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7 June 2016

폐차

산타모니카 어느 영상 편집 회사를 google map에서 찾아보다가,  주차 문화가 좀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1. 주차선이 1자가 아니고 ㅁ자여서 문을 못 여는 경우가 없다.
2. 차를 반듯하게들 주차를 하므로 1.2, 1.5주차가 없다.
3. 일본 같은 데서도, 자택 주차는 소유지 밖으로 내민 주차를 하지 않는다.
4. 일본은 공유지에 물건을 내놓은 것을 못 보았다.  여기에 흔한, 폐타이어, 비닐하우스, 천막, 쓰레기, 쓰레기 봉지, 주차방지용 간장통도 구경하지 못 했다.  이 것은 중국인들도 눈이 있으니 비웃을 일이다.  일본 갔다와서 이 곳을 구경하면 돈 아깝다는 생각 반드시 할 게다.
5. 유럽에서 쓰는 지그재그 표시는 눈이 어지럽다.  그것은 선진 문화가 아니다.

1.2 주차는 주차선 자체가 좁으므로 발생
삐딱 주차는 1회 사진 민원 발생, 적발 시 경고하고, 2회 민원, 적발 시 폐차나 3년 면허 취소 사유로 법률 개정을 해야 함.
책을 읽지 않는 국민은 자가 수정이 안 되므로, 유치한 방법이긴 하지만, 일본처럼 강제 시행해야 됨.
주차 구획선 수직 정면도 안 주차의 경우는 다른 차 주차에 방해가 안 되도록 ㅁ자 구획선으로 바꿔야 함.

시행이 안 되는 이유는, 거의 직무 태만이므로, 담당 공무원 등록을 취소해야 함.
은평 구청 주차장을 가보면 1번 특혜 고정 주차 지역이 있다.  이런 특혜가 민주에 있어서 악이다.  1회 민원, 적발 시 공무 차량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고, 2회 민원, 적발 시, 해당 장의 공무자 등록을 취소해야 함.  장이 꽃 달고 결혼식 주례하는 일 외에 차가 외 필요하다는 말인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도 자전거를 쓰도록 해야한다.  업무 성과라는 게 벼농사하는 농부만은 못하잖는가?


......
일본처럼 강제 시행:  일본은 민주주의 회복이 불가능할만큼 망가져 있다.  여기는?  무슨 민주?  한번도 이 땅에 없었던 문화이다.  영감생심(영감께서 기분이 좋아야 한 번 해볼까? 하는 민주 - 내가 만든 말이다.) 돈 있다는 일본도 못하는 민주, 꿈도 꾸지 말자.  일본처럼 시행이라도 하자.  유럽과 북미를 제외하고는 민주니 자유니 하는 단어는 쓰일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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