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8 October 2014

공유

태평양 멀리 나가 고기를 잡는다.
얼마까지 잡아야 하나?

그날 그 사람들이 먹을만큼만 잡아야 한다.
몇 톤을 잡는다?
남이 버려둔 고기라지만, 그건 남의 것이다.

남의 산에 가는 사람 많다.
철조망이 없으니 어디든 간다.
산삼을 캔다.
모든 생물은, 그 산의 주인 것이다.
이건 도둑이다.

내가 인정하는 것은, 그 사람이 그것이 아니면 죽게될 때까지만이다.

모든 가치는 공유이고, 동시에 남의 것이다.  몰래 가져오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선진국?

우리는 그것을 포기했다.



<영광 - 새우잡이 노예, 그 문제로 영광 지원은 모두 영구 차단한다.  체르노빌 사건으로 본다.  아무리 머리가 나쁘다고, 사람을 괴롭히는 것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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