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또 포맷해야 하는 O.S.
openSUSE 이름을 보고 붙여본 이름이다.
windows에 대한 이야기이다.
10 이후 이름이 바뀌지 않을 것처럼 이야기 했다.
나는 이 것을, 프로그램을 만들 여력이 없다고 이해한다. 이제 그만 만들기를 바란다. 그래야 우수한 대안 OS가 살아난다.
white screen.. 없는 용어이겠지만 만들어 보았다. windows 10에서 마우스만 움직이고 아무 것도 안 되는 상황.. 3키를 눌러도 먹통인 상황..을 요새는 매일 겪는다. windows 10 설치한 지 아직 6개월이 안 됐다.
10은 기본 memory 4G로 가야한다. linux 64bit(openSUSE-Leap-42.1-NET-x86_64.iso)를 설치했더니 아주아주 느려졌다. 그러면 64bit도 기본 memory 4G로 가야한다.
windwos 8.1까지 windows를 써오면서 늘 하는 생각
windows는 6개월짜리 OS라는 것..
보통 6개월에서 1년을 이야기 한다. format을 다시 할 때까지의 기간이다.
2~3년 있다가 linux로의 OS 난민이 될 거냐, 지금 OS 선 난민이 될 거냐..
많이 고쳐 써야만 했던 OS에 너무 오래 타고 있었다.
그런데, 다시 8.1로 돌아갈 수 있을까? 없다. 몇 년 안 가서 또 지원 중단이란 뉴스를 보게될 테니까.. windows는 새 OS를 설치할 때마다 새 pc를 구입할 것을 기본 사항으로 이해해야 한다. 최소 설치 사양? 그런 것은 없다. 얼마냐 잘 돌아가느냐가 문제 아니었던가? 그런데, 프로그램 두어개 설치하고 돌아가느냐?를 묻는 것은 아닐 것이다. 아무리 적게 설치해도 30개의 프로그램을 OS 위에 얹어 써야한다. 이 걸 견디지 못하는 OS의 최소 사양이 무슨 쓸모가 있단 말인가? 일단, 구 pc에 신 windows를 설치해보면, 새 pc 없이는 구동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게 된다. 그래서 마지 못해 찾는 게 linux라는 건데, 이게 만만치 않게 골치 아프다. linux의 용도? 오로지 구형 pc용이다. openSUSE나 CentOS에서 만족하지 못하면, SUSE, RedHat으로 가는 길도 없다.
linux를 설치하고 wine을 설치하고 거기에 ms-office를 설치한다? 또는,
linux를 설치하고 가상머신을 설치하고, 거기에 windows를 설치하고 거기에 ms-office를 설치한다?
linux를 설치하고 멀티 부팅으로 windows를 설치하고 거기에 ms-office를 설치한다?
그냥 windows만 설치하고 ms-office를 설치하는 게 제일 좋은 편성 아닌가?
windows 10을 쓰면서는 약 3개월 째에 format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6개월 이후의 1년이라는 말은, 6개월 째에 format을 하고 새로 설치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참고 참다 1년이 된다는 뜻이다. 알고보면 불행한 OS이다. 만든 사람도 그렇고, 쓰는 사람도 그렇고, 이런 류의 글을 올리는 사람도 그렇고, 그걸 보고 있는 사람도 동류항 주민이다.
국내 어느 회사가, 이번에 애플사의 소송에 져서 약 6천여억원을 물어줬다는 뉴스를 보았다. 그 전에는 2천 몇백억, 그 다음 해에는 3천 몇 백억.. 매년 수천억씩 상납하는 관계로 보아주는 게 그럴 듯한 표현이다.
그런데 왜 애플은 특허에 목숨을 걸까? 핸드폰 전화기 모서리 round까지 특허라고 우기는 사람들..
Pirates of Silicon Valley라는 영화를 보면 왜 그런 지 이해가 된다. 도둑질이 어떤 부를 가져다주는 지 선명히 보여주는 사건이다. 나도 참 이상하다. 그런 ms 제품도 사서 쓰고, 거기다 매년 수천억씩 상납하는 기업 제품도 자부심 갖고 사쓰고 말이다.
browser
firefox: 이미 windows에서는 곤란한 프로그램이다. 그래도 제일 나은 게 이 정도이다.
chrome: 달고 다니는 게 너무 많다. firefox가 안 될 때, 사용하던 주소를 그대로 가지고가서 chrome에서 사용하는 용도로만 쓴다. firefox가 flash player와 멀어진 게 큰 이유일 것이다. 어떤 linux에는 firefox라는 이름도 못 쓰게 된 경우도 있다.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뭐니뭐니 해도 주범은 internet explorer라고 해야 하겠지..
opera: 추가 투자를 않는 것으로 본다. firefox가 투자가 시원찮은 것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기타: 나는 여기에 에지를 포함 시킨다. 리눅스용 internet explorer나 edge가 없는 건 실수이다. windows에서 ext4를 읽을 수 없는 것도 소비자를 화나게 한다. 그래서 잘 되겠니? 소비자를 유치원생 취급 하는 기업이 잘 된다는 것도 이상하지 않겠어?
maxthon: 사용하지도 않는데 memory에 올라있다. 이러면 불손한 프로그램이 되는 것이다. 요즘 뉴스마다 올라있는 게, ms-office 광고이다. 나는 이 것을 악성 adware로 간주한다. ms-office의 현란한 메뉴는 애들이나 쓰지, 나이 들면 별 쓸모가 없어진다. 그냥 문자하고 그림만 취급하면 된다. 따라서, google docs나, libre office로도 된다. 다만, 둘 다 memory 관리에서는 ms-office만 못하다. 큰 용량에는 취약점이 있다.
v3: 투자를 않는 것 같다. windows에서는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다. 공유 폴더를 해체하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영문 windows에서는 무료도 아니다. 언젠가 한국에 불법 체류한 한인 중국인이 있었다. pc 뭐가 안 된다고 해서 보니, 중국 백신이 설치 돼 있다. 그 백신으로 검색 중인 상황 중에, 엄지 손가락을 꼽는다. 중국 게 제일이라고.. 이상이 없는 것이라고 나온다. v3를 설치해서 검색해보니 몇개의 바이러스가 나왔다. 우리도 우리 것에 엄지 꼽을 때, 선진국 사람들이 보면 이런 촌스러운 걸 느낄 것이다. 본인만 모르는 게 촌스러운 것이다. 노인만 모르는 게 노티이듯..
한글: 상호 표기부터 이상하다. 애국심에 호소하는 것 자체가 실력이 부족하다는 이야기이다. 한글은 논외이다. 한글 815가 다 뭐냐? 프린터 케이블 꼽는데에다 키 뭉치를 꼽아쓰는 건 또 뭐냐? 비판할 대상도 못 된다. 훈민정흠(오류의 표시)이라는 제품도 있었는데 아마 없어졌을 것 같다. 그런데 타이젠이라는 건 또 뭘까? 사업을 이렇게 오락가락해도 된다던가? 만약 word와 o.s. 하나씩 만들어 중국어와 인도말로 20년 무료로 배포했으면, 지금쯤, ms보다 수익이 많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왜 훈민..이라고 했을까? 뭘, 누굴 훈민하옵시려고.. ms-office라 하지 않고, U.S.-office라 했으면 더 잘 팔렸을까? 왜 U.S. soft라 하지 않고, micro soft라 했을까? 왜 Great micro soft라 하지 않았을까? 어느 나라는 국명에도 붙이는 것을..
windows 10에는 ghost가 핕수품으로 보인다. xp 이후로 써보지 않아서 지금도 있는 지 모르겠지만..
openSUSE 이름을 보고 붙여본 이름이다.
windows에 대한 이야기이다.
10 이후 이름이 바뀌지 않을 것처럼 이야기 했다.
나는 이 것을, 프로그램을 만들 여력이 없다고 이해한다. 이제 그만 만들기를 바란다. 그래야 우수한 대안 OS가 살아난다.
white screen.. 없는 용어이겠지만 만들어 보았다. windows 10에서 마우스만 움직이고 아무 것도 안 되는 상황.. 3키를 눌러도 먹통인 상황..을 요새는 매일 겪는다. windows 10 설치한 지 아직 6개월이 안 됐다.
10은 기본 memory 4G로 가야한다. linux 64bit(openSUSE-Leap-42.1-NET-x86_64.iso)를 설치했더니 아주아주 느려졌다. 그러면 64bit도 기본 memory 4G로 가야한다.
windwos 8.1까지 windows를 써오면서 늘 하는 생각
windows는 6개월짜리 OS라는 것..
보통 6개월에서 1년을 이야기 한다. format을 다시 할 때까지의 기간이다.
2~3년 있다가 linux로의 OS 난민이 될 거냐, 지금 OS 선 난민이 될 거냐..
많이 고쳐 써야만 했던 OS에 너무 오래 타고 있었다.
그런데, 다시 8.1로 돌아갈 수 있을까? 없다. 몇 년 안 가서 또 지원 중단이란 뉴스를 보게될 테니까.. windows는 새 OS를 설치할 때마다 새 pc를 구입할 것을 기본 사항으로 이해해야 한다. 최소 설치 사양? 그런 것은 없다. 얼마냐 잘 돌아가느냐가 문제 아니었던가? 그런데, 프로그램 두어개 설치하고 돌아가느냐?를 묻는 것은 아닐 것이다. 아무리 적게 설치해도 30개의 프로그램을 OS 위에 얹어 써야한다. 이 걸 견디지 못하는 OS의 최소 사양이 무슨 쓸모가 있단 말인가? 일단, 구 pc에 신 windows를 설치해보면, 새 pc 없이는 구동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게 된다. 그래서 마지 못해 찾는 게 linux라는 건데, 이게 만만치 않게 골치 아프다. linux의 용도? 오로지 구형 pc용이다. openSUSE나 CentOS에서 만족하지 못하면, SUSE, RedHat으로 가는 길도 없다.
linux를 설치하고 wine을 설치하고 거기에 ms-office를 설치한다? 또는,
linux를 설치하고 가상머신을 설치하고, 거기에 windows를 설치하고 거기에 ms-office를 설치한다?
linux를 설치하고 멀티 부팅으로 windows를 설치하고 거기에 ms-office를 설치한다?
그냥 windows만 설치하고 ms-office를 설치하는 게 제일 좋은 편성 아닌가?
windows 10을 쓰면서는 약 3개월 째에 format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6개월 이후의 1년이라는 말은, 6개월 째에 format을 하고 새로 설치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참고 참다 1년이 된다는 뜻이다. 알고보면 불행한 OS이다. 만든 사람도 그렇고, 쓰는 사람도 그렇고, 이런 류의 글을 올리는 사람도 그렇고, 그걸 보고 있는 사람도 동류항 주민이다.
국내 어느 회사가, 이번에 애플사의 소송에 져서 약 6천여억원을 물어줬다는 뉴스를 보았다. 그 전에는 2천 몇백억, 그 다음 해에는 3천 몇 백억.. 매년 수천억씩 상납하는 관계로 보아주는 게 그럴 듯한 표현이다.
그런데 왜 애플은 특허에 목숨을 걸까? 핸드폰 전화기 모서리 round까지 특허라고 우기는 사람들..
Pirates of Silicon Valley라는 영화를 보면 왜 그런 지 이해가 된다. 도둑질이 어떤 부를 가져다주는 지 선명히 보여주는 사건이다. 나도 참 이상하다. 그런 ms 제품도 사서 쓰고, 거기다 매년 수천억씩 상납하는 기업 제품도 자부심 갖고 사쓰고 말이다.
browser
firefox: 이미 windows에서는 곤란한 프로그램이다. 그래도 제일 나은 게 이 정도이다.
chrome: 달고 다니는 게 너무 많다. firefox가 안 될 때, 사용하던 주소를 그대로 가지고가서 chrome에서 사용하는 용도로만 쓴다. firefox가 flash player와 멀어진 게 큰 이유일 것이다. 어떤 linux에는 firefox라는 이름도 못 쓰게 된 경우도 있다.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뭐니뭐니 해도 주범은 internet explorer라고 해야 하겠지..
opera: 추가 투자를 않는 것으로 본다. firefox가 투자가 시원찮은 것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기타: 나는 여기에 에지를 포함 시킨다. 리눅스용 internet explorer나 edge가 없는 건 실수이다. windows에서 ext4를 읽을 수 없는 것도 소비자를 화나게 한다. 그래서 잘 되겠니? 소비자를 유치원생 취급 하는 기업이 잘 된다는 것도 이상하지 않겠어?
maxthon: 사용하지도 않는데 memory에 올라있다. 이러면 불손한 프로그램이 되는 것이다. 요즘 뉴스마다 올라있는 게, ms-office 광고이다. 나는 이 것을 악성 adware로 간주한다. ms-office의 현란한 메뉴는 애들이나 쓰지, 나이 들면 별 쓸모가 없어진다. 그냥 문자하고 그림만 취급하면 된다. 따라서, google docs나, libre office로도 된다. 다만, 둘 다 memory 관리에서는 ms-office만 못하다. 큰 용량에는 취약점이 있다.
v3: 투자를 않는 것 같다. windows에서는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다. 공유 폴더를 해체하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영문 windows에서는 무료도 아니다. 언젠가 한국에 불법 체류한 한인 중국인이 있었다. pc 뭐가 안 된다고 해서 보니, 중국 백신이 설치 돼 있다. 그 백신으로 검색 중인 상황 중에, 엄지 손가락을 꼽는다. 중국 게 제일이라고.. 이상이 없는 것이라고 나온다. v3를 설치해서 검색해보니 몇개의 바이러스가 나왔다. 우리도 우리 것에 엄지 꼽을 때, 선진국 사람들이 보면 이런 촌스러운 걸 느낄 것이다. 본인만 모르는 게 촌스러운 것이다. 노인만 모르는 게 노티이듯..
한글: 상호 표기부터 이상하다. 애국심에 호소하는 것 자체가 실력이 부족하다는 이야기이다. 한글은 논외이다. 한글 815가 다 뭐냐? 프린터 케이블 꼽는데에다 키 뭉치를 꼽아쓰는 건 또 뭐냐? 비판할 대상도 못 된다. 훈민정흠(오류의 표시)이라는 제품도 있었는데 아마 없어졌을 것 같다. 그런데 타이젠이라는 건 또 뭘까? 사업을 이렇게 오락가락해도 된다던가? 만약 word와 o.s. 하나씩 만들어 중국어와 인도말로 20년 무료로 배포했으면, 지금쯤, ms보다 수익이 많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왜 훈민..이라고 했을까? 뭘, 누굴 훈민하옵시려고.. ms-office라 하지 않고, U.S.-office라 했으면 더 잘 팔렸을까? 왜 U.S. soft라 하지 않고, micro soft라 했을까? 왜 Great micro soft라 하지 않았을까? 어느 나라는 국명에도 붙이는 것을..
windows 10에는 ghost가 핕수품으로 보인다. xp 이후로 써보지 않아서 지금도 있는 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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