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30 August 2015

모니터와 마우스

오래 전부터, 15인치 모니터를 갖고 있었다.
이게 옮길 때 불편했다.
모니터가 돌아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
모니터가 움직인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1년이나 지나서, 전원, 데이터 케이블을 연결하는데, 처음으로 모니터 각을 90 틀어서 연결하니 아주 편했다.

그런데, 모니터를 단순히 이런 용도로 쓰라고 그리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분명히 세로 모니터로 쓸 수 있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우스에서 불편을 느끼는 것은 네 가지이다.

1. 스크롤
2. 마우스 바닥재
3. 클릭 통증
4. 유선

세로 모니터라면 스크롤을 많이 줄여줄 것이다.

위아래로 좁은 가로 모니터는 작업표시줄(launcher)이나 메뉴창 부분을 빼면 안에 문서가 들어갈 부분이 얼마 안 되므로, 스크롤이 많아진다.  그런데 이 모니터를 세로로 세우고 문서를 읽는다면 아주 아주 편해지겠다.

요새는 그래픽 카드의 연결 단자가 보통 두개이므로, 가로 모니터 하나, 새로 모니터 하나를 연결하면 문서 작성하는 게 대단히 편해지겠다.  대신 usb fan 하나를 추가해서 그래픽 카드쪽으로 바람을 보내줘야 하겠지?

올(2015) 여름 열 때문에, memory,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 power supply 많이 망가졌다.  무엇보다, power supply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무조건, 열 안 나는 것으로 사기로 했다.  하드웨어를 하나 추가할 때마다 반드시 power supply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용량 체크) pc 내의 열을 줄이는 방법은 오직 이 power supply의 용량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정격용량이 제일 큰 것으로 선택하기로 하였다.  특히 대기업 pc는 전력 계산이 빠듯하기 때문에 더욱 power supply에 신경써야 한다.  간단히 체크하는 방법은?  power supply에 얼마나 열이 있나를 확인하면 될 것이다.  삼성 pc들은 power supply 위에 손을 대고 있을 수 없다.  60도C가 넘는 것으로 보인다.

하드디스크를 HDTune으로 점검해서 나오는 온도는 믿을 수 없다.  방금 연결해서 차가운 하드디스크의 열을 40도C 이상으로 보여주는 오류가 있다.  약간 뜨거운 하드디스크보다 훨씬 더 높은 온도를 보여준다.  그러한 이유로 cpu 온도 체크도 정학하다 할 수 없을 것 같다.

문서 검색하거나, 작성할 때, 세로 모니터가 꼭 필요하다는 사실
왜 그 생각을 여태 못하고 있었을까?




이상하게, windows 10의 작업표시줄은 괜찮은데, 우분투의 launcher는 눈에 거슬린 지 모르겠다.  windows와 우분투를 동시에 쓸 때, 왜 launcher와 작업표시줄이 각각 다른 방향에 위치한 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windows와 linux의 launcher가 한 화면에서 잔상 중복되지 않게 하려는 배려였던 것이다.  그래도, 우분투의 launcher는 아주 불편하다.  차라리 mint를 쓰고싶을 정도로..
우분투의 launcher는 감추기로 하면 작동이 느려진다.  마치 windows 10의 터치 키보드(가상 키보드)가 말을 잘 안 듣듯이..

windows와 linux 비교 화면

Windows 10 vs Linux | UI Comparison 

https://www.youtube.com/watch?v=hoG4TFsobX4
1:48 이후

이번에 ubuntu 15.04 32bit를 삭제했다.  삭제가 두번째이다.  뭔가 수정을 했더니 부팅이 잘 안 되었다.  내부 network 공유는 비교적 나은 편이었다. (~tty 에러 메시지 수정, mesg n 란 삭제 => mesg n을 tty -s && mesg n으로 바꿔야 한다는 내용은 나중에 확인했다.)
directory 공유를 위해서 처음부터 root 권한으로 들어가야 한다면, 보안에서 windows와 차이나는 점이 있다하기 어려울 것 같다.

ubuntu의 특징:
usb+hdd (외장 하드디스크가 아닌, 하드디스크에 usb 단자를 연결한..) 자동 마운트
공유는 별도로 해야한다.  같이 연결된 ntfs보다 usb ntfs가 공유에 유리한 것으로 보인다.
(나는, windows 10 같은 파일관리자, network 공유가 linux에서 제일 큰 관심사이다.  데스크탑 ui는 linux가 windows를 따라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windows의 펑퍼짐한 개방형 폴더 공유도 마음에 든다.  windows의 디자인, color도 마음에 든다.  특히 ms-word를 보면 완전히 white이다.  밝다, 그래서 애착이 간다.  더구나 word 메뉴에서는 메뉴 구분 칸도 없어지고 있다. 발전하고 있다.)

한글 사용은 mint보다 편하다.  손 댈 게 없다.  한/영 전환키도 shift+space 아니면 한/영 키였던 것 같다.  바로 앞에 사용하던 어떤 linux가 ctrl+space여서 혼동된다.
mint 공유는 문서를 편집해서 network pc가 자동 마운트 되도록 했는데, 적힌대로 마운트를 하다, 꺼진 pc 이후 기록된 마운트는 무시되었다.

'다운로드' 폴더는 공유가 잘 된다.  그 아래 폴더는 windows 쪽에서 접근할 수 없다.
'yumi+usb+기존 하드디스크'로 설치된다.

뭉툭하고 칙칙한 아이콘은 거의 모든 linux의 디자인 한계이다.  아주 검은 바탕의 데스크탑 linux도 많다.  요즘 세상에 os나 패키지에, 포맷하면 한 순간에 날아갈 설정에 그 많은 시간을 쏟아붓는 것은, 분명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한다.  왜 그런 것에 매뉴얼이 필요한가?  매뉴얼은 라디오나 tv 켜 듯 할 때처럼 잠깐 몇 분 동안만 사용 하는 것이라야 한다.  그러한 관점에서 ms-word가 아래아 한글에 비해 직관 활용이 탁월하다.  뭐 하러 그 많은 키 조합을 달달 외우고 있어야 하는가?  장차 다루어야 할 응용 프로그램이 하나 둘이 아니고, 교체 주기도 짧고, 포맷도 잦고..
매뉴얼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도태되게 돼 있다.

내가 좋아하는 menu 스타일(color, 디자인, 구성)이다.



리눅스의 파티션 사용은 데스크탑에서는 그 방향을 다르게 잡아야 한다.  windows의 파티션 방법을 비교할 때, linux 초보자적 관점에서는 서로 장단점이 있다.

linux 초보자가 알아야 할 것은, windows처럼 폴더를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없다는 것이다.  어디서 뭘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 지, windows처럼 한 눈에 보기 어렵다.  더구나 터미널 작업으로는 더 막막할 수 밖에 없다.  초보자가 할 일은, linux를 설치하고, windows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linux에서 사용할 프로그램의 1:1 대응이다.  gparted도 열어서 공간을 얼마쯤 쓰고 있나도 확인해봐야 한다.

파티션, 아이콘, color, 마운트, 설치, network 공유, 응용프로그램, 비밀번호 사용, 화면 잠김, 오디오카드 설정, 심지어 랜카드 설정.. 이런 것들이 windows와 달라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linux가 원래 혼자 쓰도록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서버용으로 공개되는 용도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지금의 상황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불만이 크면 습득 시간은 지연된다.

구글에서도, 리눅스별 특징에 대한 내용은 찾아보기 어렵다. 내게는 network 공유와 파일관리자가 중요한데, 그런 비교 설명이 없다.  내용이라는 게, 어느 회사, 어느 그룹에서 만들고, 어떤 linux에서 출발했고 최소 memory 용량은 얼마.. 식이다.  그래서 직접 설치해보고 자신이 원하는 기능이 있는 지 찾아봐야 한다.  수백 페이지나 되는 설명서를 다 읽고도 파티션을 어떤 양으로 나눠야 하는 지 알아내지 못 했다.

linux에 따라서는 ntfs와 담을 쌓는 것도 있다.  작은 하드디스크가 있다면, 하나의 파티션으로 ext4 자동 파티션 구성으로 설치하는 게 편하다고 생각한다.  fat32는 용량 제한이 있어 불편하다.  파일이 갑자기 사라지지 않는 지도 의심스럽다.  차라리 ntfs을 잊고, windows에서 ext4를 읽도록 조치하는 게 더 좋겠다.

나는 짧은 시간에 많은 linux를 설치해서 어느 게 어떤 특성이 있었는 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뭐가 되고 뭐는 안 되는 지, 기록하는 것도 번거로웠다.  매일 사용할 linux도 필요하지만, 오래된 pc로 파일만 관리할 가벼운 linux도 필요하다.  ms-dos를 떠난 뒤로, 더 이상 터미널 작업은 하고 싶지 않다.  주문 외우 듯, 검은 바탕에 흰 글자 찍어대고 있는 자신을 생각하면 바보 같아 보인다.  그 짓을 뭐하러 하지?  그 많은 시간을 들여가며, 그 만한 가치가 있던 일인가?  tv 좀 보겠다고, tv 수리공이 될 필요는 없을 테니 말이다.  차를 탄다고 차량 정비를 배우지는 않 듯이..  아래아 한글 핫 키 암기?  그건 이미 한글 2.5 시대의 유물이다.  마우스만 클릭해도 되는 세상이 되었다는 것을 인정할 때이다.  네이버에 글 올리기 위해 linux 터미널 공법(사용법)을 외운다?  차라리 바보 같은 스타크래프를 하거나 입 벌리고 앉아 전쟁 끝난 지도 오랜데, 아직도, 헤어진 어린 자식 찾는 드라마를 보는 게 더 나을 것이다.

데비안은 yumi+usb+하드디스크 방식으로 설치가 안 되어 설치 보류하고 있다.  dvd iso 1, 2, 3 세 파일이 각각 dvd로 준비된 상태여야 하는 것인가 보다.

red hat이나 suse로 가려면 cent os, opensuse를 설치 해야할 것이다.


기타 windows:
vista 엔터프라이즈보다 7 thin이 더 빠른 것으로 보인다.
폴더 공유는 xp, 8.1, 10 상호 잘 되고, vista, 7 쪽과는 되다 말다 한다.  부팅하면 되다가, 안 되던 게 얼마 있다 되곤 한다.  이런 파일 관리자 때문에, 서버 클라이언트를 구분해가면서까지 파일질라라는 것을 써야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ㄹ린리눅스

'리눅스'로
구글 검색을 하면 이렇게 된다.

ㄹ린리눅스

대접을 제대로 받고 있는 지 모르겠다.

광고창 없애기



Remove Activities.aliexpress.com pop-up ads (Guide)

http://malwaretips.com/blogs/activities-aliexpress-com-removal/


위의 방법으로 해결이 된 것 같다.

언젠가 광고창이 떠서, 광고를 지우려고 많은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
중국 유통 업체인데 빨판 상어처럼 떨어지지 않았다.

몇개의 browser를 사용했는데, 모든 browser에 붙어있었다.  당시 설치만 해놓고 사용 않던 browser까지 그러 했다.

구글 검색(한글)으로도 도움을 받지 못하였다.

그래서 모든 browser를 삭제 하였다.
(제어판-프로그램 및 기능에서 삭제, 각 폴더를 찾아서 삭제)
그래도 browser를 재설치하면 광고가 다시 나타났다.
잘 찾아보면 친절하게도 자신의 광고 삭제 방법까지 적어둔 웹 페이지까지 있었다.
그렇게 해도, 몇 분 뒤에 그 광고는 다시 나타났다.

firefox 같은 경우 관련 파일이 program files 폴더 한 군데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mozilla firefox, mozilla, firefox 등으로 파일 검색을 해서 나오는 모든 파일을 삭제하였다.

나는 이런 이유에서, 자주 쓰는 프로그램이 아니면, 모두 D:\Program Files\ 밑에 설치한다.  가끔 덤으로 들어오는 낯선 프로그램들이 보이면 삭제한다.  이런 것은 '제어판-프로그램 및 기능'에 정식으로 등록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구글 검색하면 광고 삭제 프로그램을 설치하라는 말만 있다.  그럼 그 삭제 프로그램을 삭제하기 위해 또 검색을 하여야 하나?

요새, 구글 검색을 하면 새 탭에서 열리지 않는다.  firefox 주소창에서 about:config로 찾아들어가 수정을 해도 같은 결과이다.  firefox 설정에서 찾아봐도 그렇다.
그런데, 네이버에서는 새 탭으로 열리고, 다음에서는 새 탭으로 열리지 않는다.

어느 순간부터 새탭으로 열리기도 한다.  마치 windows xp, vista, 7, 8.1, 10 상호 내부 network이 되다 안 되다 하듯..(vista와 7에서 연결성이 떨어졌다.)

광고가 나타나는 유형은 세가지이다.

1. 지금 보고 있는 창 상단, 하단 점령

2. 지금 보고 있는 창을 강제로 닫고, 전면 광고창 디밀기, 이 때는 뒤로 가기 하면, 그 때 보고 있던 창이 사라진다.  즉, 컴퓨터 보면서 다른 거 하지 말고, 자기 광고만 보고 있으라는 말이다.  광고도 정상적으로 적당히 했으면 나는 이런 문서도 남기지 않았을 것이다.

3. 현재의 창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배경에 전면 광고창이 나타나 페이지 나타나는 속도를 떨어뜨린다.  이런 유통업체를 평생 사용할 일? 없을 것이다.  불량거래자로 등록한다.  '테러거래자'라고 하는 게 맞겠다.

제일 위에 제시한 주소의 페이지 내용 중에서 처음 해봤던 것은 malware 관련 내용이다.
안철수 연구소에서 malware 관련 파일을 내려받아 실행해봤는데, 검색되는 것은 없었다.

두번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도 있었던 쿠키 삭제 (메뉴 열기-설정-개인정보-최근방문기록삭제,쿠키삭제)

세번째는 메뉴열기-?-문제해결정보-(여기까지는 firefox 주소창에 about:support 하면 된다.)-firefox 조정-firefox 새로 설정 중..-firefox 새로 설정-완료

크리너 설치는 안 했다.  그것도 내게는 제거 대상이니까..

제어판-설정-시스템보호-시스템복구?  이 건 안 된다.  일단 복구 시점이 변형되어 있어서 시스템 복원이 안 된다.  (배터리 전압은 정상인데, 가끔 시간이 바뀐 때가 있었다.) 오죽 했으면, 쓸 일 없던 ghost까지 사용할 생각을 해봤을까?

여기까지 와서 조심스러워졌다.

다음, 네이버, 구글을 열고, log in 하기 전에 각각 검색을 하고, 위의 세 광고가 나타나는 지 확인하였다.
이제 각각 log in 하고 검색하여, 광고가 나타나는 지 확인 하였다.

광고가 나타나지 않는다.  어딘가 도사리고 있을 지 모르지만..

음! 저 방법 쓸만하군..

전엔 사용하든 않든, 모든 browser에서 광고가 나타났는데, 이번엔 firefox에서만 나타났다.

무슨 장사를 테러처럼 하나?  어이, 옆 동네 사는 애들아..
거긴 머리 굵은 놈 없나?  총리나 수상, 서기장, 주석 같은 애들은 뭐 한다니?
돈보다 좋은 게 세상에 없니?  이젠 좀 챙피한 게 있다는 것도 알고 살면 안 되는 거니?
자네들보다, 우리 집 개의 생이 좀 더 부러워 보인다네..
품위는 어떡할래?  헐떡대기만 하는 인생들아 !

우리는 힘이 없어, 이 광고 테러 소송도 못 한다.
나 이거 매달려 얼마나 바보 같이 시간을 보냈으면..



프로그램 설치 시 주의 사항
나는 프로그램 설치 시 함께 설치하지 않는 것이 있다.

크리너, 쇼핑, 다른 browser.. 알약 설치할 때 몇 개 같이 설치되는 게 있다.  플레시 플레이어도 여러가지를 같이 설치한다.  다 필요 없는 것들이다.  크롬, macafee가 내게 필요하면 따로 설치하면 된다.

내게는 v3, 알약의 존재도 불편하다.  그것도 속도를 지연시키며, 오른쪽 아래 광고를 주기적으로 내비친다.
(이상하게 브이 3로 읽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도 나라 전체가..  그럼, b, c, d, p, t는 브이, 쓰이, 드이, 프이, 트이로 읽고 있나? 일본의 영향이라면, m은 에므나 에무로 읽고 있나?  학자들 생각은 뭐야? 뇌보다 지폐를 더 좋아하지 않았던가?)

꼭 필요한 페이지가 아니면 들어가지 않는다.
뭔가 허용하겠느냐 물을 때, 허용을 하는 순간 저 테러 광고창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firefox, opera 플레시 플레이어가 문제 되면, chrome을 써야한다.)
(구글 닥스 사용은 opera가 firefox보다 편한데, linux에서는 opera 타이핑이 안 된다.)
(나는 왜 딱 필요한 것만 쓰지 못할까?  잔소리가 많다.  노화증상 같다.  제목에 어울리게 딱 필요한 것만 쓰는 사람이 존경스럽다.)

Tuesday, 25 August 2015

우리가 모르는 것

만주족?
세상에 없는 민족이다.
미국족, 캐나다족, 호주족이 없 듯..
통치를 위해서 만들어진 민족이다.

우리도 그런 줄로 알고 아들에게 가르치는 거짓말이 있다.
단일 민족..
달이나, 화성이나 처럼 이동할 수 없는 이유가 아니면,
사람은 어디든 가고 오고 만나고 헤어진다.

순박한 사람이든, 서울 민족이든, 사람들 말하는 내용을 가만히 들어보면,
의도적이든 아니든, 거짓말이 60%를 넘어간다.

모르고 하는 거짓말,
아는 척 하는 거짓말,
짐작하고 하는 거짓말,
그랬으면 하고 앞질러 말하는 거짓말,
'그런 것 같아요'류의 거짓말,
'그렇게 아시면 됩니다'류의 거짓말,
'니 생각은 나와 너무 틀려'류의 거짓말,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일부로 말 안 되는까지..

거짓말도 저렇게 많이 하면
학회에서는 또 모두 표준어로 만들어 줄 테지?

다 같이 거짓말을 하면, 그게 어때서?
이미 자기앞 수표처럼 가장 널리 쓰이는 도구인데, 그게 어때서?

진실이 좋아서가 아니라, 거짓말 하는 자신의 뇌가 온통 저능으로 꽉 차는 게 유쾌하지 않다.

공직자 후보에게 물어보면, 과저의 발언, 과거의 경제 행위, 과거의 논문, 과거의 학력 등이 문제가 된다.  이제 모르고 기억이 안 나는 일이란다.  그 행위가 잘못된 것을 아는 순간이다.  그래서 자신의 과거를 부정하고 있다.

이렇게 인생을 엉망으로 살아도, 우리는 괜찮다는 게 문제이다.  그래도 슬프지 않다는 게 문제다.  '삼겹살 볶아서 상추쌈 한번이면 만사가 유쾌하다' 모드.

현생 인류는 지들 편하자고 악해질 수 있는 모든 가능성으로 집적해 있다.
해체 비용이 모든 이익을 초과하고도 남을 원자력 발전소를 지어 그 모든 부담을 지 손자들에게 떠넘겼다.
공해 물질은 땅에 뭍거나 태우면 지 손자들은 어디서 살아야 하나?
바다에 버린 공해, 방사능은 다시 지들 손자들 몸 속에 차곡차곡 쌓이게 된다.
셰일가스 만든다고 공해물질에 방사능까지 퍼뜨리면 지구가, 현생 인류 독점물이란 말인가?
앞으로 지구가 40억년을 가기도 전에 1,000년이라도 더 버텨낼 수나 있을까?

천당을 믿는 자들, 내세를 믿는 자들, 가짜들아 왜 그리도 조용하니?


따는 통조림을 자주 먹던 때가 있었다.  통 안 쪽 바닥에 얼마나 많은 쇳가루가 있는 지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땅콩버터 플라스틱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것으로 얼마나 많은 플라슽틱 가루가 버터 위에 떨어지는 지 모르는 사람 많을 것이다.
자동차를 150km로 달릴 때와 100km로 달릴 때의 연료비의 차이가 얼마나 큰 지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설겆이 할 때, 볼펜 심만큼 가느다랗게 물을 틀고 해도 설겆이는 된다.  물을 콸콸 틀어놓고 쓰는 사람들은 몇 십년 동안을 그리 쓰는 습관이 붙는다.

주변 사람들이 미워 함부로 말들을 하곤 하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은 다르게 생각한다.

말을 만들어 퍼뜨리면서 느끼는 기분은, 경청하면서 느는 지식의 즐거움이 어떤 것인 지 모를 것이다.
허세 떨면서 주변 사람을 압박할 때, 남에게 용기를 주고 배려하는 기쁨을 알 기회나 있을까?
빼앗는 기쁨도 있지만, 도와주는 행복도 있다.

자신의 머리카락, 손톱, 솜털 하나라도 남은 인생 동안 단 1g이라도 그대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
클로버 씨앗 하나를 그대로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
나의 몸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다.  어머니나 아버지가 만든 것도 아니다.
그러나, 우주의 모든 생명체는 각자의 환경에 적응하려고 수십억번 고민한 것을 물려받았다.

사람처럼, 부모의 모습 그대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고, 악어처럼 땅 속에서 알로 부화되는 경우도 있고, 바람에 날려가는 씨앗으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도 예쁜 세상을 제대로 음미만 하면, 옆 사람과 대화할 시간도 아까울 만큼 시간이 아까울 것이다.
태양 빛이 오색 빛 무더기가 꼬여서 가는 지, 우주 끝까지 가는 지, 무슨 동력으로 가는 지, 이 것 하나만 생각한다해도, 사람에게 할당된 시간이라는 게 길다고 말 할 수도 없다.

죽고나서 얼마나 허망한 인생이었던가를 알고 가기도 어렵다.

사람은 죽고나서 '자기가 죽었는 지'를 모른다.  태어날 때, 자신이 세상에 없었던 것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사람이 사람인 것은?
사람이 각각 개체인 것은?
그럴 듯한 이유가 있다.
이 지구에 사는 사람이 단 한 명일 필요가 있었다면, 사람은 그것을 선택했을 것이다.
왜 한 명이 아니고, 그 것을 60억 분의 1 단위의 개체로 나누어놓았을까?

사람이, 60억명이, 모두 뻐꾸기 새끼가 되기를 지구는 고대하고 있는 것일까?








Sunday, 23 August 2015

불임

어떤 성병은 몇달 치료를 안 하면, 불임이 된다고 한다.
불임이 성병과도 관계가 있다는 이야기이다.

장계석이 미국의 지원을 받고, 일본을 제대로 공격을 못하고 전략 물자를 빼돌렸다는 비디오를 봤다.

이상한 노인네가 대만을 잘 아는 것처럼 개거품을 물고 설명했다.  처음 그 말을 듣고 대만에 대한 이해는 그 정도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냥 아는 척하는 말이었다.  김모 영감이다.  호도 가지고 있다..  도.. 뭐라고..

모택동, 소련, 등소평 영상을 보고 또 생각이 바뀐다.  이전에 무슨 발언이 있었다면 큰 실수를 했겠다.  장계석 일파가 대만에서 저지른 범죄를 보면, 지구상에는 단 한 사람도 국민의 편은 없다는 알겠다.

언어

사람의 언어는 지구에 한정된다.
유치원 아이의 복장처럼, 우주에서 통용될 가치는 없다.
그것이 얼마나 한심한 지는 지구에서 떠난 뒤에도 알기 어렵다.

조공무역 (제목만)