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7 January 2017

여왕개미 효과

(나는 글을 쓰지 않으려고 한다.  글이랄 것도 없지만 이런 메모 자체가 부끄럽기도 하고 스스로 불편하기도 하다.  스스로 경계(주의)하는 것은 '우쭐대는 것'이다.  남을 비방하면서 나의 뇌가 망가지며 우쭐대면 완전히 망가진다.  내 인생은 이런 것으로 버려질 수 없다.  막 버리기엔 나의 시간, 나의 인생은 좀 아깝기는 하다.)  디오게네스가 여기까지 생각을 했는 지 궁금하다.  (이 것도 우쭐 - 나의 병)  인생이란, 47억년만에 잡은 행운?이다.  싸우면서 알량한 시간을 다 날려버릴 수는 없다.


한국은 가정 교육을 못하는 나라이다.
내가 태어날 때, 집에 서재, 음악실, 연구실, 풀장, 화실, 체육실, 손님방, 10만 평이 되는 마당 같은 게 있었다면 나는 이미 베에토벤이 되어 있거나 괴테가 되어 있거나 루브르 박물관에 걸어둘만한 그림을 그리고 있었을 것이다.

가정 교육이라는 것은 해라, 하지 마라로 된다는 생각은 엉터리이다.  서울 대학을 들어가고 검사가 되라는 주문도 자식을 아주 멍청이로 만드는 확실한 방법이다.  거의 대부분의 아시안이 가정 교육의 개념을 못 잡고 있다.  우주를 보고 스스로 걸어가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가장 흡족한 인생을 접하게 도와주는 것이다.

교실에 들어가면 교사가 판서를 한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공부 방법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학교에서 판서하는 것은 국민을 로봇화 하는 작업이고 국민의 뇌를 죽이는 공정이다.  도서관만 크게 만들고 스스로 공부하게 하면 된다.  교사도 필요 없는데 무슨 평가라는 게 왜 필요한가?  사회에 진출하면 필요한 곳에서 면접으로 개인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

공자가 한 말들을 정리하면 이런 답이 나온다.  '어른 말은 다 옳다.  어른이 시대를 이끌도록 하라.'  이 것이 아시아 사회의 정의이다.  할애비가 저능하면 다 같이 나룻배 아래로 빠져죽어도 좋다는 말이된다.  아시아의 병은 이 공자가 전염시켰다.

여왕 개미 효과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심리학자가 나중에 다시 정의해줬으면 좋겠다.  심리학 용어로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지?를 나는 모른다.

일년에 한 두번 만나는 친척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한 사람이 존재로서 계속적인 성장을 하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다.  '나를 정확히 아는 일'이다.  여왕 개미 효과는 여기에도 적용된다.  나의 뇌 속에 있는 답안과 나의 행동은 거의 언제나 일치한다.  그러므로 나는 크게 잘 못 한 것이 없다.  그러므로 나는 잘 하고 있다?  이 상태는 나 자신의 파괴의 지름길에 내가 자의로 서성거리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친척은 어떤 타인보다, 나의 D.N.A.와 유사성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  그들을 분석하면 '나'라고 하는 공식이 만들어진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형제, 자매, 이모, 고모, 삼촌, 사촌, 자식을 분석하면 '정직한 나'를 만나게 된다.  이 때의 정직함이란 외부로 보이는 모습을 말하는 게 아니고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그 모습 그대로라는 뜻이다.  즉,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는 말이다.

나는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이다.  나는 나라는 도구를 통해서 세상을 분석하고 이해한다.  내가 세상이라는 혼미에 현혹되어 있으면 보석 같이 반짝이는 나라는 존재를 찾을 방법은 어디에도 없다.  알고보면 이 세상에서 나 자신만큼 아름다운 보석은 없다.  초저녁에 크게 반짝이는 샛별보다 아름답다.  이 가치를 찾지 못하면 주변 사람을, 사회를 괴롭히는 것으로 자기 인생을 망치게 된다.  남을 괴롭히지 못하고 자신을 괴롭히는 것도 같은 뜻이 있다.

내 인생에서 '벤츠'라는 것은, 눈 앞을 스쳐가는 한 방울 공기보다 작다.  뇌의 회로 안에 흐르는 단 한 단어보다 클 수 없다.  벤츠를 타고 아우토반을 달린다고 내 인생이 어떤 가치를 찾게될까?  뇌도 없는 똥 같은 살아있을 뿐인 시체 (나는 이 것을 '유령'이라고 표현한다.)를 싣고 다녀야 하는 벤츠에게 미안하기는 하겠다.  분명한 것은?  벤츠에 올라앉느라 빼앗긴 시간에서, 정작 중요한 내 진짜 인생은 팽개쳐져있다는 것을 알까 모를까?

인생이 길다고들 말한다.  누가?  조조, 칭기스칸, 지금 사회에서 대단히 열심히 싸우며, 돈 싸움, 권력 놀이 같은 것으로 소일하는 사람들은 할 게 그것 밖에 없다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배 위에 사람이 타고 있는데, 아직 갈 방향을 잡지 못하면 그 안에서 나머지 인생 80년을 싸우는 일 말고 특별히 할 일이 없다.  싸움 대상은 72억 명이라도 좋다.  80년도 짧다.

모든 대통령 출마자가 다 그런 상태이고,  모든 국회의원 출마자가 다 그런 상태이고, 모든 사법시험 준비자가 다 그런 상태이다.  나머지 70억명은 전혀 관심도 없는 (70억명의 관점) 내가,  검사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을 누린다고 한 들, 그 뻐기는 인생이 내 인생의 참 값을 완전히 0으로 만들어버린다는 것은 모른다.  흔히 말하는 인간이면서 쓰레기와 다르지 않다는 말이다.  사람이면서 개, 원숭이와 다른 점을 구별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 우주에서 나만이 할 수 있는 어떤 일은,  오직 나의 머리에서 나와서 나의 행동으로 세상을 펼치는 일이다.  세상의 어떤 신도 여기에 참여할 수 없다.  내가 우주에 던져진 이유를 찾지 못한다면 이와 같은 논리로 적어도 나의 인생에는 당당할 수는 있다.

72억이 모두 오합지졸인데 왜 그 것을 카피하지 못 해서 안달들인가?  당장 그대가 내일 죽어도 전혀 손해볼 것은 없다.  그대가 태어나면서 급전 쥐어주고 나오지 않았 듯이..

여왕 개미 효과란, 나를 길러준 가족을 분석할 수 없다는 뜻이다.  옆 집의 아저씨 아주머니는 사악하다.  역시 그들 입장에서 보면 우리 가족도 다를 바 없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신을 보낼 수 없어서 대신, 어머니를 보냈다고..  그럴 듯한 말이지만, 세상의 모든 사악함은 모태로부터 탄생한다.  여왕 개미 효과를 제거하면 72억 인구 모두 나의 적이 된다.  전의 47억년의 모든 인간이나 뒤로 47억년의 모든 인간이 나의 적이 된다.  내가 건강해지고 가족이 건강해지려면 가족 분석과 나의 분석을 마쳐야 한다.  이 때 사회에 나갈 준비가 된 것이다.

분석하는 방법은?  정으로 분석하지 말고 D.N.A.로 분석하라.  특별히 나의 D.N.A.가 우수한 인자일 수는 없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나는 1/72억.. 일 뿐이지, 72억/1(1분의 72억).. 일 수 없 듯...  모두가 민들레 씨앗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없다.  그 어떤 존재이든..




Thursday, 12 January 2017

한반도

(나는 메모를 이렇게 한다.  토달 지들 마라.  토달고 싶으면 니들 블로그에다.. 열심히.. 줄기차게..)


한국에 살아보니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사람은 한반도에 살고 있는 것 같다.

남북한 주민 다 합해봐야 1억이 안 된다.  생산성은 놔두고라도 인구만으로도 제일 약한 일본과도 대적할 수 없다.

북한과 같이 불행한 여건 하에서도 인구가 2,500만명이나 되는 것을 보면, 평양에 1,000만 명이 모여있고 특혜를 누린다고 가정하면, 나머지 1,500만 명은 인구 증가의 한계치인 것으로 보인다.  남한에 같은 계산법을 적용하면, 한계치는 4,000만 명으로 추측된다.

지금처럼, 정부나 기업이 앞정서서 국민 눈탱이를 때리면? 비정규직을 계속 확장하고 중국 수입품을 무한정 들여오고 생산 단가를 줄인다고 더 싼 외국 근로자로 대체하면? 인구는 점점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얼마까지?  3,500만 명까지..  과도한 노동이 강제된다면 3,000만 명까지도..
과도한 노동이 있어도 북한보다 1,500만 명이 남는 것은?  새장이 열려있기 때문에,  아직은 알려지지 않은 '희망'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민을 갈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기 때문에.. (이민도 돈 없으면 못 간다.  서민에겐 그림의 떡이다.  그래도 그대가 이민 가지 않으면 그대의 손자는 끝까지 남아 나라를 지키면서 식모살이를 충실히 하게 된다.)

남북한 인구를 다 합해도 주변국 어느 나라와도 한 판 싸움이 안 된다.  오랜 한국의 병 '당파' 싸움이 등장 하지 않은 왕조가 없었다.  지금도 역사에서 예외 없이 학파 당파로 열심히 싸우고 있다.  그래서 실제로 외국에 대항해서 버텨낼 수 있는 전투 인구는 1,000만 명이 안 된다.  군사력도 10배 이상 허세이므로 주변국 어느 나라를 상대로 단 하루도 버틸 수 없다.  물론 남한과 북한이 완전히 1:1로 싸운다고 해도 흔히 듣던 것과 같이는, 어느 쪽도 완승하지도 못한다.

왜 이렇게 약한 지는 구글 - 위키백과로 역사 인물의 출신지 (특히 조선 초)를 살펴보면 간단히 알 수 있다.  임진왜란이 왜 일어났는 지 제대로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위키백과를 분석해보면 한국 최대의 영웅이 진짜 그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유성룡은 영웅이었을까?  흔치 않게도 왜 징비록이라는 게 남아있었을까?  보기 드물게도 왜 난중일기라는 것이 전해지고 있을까?  왜 유성룡은 선조에게 일본의 무장에 대해 거짓 정보를 올리도록 했을까?

부산에서의 소녀상 문제로 미국의 의중은 파악되었다.  잘 생각해봐야 한다.  한국의 선택이 1%라도 가능한 것인 지..  이제는 미국의 뜻대로, 한국이 일본에 위안부 소녀상에 대해 사과해야 할 차례가 되었다.  아베는 돈을 주었다고 입에 거품을 달고 말하는데,  누가 받아먹었는 지는 모른다.  아베야 받은 사람에게 달라고 해라.  트럼프도 콧심이 센 사람이다.  돈에 민감하다.  한국이 숨을 곳도 없어 보인다.  당장 주한 미군 50,000만 명 철수한다고 엄포 놓으면 대번에 국방비가 두 배 이상 뛰어오를 것이다.  적어도 별 쓸모도 없는 무기 또 들여와야 한다.  전력이 엄청나게 증가한 것처럼 대대적으로 광고하면서...  러시아만 조용했 지,  중국은 전투기로 몇 시간 동안이나 한국 영공을 포위했 지 (항의는 물론이고 하소연 할 데가 없었다는 게 심각한 문제이다.), 일본은 거품 물고 연일 나대 지, 미국은 일본 등을 토닥거리고 있 지..

이상한 일이다.  일본은 한국을 점령하고 한국민을 노예로 부려먹었는데,  북한을 더 무서워 한다.  이유?  교과서에 그렇게 써있기 때문에 그렇다.  교과서에 낫으로 위협하는 북한군은 그림으로 나와있지만 일본군은 어떻게 그려졌나?  교과서를 만든 사람들이 청와대 안에서 일본말을 교양어로 쓰던 사람들이다.

국민이 항의를 하지 않으면, 권력은 그 것을 '동의'로 본다.





......
그 동안 다들 알고는 있었지만 금기어였던 말,  유승민이 했다.  tk가 한국을 지키는 유전인자를 가졌다고..  진골, 성골, 신라인이 한국의 소유자라는 말이 드디어 살아났다.  서울 사람들 정신 차려랴..  뉴스에 나오는 권력의 상층부 어투는 모두 사투리이다.

이멱방이 했던, 다음 정권은 자기가 만든다고 했던 것도..
미일 원조금을 빼돌려 박정권에서 모은 게 최소한 100조원이라면, 그래서 대통령을 하나 만들었다면, 그 만한 재력을 권력으로 바꿀 수 있는 기업은 있다.  그 기업은 '대통령 나무'가 된다.





Wednesday, 11 January 2017

재벌

한국의 모든 기업은 kt 규모 이하로 축소해야 한다.
또 기업을 복수(문어발식)로 갖거나 하위로 지배하는 것도 금지해야 한다.
1인 1기업이 정착되지 않으면, 한국의 모든 공무원과 대통령, 총리, 국회의원까지 비정규직이 될 날이 온다.

이 것을 진정으로 국민은 원하는가?

그대들 손자들에게 이런 것을 나라라고 물려주면?  당신은 손자의 피를 빨아먹고 기생해온 더러운 할애비이다.  당신의 손자는 또 당신과 같은 손자를 낳겠지?

나라 안의 모든 돈이 삼성으로 갔다가 한국은행으로 갔다가 하는 게 정상이라고 보는가?
어쩌면 이렇게도 나라가 가장 약해지는 방법을 택할까?  형제 아니랄까봐 북한이나 남한의 하는 짓이 모자리기로는 쌍둥이 같이 닮아있다.

동기화 (browser)

요즘은 가장 많이 쓰는 것이 browser이다.
O.S.는 pc를 켜기 위한 기본적인 것이고, linux든, windows든, mac이든 선택할 수 있는 것이지만, browser는 사용 용도에 따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정해져 있다.  어떤 O.S.를 쓰든 쓰는 browser는 같다.  (에지 같은 예외는 제외)

browser를 사용하면서 (등록된 탭이) 정리하기도 복잡하고 포맷하면서 잊기 쉬운 게 북마크(즐겨찾기 정보)이다.

여기서 말하는 동기화는 둘이다.

1. 북마크 동기화
2. 사용 탭 동기화

'사용 탭 동기화' (공식 명칭이 아님)는 방금 사용했던 탭을 방금 전 읽던 페이지에서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을 때 필요하다.  설정에서 잡아주면 그 pc를 껐다 켜면 다시 그 탭의 그 페이지가 그대로 다시 열린다.  열리지 않을 때 '복구'라고 뜨는 곳을 클릭해주면 다시 전에 하던 작업을 이어서 할 수 있다.  작업의 연속성이라는 면에서 '동기화'하면 이 의미의 동기화를 뜻한다고 본다.

firefox에서는 설정 - 동기화 탭 - 지금 동기화
에서 조금 전에 다른 pc에서 열어서 작업했던 탭이 보인다.  각각 하나씩 다시 여는 방법이다.
chrome에서는 이 작업은, 같은 pc에서는 탭의 각각의 그 페이지에서 그대로 다시 열린다.

어쨌든 나는 이 동기화를 다른 pc에서 찾지 못하고 있다.  이 작업이 나에게 필요한 이유는,  세월이 갈 수록 전자 제품의 신뢰도가 떨어지므로 pc를 3교대 작업을 하기 위해서 생각해보니 꼭 필요한 작업이 되었다.  즉 하루 중 세 대의 pc를 교대로 사용하여 회로에 열이 쌓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북마크 동기화는 firefox의 경우, forefox 계정, 그러니까 browser 계정이 있어야 한다.  firefox라는 browser에 사용자가 '나'라는 것을 알리고 설정에서 (북마크) 동기화를 해주면 다른 pc에서도 firefox에 log in 했을 때 다른 pc에서 북마크를 저장해서 복사해 오지 않아도 같은 북마크가 열린다.  이 북마크들이 다른 browser들과 저장된 곳이 같지 않으므로 새로 설치한 browser에는 이 북마크를 갖고 다녀야 했다.  전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즐겨찾기가 저장된 곳을 찾아가 복사해 두기도 했다.  이제는 windows 자체 browser를 사용할 일이 없으므로 그 작업은 할 일이 없지만..  browser가 달라도 html로 같이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
이름.
행아웃이라는 게 있다.  이 게 80년대라면 나도 많이 궁금해서 알아봤을 것이다.  그 때는 매뉴얼들 다 챙겨볼 때였고,  오랜 시간을 들여 '아래아 한글' 매뉴얼도 정리하고 있었을 때이니까..  지금은?  나는 지금도 정확히 모른다.  얼마 전 행아웃의 일반 개인 서비스를 중지한다는 뉴스를 보고 그 게 어디에 쓰는 물건인 지를 알았다.  지금 확인하니 크롬 메뉴에는 아직 있다.  큐빅의 google - apps를 보니 한 줄 설명이 있다.  '생동감 넘치는 대화를..'

코카 콜라나 youtube처럼 처음 나오는 게 아니라면 기득권도 없는 상태에서 어쩌자는 생각으로 이름을 그렇게 지은 것인가?  google+는 아직도 나는 모른다.  알고 싶지도 않고..





Thursday, 5 January 2017

기가 인터넷 사기

가족 중의 한 사람이 급히 전화를 해왔다.
새로 기가 인터넷을 설치해주겠다고 한다.
kt 홍보원이 얼마나 충동질 했을 지 짐작이 간다.

기가 인터넷을 설치하면 손해를 많이 본다.
한국이 인터넷 속도 1위라는 그 이상한 논리에 푹~ 빠져사는 사람들에겐
아주 딱 맞는 사업이 되겠다.
이 걸 들고다니면서 에펠탑 밑에서 중얼거릴 것 아닌가?  '우리가 인터넷 최고인데..'
중학생 나이가 넘어서면 자랑질 하는 것 좀 그만 하자.  우리 가족 중에 이 '자랑병' 든 사람이 있어 집안이 다 망해간다.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일본처럼 더 길쭉하고 섬이 많은 나라는 인터넷 속도가 한국보다 빨라질 수 없다.  필리핀 같이 섬이 많으면 더욱 어렵다.  러시아처럼 땅이 광대하면 정말로 더 빨라질 수 없다.  L.A.에 배로 도착해서 미국 동부까지 가는데 집 한 채가 안 보이더라는 말을 역도산이 했다.  어느 사업자가 이런 곳에 세계 최고의 인터넷을 설치하려 하겠는가?  전신주 하나에 몇 개의 모뎀 선이 연결되느냐를 놓고 생각해본다면 한국의 인터넷 가격이 세계에서 제일 비싼 가격이 된다는 점은 왜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

미국은 ip와 인터넷 무료를 추진하고 있다고 들었다.  한국에서의 국민의 인터넷 비용은 상대적으로 어마어마하게 더 커지고 있는 셈이다.

신 기술이 나오면, 구기술 시스템을 하루 아침에 갈아치울 수 없으므로 구기술을 사용하는 나라가 당연히 느린 시스템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도 왜? 빠를까'를 한번이라도 생각해본 사람들이라면..

장비로 놓고 보자면,  공유기, 랜 카드, 허브, 랜 선까지 모두 기가 속도용으로 바꿔줘야 한다.  내부 network이라면 모를까 나는 외부와의 속도의 증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계약으로 보자면,  지금 교체하면 위약금도 물어야 한다.  나는 맨 먼저 위약금 생각이 들었다.  왜 소비자가 흥분해서 어딘가에 전화를 걸도록 과장된 홍보를 했을까?  그 것도 재래 시장 상인도 아니고 한 나라의 대표적인 통신사가 말이다...  이제 좀 미안한 줄도 알고 살자.  박스 밑에 썩은 사과 넣어 파는 짓들은 이제 제발 그만 하자.  손자들에게 부끄러운 할애비가 될 것인 지 말 것인 지는 이제는 좀 스스로 결정하자.

기가 인터넷은 100M 속도에 비해 만원 정도 비싸다고 한다.  엄청난 가격 상승이다.  지금까지 100M 속도로 인터넷을 사용해본 적이 없다.  한국에서 말하는 100M란?  소비자는 언제나 자나깨나 내가 방을 비워도 100M라고 자의로 착각하는 속도라는 게, 0부터 시작해서 100M까지라는 말이다.  즉,  100M를 넘지 못하게 하는 계약이라는 뜻이다.  광고에서 100M라고 홍보하며, 오랜 전부터 과장 광고를 하고 있었는데,  국민은 세계 최고라는 말에 속아 그냥 아무 걱정 없이 사용하고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국 소비자는 항상 물렁하다.  먹기도 좋게 말랑말랑 하기까지 하다.

요새는 영화 한 편도 20Gbs 넘는 게 많다.  FHD가 일반화 되면서 앞으로 100Gbs 한 편짜리 영화도 나오게 돼 있다.  기가 인터넷의 핵심은 100Gbs 용량까지만 기가라는 말이다.  이 때의 100Gbs는 100M의 속도로 전송 받은 100Gbs라는 말일까?  그렇다 해도 대부분의 일반 소비자가 이 것을 어떻게 입증하나?  아니다.  얼마의 속도로 받았든,  100Gbs 전송이 넘어가면 그 다음부터는 100M 속도 이하 (이 '이하'라는 단어에 액센트가 있다.)로만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확정적으로 받게 된다는 말이다.  즉, 20Gbs 영화 다 섯 편만 받아보면 전과 같이 100M 속도의 제한을 받게된다.  기분만 기가 기분을 내면서 요금은 기가 요금을 내는, 정 많은 애국 시민이 된 것이다.

이래저래 눈탱이만 맞고 사는 한국 국민이 불쌍하다.  더구나 거기서 자부심까지 느낀다니 별로 더 말해주고 싶은 말은 없다.  위성까지 자기 자신에게 팔아먹더니 이젠 더 심하다.





......
눈 감고 산타 모니카 지도 어디를 찍고,  서울의 어디를 찍어 모뎀까지의 평균 시설비를 추산해도 그런데,  내가 애리조나 한 가운데에서 인터넷 모뎀 설치를 의뢰하면 비용이 얼마나 나올까?

한국은 북한보다, 중국보다 더 심각한 '애국적 자위'에 빠져있다.  북한을 보면 알 수 있 듯,  이러면 국가 내에선 무기 같은 전쟁 놀이에 필요한 것 외에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서로 눈탱이 치고 다른 데서 벌충하고 하는 여름 눈탱이 쇼를 더욱 더 많이 주변에서 보고 스스로도 겪게 될 것이다.  불행인 지 다행인 지, 대개는 그런 줄도 모르고 살아가지만..

뭔가를 download 하지 않을 것이라면 고속 인터넷이 왜 필요하겠는가?  일주일에 한 두번 인터넷에서 날씨 검색하는데, 월 3만원 내는 것은 너무 하다는 생각 안 하는가?  속도는 높인다면서 download를 규제한다면 개인 ip를 뭣하러 쓰겠는가?  나는 인터넷 해지를 고려하고 있다.  유선 전화도 중지하려고 한다.  tv는 오래 전에 중단했다.  대체로 라디오를 사용할 생각은 없다.  최종 목표는 은행 계좌까지 해지하는 것이다.

외국 교수가 한국에 와서 깜짝 놀랜 일이 있다고 한다.  장비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했더니 단번에 설치해주더라는 말이다.  나는 이 말을 듣고 불행감이 들었다.  자금을 자본 계획 같은 것도 없이 즉흥적으로 처리하는 게 구조적 부정 행정 시스템이 아니면 다른 무엇일까?  왜 나쁜 것을 좋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습성을 버리지 못할까들?  자식들 담배 세 올려서 시골 할머니들에게 20만원씩 퍼뜨리면서, 얼마씩 더 거둔 것인 지 생각들 안 해보고 싶겠지?

도시 근로자의 세금으로 추곡 수매가 보장된다는 것도 도시인은 모를 것이다.  그리고 또 괜찮은 것이다.  추곡 수매는 국제 경쟁력 약화의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이 방울을 떼어줄 똑똑한 국회의원은 없다.  미국에서는 끝이 안 보이는 대평원에 비행기 농법을 할 때 소일거리농사를 보전해주고 6년 치를 창고에 쌓아두는 나라가 세상에 있다.  그 6년 비용을 누가 감당하겠는가?  차라리 그 6년 치 쌀, 인도네시아에 무상으로 주고 자원을 가져와도 될 것을 그 것도 할 줄 모른다.





Tuesday, 3 January 2017

중력, 반중력 (가설)

유간다(우간다라고 한국에서는 잘 못 표기됨)에서는 외국 기업을 쫓아내고 그 기업의 잔존 가치를 몰수하였다.
외국 기업이 남기고 간 공장만 돌리면 경제가 살아날 것이라고 판단한 결과이지만 경제는 대외 신용을 상실하면서 곤두박질 쳤다.

중국은 공산주의를 했다.  이 때의 공산주의는 실제로 지주의 보유 가치를 몰수하는 방법으로 자본을 모았다.  이 자본으로 전쟁을 하고 이웃 국가를 흡수하는 방법으로 성공한 경우가 소련에 해당한다.  어느 정도 빈곤을 극복했다는 의미에서의 성공이라는 말이다.  독재를 경험한 나라가 불행한 것은,  미국처럼 자유를 온전히 누리기까지 무려 1,000년 이상 국민 내부적인 갈등에 의한 에너지 소모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상업주의가 좋을 것도 없지만 특수상황이 아니라면, 전체주의가 좋은 것도 없다.

콩고, 중국에서와 한국이 다른 것은,  한국은 기업의 생산 이익 중 일부를 몰수하는 것이고 그 보상으로 위법적인 허가 조치가 뒤따랐다.  코믹한 win-win의 경우이다.  한국의 경우는, 날이 갈 수록 기업은 비대해져서 결국엔 기업 스스로 나라도 만들 수 있고 최강의 군사력도 보유할 수 있게 된다.  한국 국민은 아직 이 위험성을 모르고 있다.  (그리스 폐각투표)

그런데 왜 인도는 가난한가?  차라리 인도가 공산주의를 겪었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잘 살게 되었을 것 같다.  서열 사회가 '공산'이라는 것도 먹히지 않을 만큼 초강력한 규제였다는 말인가?  일본은 영국의 스타일을 알아버리고 부유해졌는데, 인도는 영국을 품에 안고도 그 뉴 스타일을 깨닫지 못 했다.  결과적으로 '간디'는 인도의 영웅일 수가 없는 것이다.  간디가 인도에게 안겨준 것은,  종교적, 계급적 혼란이고 극심한 빈곤이다.  지나친 감정은 존재 자체를 몰락시킨다.  (영국의 침략이 온당한 것은 아니다.  인도가 영국의 의자 밑에서 어떤 기회를 잃었다는 말을 하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개인 주택을 지을 때,  시멘트, 벽돌, 모래 같은 것을 등에 지고 4층까지 올라다녔다.  인도에서는 버킷에 모래를 담고 사람이 위층에서 뛰어내리는 힘에 의해, 끈으로 연결된 버킷이 위층으로 올려진다.  미국에서는 위 두 경우? 다 하지 않는다.

모래를 위로 보내는 이 힘을 이야기 하려다보니, 인도, 중국, 콩고까지 등장했다.

제목과 다르게 다른 글이 위로 가버렸다.
늘 쓰는 글,  나는 박사 학위가 없다.  또 그 많은 학위를 다 보유할 수도 없다.  지구에 살면서 그런데 에너지를 낭비하고 싶지도 않지만..

반중력이라는 말은 어디서 본 듯도 하다.  그래서 여기서 말하려는 반중력이 그 반중력인 지,  정의가 이미 있는 지도 모른다.

자력은 특정 물질끼리 반응한다.  왜 반응하고 당기거나 미는 지 밝혀내야 한다.  이 것은 살아있는 상태가 아니다.  (나는 지하실도 없고 연구실도 연구비도 없으니 이런 실험실을 보유한 누군가에 의해서 밝혀질 것이다.)  또 언제나 어김 없이 반응한다.  중력과 다른 점은 서로 미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중력에는 미는 힘이 없을까?  태양과 지구는 서로 당기는 힘이 있다.  지구가 빠른 속도로 공전하고 있지 않다면 지구는 태양과 하나가 될 것이다.  아래에 있는 태양으로, 높이 떠 있던 지구가 떨어지는 셈이다.  중력의 미는 힘 때문에, 정해진 위치에서 가까이 가거나 멀어지거나 하는 게 아니라는 말이다.

고체에는 각 분자가 위치를 바꾸지 않으려는 성질이 있다.  액체나 기체는 고체보다 자유롭기는 하지만 위치 서열이 있다.  물 방울 하나는 공기 중에 저절로 사라지고 높은 곳에 올랐다가 다시 뭉쳐 떨어진다.  그런데 중력이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떠오를까?  떨어지는 물방울은 중력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떠오르는 수증기는 반중력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 때의 '반'은 방향을 바꿨다고 해서 붙였다.

위치 서열은 같은 분자들의 '폐쇄된 모임' 안에서 온도가 높아 활동성이 큰 것은 위로 올라간다.  마치 왕자 게임 같아서 굳이 '위치 서열'이라고 이름 붙여봤다.  이 때는 무거운 것이 밑으로 쏠리는 힘 때문에 가벼운 것이 위로 쫓겨가는 것이다.  그 모임 안에서 상대 중력으로 추락하는 것이다.  이 것은 그 모임 안에서의 중력차이다.  이 것은 간단하게 부피로 설명할 수 있다.

활동이 커지면서 존재 영역이 커지면 부피가 확장된다.  즉, 단위 무게가 줄어든다.  그러면 위치 서열을 분자간 서로 확인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인간이 사용하는 화폐처럼 서로의 무게를 확인하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  무게의 입증이고 자동 신뢰가 가능한 보증이다.

(간단히 '중력의 민감한 저울'의 부름에 응답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말인가?)

그러면 1/100만 이라도 분자의 영역 확장이 일어나야 한다는 말인가?
만약 분자의 영역 확장이 있다고 해도 공간 위치 설정과 교환 (자리 바꿈)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가장 경제적인 운동은 '직선'이라고 한다.
파도는 '오메가' 모양으로 움직인다.
지구는 태양을 '원'운동으로 공전하고 있다.
(지구의 원운동은 지구에서 보았을 때 그렇고 우주에서 보면 나선운동이다.)

이 세 운동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원운동을 옆으로 펼치면 파동 모양이 된다.
이 파동은 외부의 영향을 제거하면 직선운동으로 돌아온다.
즉, 태양의 중력을 제거하면 지구는 직선운동으로 바로 바뀐다.
(학계에서 쓰이는 표현은 중력이 아닌 인력일 것이다.)
지구의 입장에서는 끝 없는 직선운동 중이다.  결국은 태양에게서 멀어질 수 없는 직선 운동이긴 하지만..

중력은 왜 작용하는 지 밝혀내야 한다.  인간이 '중력'을 의식하기까지 47억년이 걸렸다.




......
건축법의 지나친 간섭, 제한은 가난한 사람은 연구실도 실험실도 만들 수 없게한다.  이 것으로 노벨상이 없는 이유가 설명될 것이다.  33평에 손님방, 음악실, 화실, 실험실, 연구실, 서재..가 다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나?  산림법, 농지법도 부자(를 위한)법 대표적인 경우이다.  도로가 없으면 집을 지을 수 없고 공기 좋은 곳에 집을 지을 수 없다면?  이 것이 국민이 바라는 주택이 될까?  이런 의미에서 서울은 관리하기 좋은 '닭장 도시'이다.  서울의 '증설'이 끝날 때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 한국에 열린다.  쓸 모 없는 도시에 비용을 추가하는 것은 어리석다.  눈이 있으면, 토꾜를 보고, 런던을 보고, 파리를 보고, 베를린을 보고, 뉴욬을 보라.

이상하게 다른 표준어는 '뉴욬'처럼 쓰고 뉴욕은 뉴욕이라고 쓰더라.








Sunday, 1 January 2017

동영상이 버벅거릴 때

하드웨어나 스프트웨어 신 제품이 나오면,  상대적으로 뒤쳐지면서 느려지는 게 있다.
나의 하드웨어이다.

전에 파워서플라이 교체한 pc에서 사흘 간 타는 냄새가 났다.  이 pc를 다른 pc로 교체하는데 720P를 부드럽게 play할 마땅한 (재활용) pc가 없었다.
(pc에서 연기나는 것을 여러번 경했고 memory가 과열로 손상되는 것을 본 뒤로 집을 나설 때 pc를 켜두기가 불안해진다.  이런 경우엔 회로 몸집을 최대한 줄인 기능용 pc가 필요할 것 같다.  직원들에게도 자리를 비울 때는 반드시 pc를 꺼야한다는 주의를 상기시켜야 할 것 같다.)

youtube 720P로 뭔지 매끄럽지 못 한 상태로 동영상을 보다가 1080P를 보면 확실하게 버벅거리는 게 보인다.

교체한 pc는 720P 영상도 뚝뚝 끊기면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받으면서 요새는 애드웨어만큼이나 바이러스만큼이나 신경 쓰이는 게 있다.  개인 사용 정보이다.  만약 누군가가 720억 인구 각자의 소비 패턴 정보를 쥐고 있다면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기 싫어도 반드시 되게 되어있다.  신용 카드 정보를 쥐고 있다면 홍길동이 몇 월 몇 일 쯤 어느 마트에 가서 무엇을 살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하고 그 때 쯤에 상품 매입을 하면 재고 비용도 줄일 수 있고 최신 제품에 가장 신선도를 높인 상품을 진열할 수 있다.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것:
동영상 플레이어도 그렇고,  windows 10 같은 OS도 그렇고 ms-word 같은 문서 편집기도 그렇고 youtube도 그렇고 클라우드 서비스나 mail 서비스도 그렇다.

나는 되도록 같은 언어권, 같은 대륙권 프로그램을 위와 같은 이유로 사용하지 않으려고 한다.

smplayer
리눅스를 하려면 알아둬야 하는 동영상 프로그램이다.  windows (10) 용을 받아 위의 pc에서 실행하니 검은 화면만 나오고 오디오는 정상 작동하였다.  smplayer에서 화면이 안 나오는 것을 리눅스에서는 못 보았다.

vlc
외국에서 많이 쓴다고 하나 나는 리눅스에서도 이 기본 패키지는 사용하지 않는다.

splash_2_0_4_setup.exe
아무런 설정 없는 상태에서는, 가장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었다.  유료이고 약간 버벅거렸다.  모니터 대신 tv 같은 것으로 출력할 때는 출력 설정이 필요한데  좌우로 화면이 축소되는 4:3 화면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다.

네이버 플레이어
불법 사찰에 협조를 잘 하는 회사라,  되도록 안 쓰려고 신경쓰고 있다.  불법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느냐 아니냐를 누군가 질문하게 된다면 그 원인은 해킹이 아니라 이런 회사 때문일 것이다.  네이버 뉴스도 안 보려고 한다.  7초 정도에 뉴스 제목 화면이 넘어가면 누가 그 것을 다 읽을 수 있겠는가?  바보들만 있는 회사처럼 보였다.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번호를 어딘가에 적어둬야 한다.  바쁘다.  네이버 블로그는 삭제한 지 오래 되었다.  내 글을 복사해둘까 생각하다가 너무 많아 단번에 지워버렸다.  (나의 망상증 - 아마 거기서 노벨상 하나가 사라졌을 것이다.) 네이버 계정은 사용을 안 하고 있다.  한국 계정은 조만간 모두 삭제하기로 하였다.  (같은 이유로 yahoo가 흔들리는 것은 안타깝다.)
이 회사에서 browser를 만들었다는 소리를 듣고 코웃음이 나왔다.  browser에는 더 많은 사용정보가 담겨 있다.  browser 동기화까지 한다면, 현재 사용자의 위치까지 전송될 것이다.
선진국으로 가려면, 언젠가는 불법 소프트웨어도 사용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kmplayer, gomplayer
광고가 뜨면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알약이나 v3도 같은 의미로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덕분에 avast 백신을 쓰면서 트래커까지 관리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도 언젠가는 무료 사용에 대한 보답은 해야 할 것 같다.  공짜로 사용한다는 의미는, 근로 가치를 0으로 돌리는 행위이며,  결국 소비자는 불법적으로라도 생산자로부터 어떤 식으로든 (액티브엑스 같은) 피해를 보게 되어있다.  기업이 이미 커져버렸고 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회사의 입장에서는 회사 문을 닫을 생각이 아니라면 수익을 위해서, 가는 길은 떡 정해져 있다.
나는 이 두 프로그램의 용도를 불량 파일 확인용 하나로만 사용하고 있다.  다른 pc에는 아예 설치도 하지 않는다.  사실 무료 사용자는 이런 말 할 자격도 없는 것이다.  windows를 만들어 돈 번 빌도 그렇게 프로그램에 정성을 들이지는 않았지만...

팟플레이어
설정 값을 다 잡고나니 제일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주는 게 이 프로그램이었다.
이런 설명의 web page가 많았었다.  무슨 코덱을 받아 어찌해야 한다는 게 많이 떠돌았다.
설명을 위해서 이 프로그램을 실행하려고 옆 pc를 켜서 잘못하여 kmplayer를 클릭했더니 update 하기 전에, 정말 'youtube 보기 전 광고' 같은 게 뜬다.  어쩌려고 그러니?

선행 조건:
하드디스크로는 안 될 것 같아 ssd로 교체하였다.  일단 ssd를 사용하면 pc내 열이 많이 생기는 하드디스크를 같이 사용한다는 생각은 그만 둬야 할 것 같다.  하루 사용량이 많은 경우 cpu 온도를 pc 전면 L.E.D로 보여주는 pc도 사용할 만 하다.  공기업 같은데 대량 매입되었다가 흘러나온 pc 같은 것은 파워서플라이가 pc 아래에 있는 것도 있다.  pc 단기 사용 계약 같은 뜻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pc에서 나는 memory를 여름 한 철에 (과열로) 20개 이상 고장나는 경험을 했다. 가장 구하기 쉬운 온도계를 팬 배출구 밖에 두어 섭씨 50도가 넘는 지도 신경 쓸 일이다.  위의 프로그램의 간단한 설명은 이 조건에서 나왔다.

설정:
크게 보면 두 가지이다.  속도 효과를 크게하는 것은 '렌더'였다.  설명 중에 처음 보는 것이다.

1.
팟플레이어 실행하고 마우스 오른쪽 - (환경) 설정 - 필터 컨트롤 (코덱/필터) - Video Decoder (비디오 코덱) - 내장 코덱/DXVA 설정 - DXVA 사용 체크 - 해상도 제한 - 해상도 제한 없이 항상 사용 선택 - 확인 - 확인

2.
팟플레이어를 실행하고 마우스 오른쪽 - 영상 - 영상 출력장치 - Video Renderer

기타:
일반 모니터로 출력하지 않고 tv로 출력하는 경우 4:3
팟플레이어를 실행하고 오른쪽 클릭 - 전체화면 보기로 한 뒤에,
화면 비율에서 - 출력장치 변경 ( 시청 연령 제한 표시의 완전 동그라미는 이 때 유용하다.)

화질은 훨씬 나빠진 것 같다.  안 끊기고 볼 수 있다는 것으로 만족한다.

memory가 신경 쓰이면 memory 추가 (memory를 두 배로 추가하면 pc 작업에 버벅임이 확실히 줄어든다.  memory 추가는 이상하게 내가 지금까지 제일 하기 싫었던 부분이다.)

동영상을 빠르게 보기 위해 바꿔야 할 하드웨어, 교체 순서 web 문서 참고

ssd는 memory 증설 효과가 있다.  추가로 임시 파일이 생성되지 않는 단순 작업에 사용 중이다.  위 pc로는 web 검색도 하지 않는다.  데이터도 자주 교체하지 않는 고정 파일이다.  쓸 데까지 쓰다가 작동이 안 되면 버리기로 하니 마음이 편해진다.  파티션도 셋이던 것을 하나로 했다.

삼성에서 훈민정음 말고 OS를 만들었다면 나는 절대 사용할 일이 없었을 것이다.

위의 설명들은 이미 web page에 그림 설명이 있는 내용이다.  google 검색하면 친절한 화면을 볼 수 있다.  전 같으면 링크라든 지, 그림 파일 등록을 했을 텐데,  나도 노화 진행 중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