 사람 머리로부터 2m도 안 되는 거리에 변전 설비가 있었다. 나는 아주 어렸을 때, 어느 일본 교수의 고압선 위험에 관한 발표글을 읽은 바 있다. 나의 입장? 회장에게 그 상황에 대해 말 할 수는 없었다. 수 십년이 지난 지금, 다음 지도로 그 건물을 sky view 해봐야 하겠다. 주소를 찾아 검색만 해봐도 결과는 알 수 있겠지?
전기 - 친환경?
수력발전으로 조용히 전기를 생산해서 이동한다 해도, 고압선은 친환경이 아니다.
화력발전은 친환경이 아니다.
원자력 발전은 절대로 친환경이 아니다.
풍력 - 친환경?
우선 미관을 해진다. 일본은 아주 오래 전에 (이웃나라가 이런 것을 하고 있는 지도 보도를 못한다.) 주택가에 풍차를 설치했다가 소음 때문에 철거했다. 전봇대 같은 것은 아직도 남아있다. 대관령에 풍차가 있다면 나는 대관령에 다시 갈 일이 없을 것이다. 내가 바다에 양어장이 있는 곳은 찾지 않 듯이..
스위스 어느 마을은 (화석) 연료를 태워서 움직이는 차량은 못 들어오게 한다고 한다. 이 것은 이기적인 친환경이다. 관광객을 위한다든 지 하는 이유가 있는 좀 다른 의미의 친환경이다. 인근의 비친환경적으로 생산된 전기의 유입이 필요할 것이므로..
수소 가스의 열효율이 휘발유나 경유보다 높다는 이야기는 하지만, 연비가 얼마다 하는 이야기는 없다. 수소를 전기로 바꾸는 장치가 무겁고, 무거운 배터리가 따로 필요하므로 이 무거운 걸 싣고 다니려면 열 효율이 높거나 말거나 1리터로 얼마를 가느냐갸 문제이다. 또, 자주 교체해줘야 하는 더구나 싸지도 않을 배터리 비용도 연비로 환산하면, 제품으로서의 생산가치가 과연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내리막길에서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방법은 나도 수동 기어 방식으로 써왔다. 브레이크를 잡으면서 에너지를 보충한다는 설명은, 뒤집어 말하면 그것도 아껴야 할 만큼 연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된다고 짐작한다. 그 방법은 배터리가 커질 수 없는 환경인 전기 자전거에서 생각해 볼 일이다. 내가 LPG 차량을 타고 강원도를 여행할 때면, LPG 충전소만 보이면, 넣게될 LPG가 몇 천원 어치가 되었든 충전소에 들어가야만 했다. 다음 충전소가 어디 있는 지 모르니까.. 전국 충전소 지도를 갖고 다니면서도 말이다. 심리적인 것을 제하고도, 부족한 충전소도 심각하게 연비를 떨어뜨린다. 그런데, 이 연비는 전 세계적으로 그 누구도 연비로 계산하지 않을 것이다. 나 같은 소비자 스스로도 말이다. 요구해도 줄까말까 한데, 요구조차 할 생각을 못하는 사람에게 누가 그런 미덕을 헌납하겠는가?
이 것은, 서민의 입장이고..
원자력, 화력, 풍력이고 뭐고 귀족들 주변에 어슬렁거리지만 않으면 모두 친환경이다. 스스로도 타인에 대하여 자애롭지 못하면서, 기업이나 정부가 서민을 위해서 뭘 해주기를 바란다는 것은 좀..
ytn youtube 파일을 보면, 세계 최초가 너무 많다. 이 것만 믿고 있으면, 나는 아무 일 않고 있어도 100년은 편하게 살 수 있을 것만 같다. 요즘 news는 views 장산가보다 하고 깎거나, 무슨 보도의 꿍꿍이가 있나? 하는 마이너스 ( - )로 들어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 토요타에서 현재 진행형으로 반 값에 파는 수소차는 어떻게 설명 하려는 지? 2018년에 3,000만원대가 나온다고 하는데? 지금 판매되고 있는 토요타 차량에 대한 답은 적어도 2년 간은 없다는 말이 된다. 그럼 2년 씩이나 뒤쳐진 판매 전략이 어떤 이유로 세계 최초라는 말인가? 언제나 그래 왔 듯, 토요타는 이미 세계 시장을 선점하고 생산 라인의 효율성을 높여, 더 낮은 가격을 준비하지 않으리라는 확신은 어디에서 얻는 것인 지?
소음기가 커지더라도, 수소를 태워서 가는 차량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수소를 파이프롤 통해 가정에 공급해서, 각 가정의 자가 발전하는 시스템이 전력 사업을 대체하길 바란다.
필요는 서민에게 있지만, 생산은 서민이 하지 못하게 하는 게 정책이다. 수소 연료 전기차? 선진국에서 하지 않은 것은 하지 말 일이다. 그런데, 일본은 왜 따라온다니? 일본이 바보가 돼 가는 것 아닌가?
......
세계에 왕조가 몇 남지 않은 것은? 경영의 효율 문제이다. 상속은 경영에 불리하다. 정책이 그 것을 보조하는 것은 편협이다.
내가 역삼동에서 부동산 컨설팅을 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11층에 건축주인 '회장님'의 사무실 공사 중이다. 계단부터 대리석으로 화려하다. 바로 위 옥상에 올라가 보니 아마 20만 V가 넘었을 고압선이 들어와 있다. 11층 사람 머리로부터 2m도 안 되는 거리에 변전 설비가 있었다. 나는 아주 어렸을 때, 어느 일본 교수의 고압선 위험에 관한 발표글을 읽은 바 있다. 나의 입장? 회장에게 그 상황에 대해 말 할 수는 없었다. 수 십년이 지난 지금, 다음 지도로 그 건물을 sky view 해봐야 하겠다. 주소를 찾아 검색만 해봐도 결과는 알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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