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 November 2015

무자격

법에 없다.  규정에 없다.
많이 듣던 말이다.

'시스템이 그렇다.'
유통 회사에서 자주 듣는 말이다.  kt에서도 이런 말 자주 한다.
사장이 그러라고 해서 그런 거다.  너 힘 있으면 사장하고 싸워봐라..?

화성에 갔더니 딱 두 사람 살더라
그런데 한 사람이 많이 멍들고 뼈들이 많이 부러져서 죽었다.

죽은 사람이 입증해야 한다?

어느 쪽에 권력이 많은가,  돈이 많은가는 왜 영향이 절대적인 거지?

pc 계산기에 형량을 쳐서 나오는 숫자가 필요하다면 판사는 왜 필요한가?

요즘도 많이 듣는다.
'일본의 열 살 쯤 아이가 손발이 묶여 목 걸려 죽은 일' 자살이라고?
'여자 친구의 딸을 열 몇 시간 감금하고 강간했다.' 집행유예라고?

이 것은 판사가 국가를 위태롭게 하는 사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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