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5 Marc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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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굳이 '기름띠'라고 말한 사진이다


기름띠는 검은 선 표시 아래가 맞지만, 흰 선 위의 부분은 기름이 아니다  얹혀서 긁힌 자국이다  왜 sbs는 kbs, mbc를 따라가기로 했는가?  한 없이 약해지는 것이 국가의 이익이 아니라는 것은 알아야 할 때가 아니던가?  저건 바위에 긁힌 것도 아니다

여론을 모두 '괴담'이라고 했던 kbs의 뒤를 따라가는 sbs가 보인다

좌현에도 비슷한 자국이 있다면 잠수함에 긁힌 자국이 확실하다  이 자국을 지우기 위해 3년을 물 속에 수장했던 것이다

해수부에서는 체인에 긁힌 자국이라고 말하겠지?  해수부는 이 증거물로부터 접근 금지 해야한다

아마 다음 정부에서도 천안함은 밝히지 못하고 묻고 갈 것이다

아직도 위험은 남아있다  중간에 깊은 곳에 침몰 시키고 북한이 했다고 하든 지,  불 태워버리고 북한 소행이라고 하든 지..  무거워서 못 간다고 하고 쪼개서 침몰 시키든 지..



위의 원호처럼 보이는 부분은 잠수함 자국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




굳이 문을 자른 것은,  그 쪽으로 침몰 원인을 몰고가기 위한 방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어떤 것도 '문이 닫혀있지 않았다'의 증거는 되지 못한다  특히 업체 선정의 이유는 더 그렇다



 





두 선의 안 쪽 긁힌 자국, 기울면서 침몰했으니 긁힐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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