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국가론(플라톤)을 읽을 때, 참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군주론(마키아벨리)도 이상했다.
그토록 유명한 사람들의 사라지지 않고 남겨진 책들의 내용이란 무엇일까?
'모두들 그렇게 해라?' 이러면 규범을 말한 것이다. 이러면 경전이 되는 것이다.
'모두들 그렇게 이해 해라?' 원래 역사란 이런 모습이니 적응하고 잘 따라 해라?
이 것은 통치 기술이다.
'국가란 이런 것이다?' 이해 포인트는 여기 있으니, 잘 이해하고 각자 대처해라?
이 것은 데이터이다.
글을 쓰면서 유명해지는 인물은, 가벼워서 무시해도 될 데이터나 만들 생각으로 글을 남기지는 않는다. 그 인물에 맞는 무게가 있는 것이다.
나는 어렸을 때, 세상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 지 꼭 알아야 했다. 갈 수 있는 많은 서점에서 그러한 책들을 구해봐야 했다. 그러나 돈도 시간도 그럴 만한 환경도 늘 부족했다.
노벨상 수상 거부 사건으로 더 유명해진 사르트르의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라는 말은 뭔가 선언(현판) 같은 말인 것 같고, 어느 문서에나 흔히 등장하는 문구이고, 하지만 정확한 내용은 알 수도 없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던 내용이었다.
사람들은 세상에 흔히 있는 많은 단어를 묶어 어떤 뜻을 어떻게 설명하려는 지, 오래된 책을 보면서 늘 궁금해 했다.
성선설, 성악설.. 이라는 말도 있다.
어떤 것은 옳고 어떤 것은 잘못된 말일까?
'다 틀린 말이다.'
그러나 어떤 말도 특정 시대, 특정 상황, 특정 분위기에서는 적합한 말이었으므로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선하게도 악하게도 태어나지 않는다. 그냥 갈증을 안고 태어날 뿐이다. 그리고 그 갈증은 행동의 지시자이기도 하다. 이것이 생명의 특성이다.
더구나, 이 선, 악이라고 하는 관점도 시대, 환경, 지역에 따라서 같지 않다.
기준을 이탈하면 악이 되고, 기준 내에서 머무르는 악은 선으로 표현된다.
위에서, 다른 말은 선, 악이다. 이 뜻은 '앞의 말, 그게 아니다.'이다.
그리고 그 밖에 이와 관련한 수 많은 말들도 있을 것이나, 성중설, 성도설.. 이런 말은 들어보지 못했다.
다시 말하면, 선, 악 둘만 현판으로 아직 남아있다는 말이된다.
그것은 다음의 어떤 말을 하기 위해 전제한 말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는 별 의미가 없다.
'그러니 어찌 해야 한다.'라고 하는 뒷 말에 액센트가 있는 말이다.
결국 뒤(후세)에 별 뜻도 없는 말을 두고, 판단을 내려보려고 애만 썼던 단어들이다.
한국의 역사를 보면, 얼마나 한심한 지 모른다. 굳이 평가를 할 것도 없이 그냥 오물통이다. 한국의 국제 정세 속 상황을 두고 어떤 이가 '지리적 이점'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것도 공중파 방송을 타고 화면도 선명하게 본 내용이라는 것이 그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이야기를 하면 무조건 화만 내는 사람들이 많다. 아마 국민 거의가 이 모양일 것이다. 그런 사람 머릿 속엔 이런 말이 맴돌 것이다.
'그래? 너는 얼마나 잘 하는 지 두고 보자 !'
대화가 갑자기 재판으로 간다. 북한에서 말하는 인민재판이라는 형태이다.
이 것이 '우리'에서 나왔고, 그런 우리는 위태로운 상황인데, '그냥 꼼짝 말고 이대로 있자'는 결론이 나고 만다.
그래서 남의 이야기를 해야 한다. 결국 같은 이야기이지만, 뭔지 남의 이야기, 남의 허물은 쉽게 동조를 한다.
북한이 심심하면 왜 바다에 대고 총질을 하는 것일까?
위대성을 입증하기 위해서? (vs 미국이 태평양에 레이저포 같은 것을 전시할 때)
경제적 능력을 입증하기 위해서? (vs 중국이 미국에 부동산을 구입하고 제주도 관광을 할 때)
내외부적으로 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후렴구처럼 tv 뉴스에 꼭 필요한 반응이라서?
'북한이 무엇을 하든, 좋은 것은 없다.'
이 것은 전 세계 모든 사람이 공유하고 있는 상식이다. 그리고 그것을 북한 스스로도 잘 안다.
중국은 돈 놀이를 하기 시작했는데, 북한은 대포 놀이를 하고 있다.
결국, 내수용 불꽃놀이 외의 의미는 없다. 그것을 한국에서 차용해서 잘 이용하는 것일 뿐이다.
한국이나 북한이나 운명은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이나 북한이나 아무리 국경을 탄탄하게 만들어도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이 보기에는 허술한 모기장 외의 어떤 의미가 있겠는가?
그들은 남북한을 한 '숟갈'로는 생각해줄까?
한국 사람들이 빠진 착각은 아주 많지만, 그 중 하나가 미국이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는 것이다. 한국은 스스로 말한 '5,000'년 동안 그렇게 지내왔다. 그래서 그런 사상이 DNA에 들어앉아있다. 스스로는 견뎌내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 것을 두고 '지리적 이점?'이라고 말하다니 !
그러면 우리는 왜 저런 형편 없는 신기한 이야기를 듣고도 조용한가?
우리의 DNA는 저 말의 깊은 의미를 잘 알고 있어서 그렇다.
그래서 그 DNA는 이렇게 시킨다. 낮에는 태극기를 들고, 밤에는 인공기를 걸게하라..
한반도의 왕은 항상 같은 모습이었다. 중국의 편이 되어 한반도만 점령하면 되는 것이었다. 누군가 침략할 때 그들의 앞에서 자기 국민을 제압만 하면 그 역할을 다 하는 것이었다.
그러니 +, - 둘 중 하나여만 살아남을 수 있다. 중간은 없다.
그래서 한반도의 역사는 파벌 없이는 존재 의미가 없다. 그것은 지금의 협회, 학회에서도 볼 수 있다. 이 것이 우리의 운명이다.
일본은 지금 어려운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경제 규모가 남한에 비해서 얼마나 큰 지..
한국 기업이 수출을 할 때마다, 미국, 일본에 얼마나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는 지, 결국 수출에 남는 게 있는 것인지..
만약, 일본이 미국의 묵인 하에 한국을 쪼개버린다면 이제 어찌 해야 하는 것인지..
왜, 그 많은 재벌들은 모두 한국말을 쓰는 미국인인 것인지..
왜, 그런 재벌이 파는 물건을 사면서 애국한다고 믿고 있는 것인지..
역사에 우리는 슬기로운 민족이라고 배우면서, vs 위대한 민족이라고는 말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모르는지..
왜 허구헌 날 임진왜란 이야기는 잘 하면서, 가까운 한일합방 이야기는 못 하는지..
이스라엘이 착하지는 않지만, 이스라엘을 안 배우려 하는지..
왜 독도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없이 끝 없이 뉴스에만 내보내는지..
이어도 문제와 고구려 역사의 중국 편입(중국 드라마에 삼족오 상시 등장)에 조용한지..
왜 바깥이 두려우면 우리끼리 서로 물어뜯고 있는지..
이런 것에 눈 감아버리고 싶은 우리 아니었던가?
나는 이런 판단에 이른다.
국가론은 국가에 대한 '설명' 이외의 의미는 없다.
그것을 꿈의 형태로 말하면 플라톤과 같이 될 것이고, 지침서로 말하면 마키아벨리가 되겠지..
모든 부모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자식에게 역사를 외우라고 요구하지 말라는 것이다.
역사는 어느 나라든 한 가문의, 국민과 괴리된 개별사이다. 그것을 왜 암송하라고 하는가?
독일이 역사로 '금지 사항'을 일깨워주려 하는 것과, 일본이 역사에서 '향수'를 느끼려는 것과는 구분되어야 한다.
역사의 가해자나 피해자나, 저능한 인간적 특성이라는 올가미에 스스로 묶는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돈 꿔주고, 받지 못하고 심신이 괴로운 삼중고는 피해자에게 더 크다. 잊지 못할 테니까.. 버리지 못하니까..
모든 노예 계약을 파기하고..
나는 모든 존재가 우주와 1:1로 마주선 독립된 존재이기를 바란다.
(쓰고보니 '한일합방' 정말 웃기는 표현이다. 일한합방이거나 일한합병과 의미가 다른가?
한일합방의 정확한 의미는? '한국이 일본을 한국에 병합했다.'이다. 우리는 얼마나 마스터베이션 같은 역사관을 외우고 있었던가? 그러니 약해질 수 밖에..)
(한국, 중국, 일본 각자의 최선의 정치는 아시아 선린이지만, 어리석은 군중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악용을 멈출 수 없다.)
군주론(마키아벨리)도 이상했다.
그토록 유명한 사람들의 사라지지 않고 남겨진 책들의 내용이란 무엇일까?
'모두들 그렇게 해라?' 이러면 규범을 말한 것이다. 이러면 경전이 되는 것이다.
'모두들 그렇게 이해 해라?' 원래 역사란 이런 모습이니 적응하고 잘 따라 해라?
이 것은 통치 기술이다.
'국가란 이런 것이다?' 이해 포인트는 여기 있으니, 잘 이해하고 각자 대처해라?
이 것은 데이터이다.
글을 쓰면서 유명해지는 인물은, 가벼워서 무시해도 될 데이터나 만들 생각으로 글을 남기지는 않는다. 그 인물에 맞는 무게가 있는 것이다.
나는 어렸을 때, 세상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 지 꼭 알아야 했다. 갈 수 있는 많은 서점에서 그러한 책들을 구해봐야 했다. 그러나 돈도 시간도 그럴 만한 환경도 늘 부족했다.
노벨상 수상 거부 사건으로 더 유명해진 사르트르의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라는 말은 뭔가 선언(현판) 같은 말인 것 같고, 어느 문서에나 흔히 등장하는 문구이고, 하지만 정확한 내용은 알 수도 없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던 내용이었다.
사람들은 세상에 흔히 있는 많은 단어를 묶어 어떤 뜻을 어떻게 설명하려는 지, 오래된 책을 보면서 늘 궁금해 했다.
성선설, 성악설.. 이라는 말도 있다.
어떤 것은 옳고 어떤 것은 잘못된 말일까?
'다 틀린 말이다.'
그러나 어떤 말도 특정 시대, 특정 상황, 특정 분위기에서는 적합한 말이었으므로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선하게도 악하게도 태어나지 않는다. 그냥 갈증을 안고 태어날 뿐이다. 그리고 그 갈증은 행동의 지시자이기도 하다. 이것이 생명의 특성이다.
더구나, 이 선, 악이라고 하는 관점도 시대, 환경, 지역에 따라서 같지 않다.
기준을 이탈하면 악이 되고, 기준 내에서 머무르는 악은 선으로 표현된다.
위에서, 다른 말은 선, 악이다. 이 뜻은 '앞의 말, 그게 아니다.'이다.
그리고 그 밖에 이와 관련한 수 많은 말들도 있을 것이나, 성중설, 성도설.. 이런 말은 들어보지 못했다.
다시 말하면, 선, 악 둘만 현판으로 아직 남아있다는 말이된다.
그것은 다음의 어떤 말을 하기 위해 전제한 말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는 별 의미가 없다.
'그러니 어찌 해야 한다.'라고 하는 뒷 말에 액센트가 있는 말이다.
결국 뒤(후세)에 별 뜻도 없는 말을 두고, 판단을 내려보려고 애만 썼던 단어들이다.
한국의 역사를 보면, 얼마나 한심한 지 모른다. 굳이 평가를 할 것도 없이 그냥 오물통이다. 한국의 국제 정세 속 상황을 두고 어떤 이가 '지리적 이점'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것도 공중파 방송을 타고 화면도 선명하게 본 내용이라는 것이 그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이야기를 하면 무조건 화만 내는 사람들이 많다. 아마 국민 거의가 이 모양일 것이다. 그런 사람 머릿 속엔 이런 말이 맴돌 것이다.
'그래? 너는 얼마나 잘 하는 지 두고 보자 !'
대화가 갑자기 재판으로 간다. 북한에서 말하는 인민재판이라는 형태이다.
이 것이 '우리'에서 나왔고, 그런 우리는 위태로운 상황인데, '그냥 꼼짝 말고 이대로 있자'는 결론이 나고 만다.
그래서 남의 이야기를 해야 한다. 결국 같은 이야기이지만, 뭔지 남의 이야기, 남의 허물은 쉽게 동조를 한다.
북한이 심심하면 왜 바다에 대고 총질을 하는 것일까?
위대성을 입증하기 위해서? (vs 미국이 태평양에 레이저포 같은 것을 전시할 때)
경제적 능력을 입증하기 위해서? (vs 중국이 미국에 부동산을 구입하고 제주도 관광을 할 때)
내외부적으로 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후렴구처럼 tv 뉴스에 꼭 필요한 반응이라서?
'북한이 무엇을 하든, 좋은 것은 없다.'
이 것은 전 세계 모든 사람이 공유하고 있는 상식이다. 그리고 그것을 북한 스스로도 잘 안다.
중국은 돈 놀이를 하기 시작했는데, 북한은 대포 놀이를 하고 있다.
결국, 내수용 불꽃놀이 외의 의미는 없다. 그것을 한국에서 차용해서 잘 이용하는 것일 뿐이다.
한국이나 북한이나 운명은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이나 북한이나 아무리 국경을 탄탄하게 만들어도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이 보기에는 허술한 모기장 외의 어떤 의미가 있겠는가?
그들은 남북한을 한 '숟갈'로는 생각해줄까?
한국 사람들이 빠진 착각은 아주 많지만, 그 중 하나가 미국이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는 것이다. 한국은 스스로 말한 '5,000'년 동안 그렇게 지내왔다. 그래서 그런 사상이 DNA에 들어앉아있다. 스스로는 견뎌내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 것을 두고 '지리적 이점?'이라고 말하다니 !
그러면 우리는 왜 저런 형편 없는 신기한 이야기를 듣고도 조용한가?
우리의 DNA는 저 말의 깊은 의미를 잘 알고 있어서 그렇다.
그래서 그 DNA는 이렇게 시킨다. 낮에는 태극기를 들고, 밤에는 인공기를 걸게하라..
한반도의 왕은 항상 같은 모습이었다. 중국의 편이 되어 한반도만 점령하면 되는 것이었다. 누군가 침략할 때 그들의 앞에서 자기 국민을 제압만 하면 그 역할을 다 하는 것이었다.
그러니 +, - 둘 중 하나여만 살아남을 수 있다. 중간은 없다.
그래서 한반도의 역사는 파벌 없이는 존재 의미가 없다. 그것은 지금의 협회, 학회에서도 볼 수 있다. 이 것이 우리의 운명이다.
일본은 지금 어려운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경제 규모가 남한에 비해서 얼마나 큰 지..
한국 기업이 수출을 할 때마다, 미국, 일본에 얼마나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는 지, 결국 수출에 남는 게 있는 것인지..
만약, 일본이 미국의 묵인 하에 한국을 쪼개버린다면 이제 어찌 해야 하는 것인지..
왜, 그 많은 재벌들은 모두 한국말을 쓰는 미국인인 것인지..
왜, 그런 재벌이 파는 물건을 사면서 애국한다고 믿고 있는 것인지..
역사에 우리는 슬기로운 민족이라고 배우면서, vs 위대한 민족이라고는 말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모르는지..
왜 허구헌 날 임진왜란 이야기는 잘 하면서, 가까운 한일합방 이야기는 못 하는지..
이스라엘이 착하지는 않지만, 이스라엘을 안 배우려 하는지..
왜 독도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없이 끝 없이 뉴스에만 내보내는지..
이어도 문제와 고구려 역사의 중국 편입(중국 드라마에 삼족오 상시 등장)에 조용한지..
왜 바깥이 두려우면 우리끼리 서로 물어뜯고 있는지..
이런 것에 눈 감아버리고 싶은 우리 아니었던가?
나는 이런 판단에 이른다.
국가론은 국가에 대한 '설명' 이외의 의미는 없다.
그것을 꿈의 형태로 말하면 플라톤과 같이 될 것이고, 지침서로 말하면 마키아벨리가 되겠지..
모든 부모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자식에게 역사를 외우라고 요구하지 말라는 것이다.
역사는 어느 나라든 한 가문의, 국민과 괴리된 개별사이다. 그것을 왜 암송하라고 하는가?
독일이 역사로 '금지 사항'을 일깨워주려 하는 것과, 일본이 역사에서 '향수'를 느끼려는 것과는 구분되어야 한다.
역사의 가해자나 피해자나, 저능한 인간적 특성이라는 올가미에 스스로 묶는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돈 꿔주고, 받지 못하고 심신이 괴로운 삼중고는 피해자에게 더 크다. 잊지 못할 테니까.. 버리지 못하니까..
모든 노예 계약을 파기하고..
나는 모든 존재가 우주와 1:1로 마주선 독립된 존재이기를 바란다.
(쓰고보니 '한일합방' 정말 웃기는 표현이다. 일한합방이거나 일한합병과 의미가 다른가?
한일합방의 정확한 의미는? '한국이 일본을 한국에 병합했다.'이다. 우리는 얼마나 마스터베이션 같은 역사관을 외우고 있었던가? 그러니 약해질 수 밖에..)
(한국, 중국, 일본 각자의 최선의 정치는 아시아 선린이지만, 어리석은 군중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악용을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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