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3 March 2017

Ubuntu 16.10


언제부터인가,  pc 하나를 쓰지 않게 되었다  그 옆 pc를 사용하다 ubuntu를 설치하려고 그 pc를 다시 켰다  사용할 때는 몰랐는데,  windows 10이 지금 쓰고 있는 pc보다 대단히 느리다

xubuntu를 노트북에 설치하여 NAS 맛을 조금 볼까했는데 바로 지우게 되었다  samba 설치는 되는데 불러도 나타나지 않아서 directory 공유가 안 되고 smb4k야 어떻게 쓰는 지도 모른다  요즘은 smb4k로 가는 추세인 것은 안다  자주 나타나니까

공유가 어렵다거나 samba를 부른다해도 파일 속성을 건네주기도 어렵다  읽고 쓰기 속성을 줘도 속성이 삭제된다  오랜 전부터 '안 된다'고 하지를 않고 그냥 조용히 공유가 안 되었다  ubuntu에서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ubuntu를 설치해보니 공유가 아주 편해졌다  공유 때문에 mint를 썼었는데 이젠 directory 공유는, ubuntu가 더 편해졌다

시스템 구성:
디스크 1 = windows 10
파티션 1. ntfs, 2. ntfs
디스크 2 = ubuntu 16.10
파티션 1. swap, 2. ext4 3. ntfs

시스템에 디스크가 두 개 있고,  각 디스크에 os가 하나씩 설치되어 있고 easybcd로 멀티부팅하게 되어있다  전에 mint를 설치해서 쓰던 것을 다른 디스크에 ubuntu를 설치하니 자동으로 ubuntu로 부팅이 되었다  디스크를 바꾸고 linux가 변경되었는데 easybcd로 별도의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

ubuntu에서의 directory 공유:
파일 공유가 한 번에 된다  읽기 쓰기 속성 변경도 군말 없이 된다  windows 10이 있는 디스크의 ntfs도 모두 읽기가 된다   ubuntu가 설치된 디스크의 ntfs도 읽기가 된다  일단 읽고나면 mount 표시가 나타난다  windwos 10으로 부팅하면 시스템 안의 모든 ntfs를 읽고 쓸 수 있다  내부 network에서 다른 pc에서 ubuntu의 ntfs를 읽을 때는 directory만 검색 될 뿐 파일 읽기 쓰기는 안 된다  내부 network에서의 검색이란 것도,  부팅 후 ubuntu에서  ntfs 파티션 폴더를 한 번 클릭해주어야 network에 뜬다  들어갈 수는 없다  읽기 쓰기 권한이 허용되고 공유가 된 상태인데 그런다  ubuntu에서 directory를 공유하려고 하면 패키지를 설치해야 한다고 하면서 설치가 진행되니까 클릭만 해주면 파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apt-get... 이런 명령어 알 지 않아도 설치가 된다  키보드 친화에서 마우스 친화적으로 바뀌고 있는 모양이다   ntfs는 ubuntu에서는 읽고 쓰기가 된다  별도 작업 없이 one click으로 마운트가 된다  ubuntu에서는 ext4에서나 ntfs에서 파일 이동이 자유롭다  ntfs의 파일 공유는 windows 상에서만 자유롭다

문서 작성:
전에는 google docs에서 작업을 했는데,  Ctrl+V의 키보드 작업이 필요하다  마우스 우측 메뉴를 사용할 수 없다  문서를 작성해서 google docs에서 pdf 파일로 내려받는다  이 pdf 파일은 편집이 쉽지 않다  windows에서도 쓸 수 있는 리브레 오피스를 쓰기로 하였다  ms-word보다는 불편하다  google docs는 그림 저장과 memory 면에서 부족함이 있다  전에 iso 9001 준비하면서, word로 한꺼번에 500 페이지 분량을 붙여넣기 하고 프린트까지 한 적이 있었다  프린터는 hp deskjet 5000?이었는데 가끔 그림 인쇄에는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unity 이제는 위로 보내 줄 때도 되었다  이사를 많이 다니다보면 모니터 위에 줄이 생긴다  모니터 끼리 차 안에서 부비다가 선명한 줄이 생긴다  그래서 작업 표시줄을 위로 올리면 좀 가려진다  가끔 흠집이 있는 것을 가리기에도 작업 표시줄은 쓸 모가 있다  우리들의 고집 너머 저 편에도 '생산성'이란 것은 있다  고집이란 것이 트레이드 마크는 아니지 않는가?

linux는 파일 관리가 아주 불편하다  다음에 ubuntu를 설치할 때는 뒤의 파티션을 ext4로 하고 /home에 마운트 (설치할 때 파티션 작업 중) 하고 공유하면 되겠다  이러면, 이 파티션은 ubuntu나 windows 어디에서도 읽을 수 있다  xubuntu에서는 이 작업이 어려웠다  나는 포기했다  생각해보니 pc에서의 기능 사용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처음 아래아 한글 2.5를 익힐 때는 폰트며 색상이며 문서 양식이며 hot key까지 모든 게 관심 대상이었지만 지금은 흰색 바탕에 검은 색이면 충분하다  firefox, chrome으로 youtube, google을 할 수 있으면 된다  더 이상의 pc 기능이 필요없어진다  이런 마당에 터미널 열고 directory 옵션 설정을 한다던가 하는 게 얼마나 쓸 모 없는 짓인가?  전화 통신도 어려웠던 대에 ms-dos 명령어 익히는데 보낸 시간이 얼만데,  windwos 3.1이 나와버렸다  쓸 모 없어진 dos 지식에 허탈했다  누군가가, ms-dos를 알면 linux terminal 작업이 편하지 않겠냐고 하는데,  아니다  그동안 pc에 바친 시간과 정력과 돈을 생각하면 이제,  내가 pc의 노예가 아니라고 부정할 수도 없는 처지가 되어버렸다  내가 pc의 오락기인 지, pc가 내 오락기인 지 구분만 남았다  그 둘, 그 밖에는 아무도 있지 않았다  내게 linux란, 내부 network이 되어 원격 관리가 되고,  문서 작성이 되고,  firefox, chrome만 돌아가면 된다  linux에서 열리지 않는 internet explorer, edge는 더 이상 browser가 아니다  linux에서 돌아가지 않는다면 더 이상 ms-word를 문서 편집기라 부를 수 없다   ext4를 읽을 수 없으면 os라 부르기 어렵게 된다  openSUSE도 windows와 같은 길을 가지 않기를 바란다  지금 개인의 hardware에선 network이 중요하다

ubuntu를 설치한 pc의 오디오 음질은 정상
어쩐 일인 지 꺼지지 않는다  로그 아웃도 안 된다  손님 세션으로 나갔다가 손님 세션에서 '다시 시작'하니 된다  마우스가 더블 클릭되어 다시 시작 창이 나타나지 않았던 것일까?
한글은 시원찮다  ubuntu에 와서 linux에서 요새 않던 nabi를 설치해본다  잘 안 된다

Sierra로 바꿔?

처음으로 windows 10에서 ubuntu 원격 제어가 되었다  nomachine은 제삼자..라고 설치되지 않았다  ubuntu 쪽에서는 접근하지 못 했다

ubuntu가 설치된 파티션을 부팅할 때 오래 읽는다  bad sector는 없는 것 같은데, 지금은 내가 파티션 프로그램을 열어둔 상태이고, google로 'os x 파티션'을 검색하는 걸 보니,  ubuntu도 증발하게 될 것 같다  그래도 libre office를 건진 게 어딘가?  os x용 패키지도 있다  가벼우면서도 linux, windows, os x에서 파일 작성을 할 수 있게 되었다

nomachine.deb, 4kvideodownloader.deb 이런 것 받아서 클릭해도 설치 안 된다  일단 터미널에서 sudo apt-get install nomachine 한 뒤에 directory에서 받아둔 -.deb 파일 클릭하니 설치가 되었다  실행도 된다  windows 10 쪽에서는 연결이 되었다  windows 쪽의 password를 잘 못 입력했으면 처음부터 다시 설정  Recent connections에 나타났을 때 Edit에서 바꿔준다  ubuntu 쪽에서 windows 쪽으로 연결이 안 된다  windows 부팅

다음, 4kvideodownloader 설치  인증을 여러번 묻는다  '제거'라는 단어가 보이면?  설치는 된 모양이다  왼쪽 창 제일 위의 우분투 로고에서 설치된 패키지를 찾아 실행  파일 잘 받아진다  받은 영상은 downloads에 있지 않고 비디오 - 4K Video Downloader에 있다  영상 실행은 '동영상'이라는 패키지로 실행이 되는데 smplayer보다 메뉴 쪽이 깨끗하다

linux가 ntfs를 완전히 수용하지 못하면 windows를 linux로 바꾸는데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된다  뭐 대단한 것이라고 fs 하나에 그토록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 하나?


os x 설치가 가능한 지 보기 위하여, 몇 대의 pc를 점검해보았다  5 대 중 한 대에서 위의 결과가 나왔다  그냥 mint, ubuntu, opensuse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살자

centos 설치:
안 된다  windows 처럼 마구 설치되지 않는다

debian 설치:
dvd가 3 장이다  어떻게 설치하는 지 설명이 없다  전에 압축 파일 분할 저장한 것처럼 하나?  1번만 설치해도 작동은 됐었다  클릭 한 번도 진행하지 못했다

opensuse 설치:
안 된다  전에는 설치 되었던 시스템이다  부팅해서 메뉴 나오는데까지는 되었는데 클릭만 되고 전혀 반응이 없다

혹시 usb 문제인가 하고 같은 usb에 mint를 담아 설치해본다
설치 된다  ubuntu와 mint는 설치에 문제되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설치해본 debian은 문자가 모두 깨져나와 설치를 할 수 없었다  설치에 사용된 usb는 볼펜형이라 무거워서 쳐지면서 가끔 인식하지 못하기도 한다

만만하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은 mint, ubuntu,  그리고 어쩌다 되기도 하고 말기도 하는 게 opensuse..  나머지는 설치하기도 불편하고 64, 32 구분도 모호하고 torrent 파일로 받는 곳을 찾기도 어렵고..  linux가 많다고?  linux는 세상에 세가지 밖에 없다  설치도 되지 않고 검색도 어려운 것을 os라고 부르지는 말자  전세계 인구 모두가 프로그램을 배울 이유가 있겠는가?

linux를 기웃거리는 건, windows 10이 갈 수록 느려지고 부팅 느리고 꺼질 때도 느리기 때문이다  firefox 알겠다, chrome 알겠다, youtube 알겠다,  libre office 알겠다,  더 이상 terminal은 성인 오락기가 아니다  pc 기본기 익히는데 그토록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

mint 다시 설치해보니, 파일관리 창 두개 보여주는 건 좋은데, samba를 설치해도 windows 공유 폴더를 열지 못한다  ubuntu는 windows 공유 폴더가 보이고 클릭하면 samba 설치가 안 돼있다고 하면서 설치할 것이냐 묻는다  one click으로 설치가 되고 windows 공윰 폴더를 열 수 있다  mint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데 ubuntu에서는 부팅할 때 디시크 읽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 때 나타나는 단어: clean, files, blocks,
like this:
clean, 291272/4292608 files, 480345/18174432 blocks
http://askubuntu.com/questions/761653/startup-problem-in-16-04
ubuntu에서 포맷하고 생성한 파티션에서 이런 것을 보게된다  mint에서는 똑 같은 작업에서 안 보인다

설치할 때,  뒤에 여분의 파티션을 남겨서 /home에 두면, / 아래 둔 40Gbs 공간은 데이터 저장 공간으로 쓰기 어렵다  설치할 때 시스템 용으로 15 Gbs만 /로 두고 나머지는 /home으로 마운트 했던 공간과 합쳐야 하겠다  mint cinnamon은 os만 약 6 Gbs였다

원격제어한다고 xfce 이런 것 설치하다간,  부팅 시 암호 못 넣고 들어가지도 못한다  그냥 파일 공유만 가능하면 사용하기로 하였다

보안 강화한다고 network 연결을 어렵게 하면,  일정 수준의 사용자는 보안 관련 사항을 습득하다 안 되면 다른 os를 찾기 쉽다  백신에서도 같은 경험을 한다  우선 사용할 수 있는가가 최우선이다  network 연결이 안 되고 업무 연락이 불가능하다면?  그 시스템은 사용할 수 없는 것이 된다  나는 아직도 'windows의 자격 증명'에 대해 확실한 설명을 못 한다

'새 키 모음의 암호를 지정하십시오' 조치:
그냥 엔터를 치면 된다  암호를 넣으면 계속 그 암호가 필요하다  구글에서 나오는 한글 설명은 mint에서의 설명 같다  mint나 ubuntu나 전에 없던 기능이다

파일관리자는 dolphin으로 해도된다  창 나누기도 되고 파일 하나가 한 칸을 차지하지 않게 설정이 가능하다  windows 파일 매니저처럼 '목록 보기'가 가능하다
dolphin의 단점: network 검색이 안 된다  network 검색은 ubuntu에서 기본 제공하는 파일 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
ubuntu에서 기본 제공하는 (좁은 키 안에 대소문자가 같이 나열 돼 지저분한) 가상 키보드 대신 florence 같은 것을 사용하면 키가 듣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것은 windows 화상키보드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한다

windows 화상키보드는 이상한 소리가 나고 진짜 키보드가 먹통이 되기도 한다  mint에서 보이는 florence를 인도어 온 스크린 보드와 같이 ubuntu에 설치하니 암호 키가 먹통이 된다  인도어는 실행도 되지 않는다

sony vegas처럼 가끔 작업하는 프로그램은 windows 10에 잔뜩 설치하고 가끔 사용할 때만 windows를 열고 주로 ubuntu를 사용하면 되겠다  파일은 ext4 파티션 (/home)에 저장하고 windows에서 ext3fsd를 설치해서 읽으면 되겠다

오디오 음질도 windows에는 미치지 못한다  usb로 연결된 디스크도 잘 읽었다 (외장 ntfs 디스크)  파티션을 chmod 777로 쓰기 속성을 주어도 windows에서는 연결하고 열수 없다

fdisk d: /f
windows에서 pc가 꺼지지 않을 때 버튼을 눌러 pc를 끄고 다시 부팅해서 꼭 쓰는 명령어이다  처음 썼던 이유는,  FOUND.000 같은 파일이 생긴 뒤로..
ubunttu를 설치했더니 ubuntu 시스템 파일이 들어가있는 파티션에 파일 체크가 필요하게 되었다  부팅하면서 그 때문에 시간 지연도 있다  fsck, e2fsck를 실행하면 메시지가 두 줄 늘 뿐 지연시간은 더 걸린다  windows에서 체크해도 에러가 없던 디스크이고 ubuntu를 다시 설치해도 같은 곳의 메시지가 뜬다

시스템이 mount 돼있다고 해서 usb mint live로 부팅을 하여 작업을 했지만 해결되지는 않았다

문제의 비슷한 예문:

/dev/sda1: clean, 220240/30269440 file, 2971359/121076736 blocks
http://askubuntu.com/questions/774087/dev-sda1-clean-220240-30269440-file-2971359-121076736-blocks

ubuntu를 실행해서 공유 directory로 click해서 들어가기 전까지는 해당 directory에 내부 network에서 접근해서 파일 생성을 할 수 없다  '내부 파일 권한 바꾸기'에서 파일 권한을 부팅 시마다 다시 주던가 부팅 옵션 (ms-dos의 autoexec.bat 같은)에서 설정을 해줘야 한다  공유는 돼 있지만 내부 파일 권한은 풀린다

ubuntu 파일 관리는 windows 10 파일관리자로 내부 network으로 연결하여 관리하면 편하다  돌핀 파일 관리자에서는 파일 창 분할 기능이 있지만 큰 용량 directory 삭제하기가 어렵고 directory나 파일 삭제하기도 어렵다  windows 파일 관리자를 사용하다 linux의 파일 관리자를 사용하면 아주 불편하다

booting과 끌 때 ubuntu error가 많이 났다  Mint MATE를 설치했는데 오디오 음질이 나빴다  리눅스 특성이겠거니 하고 같은 시스템에서 windows 10으로 부팅했다  역시 오디오 음질이 나빴다  그 정도가 완전히 같았다   pc speaker volume에 문제가 있었다
여기서의 문제: 오디오 품질이 windows에서 괜찮으면 괜찮다는 것

전에는 되었던 것 같은데, windows 10 - Mint MATE 간 파일 공유가 안 된다  ext4를 windows에서 읽어도 권한 때문에 파일 이동이 안 된다 chmod 777로 해제해도 그런다  ubuntu (ubuntu 부팅 시)에서는 파일 이동은 되었다  Mint에서는 windows 폴더가 열리지 않고 (자격증명) windows 10에서도 Mint directory를 열지 못한다  usb로 연결된 외장하드, 외장 스토리지 (ntfs)로 파일을 옮기는 방법이 있을 것 같다  한글 구현은 별도의 설정 없이 한/영 키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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