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8 March 2016

모니터 공유 (찾는 중) 2016.03-


이 페이지에서의 공유란..

외부든, 내부든 네트웤으로, 하드디스크, 모니터, 키보드, 실행 프로그램 등 pc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적인 모든 파일 자료를 한 곳에서 컨트롤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이다.

유명한 프로그램으로는 원격제어 프로그램인 pcanywhere가 있는데, 최신 프로그램을 사용해본 결과,  수년 전 사용했을 때보다 안정성이 떨어졌다.  전에는 꺼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화면 상태가 불안정해서 도저히 사용할 수가 없었다.

같은 원격제어 프로그램인 team viewer도 있는데, ip만 그룹으로 묶어두면 되므로 설정하기  편해서 좋긴 한데, 제작사 pc를 거쳐야 한다는 점이 개인 정보 보호에 취약점이 있는 것으로 짐작되어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team viewer를 생각하면 야후가 떠오른다.  그리고, google은 내 정보를 지켜줄 수 있을까?
중국에서의 google은 개인 정보를 해당 정부로부터 얼마나 지켜줄 수 있을까?

일본에서는 잘 사용되는 야후가 왜 한국 시장에서 철수 했을까?  국내 기술에 밀려 도망갔다는 식으로 기자들은 자랑스럽게 말한다.  관련회사의 두 대표가 왜 청와대에 들어갔을까? 그런 자신감이라면, 벌써 미국, 유럽 시장에 진출한 두 회사가 있어야 할 텐데 그게 아닌 것이다.

왜, 이름을, 훈민정음, 아래아 한글이라고 해서 세계 시장에 나갈 길을 스스로 막아버렸을까?  samsung이 sony 하다 못해, toyota처럼 부르기 쉬운 이름을 썼더라면,  얼마나 더 빨리 세계 시장에서 인정 받을 수 있었을까?  그리고 재판에 져서 로열티를 지불할 이유도 없었을 것 같다.

훈민정음 대신, 무료 os를 만들어 중국과 인도에 뿌렸어도, 큰 수확을 기대해도 될만한 충분한 시점에 와있지 않았을까?

기자는 듣고 싶은 말만 들려주고,  국민은 기자만 믿고 싶어지고..  우리는 언제나 우물 밖으로 나올 수 있을꼬?  아직도 우리는 조선 말 대원군 품 안에서 행복하다.  그치?

원격제어가 편한 것은,  어설프지만, 저쪽 pc의 설치 프로그램을 가동할 수 있어서이다.

나는 내가 운용할 수 있는 pc, 스피커, tv, 하드디스크(데이터 저장 장치), cctv, 보일러, 차고문 등의 유선, 무선의 lan에 연결된 하드웨어를 작동 시키고,  또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소프트웨어도 운용하고 싶다.

다시 말해, 지금은 그 필요성이 떨어지긴 했지만, ms-word를 단 한군데만 설치하고, 회사에 있는 pc, 미국 지사에 있는 개인 pc, 지금 작동하고 있는 내부의 여러대의 pc 등 어느 곳에서도 저 ms-word를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필요성이 떨어졌다는 말은,  google docs 같은 기술의 출현을 두고 하는 말이다.

아직은 쓸만한 것을 찾지 못 했다.  아래 설명할 내용과 위의 원격제어 기능이 합해지면 좋겠다.

다음으로 찾아본 것은,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한 set만 책상 위에 두고 여러 대의 pc를 연결해서 작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처음 사용해본 것이 ~ without borders이다.  설정이 간단했고 바로 실행이 되었다.  하지만, 무료로 주는 것의 함정, ms의 꼼수 기술 뒤에는 뭐가 도사리고 있을 지 모르므로 일단 보류한다.

오늘 사용해본 것은 input director이다.  이 프로그램으로는 모니터를 공유하지 못한다. 두번째 slave도 잡히지 않았다.  즉, 모니터 두 대로만 작업이 가능했다.  첫번째 slave는 pc 이름으로 등록이 되지만, 두번째 slave는 내부 ip를 넣어줘야 했다.

windows 10에는 마우스 커서가 오른쪽 위 모서리로 가면 바탕화면이 나타난다.  아주 편리한 기능이다.  이 기능은 커서가 오른쪽 벽에서 멈추지 않으면 사용하기 불편하다.  또, 모니터 오른쪽 끝에서 이루어지는 스크롤 작업도 주의해야 한다.  커서가 사라진다.  커서를 모니터 우측 끝에서 자주 사용하는 작업을 하는 때는 아주 불편하다.  다른 프로그램을 찾아봐야 할 정도로..

synergy라는 프로그램도 있다.

maxivista는 모니터까지 공유하는 기능이 있는 것 같다.

여러대의 pc를 사용하면서 모든 pc에 중복되는 프로그램은 설치하는 것은 이제는 심한 상술이 아닌가하고 반성할 때가 왔다고 본다.  평생 한 사람이 사용하고 버리는 power supply 값, 하드디스크 값, 메머리 값, mainboard 값, cpu 값, dvd 값, 그래픽 카드 값.. 이런 것에다,  모든 pc마다 설치된 상용 프로그램 값만 해도 수천 개는 될 것이다.

이동전화가 그렇 듯이,  이 게 그만한(구입비용) 생산성이 있느냐 하는데 문제가 있다.  그렇지 않다면 super mario 게임기와 다를 게 무엇인가?


tightvnc-2.7.10-setup-32bit.msi
http://www.tightvnc.com/download.php
(download는 제작사 페이지에서 하는 습관을..)

pcanywhere나 teamviewer보다 화면 구김이 없고 자연스러워 보인다.  memory 2Gbs의 보통 pc에서 사용하니,  붙여넣기가 한 줄만 되었다.  붙여넣기를 다시하면 좀 더 된다.  문서에 그림까지 있는 것은 붙여넣기가 안 되고,  문장도 일부만 붙여넣기가 되었다.
가입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설치는 저 하나의 파일로만 하면 된다.  아이콘 찾기는 windows 10 타일에서 찾고 작업표시줄에 올려두려면, 타일에서 설정할 수 있다.

프로그램 설정은 manual을 안 보고, 대충했다.
(내부 network)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이유:  구글에서 제일 먼저 접했다.

개인 사용은 무료이지만,  회사에서의 사용 시 주의해야 할 내용이다.  직원들이야 무심코 사용해본다고 하지만 (try), 다음과 같이 뒤통수 맞는 경우도 생긴다.  어떤 직원의 이야기로는..  '2층에서 pc를 창 밖으로 던져버릴 시간도 없었다고..' (불법 소프트웨어 관리팀)

원격제어 프로그램 쭉(Zook) 차단 방법

http://blog.kcim.co.kr/61

안 좋은 이야기부터 해서 미안한 김에 다운로드 주소는:
http://www.zook.co.kr/bbs/zboard.php?id=data

제작사에 의해 지속적인 control이 있다면, 나는 이 프로그램을 써볼 생각이 없다.

input director는 각 모니터를 켰다껐다 해줘야 하는 것과, 마우스가 건너갈 때 생기는 파동 모양이 불편했다.  내게 필요한 프로그램은 maxivista 같은 것인데,  대체 프로그램 발견이 쉽지 않았다.  모니터와 관련해서, 해상도 계산이 쉽지 않은 모양이다.  그래서,  차라리 원격 제어 프로그램 쪽으로 개발을 하는 것 같다.

Chrome 원격 데스크톱

Chrome 원격 데스크톱 소개 및 사용 방법 - Chrome 도움말https://support.google.com/chrome/answer/1649523?hl=ko

나는 이 설명서를 읽기 전이다.  장기간 서비스된다면,  나는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내 관심은, 외부 network에서, 제작사를 거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느냐'이다.

tightvnc와 사용 편의를 비교하면,  access 번호가 12자리이다.  나는 기억할 수 없다.  설치 방법도 복잡하다.  화면 움직임은 tightvinc보다는 약간 더 부드러워보인다.  chrome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다른 os 환경이나, 외부 netwokr에서도 사용할 수 있겠다.
자세한 설명은, manual이 있어야 가능하다.

한편, tightvnc에는 이런 설명이 보인다.
TightVNC 2.7.10 runs basically on any version of Windows
내부 network ip를 확인하고 간단한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원격 접속이 된다.
memory 문제가 있다.

원격제어 프로그램은,
windows에도 있다고 한다.  linux를 고려하면, 나중에나 생각해 볼 것 같다.
safari를 windows에서 사용하기 어렵고,  edge를 linux에서 사용할 수 없다면?  잘하는 일일까?  잘을 못하고 있는 일일까?
생활이 편리해지는 컴퓨터 무료 원격제어프로그램 소개 (6)
http://modangs.tistory.com/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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