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8 November 2015

리눅스의 선택 2

거의 일주일만에 몇 개의 리눅스를 설치하고 지웠다.

openSUSE
openSUSE-Leap-42.1-NET-x86_64.iso
89.1 M
usb+하드디스크+yumi로 설치가 되었다.
이 yumi는 windows 용을 말한다.  리눅스용 yumi로 mint에서 설치했더니 설치용 하드디스크의 부팅 파일이 사라지고 부팅이 되지 않았다.  windows 에서 format 하고 다시 설치하였다.

32bit가 아니었다.  이상하게 느렸다.  YaST도 기능이 줄어든 것 같았다.
전에 보던 openSUSE가 아니었다.
4g(swap), 40g(root)로 mint에서 쓰던 파티션으로 작업을 했더니,  openSUSE가 2g(swap), 10g(/), 나머지g(/home)으로 잡아놨다.  browser도 느리고 다 느리다.  마우스도 안 움직이는 정지 상태가 2분 정도 계속되는 일이 계속된다.

openSUSE에서 좋아진 게 있다.  아무 것도 손 대지 않고 바로 한/영 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ntfs는 같은 하드디스크나 추가 하드디스크 모두 자동 mount 되지 않았다.  ntfs 자동 mount가 될 때까지 openSUSE는 사용 보류..  5년 뒤에는 되려나?

file system ?
공통점을 하나하나 지워나가는 일이 잘한 일일까?
왜 나는 windows에서나,  linux에서나 internet explorer, edge 같은 browser를 못 쓰거나, 안 쓸까?
사용(try)해볼 가치조차도 없는 프로그램(패키지)이기 때문이다.

또 하나 openSUSE가 좋은 것은,  sound 음질이 제일 낫다.  windows 용보다 나은 것 같다.  그러나 옆 pc에서는 sound가 나빴다.  누군가,  linux는 sound가 windows보다 좋다고 했는데 맞는 말일까?
windows는 sound driver를 설치한다.  linux도 그런가?  alsa 같은 거나 설치하고 마는데 음질이 더 좋다고?  windows는 sound 재생에 문제가 되었던 기억이 없는데,  linux는 거의 모든 경우, sound 음질이 좋지 않았다.  심지어는 스피커 선택 여지도 없어,  앞 뒤 스피커(우퍼,  리어의 딱 두 선택)만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linux에서는 별도의 앰프가 있어야 되었다.

mint kde의 부팅 때,  촛점이 흐리게 시작하는 것이 싫었다.  kde는 그게 보기 싫다.
이와 비슷하게, windows에서도 그러고 있다.  어떤 프로그램을 시작하면,  화면이 완전히 검게 된 상태에서 시작한다.  동영상 편집에서도 이 암전을 일부러 없애는데 말이다.  이 역시 windwos의 퇴보이다.  '시작'을 없앴던 것처럼..  이 암전 기능은 linux에도 많다.

mint mate로 바꿨다.  파일 관리에서 창을 둘로 나누는 기능이 없다.  돌이켜보니,  kde, cinnamon에는 있는데 mate에는 없는 게 많았다.

mint cinnamon으로 바꿨다.  17.3이다.  글을 안 남기려고 애쓰다보니,  다 잊어버렸다.  파일관리에서 mint kde가 나은 것 같다.

mint에서는 nabi를 설치(sudo apt-get install nabi)하고,  두 번은 부팅해야 한다.

좋아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mint kde > mint cinnamon > mint mate > openSUSE

windows 10?  부팅 느리고, 꺼지는 것 느리고,  끌 때 상황 재연이 안 되고,  가상키보드 느리고,  동영상 늦게 나타나고(1분),  가끔씩 마우스만 움직이고 모든 작업은 중지(2분 정도) 되고, memory 관리 안 되고(오죽하면 별 쓸모도 없는 memory 관리 프로그램을 설치했을까)..

linux?  부팅 빠르고(요새는 점점 느려지고 있지만,  windows에 비할 바가 아니게 빠르다),  꺼지는 거 빠르고 (2초),  꺼질 때 상황 재연 충실하고,  동영상 재생도 빠르고,  가상키보드는 좀 이상하고,  폴더 관리 불편하고, opera가 이상하고..

mint cinnamon konqueror에서 google blogger가 안 열린다.
konqueror,  참 이름 이상하게 지었다.  kde 첫 글자를 따서 짓느라 그런 모양인데..
k(k,c,q)+on+q(k,c,ck,q)+er+o(e,o)+r,  이름 잘 못 지은 것으로 보인다.
firefox(foxfire 혼동), opera, safari 이름을 보면, chrome, chromium도 잘 지은 이름은 아니다.
coca cola처럼 문자 도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 어떤 이름도 길어야 할 마땅한 이유란 없다.
chrome도 영어를 안 쓰는 나라에서는  예컨대,  영어가 아닌 말 '크롬'으로 쓰면 뒤에 e가 있는 지 없는 지 모른다.  (영어를 안다고 세상이 달라질 것 같지 않은 세상에서..)

opera, chrome, ms-office, maxthon은 꺼진 상태인 지 확인해야 한다.  사용 안 했어도 떠 있는 경우가 있다.

이 글은 opera에서 작성하지 못하고(windows에서는 opera에서만 이 계정 사용),  midori로 작성했다.  konqueror에서는 blogger가 열리지 않았다.  몇 십분 째,  오른쪽 위 톱니만 혼자 돌고 있다.

mint cinnamon에서 youtube 한글 자막이 전혀 안 나온다.  소프트웨어 관리자에서 모든 한글 글꼴은 다 설치했다.  메뉴-기본 설정-글꼴에서 기본 글꼴을 한글로 보이는 것으로 바꿨다.  안 된다.
youtube의 settings-subtitles/cc-options-font family를 한글이 보이는 것으로 바꿨다.  한글이 나온다.

mint cinnamon에서 파일 이름 깨지는 게 있다.  파일명 바꾸기 작업이 어렵다.  directory 빈 공간을 활용하는 작업을 할 수 없으므로 그런다.

mint mate, cinnamon에서 책갈피가 안 된다.  책갈피는 파일 시스템의 하위 directory에 있는 ntfs 파티션을 앞으로 내보내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게한다.  (windows 파일관리자에서, 폴더를 드라이브로 '내 컴퓨터' 밑에 나타나게 하는 기능)  kde에는 있었던 기능 같다.
여기서도 부팅 3초 설정 방법을 모른다.  10초가 기본이다.  windows에서는 멀티 부팅 대기 시간을 3초로 했다.  (로그인 창 기본 설정-자동 로그인-로그인 전 일시 정지 10초)

linux를 설치할 때 주의할 것은, 랜 카드를 빨리 읽으므로,  랜 연결 안 된 것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기다리면 되었다.  intel 랜 카드는 호환성이 떨어졌다.

위키백과, '옹정제'로 검색하면, 만주어 부분이 ᡨᡝᠮᡤᡝᡨᡠᠯᡝᡥᡝ
ᡥᡡᠸᠠᠩᡩᡳ, 이렇게(네모) 나온다.  위키백과에서는 네모 안의 네모,  지금 편집하는 blogger에서는 네모 안에 X가 있고,  이 글을 보기로 보면,  그냥 네모만 보인다.  windows에서만큼, 문자 표현이 자유자재로 되지 않는다.  해당 글자 ( ᠠᡳᠰᡳᠨ ᡤᡳᠣᡵᠣ
ᡳᠨ ᠵᡝᠨ) (https://ko.wikipedia.org/wiki/옹정제)  두 줄로 서있다.






Sunday, 22 November 2015

내 인생을 살아야지 (도꾜 돔)

인생을 80이나 줬으면,  이제는 내 인생을 살아야지
내 단어를 갖고,  내 생각을 하고
80이나 지구에 남아서 나를 위해 나는 무엇을 했을꼬..

나는 스포츠 전문가가 아니다.  그러나 이런 말을 바로 하는 사람이 없으므로 이 짓을 한다.

아시아의 평화를 가장 해치는 자가 누구일까?
일본이 어쨌다.  중국이 한국을 비하했다.  터키의 장관이 한국인을 비하했다.

이웃 국가, 주변 국가에 증오심만 키우는 게 그렇게도 좋니,  기자들아?
이 나라에는 소크라테스만 산다디?  베토벤만 산다디?  빌 게이츠만 산다디?
뉴스 거리가 아무리 없다고,  증오심만 키우는 게 그렇게도 소원이냐?
기자들 속에는 악마가 도대체 몇마리씩 들어가 앉아있으면 그렇게 되는 거냐?

일본 기사 한국인이 레이저를 쏘아 일본 투수를 방해했다는 뉴스로 관심 갖게된 게 한미 야구 게임이다.  얼마 전 어느 양호 교산가가, jyp 신 걸 그룹 이야기를 홍보하 듯 해서, 전혀 관심도 없고,  알 지도 못 했던 그룹의 노래를 듣게 된 것처럼..

(오염된) 스포츠를 전혀 볼 일 없었는데,
한국과 미국의 결승을 보게 되었다.

왜? 어느 나라는 항상 최고를 내보내는 나라가 있고,  저쪽(미국)은 듣도보도 못한 선수를 내보낼까?

어느 나라는 초대 게임에서 우승국이 되었다고 잔치 분위기인데,  저쪽은 초상 분위기일까?
다 알만한 사람들이 음흉하게 쉬쉬하니 여기서 말 할 수 밖에..

한국이나, 대만, 일본에서 미국 메이저 게임에 가는 사람은 많은 돈을 받고 갈까?
많다?  아시아에서보다는 당연히 많이주니 미국으로 가겠지?  그러니,  미국 사람들 보통 받는 금액에 비해서 많다,  적다가 비교 가치가 있겠지? (남의 말을 이해를 못하고 트집 잡기 시작할 사람들을 위해..  youtube 보면 한글 코멘트,  딱 한 줄 밖에 안 되는 문장을 다 이해를 못하고 트집 잡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며,  교육 제도가 있는 것과 없는 것과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 건 지 생각해 보았다.)

미국의 입장이라면 뭘까?  값 싸게 아시아나 남미에서 선수를 들여온다.  그런데 그 선수의 나라에서 홍보하는 것처럼 미국이 무슨 보물을 모셔오 듯 생각하고 있을까?  각자 나라의 프로 선수가 미국에서 왔을 때 또 각 나라에서는 어떤 말을 할까?

한국에 오면?  '한국이 좋아서 왔어요.'라는 말을 듣게 되고,
일본에 가면? '일본 너무 좋습니다.'라는 말을 일본 사람들은 듣게 될 거고,
대만에 가면? 그와 다르지 않은 말을, 대만 사람들도 똑 같이 듣게 될 거라는 거?  예상 밖일까?

미국으로 시집 못 가고,  일본으로 시집 못 가고,  차선으로 택한 것이 어떤 나라일까?
그렇게 외국으로 시집 온 아가씨면, 그 나라에 보물이 들어온 것일까?  그 아가씨가 볼 때, 상대 나라가 보물과 같은 것이어서 시집을 왔을까?
이 말이 이해된다면,  그 윗 말은 왜 이해가 안 되려 하는 것이지?

그러면,  각 나라에서는 미국에서 온 야구 선수나, 브라질에서 온 축구 선수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나이가 많아서?  방출되어 갈 데가 없어서?  아니면,  뭔가 말 못할 잘못이 있어서?

한 선수가 미국에 가서 메이저에 들어가면 그 선수의 나라에서 반드시 하는 게 있다.
tv 중계이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한 선수를 데려오고,  그 선수에게 주는 돈보다 훨씬 많은 중계료를 받게된다.

새로운 게임을 많이 만들어내는 것은,  미국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일이다.  아시아, 남미 선수들을 미국으로 데려오고,  대신 중계로를 받고,  미국 마이너 선수들을 아시아, 남미 프로 구단에 보내 선수들 연봉도 보장해주고..  그 게임 하나로,  미국은 일거양득이라는 걸 한다.
이 무역수지가 안 맞는 각 나라에서는 뭘 하지?  나라가 엄청나게 커지고 있다.  다 합하면 지구보다 더 커져 있을 것이다.

캐나다 야구 팀을 미국 리그에 끼워주는 이유는 뭘까?

정보 분류 칸이 둘 밖에 없어서..
무슨 말만 하면,  좋니 나쁘니로 분류하는 사람들을 위해..
메이저 리그에 돈이 많이 들어와야 그 많은 선수들을 먹여살리고,  구단도 운영이 될 것 아닌가..  돈이 그렇게 좋냐고 묻기 전에,  스스로에게 나는 이 문장을 잘 이해하고 있나?  말의 배경에 대해서 공부하고 하는 습관을 들이고나서,  상대방을 재판해도 하도록..

결국,  그 게임의 목적은 하나였다.
미국은 마이너 선수를 소개하고,  기타 나라는 가장 우수한 선수를 미국 메이져 리그에 알리는 작업,  딱 이 하나의 뜻이 있다.  우승국이 우수한 나라라는 것과 아무 상관도 없고,  미국이나 일본이 우승을 못 한 게 오히려 정상인 사건이었다.  미국이 야구는 제일이고,  다음이 일본이고 하는 것은 전 세계가 기본적으로 아는 사실이다.  우승국이 기뻐한만큼,  상대적으로 일본은 비통해 하고 있을 거라고?  일본이 우승을 놓쳐 비통해하고 있기를 바라는 심보?  놀부 심보이다.   왜 언제까지 이런 착각을 하며 살아야 하는 게 국민이라고 설정 정치를 하려는 거지?  언제까지 어린애 정치를 할 거니?

내년쯤 뉴스에 나는 것이 이 게임의 결과이다.  일본에서 몇 선수가 미국으로 가고,  미국의 마이너 선수가 일본으로 가고..  그 것으로 이 게임은 마무리된다.  먹을 반찬이 김치 하나라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반찬 종류가 많은 부자들은 누군가 눈독들이고 있는 김치 같은 반찬이 있었는 지나 기억하고 있겠는지..

도쿄 돔에서의 2015 결승 게임에서 어느 팀에서도, 나는 야구 실력을 볼 수 없었다.  메이져 리그 어느 게임만큼도 재미도 없었다.  책이라고는 안 보는 것 같은 해설자의 이야기도 들을만한 게 없었다.  미국 선수가 라인 안쪽으로 달려 아웃되고 화를 내는 모습은,  게임이 밋밋하니까 발생시킨 소동으로 보았다.  이 게임이 일본에게 큰 의미가 있었다면,  2002년 월드컵 때,  개최국에서 우승하지 못 했을 때도 같은 슬픔이었을까?  같은 분노였을까?  실력이 그러니.. 당연하다고 생각들 하지 않았었던가?

아무리 잘 해도 달라질 수 없는 것은?  미국의 마이너 선수가 일본에 와서 프로 선수 생활을 한다고 일본 야구 중계권을 미국에서 사 갈 이유가 없다는 사실..
남미, 대만, 한국, 캐나다 모두에게 해당되는 같은 이야기이다.

남을 비방할 때,  dna도 살아서 자식과 손자에게 그 버릇을 전파한다.  남을 비방하고 탓하는 동안에도 시간은 흐르고 그 사람은 발전을 못한다.  그 버릇이 80을 간다.  단위가 80이지만,  몇 대를 내려가며 그 고생을 하게 된다.

도꾜 돔 얘기에서,  내 관심은,  그게 언제 지어진 거지?  돔 야구장이 몇 개나 되지?  경제력 차이가 너무 크다... 정도였다.  말을 뒤집어놓고 얘기하면 듣기 창피한 얘기만 들려올 것 같다.  '돔 구장도 없는 가난한 것들이..'  너무 없는 티 내지 말고 조용히 사는 게 최상이다.  하도 '최'자들 좋아해서 써본다.  같은 생각이라면,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는 매일 뉴스에 세계 최고, 세계 최초를 얼마나 써야될까?  미류, 일류, 영류, 독류, 불류..는 또 얼마나 외쳐댈까?




(다음에는 나라 이름, 대일본제국, 황제, 천황, 일본의 영국 카피, 대한제국, 대한민국, 이름 돌림에 대해서..  Korea는 '한국'이 맞지 대한민국이 아니다.  영국과의 역사적 차이)

경험상,  코멘트를 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15분 정도 읽어내려가야 하는 짧은 문장을 다 이해할 능력이 없다.  아무리 좋은 영상, 음악을 올려도,  'Thank you'라는 짧은 말 다는 사람도 세계적으로도 거의 없다.  판단하고 비방하고 재판하기 바쁘다.  특히 한글 코멘트가 그게 대단히 심하다.  그래서 나는 단 한 글자도 한글 설명을 달지 않는다.  그 덕분에 편하다.




Thursday, 19 November 2015

행동

모든 행동, 발언, 말은 자신의 행동을 제한한다.
그 것이 규칙이 된다면,  이 규칙을 자신이 먼저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행동의 스스로 얽어매는 제약으로,  수 천 가지의 자기 구속이 발생한다.  이러한 자기 결박에 의한 구속을,  스스로는 불편함을 모르고 살아간다.

모든 미신의 출발점은 바로 여기이다.  그래서 인간은 자유로울 수 없다.  높은 공중에서 자신을 끌어내리고 무너뜨리는 것은 바로 자신이다.

인간은 자신의 무지, 천박, 탐욕과 이를 은폐하려는 헛된 노력에 바친 시간에 의해서 스스로 무너진다.   그 길이 잘못된 것은,  인간은 늘 잘 다져진 길로만 다니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그런데,  그 길은 언제나 '타인의 이익의 최고점'에서 발명된 전리품이다.  누리는 것으로만 보아왔지,  약탈 당한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보지 않았을 것이다.  생각해보면, 대책 없이 괴롭기만 할 테니..

대부분의 역사와 언어, 문화, 종교는 침략자들의 것이다.  오늘 날,  모든 인간은 침략자들의 옷을 전통 의상이라고 입고, 침략자의 언어로 말하고,  침략자와 같은 모습으로 기도를 올린다.  다시 말하면,  아무리 그대의 신이 눈 앞에 나타난다고 해도,  선한 양의 모습으로 나타날 때보다,  강한 처벌자의 모습으로 나타날 때,  그대의 신으로 인정 받는다.  선한 양은 어느 역사에도 모습을 내밀 수 조차 없다.  나라를 뒤집어 엎는, 혁명으로 왜곡된 글 나부랑이도 역사라고 말하기로 한다면,  그 때는 양의 탈을 쓴 모습이  언제나, 피비린내를 몰고다니면서 잠깐 등장한다.

미신 중에서 고질적인 것은,  자신이 옳다고 믿는 자세이다.  인생에는 어디에도 옳거나 그른 것은 없다.  태양처럼,  물처럼 내일도 지루하게 반복하는 것이 전부이다.  국경 없이 잘들 사는 자연에서 인간은 뭘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가?

난민

난민의 범위 (전체 인구의 % 내)

난민은 인도적인 측면에서의 질의 사항이지, 요청이나 요구 사항이 아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독재 아닌 나라가 몇 나라가 안 된다.
인구 몇 천만 명, 몇 억 명인 나라에서 수 억, 수 십 억명의 난민을 거부하는 게 도덕적인 문제가 된다면, 온당한 일일까?  장차, 그 나라의 국명을 난민 국 2로 바꿔야 할 것이다.

국경에 의한, 구성원(국민)의 최소한의 평온은 보장되어야 한다.  난민은 수가 폭증하면서 세력으로 등장하고 그 자체로 국가를 위태롭게 한다.  '난민에 의한 내전'에 대한 책임은, 지금까지 손가락질만 하던, 세계의 어느 누구도 부담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난민 수용은 순전히 납세자인 국민의 단독적인 결정 항목이다.  난민 복지가 줄어들면,  당연히 난민 범죄는 증가할 것이다.  이 모든 범죄를 왜 난민을 받아들인 국민이 부담해야 한다는 말인가?

유럽은 유럽의 독자적인 문화를 유지할 자유가 있다.  도로 수도 전기 행정 치안 등의 서비스가 납세자의 부담에 의해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난민 요구는 이 것의 강탈로 밖에 볼 수 없다.  건강한 국가의 현재는 그 구성원의 피와 눈물로 성립된 구조물이다.

종교적인 요구 사항과 결부된 것이라면,  같은 종교국가로의 난민이 이루어져야 한다.

Monday, 16 November 2015

표준 헌법

un은 표준 헌법을 만들 때가 됐다.
un은 un 기능을 방해하는 장애물이어서 괜찮을까?
un이 un의 장애라면 없는 것보다 못 하다.

Thursday, 12 November 2015

list (아이돌 그룹 목록, wikipedia.org)

한국의 아이돌 그룹 목록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_%EC%95%84%EC%9D%B4%EB%8F%8C_%EA%B7%B8%EB%A3%B9_%EB%AA%A9%EB%A1%9D

그 많은 희생
그 많은 노력
그 많은 눈물
뒤에..

기억에 남은 사람은 얼마나 되나?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은 O.S.T.를 여럿 발표하고 Music Video를 발표했는데 저 목록에도 올라가지도 못했다.

youtube music video 발표 후 하루 100만 views씩 늘어나는 가수,
1년 뒤에 100만 views도 못 채우는 가수,
아무리 잘 해도 1억 views를 채우기 힘든 한국 가수,
대충해도 미국은 10억 views가 넘어가는 가수,

그런가 하면,  티저 영상도 없이, 소리 소문도 없이, 하루 100만 views가 넘어,  특급 가수보다 조회수가 많은 사람
Yejin Lee
https://www.youtube.com/watch?v=PPQNbTPb-F0
게시 일주일만에 1,000만 views도 넘어가게 되었다.

여기저기 온통 난리다.
Best Cover Of Adele’s “Hello / Google
The 20 Best Adele ''Hello'' Covers We Found on YouTube
http://www.eonline.com/news/714158/the-20-best-adele-hello-covers-we-found-on-youtube
HuffPost Greece
http://www.huffingtonpost.gr/2015/11/08/gr-viral-adele-hello-korea_n_8503442.html
A Student Just Made The Best Cover Of Adele’s “Hello” You May Ever Hear
http://www.buzzfeed.com/javiermoreno/this-student-absolutely-slays-a-cover-of-adeles-hello#.bcQRJWJEw
11 Best Soul-Stirring Covers of Adele's 'Hello'
http://www.billboard.com/articles/columns/pop-shop/6753981/adele-hello-covers
5 Covers of Adele's 'Hello' You Need to Hear Right Now
http://www.people.com/article/adele-hello-covers-youtube
This Teen's Cover Of Adele's 'Hello' Is The Best Cover Yet!
http://www.kost1035.com/onair/kost-blog-56430/this-teens-cover-of-adeles-hello-14106356/
This Beautiful New Cover of Adele's "Hello" Is Going Viral
http://www.teenvogue.com/story/viral-video-adele-hello-korean-teen-cover
High school student absolutely kills a simple cover of Adele's 'Hello'
http://mashable.com/2015/11/05/adele-hello-cover/#RUIy3uOu25qO

그룹 가수 활동은 오래 가지도 못한다.
그 많은 공을 들이고도 몇 년 안에 해체된 그룹은 또 얼마나 많은가?
잠깐의 활동, 오랜 기억..

가수가 유명해진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었다.



Wednesday, 11 November 2015

변태

변태라고 하면 어떤 게 떠오를까?
안 좋은 내용이라면, 스스로 지적 용량이 낮은 것을 심각히 생각해보아야 한다.
돌잡이 할 나이도 아닌데,  하필 나쁜 단어를 고를까?

생각해보면 참 이상한 일이다.

주변에 온통 초강대국들인데,  그 사이에 샌드위치된 위치에서 그리도 보고 배운 게 없었을까?

지금보다 열 배 강해지면 어느 나라 만큼 될까?
미국보다 훨씬 강해지려면 지금의 몇 배로 강해져야 하는 걸까?
웃기는 소리라고?
왜 !
한번도 시도 해본 적도 없잖아..

미국의 우산을 빌려다쓰고 언제 돌려줘야 할까?
군사력을 비교하면서,  세계 몇 위라고 말한다.
그것은 그 수치를 믿을 때 할 수 있는 계산이다.
신 무기 개발한다고 연구비만 써버리는 상황이라면,  그 모든 것이 허풍이라면?
실제로 1/10도 안 되는 전력에, 빈 껍질만 있는 상황이라면?
최신품이라고 배치했는데,  거의 다 수리가 필요한 실정이라면?
쿠데타가 무서워 조사조차 못 하는 형편이라면?

피자 한 판을 각 지역별로 쪼개버리면,  저 1/10에서 또 얼마나 작아질까?
그것이 합해질 수 없는 1/10이라는 것은 모두 다 알고 있는 이야기이다.
북한과 통일되면?  지금의 갈등에서보다 수십배 견디기 힘든 고통을 느낄 텐데,  이젠 1/50로 작아지는 것을 지켜만 보아야 하겠지?

언제까지?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을 올려다보며 사탕 구걸이나 하는 child로 남아야할까?
자기 나라 미국으로 가버리면 되는 사람들이라고?
그러게.. 왜 그런 치들을 공무원으로 뽑고들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