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족?
세상에 없는 민족이다.
미국족, 캐나다족, 호주족이 없 듯..
통치를 위해서 만들어진 민족이다.
우리도 그런 줄로 알고 아들에게 가르치는 거짓말이 있다.
단일 민족..
달이나, 화성이나 처럼 이동할 수 없는 이유가 아니면,
사람은 어디든 가고 오고 만나고 헤어진다.
순박한 사람이든, 서울 민족이든, 사람들 말하는 내용을 가만히 들어보면,
의도적이든 아니든, 거짓말이 60%를 넘어간다.
모르고 하는 거짓말,
아는 척 하는 거짓말,
짐작하고 하는 거짓말,
그랬으면 하고 앞질러 말하는 거짓말,
'그런 것 같아요'류의 거짓말,
'그렇게 아시면 됩니다'류의 거짓말,
'니 생각은 나와 너무 틀려'류의 거짓말,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일부로 말 안 되는까지..
거짓말도 저렇게 많이 하면
학회에서는 또 모두 표준어로 만들어 줄 테지?
다 같이 거짓말을 하면, 그게 어때서?
이미 자기앞 수표처럼 가장 널리 쓰이는 도구인데, 그게 어때서?
진실이 좋아서가 아니라, 거짓말 하는 자신의 뇌가 온통 저능으로 꽉 차는 게 유쾌하지 않다.
공직자 후보에게 물어보면, 과저의 발언, 과거의 경제 행위, 과거의 논문, 과거의 학력 등이 문제가 된다. 이제 모르고 기억이 안 나는 일이란다. 그 행위가 잘못된 것을 아는 순간이다. 그래서 자신의 과거를 부정하고 있다.
이렇게 인생을 엉망으로 살아도, 우리는 괜찮다는 게 문제이다. 그래도 슬프지 않다는 게 문제다. '삼겹살 볶아서 상추쌈 한번이면 만사가 유쾌하다' 모드.
현생 인류는 지들 편하자고 악해질 수 있는 모든 가능성으로 집적해 있다.
해체 비용이 모든 이익을 초과하고도 남을 원자력 발전소를 지어 그 모든 부담을 지 손자들에게 떠넘겼다.
공해 물질은 땅에 뭍거나 태우면 지 손자들은 어디서 살아야 하나?
바다에 버린 공해, 방사능은 다시 지들 손자들 몸 속에 차곡차곡 쌓이게 된다.
셰일가스 만든다고 공해물질에 방사능까지 퍼뜨리면 지구가, 현생 인류 독점물이란 말인가?
앞으로 지구가 40억년을 가기도 전에 1,000년이라도 더 버텨낼 수나 있을까?
천당을 믿는 자들, 내세를 믿는 자들, 가짜들아 왜 그리도 조용하니?
따는 통조림을 자주 먹던 때가 있었다. 통 안 쪽 바닥에 얼마나 많은 쇳가루가 있는 지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땅콩버터 플라스틱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것으로 얼마나 많은 플라슽틱 가루가 버터 위에 떨어지는 지 모르는 사람 많을 것이다.
자동차를 150km로 달릴 때와 100km로 달릴 때의 연료비의 차이가 얼마나 큰 지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설겆이 할 때, 볼펜 심만큼 가느다랗게 물을 틀고 해도 설겆이는 된다. 물을 콸콸 틀어놓고 쓰는 사람들은 몇 십년 동안을 그리 쓰는 습관이 붙는다.
주변 사람들이 미워 함부로 말들을 하곤 하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은 다르게 생각한다.
말을 만들어 퍼뜨리면서 느끼는 기분은, 경청하면서 느는 지식의 즐거움이 어떤 것인 지 모를 것이다.
허세 떨면서 주변 사람을 압박할 때, 남에게 용기를 주고 배려하는 기쁨을 알 기회나 있을까?
빼앗는 기쁨도 있지만, 도와주는 행복도 있다.
자신의 머리카락, 손톱, 솜털 하나라도 남은 인생 동안 단 1g이라도 그대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
클로버 씨앗 하나를 그대로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
나의 몸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다. 어머니나 아버지가 만든 것도 아니다.
그러나, 우주의 모든 생명체는 각자의 환경에 적응하려고 수십억번 고민한 것을 물려받았다.
사람처럼, 부모의 모습 그대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고, 악어처럼 땅 속에서 알로 부화되는 경우도 있고, 바람에 날려가는 씨앗으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도 예쁜 세상을 제대로 음미만 하면, 옆 사람과 대화할 시간도 아까울 만큼 시간이 아까울 것이다.
태양 빛이 오색 빛 무더기가 꼬여서 가는 지, 우주 끝까지 가는 지, 무슨 동력으로 가는 지, 이 것 하나만 생각한다해도, 사람에게 할당된 시간이라는 게 길다고 말 할 수도 없다.
죽고나서 얼마나 허망한 인생이었던가를 알고 가기도 어렵다.
사람은 죽고나서 '자기가 죽었는 지'를 모른다. 태어날 때, 자신이 세상에 없었던 것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사람이 사람인 것은?
사람이 각각 개체인 것은?
그럴 듯한 이유가 있다.
이 지구에 사는 사람이 단 한 명일 필요가 있었다면, 사람은 그것을 선택했을 것이다.
왜 한 명이 아니고, 그 것을 60억 분의 1 단위의 개체로 나누어놓았을까?
사람이, 60억명이, 모두 뻐꾸기 새끼가 되기를 지구는 고대하고 있는 것일까?
세상에 없는 민족이다.
미국족, 캐나다족, 호주족이 없 듯..
통치를 위해서 만들어진 민족이다.
우리도 그런 줄로 알고 아들에게 가르치는 거짓말이 있다.
단일 민족..
달이나, 화성이나 처럼 이동할 수 없는 이유가 아니면,
사람은 어디든 가고 오고 만나고 헤어진다.
순박한 사람이든, 서울 민족이든, 사람들 말하는 내용을 가만히 들어보면,
의도적이든 아니든, 거짓말이 60%를 넘어간다.
모르고 하는 거짓말,
아는 척 하는 거짓말,
짐작하고 하는 거짓말,
그랬으면 하고 앞질러 말하는 거짓말,
'그런 것 같아요'류의 거짓말,
'그렇게 아시면 됩니다'류의 거짓말,
'니 생각은 나와 너무 틀려'류의 거짓말,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일부로 말 안 되는까지..
거짓말도 저렇게 많이 하면
학회에서는 또 모두 표준어로 만들어 줄 테지?
다 같이 거짓말을 하면, 그게 어때서?
이미 자기앞 수표처럼 가장 널리 쓰이는 도구인데, 그게 어때서?
진실이 좋아서가 아니라, 거짓말 하는 자신의 뇌가 온통 저능으로 꽉 차는 게 유쾌하지 않다.
공직자 후보에게 물어보면, 과저의 발언, 과거의 경제 행위, 과거의 논문, 과거의 학력 등이 문제가 된다. 이제 모르고 기억이 안 나는 일이란다. 그 행위가 잘못된 것을 아는 순간이다. 그래서 자신의 과거를 부정하고 있다.
이렇게 인생을 엉망으로 살아도, 우리는 괜찮다는 게 문제이다. 그래도 슬프지 않다는 게 문제다. '삼겹살 볶아서 상추쌈 한번이면 만사가 유쾌하다' 모드.
현생 인류는 지들 편하자고 악해질 수 있는 모든 가능성으로 집적해 있다.
해체 비용이 모든 이익을 초과하고도 남을 원자력 발전소를 지어 그 모든 부담을 지 손자들에게 떠넘겼다.
공해 물질은 땅에 뭍거나 태우면 지 손자들은 어디서 살아야 하나?
바다에 버린 공해, 방사능은 다시 지들 손자들 몸 속에 차곡차곡 쌓이게 된다.
셰일가스 만든다고 공해물질에 방사능까지 퍼뜨리면 지구가, 현생 인류 독점물이란 말인가?
앞으로 지구가 40억년을 가기도 전에 1,000년이라도 더 버텨낼 수나 있을까?
천당을 믿는 자들, 내세를 믿는 자들, 가짜들아 왜 그리도 조용하니?
따는 통조림을 자주 먹던 때가 있었다. 통 안 쪽 바닥에 얼마나 많은 쇳가루가 있는 지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땅콩버터 플라스틱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것으로 얼마나 많은 플라슽틱 가루가 버터 위에 떨어지는 지 모르는 사람 많을 것이다.
자동차를 150km로 달릴 때와 100km로 달릴 때의 연료비의 차이가 얼마나 큰 지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설겆이 할 때, 볼펜 심만큼 가느다랗게 물을 틀고 해도 설겆이는 된다. 물을 콸콸 틀어놓고 쓰는 사람들은 몇 십년 동안을 그리 쓰는 습관이 붙는다.
주변 사람들이 미워 함부로 말들을 하곤 하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은 다르게 생각한다.
말을 만들어 퍼뜨리면서 느끼는 기분은, 경청하면서 느는 지식의 즐거움이 어떤 것인 지 모를 것이다.
허세 떨면서 주변 사람을 압박할 때, 남에게 용기를 주고 배려하는 기쁨을 알 기회나 있을까?
빼앗는 기쁨도 있지만, 도와주는 행복도 있다.
자신의 머리카락, 손톱, 솜털 하나라도 남은 인생 동안 단 1g이라도 그대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
클로버 씨앗 하나를 그대로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
나의 몸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다. 어머니나 아버지가 만든 것도 아니다.
그러나, 우주의 모든 생명체는 각자의 환경에 적응하려고 수십억번 고민한 것을 물려받았다.
사람처럼, 부모의 모습 그대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고, 악어처럼 땅 속에서 알로 부화되는 경우도 있고, 바람에 날려가는 씨앗으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도 예쁜 세상을 제대로 음미만 하면, 옆 사람과 대화할 시간도 아까울 만큼 시간이 아까울 것이다.
태양 빛이 오색 빛 무더기가 꼬여서 가는 지, 우주 끝까지 가는 지, 무슨 동력으로 가는 지, 이 것 하나만 생각한다해도, 사람에게 할당된 시간이라는 게 길다고 말 할 수도 없다.
죽고나서 얼마나 허망한 인생이었던가를 알고 가기도 어렵다.
사람은 죽고나서 '자기가 죽었는 지'를 모른다. 태어날 때, 자신이 세상에 없었던 것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사람이 사람인 것은?
사람이 각각 개체인 것은?
그럴 듯한 이유가 있다.
이 지구에 사는 사람이 단 한 명일 필요가 있었다면, 사람은 그것을 선택했을 것이다.
왜 한 명이 아니고, 그 것을 60억 분의 1 단위의 개체로 나누어놓았을까?
사람이, 60억명이, 모두 뻐꾸기 새끼가 되기를 지구는 고대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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