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 자동이체 하루 전 이체이자 차액 수백억 빼돌려
(누군가 나눠가졌다?)
0002. 당 대표 대통령에게 각하라고 세번 불러
0003. 대한항공 사태로 본 주식상속
(나는 죽어서도 대한항공은 타지 않는다. 대한항공은 영원한 적성기업이다.)
(88올림픽으로 겨우 올려놓은 코리아의 이름을 몇초만에 바닥에 깔아뭉겠다.)
0004. 짜리시가 찌라시를 찌라시라고 손가락질 한다.
(누군가 나눠가졌다?)
0002. 당 대표 대통령에게 각하라고 세번 불러
0003. 대한항공 사태로 본 주식상속
(나는 죽어서도 대한항공은 타지 않는다. 대한항공은 영원한 적성기업이다.)
(88올림픽으로 겨우 올려놓은 코리아의 이름을 몇초만에 바닥에 깔아뭉겠다.)
0004. 짜리시가 찌라시를 찌라시라고 손가락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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