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er Bros. Pictures
두 드라마(영화)의 공통점
너무 많은 담배 광고(간접 광고 같은 광고가 너무 많아서 술과 담배는 차라리 무대 의상이었다..)
너무 많은 술 광고
스토리와 관련 없는 고무줄 놀이(스토리 끌기)
Coco avant Chanel (2009)
디자인 이야기이다. 다지인의 키가 없다. 대본 작성은 전문 지식을 어느 정도 습득 단계가 필요하다.
무대가 세팅되지 않고 그냥 우연히 찍혀진 영상이다.
스토리가 없다. 그냥 위키백과에서 참고할 내용만도 못하다.
Boardwalk Empire (2010-)
지나치게 시간을 늘이고 있다. season 1에서 벌써 지친다.
일반 드라마(말이 빠른 드라마)보다 대화가 느리고 또박또박 하는 발음이지만 외국 억양이 많이 섞여있어 미국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다.
미국 드라마가 그렇듯 불필요한 섹스신이 너무 많다.
갱 영화 같은 긴박감은 없다.
신문 기사나 가십거리 같은 것으로 스토리를 채우고 있다.
노래 전곡을 다 부를 때까지 시청자는 참고 기다려야 한다.
너무 많은 '퍼킹'이라는 단어 = 오히려 유치해 보인다. 아니면 10대 작가가 대본을 썼거나..
요새 이런 이상한 영상들이 넘쳐나서 한 마디 끼어들어본다.
중국의 어느 유명한 감독은 마치 여배우와 데이트를 하는 기분으로 영상을 만든다는 인상을 받게한다.
돈 들여 볼만한 것은 그리 흔하지 않다.
Breaking Bad
이 것은 그냥 마약 광고이다. 끝도 없이 마약 이야기, 폐암 기침 소리 이 것은 모두에게 해로운 드라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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