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주문을 안 하고 있다.
전에는 냉장고, 세탁기들도 인터넷 주문을 했는데 이제는 안 한다.
체크 카드도 사용하지 않는다. 그냥 통장만을 갖고 다닌다.
내 작은 머리에서, 조금 나오는 에너지를 꼭 필요한 데만 쓰고 싶다.
가격의 차이가 어떤 지는 몰라도 시각적으로 더 편한 것 같아, 다나와를 안 쓰고 에누리를 쓴다. 전에는 많이 사용했지만, 지금은 가격만을 알아보기 위해 사용한다.
생각해보니, 물건 하나 구입하는데, 너무나 많은 검색 시간을 소비해야 했다.
오늘 몇 가지 검색을 해보니, 구입 결정하는데 1분도 안 걸리는 간단한 방법이 있었다.
나, 살다보니 이런 글까지 남긴다. 참..
집에 pc가 있는데, 시간이 흐를 수록, 상대적으로 점점 느려져간다.
pc를 빠르게 하는 방법? windows 안에서 뭘 지우라는 이야기들이다. 시간이 지나면 또 느려질 것들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언젠가 pc방에서는 cpu, mainboard는 구형이라도 그래픽 카드는 10만원대로 구입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ms 직원이 새로운 os를 들고나와서 부팅, 꺼지는 시간이 짧아졌다고 자랑을 한다.
진짜?
pc방과 ms가 했던 말들 속에 숨어있는 정보는 무엇일까?
하드웨어 교체에 관한 내용들이다. 쿠키를 지워서 얼마나 빨라질까? 바탕화면을 간단히? 쓰는 습관도 중요하지 않은가?
요즘, 리눅스 민트와 windows 10을 교대로 사용한다. 리눅스 민트는 리눅스를 열 몇 가지 사용해보고 최종 결정한 것이다. 민트를 쓰면 웬지 허전하다. 오디오도 시원찮고.. (모르니까) 뭘 해보고 싶은 것도 없다. 파일 관리자도 windows 10만큼 예쁘지 않고, browser opera도 리눅스에서는 이상해지고..
가끔 에누리 닷 컴을 들어가면 색상 좋은 좀 더 큰 모니터나, ssd, usb를 검색한다.
나는 youtube 화면이 부드럽게 진행되면 더 바라지 않는다. 그것도 720P 정도로..
memory 교체:
요즘 memory는 마치 나무 젓가락 같다. 여름에는 몇 번 쓰고 버려야 한다. 특히 가지고 있던 쌤썽 pc의 거의 모든 memory는 쓰레기 품목으로 분류되었다.
memory 추가는 pc 속도에 영향을 미친다.
graphic 카드:
youtube를 보기 위해 이런 것까지 바꿔야 하는가? 생각 중이다.
usb:
os를 usb에 담아 live cd처럼 사용해볼까도 생각해보았지만, 부팅할 때마다 모든 hardware를 다시 읽어줘야 하는 게 불편하다. 처음 os를 설치할 때는 cd, dvd 대신 꼭 필요한 것은 인정한다. 용량은 32Gbs를 넘어설 필요가 없을 것이다. slc는 죽을 때까지 써도 못 쓸 것이므로 후손이 상속 문제로 싸울 일 없게, mlc로 만족한다. tlc는 왜 만드는 지 모르겠다. 경품으로도 쓸 일 있나? 공짜로 받고도 기분이 좋지 않는 것 아니던가?
아직까지는 하드디스크에 usb 커넥터를 연결해서 windows 10, 리눅스를 구워서 설치하고 있다. usb 구매는 미루고 있다.
mainboard, cpu, graphic 카드를 바꾸지 않으면 남은 건 ssd이다.
하드웨어 교체로 구형 pc 속도 빠르게 하는 방법을 검색하지 못 했다. 실력 있는 사람들이 글을 올렸으면 좋겠다.
에누리에 들어가서, 컴퓨터-저장장치-ssd-2.5인치(ssd memory 2.5인치) sata3,
가격대 제조사 line에서 최저가순 클릭
같은 줄 오른쪽 끝에서 100개씩 클릭
결과내 검색에서 MLC, SATA3, 128G, 256G,
'결과 내 검색' 클릭
제일 처음 나오는 제품에서 128G의 가격을 기준으로 삼는다.
10만원에서 어떻게 변하는 지 본다.
sata3 중에서 용량은 128이나 256이고 mlc가 필요하다. 1,000회 밖에 사용 못한다는 tlc는 왜 만드는 지 모르겠다. mlc를 slc라고 팔아먹고, tlc를 mlc라고 팔아먹는다. 여기에서 검색하면 slc는 딱 하나 나온다.
구매 결정은 첫 한 페이지에서 결정된다.
256G를 사려고 했는데, 128G를 두 개 사는 게 낫겠다.
쓰기 속도를 본다. 읽기 속도는 비슷하지만, 쓰기 속도 차이는 크다. 추가 기능은 trim과 gc이다. trim은 os에서 지원하고, gc는 ssd 자체에서 지원한다고 이해한다. g는 가비지
제일 먼저 보는 쓰기 속도로 결정이 난다.
sata3이고 mlc 토글이고, 읽기 속도가 가장 빠른?
(이게 정직한가? 하는 문제는 별도 옵션, 왜? 좋은 것은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세상이니까..)
나는 Phinocom P70S Pro로 결정한다. 128G로 두 개..
전에는 냉장고, 세탁기들도 인터넷 주문을 했는데 이제는 안 한다.
체크 카드도 사용하지 않는다. 그냥 통장만을 갖고 다닌다.
내 작은 머리에서, 조금 나오는 에너지를 꼭 필요한 데만 쓰고 싶다.
가격의 차이가 어떤 지는 몰라도 시각적으로 더 편한 것 같아, 다나와를 안 쓰고 에누리를 쓴다. 전에는 많이 사용했지만, 지금은 가격만을 알아보기 위해 사용한다.
생각해보니, 물건 하나 구입하는데, 너무나 많은 검색 시간을 소비해야 했다.
오늘 몇 가지 검색을 해보니, 구입 결정하는데 1분도 안 걸리는 간단한 방법이 있었다.
나, 살다보니 이런 글까지 남긴다. 참..
집에 pc가 있는데, 시간이 흐를 수록, 상대적으로 점점 느려져간다.
pc를 빠르게 하는 방법? windows 안에서 뭘 지우라는 이야기들이다. 시간이 지나면 또 느려질 것들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언젠가 pc방에서는 cpu, mainboard는 구형이라도 그래픽 카드는 10만원대로 구입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ms 직원이 새로운 os를 들고나와서 부팅, 꺼지는 시간이 짧아졌다고 자랑을 한다.
진짜?
pc방과 ms가 했던 말들 속에 숨어있는 정보는 무엇일까?
하드웨어 교체에 관한 내용들이다. 쿠키를 지워서 얼마나 빨라질까? 바탕화면을 간단히? 쓰는 습관도 중요하지 않은가?
요즘, 리눅스 민트와 windows 10을 교대로 사용한다. 리눅스 민트는 리눅스를 열 몇 가지 사용해보고 최종 결정한 것이다. 민트를 쓰면 웬지 허전하다. 오디오도 시원찮고.. (모르니까) 뭘 해보고 싶은 것도 없다. 파일 관리자도 windows 10만큼 예쁘지 않고, browser opera도 리눅스에서는 이상해지고..
가끔 에누리 닷 컴을 들어가면 색상 좋은 좀 더 큰 모니터나, ssd, usb를 검색한다.
나는 youtube 화면이 부드럽게 진행되면 더 바라지 않는다. 그것도 720P 정도로..
memory 교체:
요즘 memory는 마치 나무 젓가락 같다. 여름에는 몇 번 쓰고 버려야 한다. 특히 가지고 있던 쌤썽 pc의 거의 모든 memory는 쓰레기 품목으로 분류되었다.
memory 추가는 pc 속도에 영향을 미친다.
graphic 카드:
youtube를 보기 위해 이런 것까지 바꿔야 하는가? 생각 중이다.
usb:
os를 usb에 담아 live cd처럼 사용해볼까도 생각해보았지만, 부팅할 때마다 모든 hardware를 다시 읽어줘야 하는 게 불편하다. 처음 os를 설치할 때는 cd, dvd 대신 꼭 필요한 것은 인정한다. 용량은 32Gbs를 넘어설 필요가 없을 것이다. slc는 죽을 때까지 써도 못 쓸 것이므로 후손이 상속 문제로 싸울 일 없게, mlc로 만족한다. tlc는 왜 만드는 지 모르겠다. 경품으로도 쓸 일 있나? 공짜로 받고도 기분이 좋지 않는 것 아니던가?
아직까지는 하드디스크에 usb 커넥터를 연결해서 windows 10, 리눅스를 구워서 설치하고 있다. usb 구매는 미루고 있다.
mainboard, cpu, graphic 카드를 바꾸지 않으면 남은 건 ssd이다.
하드웨어 교체로 구형 pc 속도 빠르게 하는 방법을 검색하지 못 했다. 실력 있는 사람들이 글을 올렸으면 좋겠다.
에누리에 들어가서, 컴퓨터-저장장치-ssd-2.5인치(ssd memory 2.5인치) sata3,
가격대 제조사 line에서 최저가순 클릭
같은 줄 오른쪽 끝에서 100개씩 클릭
결과내 검색에서 MLC, SATA3, 128G, 256G,
'결과 내 검색' 클릭
제일 처음 나오는 제품에서 128G의 가격을 기준으로 삼는다.
10만원에서 어떻게 변하는 지 본다.
sata3 중에서 용량은 128이나 256이고 mlc가 필요하다. 1,000회 밖에 사용 못한다는 tlc는 왜 만드는 지 모르겠다. mlc를 slc라고 팔아먹고, tlc를 mlc라고 팔아먹는다. 여기에서 검색하면 slc는 딱 하나 나온다.
구매 결정은 첫 한 페이지에서 결정된다.
256G를 사려고 했는데, 128G를 두 개 사는 게 낫겠다.
쓰기 속도를 본다. 읽기 속도는 비슷하지만, 쓰기 속도 차이는 크다. 추가 기능은 trim과 gc이다. trim은 os에서 지원하고, gc는 ssd 자체에서 지원한다고 이해한다. g는 가비지
제일 먼저 보는 쓰기 속도로 결정이 난다.
sata3이고 mlc 토글이고, 읽기 속도가 가장 빠른?
(이게 정직한가? 하는 문제는 별도 옵션, 왜? 좋은 것은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세상이니까..)
나는 Phinocom P70S Pro로 결정한다. 128G로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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