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4 August 2017

리눅스 선택




1. yumi로 usb에 구워지는가?
2. usb로 설치가 되는가?
3. usb 단일 파일로 설치가 되는가? (yumi로 안 될 때 rufus 같은 도구 사용)
4. 내부 network 공유가 가능한가?
5. 같은 system에 장착된 ntfs 디스크를 자동 mount 하는가?
6. usb로 연결된 ntfs 디스크를 mount 하는가?
7. audio는 정상적으로 관리되는가?
7. 파일관리자는 편리한가?
8.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사용이 편한가?
9. os가 동작하지 않은 때 data 복구가 쉬운가?
추가. 가상키보드는 되는가?

linux가 많다고 말하지만 이 조건을 만족시키는 os는 거의 없다
이런 것을 찾는다면?  windows 10 밖으로 나올 생각을 않는 게 편하다
vnc 하나 사용하려고 그 많은 문장을 os를 설치할 때 마다, terminal에 구겨넣어줘야 하는 게 바람직한 os 사용법은 아닐 것이다  google 검색 결과를 그대로 따라하다가는 linux가 먹통(cui)이 되는 일이 가끔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다음은 60 GBs usb에 yumi로 구운 linux다  이 중 설치가 안 되는 것은, debian, opensuse, centos고 pclinuxos는 partition 관리를 복잡하게 해서 (1번 디스크를 건드린다) (집중하면 안 되진 않겠지만) windows가 설치된 디스크가 같이 있으면 windows booting을 안 되게 하는데, windows에는 복구한다고는 나오지만 windows로 복구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opensuse는 구워지지도 않는다



ubuntu 16이 있는데, 17이 있는 이유는, 17은 불안정하다  내부 network 연결도 16보다 안 되고 공유된 하위 directory에 자체에서 파일 이동 같은 것도 어렵게 되어있다  굳이 su 권한으로 chmod를 해주어야 파일 이동이 된다  이 얼마나 불편한가?  같은 공간에 있는 파일 하나를 끌어오는데 굳이, 안전이 보장되지도 않는, usb로 이동해야 한다면?

samba 설치가 안 되는 게 많다  ubuntu에서는 directory 공유를 하면 반자동으로 samba 설치가 된다  오늘 mint 18 mate를 설치했는데 directory 공유 menu가 나타나지 않는다  같은 system에 장착된 windows 10의 ntfs D:는 mount 하는데, C:를 mount를 하지 않는다  pclinuxos 설치하다 windows booting이 안 되게 되어 windows가 설치된 C: 드라이브를 mint에서 삭제하고 windwos를 다시 설치하려고 했는데 접근이 안 된다  전엔 mint가 내부 network 관리가 앞서 갔는데 이젠 ubuntu가 앞서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설치하면서 결정하고 들어가야 하는 게 partition이다  fs는 가장 일반적인 ext4가 안심이 된다  linux, windows, mac에서 사용된다는 exfat은 일반적이지도 않고 (usb를 정상 종료하지 않았을 때) 파일 보존성도 확신할 수 없고 windows에서도 이 format을 지원하지도 않는다  fat32는 32 Gbs 초과하는 것은 windows 심보가 용납하지 않는다  2 테라 초과 디스크는 계산 방법 때문에 그렇다고 해도 이 32 GBs 용량 제한은 어떻게도 이해할 방법이 없다

utorrent : transmission
둘 다 원격 관리 프로그램이 있다  옆에 torrent만 하는 server가 있다면 그 system에는 전선 한 가닥과 lan 선 한 가닥만 있으면 된다  keyboard, mouse, monitor 연결선도 필요 없게 된다  torrent 파일을 받아서 torrent server 특정 directory (folder)에 넣어두기만 하면 자동으로 파일을 내려받는다  이 때 생성된 완성 파일도 원격으로 옮기고 삭제할 수 있다  utorrent를 사용하다 transmission을 열면 속 터진다  대단히 답답하다  wine 같은 것으로 windows 용 프로그램을 실행시켜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browser
firefox, chrome은 windows나 linux나 별 차이가 없다  opera는 windows에서는 잘 사용하지만 linux에서는 사용하지 못한다

파일 관리
파일 관리는 windows 만큼 편한 것은 모른다  내부 network으로 연결된 linux directory 관리를 windows에서 하고 있다  요즘, linux에서 '새 directory' 만들기는 되는데 '새 파일' 만들기 메뉴가 없는 것도 보았다

오디오 관리
원격으로 내부 network 관리을 할 때,  원격지 system의 음량이 어느 정도인 지 체크할 필요가 있을 때는 관리자 system에서도 소리가 나야된다  alsamixer로 모든 sound를 drive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제조사에서 따로 linux 용으로 파일을 만들 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 것으로 추가 pcie sound card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mint, ubuntu를 설치했을 때 소리가 잘 나던 audio도 opensuse를 설치했을 때 찢어지는 소리가 났다면 당장 opensuse를 삭제하게 된다

fs
한 공간 안에서 여러 사람이 작업을 하면 ext4, hfs, ntfs 간 파일 이동은 필수적이다  지금처럼 개인용 컴퓨터가 많이 보급된 시대에 이 fs로 작업 시간 지연을 모든 사람, 모든 작업에서 꼭 겪어야 한다면 세상이 크게 잘 못된 것이다  더 좋은 fs가 있다고 해도 파일 복구를 생각한다면 질문도 할 수 없는 fs를 사용하기도 어렵다

프로그램 (패키지) 설치
프로그램 설치는 mint가 가장 편했고 ubuntu는 좀 덜 편했다  내부 network 관리는 ubuntu가 편했고 mint가 덜 편했다  그럼 나는?  당연히 ubuntu를 선택하게 된다

terminal
linux 하려면 알아야 된다  ms-dos에서 windows 3.1로 넘어오면서 공들인 dos 지식이 아깝긴 했지만 이젠 terminal에 시간을 들이고 싶지는 않다  tightvnc, nomachine 같은 click 몇 번으로 원격 작업이 가능한 경우 (그 것도 한 번에 되는 작업의 경우)와 terminal 열고 그 수 많은 문장을 복사해넣는 과정 (그 것도 먹통이 되는 게 흔한 작업) 중 어느 게 정상적이어 보이겠는가?  pc는 생활도구이지 더 이상 오락기가 아니다

torrent
인터넷 사업자가 사용 제한을 가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mint mate를 직접 받지 못했다  심지어 mint mate torrent 파일을 받는데도 수 차례 실패했다
linuxmint-18.2-mate-64bit.iso
이 파일을 kaist, 미국, 대만에서도 직접 받지 못 했다  utorrent로 받았다
일본의 어떤 업체는 파일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공개하지 못하고 hash 값만 올리는 경우도 있었다  도메인을 바꿔야 할 정도로 법적 공방이 있었던 모양이다
torrent를 nas에 거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공유기에도 usb 하드디스크 연결이 가능하지만 하드디스크는 단 방향으로만 파일 이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하드디스크를 1 년 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말은 하드디스크의 파일 이동을 양방향으로 해야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열도 많이 나고 당연히 수명도 짧아지게 돼있다  방법?  양방향 이동 시 하드디스크 위에 손을 한 번이라도 올려놓아보면 이 말이 무슨 말인 지 알게된다  torrent는 열 (cpu, memory, graphic card, power supply, bridge, disk - 모두 '교체'나 냉각 팬을 추가해서 온도를 낮출 수 있다)이 나지 않는 은퇴한 pc에게 맡겨두는 게 좋다

os 교체
생각보다 linux의 교체가 많다  windows 10은 느려질 때 바꾸지만 linux는 방법을 찾다가 해결이 안 되면 다른 linux로 교체한다  이 때 작업했던 terminal 작업은 실력이 아니고 노동이 된다  google 검색하면 언제든 볼 수 있는 명령어는 외워지지도 않는다  그래서 간단하지만 자주 잊어먹는 게 vi 명령어다

동영상
potplay는 자막, 순차 실행에서 탁월하다  고해상도 실행도 가능한가?  이 때의 설정도 간단한가?  순차 실행이란, 파일 이름이 abc0001, abc0002, abc0003일 때 한 파일 영상 실행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다음 파일 실행이 가능하냐는 것이다  smplayer에서는 가능한 것 같았다  vlc는 설치하지 못 했고 vlc player에서는 확인하지 못 했다  상하좌우 파일 틀 맞춤도 쉬워야 한다

문서 편집
아래아 한글은 프린터 단자에 키뭉치를 붙인다는 소리를 듣고 실망하고 3.0으로 작성해서 2.6?으로 저장하고 다시 3.0에서 읽기가 안 된 뒤로 (당시에는 디스켙 신뢰성이 높지 않았다) 사용하지 않게 되다가 ceo가 사업 부진을 불법 복사로 몰고가는 것을 보고 관심을 끊었고 결정적으로 표 밖으로 커서가 mouse click으로 나와야 하는데, hot key 없이는 못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는 다시는 아래아 한글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직접 2.0 manual까지 만들다보니 배신감이 더 들었을까?  menu 디자인에서도 세련미 차이가 크다

그 뒤 ms-word 없으면 문서 작성이 안 되는 줄 알고 있었다  이 큰 덩어리를 windows 설치 때마다 달고다녀야 했다  memory 관리는 탁월하다  500 page까지 단 번에 복사 붙여넣기하고 lan으로 연결된 hp 프린터로 출력도 가능했다  그러나 지금은, memory에서 불편하기는 하지만 odt나 google docs를 쓰고 있다  아래아 한글 2.0을 배울 때는 폰트에까지 신경을 썼지만 지금은 이탤릭체만 아니라면, 흰 바탕에 검은 글자면 충분하다  표를 지우고 싶을 때는 windows wordpad나 '메모장'을 쓴다  office 365는 무료로 제공된다고 해도 사용할 일이 없어진 것이다

autoexec.bat
ms-dos 이후 사용하지 않게 되었지만 이와 비슷한 게 linux에서는 지금도 사용된다  terminal 작업이다
지금 mint mate에서 ntfs C:를 읽지 못하면서 다음 메시지가 나온다  ubuntu에서는 이러지 않는다

Failed to mount 'dev/sda1':부적절한 인수

설치하고 24 시간 뒤에 바뀔 지도 모를 linux에 저런 걸 어떻게 만들겠는가?
처음에는 무조건 따라 했다  어느 날 mint에서 필요 없어졌고 ubuntu에서는 필요 없다
ntfs C:에 data가 있으면 옮기고 C:를 format 하려는데 안 된다  ubuntu라면 가능하다  가끔 파일 권한 때문에 삭제가 안 되는 수도 있긴 하지만..

/home에 data 파일을 남겨두고 linux를 설치하면 위험하다  mint mate 설치로 /home에 있던 ubuntu의 data 파일이 안 보인다  지워졌거나 어디에 있거나 한다  각각 설치할 때의 계정 아래에 /home이 있으므로 format 하지 않았다면 이름이 다른 directory 밑에 /home이 있을 것이다

설치한 지 몇 시간 지나지 않아 mint cinnamon을 설치하고 있다  공유기에 usb로 연결한 디스크를 mint cinnamon에서 읽을 수 있는 지 보려고 한다


windows 10에서는 '네트워크' 아래 iptime으로 공유기에 usb로 연결된 하드디스크가 나타난다  usb 외부 저장 장치에는 하드디스크가 두 개 장착되어 있지만 1 번 하나만 나타난다  그림에 보이는 '네트워크 위치 (2)는 디스크와 상관 없이 iptime 공유기에서 자동 설정하여 만든 임의의 폴더다

ntfs C:는 mint 18 cinnamon, mint 18 mate, ubuntu 16에서 읽지 (mount) 못 했다

아무리 해도 안 열린다 했더니 위에서 읽지 못하던 ntfs C:는 pclinuxos의 설치 partition 작업 때 ntfs가 raw로 바뀌어 있었다

iCare Data Recovery를 받아 실행해본다
드라이브 문자는 남아 있어서 chkdsk /f 해봤는데 raw라고 체크가 안 된다고 한다
문제의 partition만 partition recover 해본다  복구한다고 해도 파일명을 알아 볼 수 없을 것 같다
partition guru (Eassos PartitionGuru V4.9.3.409 x64)
이 프로그램으로는 다른 작업 없이 실행만 했는데 folder나 file 구조가 그대로 보였다  마치 windows 10에서 정상적으로 사용하던 ntfs 그대로 똑 같이 보였다  단 하나도 복구할 파일이 없고 windows 10 파일만 있다면 ntfs format을 해도 된다

원격제어: ubuntu to windows 10
다음 프로그램으로 가능했다
원격 데스크톱 보기 3.18.2 Vinagre for Gnome
사용, protocal - vnc, host ip, 연결, 승인 번호, ubuntu 인증 번호
두 번 째부터는 번호가 필요 없고 바로 연결
terminal 작업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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