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3 July 2015

지구라는공유경험

지구라는공유경험의실패

지구라는공유경험
지구에 존재하는 어떤 생명체에 의해서도 성공할 수 없었다.
인간에게는 지성이라는 게 있었지만, 그 희소가치만 확인할 수 있었다.

인간의 역사는 살인 행진곡이다.

Friday, 10 July 2015

거짓말 (추가)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뭘까?
다른 방법이 없거나, 다른 방법보다 이익이 많을 때 한다.

거짓말을 알고도 수용하는 이유는 뭘까?
상대방의 거짓말을 아는 순간 자신에게 스스로 행동을 재촉하게 되고,  이 행동이 자신에게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면, 거짓말에 자신이 속아넘어가게 해야 한다.

자신이 비겁하다는 것을 알지만, 차라리 자신이 어리석은 게 훨씬 유리하고 편하다는 것을 알고있다.

Thursday, 9 July 2015

성적 집착

자신의 성적 집착을 인생의 능력이라고 믿는 사람이 많다.
이것은 자신에게서 너무나도 많은 시간과 돈과 정력과 명예를 빼앗아간다.
또 이것으로 돈과 명예를 얻는 방법도 있어서 혼동을 일으키게도 한다.

이것은 아무 이유도 없이 쉬지않고 도는 지구나 달과 같으며 본인 자신의 이익은 아니다.  왜 하는 지도 모르는 것이 이 집착이다.  이 것은 질환과도 같다.  자랑할 게 아니고 고쳐져야 하는 것이며, 기질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므로 가십의 대상으로 삼을 일도 아니다.




한글학회는 한글에서 손 떼라

한글학회는 한글에 대해 표준을 정한다던지 어떤 지침 같은 것을 내리지 마라.

모든 외래어 표기법은 아직도 일본의 눈치를 봐야한다.
맥도날드, 일본에 물어보고 쓰면 한국도 저렇게 밖에 쓸 수 없다.
미국이나 영국 사람들은 저걸 어떻게 발음할까?
-ter에서처럼 '터'를 '러'처럼 굴리는 표현은 하지 않아도, 적어도 미국 사람이나 영국 사람이 비슷하게는 알아듣는 말로 써야한다.

북경, 이제 중국 이유식을 끊었으면, 굳이 전 세계 사람이 아무도 모를 '북경'으로 써야하나?

철자 자체는 소리값과 관계가 없다.  그냥 눈으로 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니까..
하지만 다른 나라 말로 소리를 옮길 때는 철자가 아닌 그 소리를 적어야 한다.
학회가 아무리 귀찮아도, 외국어 사전을 한번이라도 찾아는보고, 소리를 적어줘야 한다는 말이다.

요새는 사이 ㅅ을 놓고 또 한번 장난을 치고 있다.
한글학회는 그냥 돈만 받고 눈만 멀뚱멀뚱 하고 있으면 나라에 도움이 되겠다.

그들 말을 따르자면, '대한민국'은 이렇게 써야한다.
'대ㅅ한ㅅ민ㅅ국'

'코피'나 '커피'로 되돌려놓고, 당파질 그만 두고 이제 그만 내려왔으면 좋겠다.  
도대체 교과서 표기를 몇번씩 뒤집는 거냐?
학회가 출판사까지 두 직업을 가졌단 말인가?
한글 쓰다 얼마나 화가 났으면, 영어만 쓰고 싶겠는가?

학회꾼들이여, 매국노가 어디 홀로 숨어서 놀겠는가?  그들 별명에, 매국노 아닌 다른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한글학회가 없어지기를 바란다.

Tuesday, 7 July 2015

소비 충성

그 많은 학급 비품은 어디로 갔나?

매년 새 교실 교실에 들어가면 비품 하나 없이 교실이 깨끗이 비워져 있다.
그 많던 학급 비품들은 다 어디로 갔나?

나는 가난한 시대에 책상에 앉아있었다.
-지금도 학생들이 전혀 필요도 없는 '이동 전화기'를 하나씩 필수 인격처럼 차고 다니는 것을 보면 이 것도 역시 이상한 현상이긴 하지만..- 그 가난한 때에도 너무나도 많은 소비가 있었다.

새 교복, 새 책, 새 신발, 새 가방, 새 악기, 새 교재, 새 도구, 새 비품..

모두 학교 역사가 10년 이상 되면, 선배로부터 물려받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다.

교과서도, 바뀐 부분만 법전처럼 따로 학습하면 부족할 것이 없다.

서민의 소비로 일어선 나라가 건전 경제로 갈 방향은 없다.

내겐 개인 비품이 많았다.  너무 많은 비용이 들었고, 대부분 유리 제품이라 중고 제품과 신품의 구분이 어려운 것들인데, 졸업 때 쯤이 되어서 모두 사라졌다.  이 역시 물려쓰기가 안 되었다.  그것은 또 어디로 갔겠는가?

생각 가능한 것은, 신입생이 있지도 않은데, 그쪽으로 갔을 리 없다.  열쇠는 담당 교사에게 있었으므로, 담당 교사가 구매 업체에 싸게 넘겼을 것으로 추측할 밖에..

세금을 빼먹는 방법은 학교 비품비에서 배우게 된다.  비품비 계산을 역산해보면, 학급 학생수의 2/3 정도가 비품비를 내지 않아야 계산이 맞게된다.  그런데 모든 교사가 이 것을 문제 삼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한국에는 핸드폰, 디엠비, 와이파이가 필요하지 않다.  우리가 잘 살기 위해서는 말이다.  그들이 잘 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지만..

이 충성은 히틀러를 향한 충성과 다를 바 없다.  발전된 경제의 장애물이다.




한국의 영어 교육

왜, 한국인은 영어를 못 할까?

이런 말과 함께 이런 질문도 생각난다.

왜, 한국인은 축구를 못 할까?

영어나 스포츠 전문가가 아니지만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될까?

하는 일들이 수상하기 때문이다.

학교 다니면서 늘 느낀 것은, 전체의 교재를 다 뒤져봐도 바뀐 점이 얼마 없는데 굳이 새 책을 구입해야 했다.  학교나 교사가 지정한 곳에서 교재를 구입해야 했다.  다른 학교에서 구입하면 같은 교재도 거의 반 가격에 구입해서 친구들에게 나눠준 적도 있었다.

왜, 지정한 곳에서 교재를 구입해야 했을까?
교사나 출판 관련 기업의 뒷주머니를 불려주기 위해서였다.

10년을 거의 매일 공부했어도 안 되는 게 영어였다.
능력에 맞지 않게 많을 과목으로 학생을 때려잡기 때문에, 많은 학생은 영어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과목이 힘들었다.  학교에만 매달려야 하기 때문에 인성 교육은 모두 포기해야만 했다.  모든 시험은 4답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였다.  그래서 모두들 인생을 그렇게 살아간다.  5, 6, 7, 100 중에 답이 있을 수 없고, 답은 반드시 넷 중 하나일 것이라고..
과목이 많아서 이수하기 어려운 학생은 과목을 줄여서라도 일부 과목은 학습을 마쳐야 한다.  그래야 나머지 과목은 독자적으로라도 학습할 마음의 자세를 가질 수 있게된다.

문학을 접할 기회를 차단하기 때문에 남의 입장을 고려할 이유가 없다.  다그치고 지배하는 사회 구조가 자연스럽게 구축되지 않을 수 없다.

그렇게 오래 영어라는 교육?(암기는 교육이 아니다.)을 하고도 영어가 안 되니까 학습지를 따로 봐야하고, 영어 학습 오디오를 구입해야 하고, 영어 학원을 다녀야 하고, 토플을 따로 배워야 하고..  그러고도 영어가 안 되는 나라는 아마도 전 세계에서 유일한 '슬기' 민족일 것이다.  (의미도 없는 '슬기'라는 말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서..)

뒤집어서 말하면 이런 결론에 다다른다.  교재를 팔고, 과외비를 챙기고, 학원을 유지해야 하니까, 모든 학생은 기초 영어 중력장에서 탈출할 수 없어야 한다.

기업이 돈을 벌고 세금을 많이 낼 수록 좋은 거지, 서민이 돈을 껴안고 있는 것에 모두들 별 관심이 없는 풍토이다.

(이 말들도 재미 없다.)

한국의 학교에서 가르치는 모든 학습은 의미가 없다.  집에서 홀로 문학, 철학, 물리를 학습하고 인격을 기본만큼 끌어올리는 것이 국민 자신을 위해서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한국에서 제공하는 어떠한 '졸업장'도 인정하지 않는다.  이 것은 인사행정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오히려 그 졸업장의 칼러만큼 감점을 줄 수는 있다.  자신의 시간을 갖는 시간이 없었다는 확실한 인증이기 때문이다.  그 졸업장을 든 사람의 인격이나 생산성은 들여다 볼 필요도 없을 것 같다.

상한 인격이 틀림 없어 보이는데, 왜 그걸 굳이 깨볼 필요가 있겠는가?

암기로 시작해서 암기로 끝나는 한국의 학교 교육은 교육이 아니다.  출퇴근 연습이다.
그리도 많은 교사를 만났지만, 단 한 사람도 학생의 질문을 대비한 학습 상태를 유지하는 교사를 본 적이 없다.  매년 똑 같은 칠판 판서와 몇 년이 지나도 똑 같은 노트.. 를 제공하는 교사들 뿐..













Thursday, 2 July 2015

Coco avant Chanel (2009)& Empire season 1 (2010)

Warner Bros. Pictures

Budget $19,430,000
Box office $50,813,834



두 드라마(영화)의 공통점

너무 많은 담배 광고(간접 광고 같은 광고가 너무 많아서 술과 담배는 차라리 무대 의상이었다..)
너무 많은 술 광고
스토리와 관련 없는 고무줄 놀이(스토리 끌기)



Coco avant Chanel (2009)

디자인 이야기이다.  다지인의 키가 없다.  대본 작성은 전문 지식을 어느 정도 습득 단계가 필요하다.
무대가 세팅되지 않고 그냥 우연히 찍혀진 영상이다.
스토리가 없다.  그냥 위키백과에서 참고할 내용만도 못하다.


Boardwalk Empire (2010-)

지나치게 시간을 늘이고 있다.  season 1에서 벌써 지친다.
일반 드라마(말이 빠른 드라마)보다 대화가 느리고 또박또박 하는 발음이지만 외국 억양이 많이 섞여있어 미국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다.
미국 드라마가 그렇듯 불필요한 섹스신이 너무 많다.
갱 영화 같은 긴박감은 없다.
신문 기사나 가십거리 같은 것으로 스토리를 채우고 있다.
노래 전곡을 다 부를 때까지 시청자는 참고 기다려야 한다.
너무 많은 '퍼킹'이라는 단어 = 오히려 유치해 보인다.  아니면 10대 작가가 대본을 썼거나..

요새 이런 이상한 영상들이 넘쳐나서 한 마디 끼어들어본다.
중국의 어느 유명한 감독은 마치 여배우와 데이트를 하는 기분으로 영상을 만든다는 인상을 받게한다.

돈 들여 볼만한 것은 그리 흔하지 않다.


Breaking Bad

이 것은 그냥 마약 광고이다.  끝도 없이 마약 이야기, 폐암 기침 소리
이 것은 모두에게 해로운 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