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설치 몇번 째 이야긴 지는 모르겠다.
ubuntu 16이 떴고, pclinux0s 2016.03이 나왔다.
ubuntu를 설치했다. 전에도 그랬는 지 기억이 안 나는데, 별도 설정 없이 한글 사용이 된다.
ubuntu를 잡고 씨름한 것은, 내부 network 공유이다. 사흘을 공들였다. google에 나온 방법대로 아무리 해봐도, samba라는 것 자체가 뜨지를 않는다. 이제 어느 정도 windows 10에서도, xp 때처럼 자유롭게 내부 network 파일 공유가 이루어진다. ubuntu 공유 directory도 windows 10에서 읽히고 지우고 할 수 있다. 전에 windows에서 고생한 '자격 증명' 같은 걸로 ubuntu에서 고생하고 있다.
포기 !
재빨리 low level format을 했다. 삼성 하드디스크 SP8004H인데, 갑자기 10배 이상 빠른 속도로 format이 되면서 error가 뜬다. 포맷을 다시 했더니 정상 처리 된다.
다음엔 pclinuxos 2016.03
전에 linux 설치하면서, 하드디스크+usb+yumi 조합으로 고생한 적이 있어, 이번엔 처음부터 usb로 설치했다.
booting . . .
이러고 그만이다. 다시 켜서 4시간 기다려도 같은 상황이다.
설치 포기.
linux 설치 때 늘 그러하 듯, swap 4Gbs, / 두 파티션만 잡아주었다. 전에 pclinuxos를 설치해서 사용해보았으므로 이번에 os에 버그 같은 게 있는 것 아닌가하는 짐작을 하고 있다.
더 이상 알아보고 싶지는 않다.
하드디스크 점검 해봐야 하겠다.
mint, opensuse 새로 나올 때까지 기다리기로 한다.
요즘은 다 64bit로 가는 추세이다. 아직 mint는 안 그러겠지?
mint 17.3을 설치하고 보니 같은 결과였다. 전엔 그냥 windows 폴더가 열렸는데.. 그렇다면 windows 10 로컬보안정책 고쳐야 할 것 같다.
안 보이던 요런 게 보인다.
리눅스에 매번 암호 넣은 것도 귀찮다. 옆 pc 폴더 열 때마다 이래야 되니?
전에는 별도의 samba 작업 없이, windows folder를 공유하면, mint나 ubuntu에서 읽을 수 있었다. 지금은 저 상태로 windows 10 folder에 들어갈 수도 없다. windows 10에서는 리눅스의 '다운로드' directory에서만 읽고 쓰고 지울 수 있다. 리눅스 시스템에 연결된 다른 하드디스크의 ntfs에도 접근 할 수 없고, 같은 하드디스크의 fat32에도 접근할 수 없다.
ubuntu에서 콘설에서 samba가 설치는 되는 모양인데, 실행이 안 된다. 그래서 /home 아래의 '다운로드' directory만 유일하게 열려있다.
windows 10에서 파일 작성을 해서, 리눅스의 '다운로드' directory에 복사해 넣고, 리눅스에서 '다른 곳으로 복사'로 붙여넣기 해야한다. 파일이 folder에 빈 공간 없이 꽉 차 있을 때, windows의 빈공간에 붙여넣기 기능이 리눅스에는 없다. 직접 붙여넣기는 안 된다.
내부 network 연결을 방해하는 것이, ms의 특화된 농간인 지는, 옆 pc에도 다른 리눅스를 설치해서 삼바를 열어보면 알 게 되겠지?
ubuntu 16이 떴고, pclinux0s 2016.03이 나왔다.
ubuntu를 설치했다. 전에도 그랬는 지 기억이 안 나는데, 별도 설정 없이 한글 사용이 된다.
ubuntu를 잡고 씨름한 것은, 내부 network 공유이다. 사흘을 공들였다. google에 나온 방법대로 아무리 해봐도, samba라는 것 자체가 뜨지를 않는다. 이제 어느 정도 windows 10에서도, xp 때처럼 자유롭게 내부 network 파일 공유가 이루어진다. ubuntu 공유 directory도 windows 10에서 읽히고 지우고 할 수 있다. 전에 windows에서 고생한 '자격 증명' 같은 걸로 ubuntu에서 고생하고 있다.
포기 !
재빨리 low level format을 했다. 삼성 하드디스크 SP8004H인데, 갑자기 10배 이상 빠른 속도로 format이 되면서 error가 뜬다. 포맷을 다시 했더니 정상 처리 된다.
다음엔 pclinuxos 2016.03
전에 linux 설치하면서, 하드디스크+usb+yumi 조합으로 고생한 적이 있어, 이번엔 처음부터 usb로 설치했다.
booting . . .
이러고 그만이다. 다시 켜서 4시간 기다려도 같은 상황이다.
설치 포기.
linux 설치 때 늘 그러하 듯, swap 4Gbs, / 두 파티션만 잡아주었다. 전에 pclinuxos를 설치해서 사용해보았으므로 이번에 os에 버그 같은 게 있는 것 아닌가하는 짐작을 하고 있다.
더 이상 알아보고 싶지는 않다.
하드디스크 점검 해봐야 하겠다.
mint, opensuse 새로 나올 때까지 기다리기로 한다.
요즘은 다 64bit로 가는 추세이다. 아직 mint는 안 그러겠지?
mint 17.3을 설치하고 보니 같은 결과였다. 전엔 그냥 windows 폴더가 열렸는데.. 그렇다면 windows 10 로컬보안정책 고쳐야 할 것 같다.
안 보이던 요런 게 보인다.
리눅스에 매번 암호 넣은 것도 귀찮다. 옆 pc 폴더 열 때마다 이래야 되니?
전에는 별도의 samba 작업 없이, windows folder를 공유하면, mint나 ubuntu에서 읽을 수 있었다. 지금은 저 상태로 windows 10 folder에 들어갈 수도 없다. windows 10에서는 리눅스의 '다운로드' directory에서만 읽고 쓰고 지울 수 있다. 리눅스 시스템에 연결된 다른 하드디스크의 ntfs에도 접근 할 수 없고, 같은 하드디스크의 fat32에도 접근할 수 없다.
ubuntu에서 콘설에서 samba가 설치는 되는 모양인데, 실행이 안 된다. 그래서 /home 아래의 '다운로드' directory만 유일하게 열려있다.
windows 10에서 파일 작성을 해서, 리눅스의 '다운로드' directory에 복사해 넣고, 리눅스에서 '다른 곳으로 복사'로 붙여넣기 해야한다. 파일이 folder에 빈 공간 없이 꽉 차 있을 때, windows의 빈공간에 붙여넣기 기능이 리눅스에는 없다. 직접 붙여넣기는 안 된다.
내부 network 연결을 방해하는 것이, ms의 특화된 농간인 지는, 옆 pc에도 다른 리눅스를 설치해서 삼바를 열어보면 알 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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