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3 August 2017

대장의 쿠데타 선동

육사를 폐기할 때가 되었다
군 업무는 미군에 맡기는 게 좋겠다
연구비로 수 십 조 원씩 빼먹으면서 연구 성과는 없고 하우징만 가지고 세계 최고의 무기 개발이라고 한다
돈 모아 먹고 자고 하는 일이 쿠데타였던 것 같다
한국군이 수상하다  38선에 등을 지고 남쪽을 보고있다면 북한군과 다를 바 없다
입만 벌리면 '빨갱이'를 외치더니, 자기 구호였던 것이었구나
나라가 외부에 힘을 못 쓰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얼마나 돈이 많으면 10 만 명이나 데모대를 고용한단 말인가?
공개적으로 국가를 전복하겠다는 말이다
국회 안에서 주적이 누구냐고 묻더니 주적이 자신들이었구나
혼자만의 능력은 아닐 것이다  전직 대통령 세 사람의 반격인 것 같다
나라를 꼭 이렇게까지 만들어야 하느냐?
지들이 만든 국가보안법 대상이다
이 망령들을 지우지 못하면 앞으로 1,000 년 동안을 이 짓을 반복하겠구나
나라를 분할할 때가 온 것인가?

사드는 자비로 더욱 강화되겠구나  나라 이상하게 돌아간다

나는 내라는 세금은 다 냈고 과잉 치료비 내라는대로 다 내고 눈탱이 맞아주는 것까지 의무란 의무는 다 했는데,
그런데 최소 인간의 기본적인 내 권리는 어디 있는가?

하루 빨리 한국을 떠나고 싶다





......
이승만과 박정희가 영웅으로 등장하는 것은 개신교 세력 이용해먹는 이명박 관련
육사가 등장하는 것은 전두환 관련
데모대 10 만 명의 배후는 박근혜 관련
기막히게 손뼉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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