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0 August 2016

멀티 부팅

참고 page:
EasyBCD - 윈도우 부트 로더 편집기 (윈도우/리눅스 멀티부팅)
http://bahndal.egloos.com/573817


조건:
하드디스크 하나에 windows 10 설치
다른 하드디스크에 mint 18 설치
각각의 os 설치 시 하드디스크는 하나 뿐이다.

EasyBCD 다운로드

Bios 설정 변경:
1. 하드디스크 읽는 순서를 windows 10이 설치된 하드디스크 '먼저'로 한다.
2. secure boot 설정 변경 ( 이 설정은 확인하지 않고 나는 그냥 했다.)
http://mmemories.tistory.com/293

windows 설정 변경:
빠른 시작 켜기 해제
http://palpit.tistory.com/765

이 기능은,  mint에서 ntfs 파일 읽기를 못 하게 한다.  내부 network 상의 파일 관리를 해야 할 경우 꺼야한다.  (여기서 ms의 잔재주를 확인하게 된다.)

EasyBCD에서:

새로운 부팅 추가 - 리눅스/BSD -
형식: GRUB2
이름: Linux
드라이브: 자동 위치확인 및 탑재
부팅 추가

부트 메뉴 수정 -
windows 10을 디폴트로 하고 설정 저장

ms word, internet explorer를 쓰지 않는다면,  그리고 오디오 음질에 불편이 없다면,  windows 10 부팅이 필요하지 않다.  부팅이 빠르고, 빠른 속도로 꺼지는 mint를 쓰는 게 당연하다.

멀티 부팅의 필요성:
windows 10을 두번 설치하고 한 곳에는 모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다른 곳에는 가령, web browser만 설치하면 훨씬 빠른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다.  windows 10, windows 10, mint 이렇게 멀티 부팅하면 좋겠다.


grub legacy로 안 되었다.
mint가 설치된 디스크 파티션 중 swap이나 /를 지정했으나 읽지 못 했다.
전에 windows에서도 설정 변경 (멀티 부팅 관련) 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난다.
하드웨어를 무작정 추가하는 것은 좋지 않다.  대기업 제품은 사용 전류가 계산되어 있다.  가령 삼성 pc는 100w대 power supply도 있다.  요새는 불량 부품이 많아서 고장이 잘 난다.  사용 전류 크기가 같은 power supply를 찾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니다.  mainboard 중고품은 구하기도 어렵고 싸지도 않고 상태 확인도 어렵다.

특히 여름철에는 power supply 배출 공기 온도를 손으로 느껴보고 미지근 하지 않고 좀 뜨겁다 싶으면,  power supply 배출구에 팬 하나를 더 설치하거나 pc 덮개를 제거하는 게 낫다.  삼보나 삼성처럼 power supply가 아래에 있는 것은 pc를 뒤집어 두는 것도 생각해봐야 한다.  power supply가 아래에 있고 바람 나가는 방향도 바닥을 향하는 pc도 봤다.  이런 pc를 뒤집어 놨을 때,  누군가가 배기구에 물건을 얹어서 막아버리면?  불이 나는 수도 있겠다.

os를 하나 더 추가?  그 때 생각해볼 일.

cmos setup에서 디스크 읽는 순서를 바꿔줘도 되지만,  Phoenix - AwardBIOS CMOS Setup Utility (IP35A-A7)는 유난히 복잡해서 EasyBCD의 도움을 받았다.

택배로 김치를 못 받는 경우, 가짜 제품이 오는 경우가 많아졌다.  파손된 경우도 많고 지역에 따라서는 택배 기사로 인하여 불쾌한 경험을 하는 기회도 많다.  여기서는 택배 주문을 하지 않고 경기 지역에서 주문을 하고 개인적으로 받아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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