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2 December 2014

주객전도

녹번동사무소(주민센터)
동사무소 직원들의 태도는 너무 나쁘다.
사람 찾아오는 게 짜증나는 모양이다.

그 사람 덕에 월급받고 편히 지내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왜 고마운 사람에게 표정이 그리도 떨떠름한 것인가?

서울이라는 곳이 왜 있는 것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뉴욕에 물어봐야겠다.

공산당

공산당은 어떤 뜻으로 받아들여졌나?
사악한 지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받아들여졌던 것인데,
그 끝은 너무나도 많은 부채를 짊어지게 된다.

개보다 못한 땅주인의 뺨을 때리고 침을 뱉고, 대창으로 찔러죽인다.
소에 매달고 온동네를 질질 끌고 다닌다.
소원 풀이는 했지만, 그 댓가는 가혹하다.

나의 주인이 땅주인에서 스탈린이나 모택동으로 바뀐 것 뿐이다.
이제는 내 자식 손자 후대까지 완전하게 노예임을 선언하게 된다.

차마 못 참고 저질러버렸지만, 이젠 소작농이 당할 차례가 왔다.
우리가 보통,아무 생각 없이 말하는 빨갱이는, 그 중간에 있는 불쌍한 사람들이다.

지주로부터, 스탈린으로부터 동시에 피 빨리는 우리의 이웃이다.

뜻은 좋지만, 사람이 하면 저런 짐승 같은 제도가 되고만다.
우리는 남 손가락질 할 때 한번 더 생각해보고 하길 바란다.
자신을 탓할 시간으로도 인생, 그리 길지 않을텐데 말이다.
왜, 굳이 '남'이 그리도 문제되는 것인가?
왜, 자신은 이 모든 일에 하나도 책임이 없는 것인가?

이게 낙후된 정신 세계가 아니면 보여질 수 없는 세상이다.

내겐 이 세상 평균 지능이 1정도로 보인다.
누구도 대화 할 상태가 아닌 이 마당이 슬프다.

그대들이 속아내려하고 있는 그 대상이 그대들의 할아버지 할머니의 궁핍한 생활상이다.
그대들의 신종교를 정의하면, '폭력' 그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적어도, 그대들의 부모와 그 부모는 그대들로부터 보호받아야 하지 않을까?

악마의 손짓

2015년 1월 1일부터 식당에서 담배를 피우다 10만원을 물게되는 수가 있다고 한다.
이 법안 누가 냈어?  훈장줘야해... 나는 이런 말을 하고 싶다.

Asia, where to -


Thursday, 11 December 2014

재벌소송법


사람의 피

사람의 피를 먹고 살면 늘, 갈증에 허덕일 것이다.
그 자식들을 보면 알지 않겠는가?

비행기를 자가용처럼 사용하고, 애들 시켜 국민에게 당당히 '미개인'이라고 외치고,  이런 취급받고도,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들께서도 조용하신 것을 보면서, 권력이 내린 꼬리도 내 꼬리와 같은 방향이라는 것이 조금이나마 숨 쉴 여유를 갖게도 한다.

아니면, 별정직이라 국민에서 예외시켜시켜주기라도 한 것인가?

나는, 서울시 어디에 가면 '선(善)'이라는 것을 찾아볼 수 있을지..
내 후대에겐 서울 앞에서는 그들의 눈을 가려야 한다.

- 서울에서 행복한 사람들을 위한 발라드 -

이상한 공중파

공중파가 꼭 이런 짓까지 해야 했을까?
누군가 sbs의 정조를 깔아뭉개기 위해 돈줄이라도 조이고 있나?
한국에서 못 보는 방송이라면, sbs를 종편으로 내려앉히는 게 낫겠는데?
채널 반환권을 논의할 시점인가보다.
한국의 모든 공중파를 종편으로 내리고, 외국 방송에게 공중파를 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요즘은, 애국산이라는 게 발암물질이 돼간다.

나는 개인보호에 반대 입장에 선 다음, 네이버에서 뭔가를 볼 생각은 없다.
자의든 타의든 결과값은 같다.



- 이순신이 불쌍해보이는 어느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