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9 November 2015

난민

난민의 범위 (전체 인구의 % 내)

난민은 인도적인 측면에서의 질의 사항이지, 요청이나 요구 사항이 아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독재 아닌 나라가 몇 나라가 안 된다.
인구 몇 천만 명, 몇 억 명인 나라에서 수 억, 수 십 억명의 난민을 거부하는 게 도덕적인 문제가 된다면, 온당한 일일까?  장차, 그 나라의 국명을 난민 국 2로 바꿔야 할 것이다.

국경에 의한, 구성원(국민)의 최소한의 평온은 보장되어야 한다.  난민은 수가 폭증하면서 세력으로 등장하고 그 자체로 국가를 위태롭게 한다.  '난민에 의한 내전'에 대한 책임은, 지금까지 손가락질만 하던, 세계의 어느 누구도 부담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난민 수용은 순전히 납세자인 국민의 단독적인 결정 항목이다.  난민 복지가 줄어들면,  당연히 난민 범죄는 증가할 것이다.  이 모든 범죄를 왜 난민을 받아들인 국민이 부담해야 한다는 말인가?

유럽은 유럽의 독자적인 문화를 유지할 자유가 있다.  도로 수도 전기 행정 치안 등의 서비스가 납세자의 부담에 의해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난민 요구는 이 것의 강탈로 밖에 볼 수 없다.  건강한 국가의 현재는 그 구성원의 피와 눈물로 성립된 구조물이다.

종교적인 요구 사항과 결부된 것이라면,  같은 종교국가로의 난민이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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