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또.. 이러다 노망 나겠다)
사드 부지 사용료는
원상 복구 준비금 100 조 원
1 기 당 연 1 조 원 최대 10 기로 제한 (위장 사드 시설도 각각 사드 1 기로 본다)
무기 수출 제한, 무역 제한 등 우회 조치가 있는 것이 감지된 경우 사용료 3 배 적용
......
북한과는 어떤 대화도 소용 없다 60 년 겪은 '비틀기 작전'이다 중국이 '대화' 운운하는 것은 현재의 중국 국방 관련 이익이 정점에 있으므로 현상 유지를 하자는 얘기, 남한이 그냥 참으라는 말이 된다 한반도의 반이 중국과 긴밀한 상태에서 중국의 국경을 북한 자비로 지켜주니 이보다 좋은 일은 없다
남한의 무능력은 남한 단독으로 북한을 공격하고 제압할 수 없다는 것이다 5,000 만 명은 이 것을 인정해야 정상적인 안보의 출발점에 서게 된다 탈북자들의 소리만 크게 질러도 북한이 멸망할 것 같은 망상적인 발언은 유익하지 않다 그들의 생리는 '빨갱이' 발언 식으로 정치적으로 안 되는 것을 알면서도 이용해 먹고보자는 논리다
사드 운용권을 남한에 넘겨줄 리도 없고, 남한의 사드 정보를 미국이 신뢰할 리도 없고, 운용권이 남한에 있으면 중국이 동네 북으로 삼겠지만 미국에 있으면 고함만 지르다 말 것이다 사드 배치 찬성 쪽으로 남한 정서가 돌아가게 만든 것은 중국의 남한에 대한 무차별적인 무역 보복 때문이다 무역 보복 하면서 안 한다는 공식 발표는 중국 정부가 얼마나 유치한가 하는 것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중국, 러시아, 북한은 각각 중공, 러공, 북공으로 이름을 바꿔부르고 신냉전으로 모든 경제 활동을 차단해야 한다
한국은 11 위 경제 대국으로 자찬 홍보해서 그렇지 국제 국방 network에서는 어떠한 발언권도 없다는 것을 국내에서는 인정해야 한다 그 것으로 정부가 발언을 하니 못 하니 하는 추궁을 한다면 설탕 묻은 이상한 대답만 듣게된다 설탕은 국민이 원하는 것이지만 그렇게 국력은 찌그러진다
공무원 지명권에 대한 반발이 감정적이다 그럴 거면 총리 장관 등 고위직 공무원은, 전두환 포함하여 모두 전직 대통령이 뽑게 해라
사드 부지 사용료는
원상 복구 준비금 100 조 원
1 기 당 연 1 조 원 최대 10 기로 제한 (위장 사드 시설도 각각 사드 1 기로 본다)
무기 수출 제한, 무역 제한 등 우회 조치가 있는 것이 감지된 경우 사용료 3 배 적용
......
북한과는 어떤 대화도 소용 없다 60 년 겪은 '비틀기 작전'이다 중국이 '대화' 운운하는 것은 현재의 중국 국방 관련 이익이 정점에 있으므로 현상 유지를 하자는 얘기, 남한이 그냥 참으라는 말이 된다 한반도의 반이 중국과 긴밀한 상태에서 중국의 국경을 북한 자비로 지켜주니 이보다 좋은 일은 없다
남한의 무능력은 남한 단독으로 북한을 공격하고 제압할 수 없다는 것이다 5,000 만 명은 이 것을 인정해야 정상적인 안보의 출발점에 서게 된다 탈북자들의 소리만 크게 질러도 북한이 멸망할 것 같은 망상적인 발언은 유익하지 않다 그들의 생리는 '빨갱이' 발언 식으로 정치적으로 안 되는 것을 알면서도 이용해 먹고보자는 논리다
사드 운용권을 남한에 넘겨줄 리도 없고, 남한의 사드 정보를 미국이 신뢰할 리도 없고, 운용권이 남한에 있으면 중국이 동네 북으로 삼겠지만 미국에 있으면 고함만 지르다 말 것이다 사드 배치 찬성 쪽으로 남한 정서가 돌아가게 만든 것은 중국의 남한에 대한 무차별적인 무역 보복 때문이다 무역 보복 하면서 안 한다는 공식 발표는 중국 정부가 얼마나 유치한가 하는 것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중국, 러시아, 북한은 각각 중공, 러공, 북공으로 이름을 바꿔부르고 신냉전으로 모든 경제 활동을 차단해야 한다
한국은 11 위 경제 대국으로 자찬 홍보해서 그렇지 국제 국방 network에서는 어떠한 발언권도 없다는 것을 국내에서는 인정해야 한다 그 것으로 정부가 발언을 하니 못 하니 하는 추궁을 한다면 설탕 묻은 이상한 대답만 듣게된다 설탕은 국민이 원하는 것이지만 그렇게 국력은 찌그러진다
공무원 지명권에 대한 반발이 감정적이다 그럴 거면 총리 장관 등 고위직 공무원은, 전두환 포함하여 모두 전직 대통령이 뽑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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